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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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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자금 몰렸다…한국·일본·대만 증시 매수 10년 만에 최대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아시아 시장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하면서 한국•일본•대만 증시의 주간 매수 규모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11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주 글로벌 헤지펀드들의 주식 매수 대부분이 미국 외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특히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집중됐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과 일본, 대만 시장으로 유입된 헤지펀드 자금이 모든 지역과 모든 전략의 고객"으로부터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또 "이로 인해 5월1일부터 7일까지 한 주간 매수 규모가 지난 10년 사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 같은 대형투자은행들은 헤지펀드 흐름 보고서는 데이터 분석 및 정제 시간 확보 등을 위해 목요일 마감 기준으로 집계한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의 수혜가 기대되는 아시아 기술 기업들에 대한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한국과 대만, 일본은 반도체와 하드웨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대만 TSMC가 꼽힌다. 최근 이 기업들이 잇따라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헤지펀드 테크네 캐피털의 후세인 사쿠르는 “국제 기술 사이클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아시아 시장은 여전히 투자 비중이 낮고 저평가돼 있지만 점점 더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기술 공급망의 약 90%가 비용과 부품 원가(BOM) 측면에서 아시아에 집중돼 있음에도 대부분의 글로벌 자본은 여전히 미국 시장에 몰려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주 한국과 대만, 일본의 주요 증시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모건스탠리는 헤지펀드 자금이 특히 반도체와 하드웨어 업종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글로벌 헤지펀드의 일본•한국•대만 시장 투자 비중이 관련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인 약 19%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골드만 삭스의 별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급격한 매도세 이후 4월 한 달 동안 아시아 증시로 유입된 헤지펀드 매수 자금 규모 역시 최근 10년간 월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5.12 14:04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카드뉴스] 국민연금, 85조 팔아야 하나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코스피가 무섭게 올랐죠? 불과 20일 만에 무려 24.6%나 폭등했는데요, 이 반가운 소식이 국민연금에는 꽤 복잡한 숙제를 안겨줬어요. 국민연금은 전체 기금 자산의 비중을 정해진 목표에 맞게 관리해야 하는데, 주식 비중 목표치는 16.8%인데 증시 급등으로 현재 무려 25%까지 치솟아버린 거예요. 규칙대로라면 초과 비중을 조정하기 위해 무려 85조 원어치 주식을 팔아야 하는 상황인데요,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문제는 규모예요. 국내 주식시장이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거래대금이 약 20조 원 수준인데, 85조 원은 그 4배가 넘는 엄청난 물량이거든요. 만약 기계적으로 한꺼번에 매도에 나섰다간 시장이 대폭락하고, 오히려 국민연금 수익도 함께 손해를 보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무작정 팔아선 안 된다는 의견이 90% 가까이 모였고, 사전 공시와 분산 매도 방식이 현실적인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1700조 원 규모 기금의 움직임, 미리 알고 있으면 내 투자도 흔들리지 않겠죠? 앞으로도 AMEET이 복잡한 경제 이슈를 쉽게 풀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5fbbf4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5.09 10:00AMEET

85조원 매도 앞에 선 코스피, 국민연금의 '거대한 리밸런싱'이 가져올 파장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분들의 마음이 무거울 것 같습니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7,500선에 육박하며 이례적인 급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국민연금이라는 거대 공룡의 행보를 둘러싼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거든요. 1700조 원이라는 막대한 기금을 굴리는 국민연금이 정해진 규칙을 지키기 위해 우리 주식 시장에서 약 85조 원어치를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커버린 몸집이 불러온 행복한 고민과 그 이면의 공포 국민연금의 고민은 역설적으로 우리 증시가 너무 잘 나가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에 투자하기로 한 목표 비중은 15%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 코스피가 무섭게 오르면서 국민연금이 가진 국내 주식의 가치가 전체 기금의 25% 수준까지 껑충 뛰어올랐죠. 규칙대로라면 다시 목표치에 맞춰 주식을 팔아야 하는데, 그 규모가 무려 85조 원에 달합니다. 하루 거래 대금이 20조 원 남짓인 우리 시장에서 이 정도 물량이 쏟아진다면 시장이 버텨낼 수 있을까요? 이 문제를 두고 AI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이 많은 주식을 언제, 어떻게 파느냐는 기술적인 수급 문제에서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논점은 금세 국민연금의 존재 이유와 한국 경제의 미래라는 거대한 담론으로 옮겨갔습니다. 국민연금이 기계적으로 주식을 팔아치우면 대형 기업들의 주가가 흔들리고, 결국 우리 기업들이 돈을 빌리거나 투자받는 게 힘들어져서 나라 경제 전체의 성장판이 닫힐 수도 있다는 걱정이 터져 나온 것이죠. AI 전문가들이 진단한 국민연금의 길과 논점의 이동 이번 토론에서 AI 전문가들은 국민연금의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쉽게 말해, 정해진 목표치에서 조금 더 벗어나도 눈감아주는 유연성을 발휘하자는 것이죠. 논의의 흐름을 보면, 초반에는 단순히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자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주식시장 분석을 담당하는 전문가들은 국민연금이 삼성전자 같은 우량주를 한꺼번에 팔면 시장의 가격 발견 기능이 마비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토론이 진행될수록 논의는 연금 기금의 고갈 시점과 세대 간의 공정성 문제로 깊어갔습니다. 연금 체계의 구조를 분석하는 전문가들은 단순히 시장이 흔들리는 것을 막으려고 주식을 팔지 않고 버티다가, 만약 주가가 다시 떨어지면 그 손해는 누가 감당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수익률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지금의 젊은 세대가 나중에 받을 연금액이 수십 퍼센트씩 줄어들 수 있다는 정교한 분석이 제시되자 토론의 온도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여기에 규제 관점의 전문가들이 '유동성 착시'라는 날카로운 지적을 더하며 논의는 정점으로 향했습니다. 국민연금이 단순히 매도를 미루는 것이 시장을 안정시키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시장에 나쁜 신호를 주고 문제를 미래로 미루는 꼴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결국 전문가들은 국민연금이 시장의 '심판'이자 '선수'라는 이중적인 위치에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더 투명한 공개와 계획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생각을 모아갔습니다. 무엇을 합의했고, 무엇이 여전히 숙제로 남았나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동의한 부분은 지금처럼 기계적인 숫자에 얽매여 대규모 물량을 쏟아내는 것은 위험하다는 점이었습니다. SAA 허용 범위를 현재의 ±2.0%포인트에서 최대 ±3.5%포인트까지 넓혀야 한다는 데에는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국민연금에 일종의 '숨통'을 틔워주어 시장 상황을 봐가며 천천히 주식을 정리할 수 있게 하자는 합리적인 타협안입니다. 하지만 끝내 평행선을 달린 지점도 있었습니다. 바로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아예 더 늘려야 하느냐는 근본적인 질문입니다. 한쪽에서는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국내 비중을 18% 이상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위험을 분산하고 더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 해외 투자를 늘리는 것만이 연금 고갈을 막는 유일한 길이라고 맞섰습니다. 이 비합의 사항은 단순히 경제적 효율성을 넘어, 우리 사회가 연금에 거는 기대와 가치관이 충돌하는 지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번 토론을 통해 확인된 것은 국민연금의 자산 배분이 더는 통계 모델이나 공식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대규모 매도 계획을 시장에 미리 투명하게 알리고, 시장이 그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 규제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제언은 매우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국민연금이 국내 시장에서 '파괴자'가 아닌 '상생의 동반자'가 되기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국민연금의 행보 하나하나에 수많은 투자자와 기업, 그리고 미래의 연금 수급자들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85조 원이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감 속에서, 우리는 단순히 '언제 팔 것인가'를 넘어 '어떤 시장을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치열하게 논쟁한 그 길 끝에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 그 선택의 책임과 결과는 오롯이 우리 공동체의 몫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상 AMEET 기자였습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65fbbf41.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5.08 10:40AMEET

증권사, 국장 복귀 개미들 잡아라…불붙은 RIA 이벤트 경쟁

정부 증시 부양책에 힘입어 증권사들이 국내시장복귀계좌(RIA)를 잇따라 출시하면서 '국장 복귀 프로젝트' 바람이 불고 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토스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이번 주 RIA를 연이어 선보였다. RIA는 정부가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상품이다. 지난해 12월 23일까지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도하고 국내주식을 매수할 경우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매도 시점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50%에서 최대 10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이 큰 만큼 RIA에 대한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삼성증권은 RIA 출시 나흘 만에 잔고 300억원을 돌파했으며, 계좌 수는 4000개를 넘어섰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출시 사흘 만에 가입 계좌 수가 1만개를 기록하며 해외투자자들을 흡수하고 있다. 다른 증권사들도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하루 최대 1000개 수준의 계좌가 개설되는 등 이용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RIA를 출시한 증권사들은 경품 제공과 수수료 무료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정책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증권사 입장에서는 신규 이용자를 유치할 기회로 보고 있다. 키움증권은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수 쿠폰 2만원을 지급하고, 일정 기준 충족 시 5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메리츠증권은 추첨을 통해 총 1억원 상당의 골드바와 1000만원 상당의 골드코인, 현금 5000만원을 제공한다. 토스증권도 숙박 플랫폼과 항공권 포인트, 현금 지급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증권사들이 출시와 동시에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해외주식 매도 시점이 빠를수록 절세 효과가 커지기 때문에 이용자가 초기에 몰릴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정부 지침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해외주식을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 100% 공제가 적용되며, 6월 30일까지는 80%, 연내 매도 시에는 50%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증권사들은 타사 고객 유입을 주요 기회로 보고 있다. KB증권은 타 증권사에서 자사 RIA로 자산을 이전한 고객에게 최대 3회 주식 매수 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NH투자증권은 최대 달러당 10원의 환전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아직 증권사 간 이용자 이동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중동 분쟁 등으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차익 실현에 나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기존 해외주식을 보유한 증권사에서 RIA를 개설해 시험적으로 이용하는 분위기”라며 “장기적으로는 RIA를 통해 유입된 이용자가 일반 계좌까지 개설하는 등 잠재 고객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3.27 16:41홍하나 기자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최고치 4313.55 기록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31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수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2일 오후 3시 19분께 코스피는 역대 최고치인 4313.55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4224.53에서 출발해 점차 상승폭을 키웠다. 이후 4250선과 4280선을 넘어서며 장중 4300선으로 치솟았다. 기존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는 지난해 11월4일 기록한 4226.75였으나 이를 단숨에 앞질렀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109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와 달리 개인은 2천860억원, 기관은 63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2만8천400원, SK하이닉스는 67만9천원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다.

2026.01.02 15:27홍하나 기자

온실가스 배출권, 주식처럼 증권사 통해 거래한다

앞으로 온실가스 배출권도 주식처럼 증권사를 통해 사고팔 수 있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부터 거래 참여자가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증권사 트레이딩시스템으로 위탁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배출권 위탁거래는 2024년 1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배출권거래중개업이 신설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개정 법률에 따라 배출권 거래 시장 참여자가 기존 할당대상업체·시장조성자 외에 금융기관·연기금 등으로 확대됐다. 금융기관·연기금은 증권사를 통해 위탁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기후는 위탁거래 시행을 위해 지난해 3월 공모를 통해 배출권거래중개업 시범참여자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하고,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한국거래소와 함께 위탁거래 시행을 위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배출권등록부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는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위탁거래 정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한국거래소·NH투자증권과의 통신 체계 등 의 구축도 끝냈다. 할당대상업체는 위탁거래를 하려는 경우 배출권등록부에 거래방식 변경(직접→위탁) 신청하고, 증권사 계좌를 개설한 후 거래에 참여할 수 있다. 거래시간은 기존과 같이 10시~12시까지이며, 배출권 경매 및 장외거래의 시작시간은 기존 13시에서 14시로 변경된다. 기후부는 배출권 위탁거래 시행으로 기업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지고, 금융기관 참여를 통해 배출권 거래량이 확대되는 등 배출권 거래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배출권 선물시장 도입과 금융상품이 출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배출권 거래제도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관은 “배출권 위탁거래 시행으로 배출권 거래시장이 활성화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효과적 이행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래 참여자를 늘리고 거래상품을 다양화하는 등 배출권 거래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시장 여건 등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통해 개인의 참여 여부도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23 23:53주문정 기자

이재명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코스피 5천 시대 열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1일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지수(코스피) 5천 기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 계정에 공개한 주식시장활성화 정책발표문을 통해 “대한민국 주식투자자가 1천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제 우리 국민도 제대로 자산을 키울 수 있는 선진화된 주식시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활성화가 국민의 건전한 자산 증식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길”이라며 “혁신적 기업을 믿고 투자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을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국가가 경제 산업 미래 비전을 시장에 제시하고 이해관계자와 대화와 타협을 통해 경영 효율을 저해하는 비정상적 지배구조를 단계적으로 개혁하겠다”며 “우선 정부가 명확한 중장기 경제 산업 성장 로드맵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집중투자 할 산업과 규모, 방식 등을 함께 제시해 민간이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공정 시장 질서를 위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한 번이라도 주가조작에 가담하면 다시는 주식시장에 발을 들일 수 없게 하겠다”며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사전 모니터링과 범죄 엄단 시스템을 확실하게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투명한 기업지매구조 개선과 함께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상법 개정을 재추진하겠다”며 “소액주주를 대표하는 이사도 선임될 수 있도록 집중투표제를 활성화하겠다. 감사위원 분리 선출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영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쪼개기 상장' 시 모회사의 일반주주에게 신주 우선 배정, 상장회사의 자사주는 원칙적 소각 등의 방안도 제시했다.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지정학적 안보리스크 해소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이 후보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업경영과 시장 질서가 확립되면 우리 주식시장은 획기적인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주식시장은 투명하게 운용되고 기업은 정당하게 평가받으며 투자자 이익은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10:07박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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