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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보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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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급등…보안업계 수익성 '빨간불'

메모리 가격 급등세와 중동 상황으로 환율이 급등하면서 보안업계 수익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네트워크 보안 기업들의 부담이 큰데, 제품을 팔면 사실상 손해라는 지적도 나왔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1일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메모리 가격 및 환율 급등세로 전반적인 하드웨어 가격이 급상승해 보안 기업들의 부담이 커졌다"며 "특히 방화벽, IPS(침입방지시스템) 등 네트워크 보안 제품들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된 '어플라이언스 장비' 형태로 공급되는데, 이런 네트워크 보안 기업들의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어플라이언스 장비를 공공에 공급하려면 조달청에 등록을 해야 하고 단가가 정해진다. 예컨대 1000만 원이라고 하면, 이 1000만 원 안에는 하드웨어 원가도 포함돼 있고, 방화벽이나 IPS 등 소프트웨어 가격도 함께 포함돼 있다. 최 대표는 "이 중 소프트웨어 마진이 보안 기업의 마진이다. 다만 보안 기업들이 하드웨어를 직접 제작해 공급하지 않기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고 하드웨어를 구입하는데 하드웨어 가격이 급등하면 보안 기업의 마진이 그만큼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메모리 가격은 D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2월 기준 보안 장치에 들어가는 더블데이터레이트(DDR)4 8Gb 가격은 1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급등했다. 인공지능(AI)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또 보안 제품을 구성하는 하드웨어 원재료는 수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원·달러 환율의 급등세도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1일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종전 기대감에 30원 내렸음에도 1501.3원을 기록하며 15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 대표는 "최근 보안업계에서 하드웨어 가격이 3~4배 급등했다는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며 "조달청에 고정된 가격을 등록해 놓은 상태에서 이처럼 하드웨어 가격이 급등해버리면 원가 폭이 그만큼 커져 사실상 팔아도 수익이 안 나고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민간 기업에 공급하는 경우에도 고객사에 가격 인상을 요구할 수는 있지만, 이 과정도 쉽지 않다"면서 "소프트웨어 보안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소프트웨어를 매니징하는 서버가 반드시 들어가는데 이 경우 영향권에 들어간다.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이 보안업계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단기간 가격이 오른 것이라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이같은 급등세가 올해 혹은 내년까지 지속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보안 기업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다"며 "원가 부담에 따라 조달청에 가격을 올려잡는 것 역시 원가분석을 명확히 해야 하고, 원가에 대한 정보 자체가 기업마다 기밀에 해달할 수 있기 때문에 논의가 지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IPS, 차세대 방화벽 제품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는 윈스테크넷은 리스크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윈스테크넷 관계자는 "메모리 가격이 상승하다 보니 원가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매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지만, 가격 상승세에 대한 영업 전략을 세우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KISIA는 협회 차원에서 보안 기업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최 대표는 "보안 기업들의 부담이 과중되고 있으니, 조정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고, 협회 차원에서 준비 단계에 있다"며 "우선 협의체를 구성해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1 22:40김기찬 기자

지니언스·스패로우 등 K-보안, 중동 진출 고삐 죈다

국내 보안기업들이 중동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 사이버보안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한국 보안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중동 지역 진출의 고삐를 바짝 죈다는 복안이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니언스, 스패로우, 위즈코리아 등 국내 보안 기업들이 중동·북아프리카 최대 사이버보안 전시회인 '자이섹 2026(GISEC 2026)'에 참가해 한국의 보안 기술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자이섹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오는 5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등 사이버보안 전 영역의 솔루션이 한 데 모이는 자리다. 지난해 개최된 '자이섹 202'5에서는 총 160개국, 750개 이상 정부기관 및 글로벌 기업이 참석했다. 지니언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중동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한다. 현지 파트너사인 '라스 인포텍(Ras Infotech)'을 통해 독립 부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라스인포텍은 스패로우의 중동 현지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라스인포텍은 중동 보안 서비스 기업으로, 올해 자이텍에서 지니언스와 스패로우의 자이섹 부스 구성에 협력한다. 이에 국내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업체 스패로우도 올해 자이섹에 참가해 여러 보안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패로우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관련 통합 솔루션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솔루션을 중점으로 전시 부스를 마련한다. 스패로우는 "올해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 AI 기반 기술들인데, 이번 자이섹에서 AI를 활용해 어떻게 취약점을 해결하는지, 어떤 이슈를 먼저 해결하면 되는지 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AI 부문의 강화된 보안 테스팅 도구가 중점적으로 전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지 파트너사를 활용하면 메인 전시관인 '현지관'으로 부스를 배치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난해 국제관에 참가했던 것과 달리 현지관에 위치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지니언스와 스패로우 외에도 위즈코리아가 자이섹 행사에 독립부스로 참가할 예정이다. 위즈코리아는 자이섹 행사에 약 4년간 꾸준히 참가하는 보안 기업이다. 위즈코리아 측은 "해외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미국에서 개최되는 RSA나 이번 자이텍 행사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행사의 경우 워낙 세계적인 기업이 참가하는 만큼 해외에서 곧바로 성과가 나지는 않지만 한국 보안 기업의 우수함을 세계 무대에서 계속 알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중동에서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안랩도 직접 자이섹 행사에 참가하지는 않지만 현지 합작 법인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자이섹에 발을 들인다. 안랩은 "올해 자이섹에 안랩이 직접 참가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다만 안랩이 사우디아라비아 보안 기업 SITE와 합작해 설립한 '라킨(Rakeen)'의 제품은 SITE가 운영하는 부스에서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도 올해 '한국관' 부스를 마련하고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해외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KISIA는 이달 4일까지 한국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KISIA가 공개한 자이섹 참가기업 모집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한국관은 총 10개 부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국관에 합류한 9개 기업의 부스와 공동 홍보관 1개 부스를 기본 형태로 구성한다. 한국관에 참가하는 기업에는 부스 입차료 및 장치비, 사전 바이어 발굴 및 온라인 사전 미팅 등을 지원한다. 다만 KISIA는 "아직 모집 기간이고, 한국관에 참가하는 기업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기업이 참가하는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6.02.03 18:22김기찬 기자

KISIA, 글로벌 보안 시장 공략 본격화…美·인니 지역서 성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국제협력기반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93억원 규모(총 3개 컨소시업 대상)로 지원하는 '사이버보안 국제협력기반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과기정통부 및 IITP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KISIA는 총괄 관리 역할을 맡았으며, 국내공동연구기관의 주도로 해외협력기관과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해외 현지 수요기반형 개발을 통한 사이버보안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공동연구기관은 총 3개 컨소시엄으로 구성됐다. 각 컨소시엄은 선도국인 미국과 신흥국인 인도네시아, 중동을 주요 진출 대상국으로 삼아 민간·공공부문 공급을 추진하고 향후 주변국으로의 진출을 도모하는 중이다. 인도네시아 진출을 목표로 꾸린 엘에스웨어 컨소시엄과 중동 진출 목표의 지니언스컨소시엄은 '제로트러스트 기반 지능형 통합 보안위협 탐지 및 대응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과 '중동시장 맞춤 관리형 사이버보안 시스템 및 체계 개발'을 통해 각 보안솔루션을 통합·연계해 추진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엘에스웨어 컨소시엄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대통령실에 솔루션 공급한 이후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공급 완료를 목표로 인도네시아 군사이버사령부 등 7개 기관에 실증 테스트를 완료하거나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아스콤시(인니 전역 주 정보통신국 협회)를 통한 현지 정부·시·군 협력을 진행 중이며, 10개 이상의 정부기관 및 국영 기업에 제안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사이버보안 컨퍼런스도 개최한다. 지니언스 컨소시엄은 중동 지역에서 총 7개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신흥시장인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신규 고객사 3곳을 추가 확보하며 시장 다변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중동 지역 대표 전시회인 자이텍스(GITEX, 두바이), 블랙헷(Black Hate MEA, 리야드) 등에 연속으로 참가하고 'Annual 100 CISO Summit(두바이)' 등 주요 보안 행사에도 참여해 지니언스의 통합 플랫폼 비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크립토랩 컨소시엄은 차세대 암호기술인 동형암호를 이용해 데이터 보안에 특화된 RAG 기반 생성형 AI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빅테크 기업과의 9만5500달러 기반의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2025.09.08 10:15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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