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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터넷'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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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복귀 효과?…AI 힘 준 이스트소프트, 지난해 '매출 1천억' 첫 돌파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가 지난해 연매출 1천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그간 투자를 지속해왔던 인공지능(AI) 사업에 대한 성과가 점차 드러난 덕분으로, 올해 AI SaaS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2% 늘어난 1천2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이 1천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 경영상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39.7% 늘어난 124억원, 당기순손실도 113억6천7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스트소프트는 최근 AI 사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력 소식이 알려지며 시장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수익성이 1년 새 더 악화돼 다소 우려스러운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해 복귀한 김 회장이 아직까지 경영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압축 프로그램 '알집',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알약' 등을 앞세워 덩치를 키워온 이스트소프트는 ▲이스트에이드(줌인터넷) ▲이스트게임즈 ▲이스트시큐리티 ▲라운즈 ▲엑스포넨셜자산운용 ▲이스트글로벌 등 6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운영, 인터넷 게임과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AI를 활용한 안경 추천과 판매, 자산운용 등 사업 범위도 다양하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은 AI 휴먼 영상 제작 및 오토 더빙 서비스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 아이웨어 가상피팅 커머스 라운즈 등 국내외 AI 사업과 유틸리티 프로그램 알툴즈, 이스트게임즈, 엑스포넨셜자산운용 등 기존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성장이 주요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글로벌 AI 서비스 본격화에 따른 인건비 및 운영비 증가와 포털 사업의 지속적인 외부 환경 악화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간 발목을 잡던 이스트에이드가 지난해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는 점에선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포털 플랫폼 '줌닷컴'을 운영하는 이곳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171억원, 영업손실은 43억원, 당기순손실은 42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0.4%, 41.0% 늘었다. 하지만 포털 경쟁력이 약화된 데다 금융 신사업에서 성과를 내지 못해 2023년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 여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스트에이드는 2020년 KB금융과 손잡고 '바닐라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업을 시작했으나, MTS 애플리케이션 '바닐라'를 출시한 지 1년도 안돼 사업을 포기했다. 이에 따른 손실은 11억원가량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에 출시한 비상장 주식 정보 제공 및 거래 앱 '겟스탁'도 빛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대신증권과 협력해 선보인 장외주식 거래 기능은 1개월 만에 서비스가 중단됐다. 2023년 투자정보 플랫폼 '인스베팅뷰'를 비롯해 2021년 12월부터 운영해온 '줌투자'도 지난 연말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처럼 사업 실패가 계속되자 이스트에이드는 지난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 하락한 137억원에 그쳤다. 영업손실은 무려 762.2% 줄어든 62억원, 당기순손실은 207.8% 감소한 76억원을 기록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이스트에이드는 올해 다양한 AI 서비스를 선보이며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경영에 복귀한 김 회장은 AI에 승부수를 걸고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이스트소프트는 작년 한 해 동안 글로벌 AI SaaS 제공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된 만큼, 해외에서의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로 올해부터 손익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핵심 AI 서비스인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는 회원 가입자 8만 명 이상을 확보하며 국내외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이 중 해외 가입자는 70% 이를 만큼 해외에서 성장이 가파르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올해는 글로벌 AI 휴먼 산업 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오토 더빙 서비스를 앞세워 수익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I 가상 피팅으로 성장을 가속하고 있는 아이웨어 커머스 라운즈는 가맹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내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가상 피팅과 제품 안내 및 추천 등을 지원하는 라운즈 미러의 매장 도입과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이 가맹점의 성장세를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가맹점은 전 분기 대비 매출 약 200% 증가한 교보문고 강남점으로 시작해 전국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알씨, 알캡쳐, 알PDF 등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알툴즈의 AI 서비스화와 국내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작을 준비 중인 이스트게임즈, 본사의 AI 자원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엑스포넨셜자산운용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매출 1천억 클럽에 가입한 기업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올해는 글로벌 AI 서비스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페르소닷에이아이'의 성장을 기점으로, AI SaaS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5 17:00장유미

"韓 퍼플렉시티 꿈꾼다"…이스트소프트, 新 AI 무기로 적자 탈출 성공할까

이스트소프트가 한국형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표방하며 내달 강력한 무기를 꺼내든다. 포털 자회사 이스트에이드(구 줌인터넷)가 운영 중인 '줌(ZUM)'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식해 검색 시장 강자인 구글, 네이버뿐 아니라 AI 강자인 오픈AI도 넘겠다는 각오다. 이스트소프트는 오는 12월 자사 거대언어모델(LLM) 응용 서비스 '앨런'을 토대로 한 실시간 웹 기반 인공지능(AI) 검색 엔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앨런'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LLM 응용 서비스로, 환각 현상을 극도로 억제하고 최신 정보를 출처까지 달아 제공하도록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앨런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AI 검색 엔진 서비스 출시 소식을 전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해당 서비스가 구동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답변 생성 과정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검색 결과가 뜬다. 이스트소프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앨런 서비스의 사전 예약 대기를 접수한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AI 검색 엔진 서비스 출시와 함께 바로 이용해 볼 수 있도록 별도 알림 메일을 발송한다. 이스트소프트가 LLM 응용 서비스 앨런(Alan)을 고도화한 AI 검색 엔진 서비스는 자회사 이스트에이드 검색 포털인 줌닷컴의 전문성과 노하우 등을 결합해 ▲오픈AI '서치GPT(SearchGPT)' ▲퍼플렉시티(Perplexity)와 같이 웹 기반의 최신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일 AI 검색 엔진 서비스는 앨런의 AI 기술력과 자회사 이스트에이드 포털 줌닷컴에서 그간 쌓은 검색 역량을 집약해 검색 경험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트에이드도 전날 '줌'에 '인공지능(AI) 1초 요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AI 1초 요약은 국내 최초의 포털 내 AI 검색 요약 기능으로, 사용자의 관심사와 검색 패턴을 분석해 주제별로 최적화된 요약 결과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사용자는 여러 링크를 클릭할 필요 없이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핵심 정보만 답변 형태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AI 1초 요약은 자체 개발한 검색 엔진의 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기술로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서 실시간으로 수집한 최신 정보를 요약한다. 이에 더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정보만 선별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가짜 뉴스 판독 기술'도 활용했다. 이스트에이드는 발 빠른 AI 기능 탑재로 국내 포털 시장 내 줌의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I 1초 요약과 유사한 기능은 구글의 AI 오버뷰와 네이버의 AI 브리핑이 있지만 국내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만큼, 줌이 그 공백을 메우며 시장 내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김남현 이스트에이드 대표는 "AI 검색 요약 기능을 국내 포털 최초로 줌이 도입해 검색 과정의 불편함을 줄임과 동시에 신뢰성 높은 정보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포털 줌에 AI를 접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자사가 AI 디자인(AI Design)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이스트에이드가 AI 서비스 출시를 본격화하면서 향후 실적 개선도 이룰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784억3천400만원을 기록했으나, 같은 기간 누적 손실은 8억5천600여 만원이 늘어난 75억2천390만원으로 수익이 더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스트소프트는 "신규 AI 서비스의 출시를 앞두고 있고 비용 최적화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에 기반한 실적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1.27 12:20장유미

AI 기술로 美 최신 주식 정보 한 눈에…이스트에이드, 투자자 겨냥한 新무기 공개

포털 '줌(ZUM)'을 운영하는 이스트에이드가 새로운 서비스를 앞세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이스트에이드는 인공지능(AI) 금융 정보 플랫폼 딥서치와 협력해 '투자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줌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 ETF)'와 '해외 주식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ETF 메뉴에서는 구성 종목의 주요 소식에 기반한 가격 변동 요인을 매일 브리핑 형태로 제공한다. AI로 국내의 코덱스(KODEX) 2차전지산업에서 미국의 SPY(SPDR S&P500 ETF 트러스트)까지 국내외 5천여 개의 ETF 정보를 분석한 정보를 국문으로 제공하는 것이 ETF 메뉴의 특징이다. 이에 더해 ETF 전문가와 함께 'ETF 스타디움'과 'ETF 매치업' 기능도 제공한다. ETF 스타디움은 시장 상황을 분석해 최대 3개의 ETF를 추천한다. ETF 매치업은 이 중 2개의 ETF를 비교 분석해 투자 결정을 돕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스트에이드는 "국내 ETF 시장이 지난 1년간 약 50% 성장해 총 160조원 규모에 도달했다"며 "미국은 매달 50여 개의 새로운 ETF가 상장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ETF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정보 제공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향후에는 경제 유튜버와 협업한 콘텐츠도 탑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스트에이드는 해외 주식 정보 또한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현재 대부분의 해외 주식 정보가 영어로 제공되고 번역된 뉴스는 대형 기업 위주로 한정된 상황이다. 이에 '투자줌'의 AI 기술을 통해 미국 주식에 대한 새로운 뉴스를 한국어로 매일 생성해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해당 서비스가 최근 한 달을 기준으로 S&P500 종목 중 99.8%인 499개를 커버하는 만큼, 중소형 주식 투자자들의 정보 부족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윤 딥서치 대표는 "이스트에이드와 협력해 포털 줌을 통해 투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ETF 및 해외 주식 정보를 크게 강화한 만큼, 국내 1천500만 투자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현 이스트에이드 대표는 "줌의 포털 서비스와 연계해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투자 정보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딥서치와 같은 AI 기반의 콘텐츠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장하고 AI 포털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2 10:45장유미

모든 것 다 바꾼 이스트에이드, AI로 반전 이룰까

사명과 대표, 사업 방향 등 모든 것을 바꾼 줌인터넷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최근 줌인터넷에서 13년 만에 사명을 바꾼 이스트에이드는 김남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업 방향도 대폭 변경했다. 최근 추진하던 금융 전문 포털을 중단하고 포털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기 위해 AI 기반 검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스트에이드는 모회사인 이스트소프트가 보유한 AI 기술 자원과 빅데이터 처리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알집, 알약 등으로 알려진 이스트소프트는 AI를 차기 주력사업으로 선정하고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지난 2017년 AI분야 기업부설연구소 '이스트소프트 A.I 휴먼랩'을 설립하고 가상인간인 AI휴먼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엔 마이크로소프트와도 제휴하면서 AI휴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스트에이드는 이스트소프트의 AI 기술력을 활용해 새로운 AI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를 유인한다는 복안이다. AI를 활용해 가상 캐릭터를 만들거나 실제 사람을 가상현실에 구현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능을 연구 개발 중이다. 온라인 웹브라우저 환경에만 머물렀던 기존과 달리 모바일환경까지 아우르는 AI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AI를 활용해 이스트소프트에서 제공 중인 여러 서비스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적합한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현재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앞서 내부 체질 개선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기존에 없던 새로운 A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17:00남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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