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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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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EVE, 中 합작공장 나눠 갖기…"운영 효율화"

SK온이 중국 배터리 업체 EVE에너지(이하 EVE)와 합작 운영하던 중국 배터리 공장 두 곳의 지분을 맞교환하며 포트폴리오 재편과 운영 효율화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20일 자회사 SK온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위해 EVE와의 합작 공장 두 곳 가운데 한 곳의 지분은 전량 처분하고, 다른 한 곳의 지분은 전량 취득하는 방식의 지분 맞교환을 단행했다고 공시했다. SK온과 EVE는 그동안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 합작공장 SKOJ, 광둥성 후이저우시에 합작공장 EUE를 운영해 왔다. 이번 지분 맞교환으로 SKOJ는 SK온이, EUE는 EVE가 각각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SK온은 자사가 보유한 EUE 지분 49%와 EVE가 보유한 SKOJ 지분 30%를 현물로 교환하는 형태로 지분 스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지분 차액에 해당하는 2억 위안은 EVE가 SK온 측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SK온이 100% 지분을 보유하게 된 SKOJ의 생산능력은 27GWh(기가와트시)로, 준중형 전기차 약 36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SKOJ 인근에는 생산능력 33GWh 규모의 SK온 단독 공장 SKOY도 위치해 있다. 업계는 합작법인을 지분율 100%의 종속기업으로 전환하면 시장 환경과 수요 변화에 맞춰 의사결정을 보다 빠르게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SK온 단독 공장 SK배터리아메리카(SKBA)는 단독 운영 구조를 바탕으로 회사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성준 SK온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당사는 해외 대규모 신규 공장들이 가동에 돌입함에 따라, 규모의 경제와 최신 설비를 갖춘 신규 공장 중심으로 생산 물량을 배정하는 등 전사 관점의 운영 효율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1.20 17:39류은주 기자

불닭 생산량 35억개로…삼양식품, 중국 생산기지 착공

삼양식품이 첫 해외 생산기지 구축을 시작했다. 삼양식품은 3일 중국 절강성 자싱시 마자방로에서 '삼양식품(절강) 자싱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장석훈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 김영준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2천14억원을 투자한 자싱공장은 대지면적 5만5천43㎡, 연면적 5만8천378㎡에 지상 3층 규모로 총 6개 생산라인이 들어설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자싱공장에 국제 표준에 기반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중국 '식품안전법'에 따른 기준을 준수해 원료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쳐 투명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7년 1월 자싱공장이 완공되면 이 공장에서만 연간 최대 8억4천만개의 불닭볶음면이 만들어진다. 자싱공장 생산제품은 모두 중국 내수시장에 공급된다. 국내 공장 4곳(원주, 익산, 밀양)은 미주, 유럽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의 수요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자싱공장 완공 시 국내외 5개 공장의 연간 불닭볶음면 생산량은 35억2천만개로 늘어난다. 김동찬 대표는 기념사에서 “단지 '맛있는 음식' 그 자체를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하는 순간, 그리고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의 매개체가 되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삼양식품은 맛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식탁 위에서는 행복과 즐거움을 나누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종합식품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3 14:44김민아 기자

목표가 170만원까지 나왔다…삼양식품, 어디까지 오를까

삼양식품이 주가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불닭 시리즈'가 해외에서 여전한 인기를 보이고 밀양공장 준공으로 해외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도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앞다퉈 높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 16일 종가 기준 118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19.07% 오른 수치다. 장중에는 123만3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날 발표한 1분기 실적 영향이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천290억원, 영업이익은 1천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67% 증가했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이 1천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25%에 달했다. 전체 매출액 중 80%인 4천240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법인별로 보면 미국이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9천100만 달러(1천244억원), 중국이 22% 증가한 6억1천만 위안(1천161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양식품 시가총액(26일 종가 기준)은 8조4천68억원으로 53위에 올랐다. 대한항공(54위), 아모레퍼시픽(58위), 두산(64위), LG유플러스(71위) 등을 앞섰다. 증권가는 삼양식품 주가가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지난 16일 삼양식품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한국투자·KB·신한·한화·NH·LS·유안타·IBK·키움·DS·하나·교보·메리츠·대신·현대차증권 등이 줄줄이 목표주가를 올렸다. 한화투자증권이 가장 높은 목표가인 170만원을 제시했고 IBK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등도 140만원이 넘는 목표가를 제시했다. 이들이 주가 상승을 점치는 까닭은 삼양식품이 다음 달 밀양2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밀양2공장은 미주 시장 공략을 위한 생산 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밀양2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최대 라면 생산량이 기존 18억개에서 25억개로 늘어나 공급 부족 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재 미국·중국·유럽 등 글로벌 전 지역에서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전 분기에 공급된 지역은 이번 분기에는 공급이 어렵고, 이번 분기에는 공급이 필요한 지역에 우선 배정하는 방식으로 물량을 돌려막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밀양 제2공장은 7월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회사의 내부 목표는 연말까지 풀 캐파(생산능력) 달성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설명했다. 오는 7월에는 중국 현지 생산공장 착공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해 12월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를 통해 중국 생산법인 설립 및 현지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 현지 내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현지 공장 설립을 위해 삼양 싱가포르 유한회사가 중국생산법인을 설립해 공장건설을 진행한다. 중국 자싱시에 6개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자싱시는 중국 판매법인이 위치한 상하이에서 약 100㎞ 떨어져 있다. 예상 투자금액은 약 2천14억원으로 오는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삼양식품이 첫 해외 생산 기지로 중국을 낙점한 것은 중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중국법인 매출은 4천111억원으로 미국법인(3천787억원)을 제치고 가장 많은 매출을 벌어들였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으로 미국 시장 성장에 제동이 걸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사그라들었다. 미국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발표에 한숨을 돌렸고 관세가 인상되더라도 판매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불닭볶음면은 자동차나 반도체 등과 비교하면 낮은 가격”이라며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1~2달러 인상에 그칠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5.27 15:07김민아 기자

미·중 관세 휴전에도…장난감 공장, 중국 떠난다

홍콩 장난감제조업체 브이텍(VTech)이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제품의 생산을 중국 외 지역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브이텍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인 앨런 웡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수출용 제품의 생산을 중국 밖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내년 말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며 “말레이시아·멕시코·독일에 위치한 공정으로 생산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이텍은 교육용 장난감을 전문으로 하며 월마트, 타겟 등에 장난감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중국 간 관세 갈등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며 미국이 일부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를 90일간 145%에서 30%로 인하했지만, 생산시설의 탈중국화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웡은 미국 소비자들이 수입 제품에 대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관세는 일부 미국 수출 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다”며 “이는 소비자의 구매력에 불가피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격 인상 폭은 30%보다는 낮을 것이지만 구체적으로 얼마나 될지는 관세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설정되는지에 달렸다”며 “145%의 관세가 적용될 경우 판매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30% 수준이라면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바비 인형으로 유명한 미국의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도 가격 인상을 예고하며 생산지를 중국 외 지역으로 빠르게 이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마텔 CEO 이논 크레이즈(Ynon Kreiz)는 “내년까지 미국 수입 제품 중 중국산 비중이 10% 이하로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에는 500개의 제품 라인을 중국 외 지역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5.15 10:12김민아 기자

HD현대건설기계, 中 강소공장 생산중단…영업익 하향 조정

HD현대건설기계는 중국 강소공정기계유한공사(강소법인)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기존 사업 물량은 그룹사 HD현대인프라코어 연태 공장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HD현대건설기계는 공시를 통해 "강소법인의 생산활동은 외주위탁생산 방식으로 전환되지만 중국내 판매활동 및 수출 활동은 기존과 동일하게 지속될 것"이라며 "연결 재무제표상 매출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생산 중단에 따른 사업재편 비용으로 올해 연결 영업실적 전망은 다소 하향 조정됐다. 당초 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영업이익을 1천946억원으로 예상했으나, 이번 생산중단에 따른 영향으로 1천605억원으로 낮췄다. HD현대건설기계는 강소공장 생산중단을 결정했지만 공장을 매각하거나 철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이번 연태법인 중심의 생산 통합은 효율적인 생산 및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4.03 17:55류은주 기자

벤츠 CEO "중국 車회사가 유럽에 공장 짓게 해야"

중국 자동차 회사가 유럽에 공장을 짓게 장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럽연합(EU)과 중국의 무역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의견이다. 올라 켈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보호주의를 하면 안 된다”며 “잃을 게 많다”고 말했다. 유럽연합은 지난해 10월 중국산 전기자동차 관세를 10%에서 17.8∼45.3%로 올렸다. 중국은 곧바로 보복을 예고했다. 켈레니우스 CEO는 “관세가 자동차 산업에 피해를 줄 것”이라며 “유럽은 관세를 철폐하고 중국과 타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원자재·반도체·부품 등 자동차 공급망에서 필수”라고 평가했다. 독일 자동차 기업은 중국의 보복을 우려한다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다. 폭스바겐·BMW와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업체인 벤츠는 세계 판매량의 30%를 중국에 의존한다. 중국 지리자동차와 베이징자동차(BAIC)가 벤츠 지분 5분의 1을 가졌다.

2025.01.20 16:17유혜진 기자

중국, 폭스바겐 獨공장에 눈독..."유럽서 경쟁력 제고"

중국 당국과 자동차 업계가 폭스바겐 독일 공장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 관계자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독일에서 폐쇄 예정인 공장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폭스바겐 공장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자동차 업체가 해당 공장을 인수하면 중국은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자리 잡은 유럽에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중국 기업들은 통신에서 로봇 공학에 이르기까지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다양한 산업에 투자해 왔지만,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시설을 설립한 사례는 아직 없다.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독일에서 유럽 시장을 겨냥한 자동차를 생산하면 중국에서 수입된 전기차에 부과되는 EU 관세를 피할 수 있다. 이는 유럽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을 추가로 위협할 가능성도 있다. 포르쉐, 아우디, 스코다와 같은 브랜드를 소유한 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은 중국 기업들과 경쟁 심화로 판매량 부진을 겪고 있다. 독일 공장 폐쇄를 추진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한 상황이다. 중국의 투자 결정은 내달 2월 선거 이후 새로운 독일 정부의 대중국 입장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 집권 16년 동안 독일과 중국 경제는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대중국 투자와 수출 덕분에 깊이 얽혀 있지만, 최근 독일 정부의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으로 인해 양국 관계는 냉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025.01.17 09:25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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