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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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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촬영, 일방적 불허 아냐…완전히 다른 행사 신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서울시가 주장한 "국가유산청, 세운4구역 경관 시뮬레이션 검증 불허" 내용에 대해 "일방적 불허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8일 국가유산청은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는 종묘 상월대 촬영을 국가유산청이 일방적으로 불허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번 불허 조치는 당초 신청한 내용과 완전히 다른 행사가 추진되는 것에 따른 부득이한 행정조치로, 일방적 불허가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운재개발사업과 관련한 중요사항은 국가유산청,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지난해 구성한 공식 논의 채널인 사전 조정회의에서 상호간 협의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가 경관 시뮬레이션을 위한 촬영을 이미 국가유산청의 허가 아래 진행했다고도 설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서울시는 시뮬레이션 차이로 인한 혼란 해소를 위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도 "이미 국가유산청의 허가와 협조 하에 서울시와 SH도시주택개발공사 등 관계자 13명이 종묘 정전 앞에서 다양한 각도로 촬영을 한 바 있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종묘의 엄격한 보존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되, 적법한 절차를 준수한 기관 간 협의에는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이미 제출기한이 지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자료 제출요구에 조속히 회신하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한편, 종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 신주를 모신 사당으로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과 함께 한국의 첫 세계유산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가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에 들어서는 건물 높이를 변경하는 내용을 고시하면서 문화유산 분야를 중심으로 종묘 경관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2026.01.08 09:02정진성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종묘' 동측 담장 80m 보수 완료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는 지난 8일 세계유산 종묘의 외곽을 이루는 동측 담장 약 80m 구간에 대한 보수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종묘 담장은 제례 공간을 구획하는 핵심 구조물이지만, 지속적인 풍화와 배수 문제로 인해 균열과 변형이 발생하는 등 보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종묘관리소는 정밀 조사와 전문가 검토를 거쳐 지난 2013부터 단계적으로 담장 보수를 진행해 왔다. 이번 공사에서는 동측 담장 약 80m 구간을 대상으로 보강, 균열 정비, 탈락부 수리, 배수 개선 등을 실시했으며, 전통 보수기법을 적용해 원형 훼손을 최소화했다. 종묘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보수를 통해 세계유산 종묘의 역사적 경관과 구조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6 09:49정진성

허민 국가유산청장, 유네스코 사무총장·세계유산센터장 면담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25~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칼레드 엘에나니(Khaled El-Enany) 신임 유네스코 사무총장(Director-General)과 라자르 일룬드 아소모(Lazare Eloundou Assomo)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을 만나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과 세계유산 종묘 앞 개발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최근 대응계획 등에 대해 면담했다. 칼레드 엘에나니 신임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이집트 출신으로, 오랫동안 헬완 대학(Helwan University) 이집트학 교수로 재직하고 이집트 관광·고대유물부 장관(2019-2022년) 등을 역임한 문화유산 전문가이다. 한국 정부 대표단과의 면담은 11월 15일 취임 후 불과 약 열흘 만인 25일에 이루어졌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 자리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해 신설한 전담조직과 예산 편성 등 위원회 개최 준비 상황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유네스코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국가유산청 측은 유네스코에 2012년부터 2025년까지 9백만 발러 이상(약 130억원)을 공여했다고 설명하고, 문화 간 이해와 국제협력 증진이라는 유네스코의 설립 목적에 우리나라가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에 대해 칼레드 엘에나니 사무총장은 우리나라의 유네스코에 대한 기여에 감사를 표시하고, 아프리카 지역 세계유산 보존관리 지원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 꼭 참석할 것이라고 하면서, K-컬처의 근간인 K-헤리티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위원회 참석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였다. 한편, 종묘 인근 고층 건물 개발 계획에 대해서 먼저 언급하면서 최근의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고 한국 정부의 국내적 해결 의지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고 하며, 유네스코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는 것이 국가유산하였다. 이어 26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라자르 일룬드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과도 면담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유산센터와 원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준비 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전달했다. 여기에 종묘 인근 세운4구역 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우리 정부가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유네스코 권고에 따라 서울시에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실시를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등 국내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알려졌다. 라자르 일룬드 아소모 세계유산센터장은 지난 15일 우리 정부에 보낸 서한에서 밝혔듯, 종묘 앞 재개발 사업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받아서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을 충분히 검토한 후 개발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와 적극 협력해 내년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우리나라의세계유산과 관련된 의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27 08:48이도원

국가유산청 "서울시, 종묘 앞 세운 4구역 변경 고시 강행에 깊은 유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세계유산 종묘 인근 세운 4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을 유네스코 권고 절차 이행 없이 변경 고시한 데 대해 3일 깊은 유감을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0월 30일 해당 구역의 최고 높이를 기존 71.9m에서 145m까지 대폭 상향 조정하는 변경 고시를 일방적으로 강행했다. 기존 71.9m 기준은 2009년부터 국가유산청과 서울시가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한 최종 높이였다. 종묘는 1995년 한국 최초로 등재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당시 유네스코는 '세계유산구역 내 경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근 지역에서의 고층 건물 인허가는 없음을 보장할 것'을 명시한 바 있다. 앞서 유네스코는 세운지구 계획안에 대해 유산영향평가 실시를 권고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서울시에 기존 협의안(71.9m)을 유지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선행할 것을 요청했으나, 서울시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서울시의 변경 고시로 발표된 사업계획을 면밀히 살핀 후 문화유산위원회, 유네스코 등과 논의하면서 국내·외적으로 필요한 조치들을 검토할 것"이라며, "서울시와의 소통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1.03 15:03정진성

"왕도 무릎 꿇는 신실까지"…김건희 '종묘 차담회'에 민주당 총공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종묘 사적 사용' 의혹을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총공세가 펼쳐졌다. 특히 김 여사가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는 '영녕전 신실(神室)'까지 들어간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커졌다. 16일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의 종묘 방문을 "특혜와 불법의 종합 선물 세트"라고 규정했다. 의원들의 질의를 종합하면, 김 여사의 방문 당시 ▲장소 사용 신청 절차 무시 ▲경호처 요청에 의한 CCTV 녹화 10년간 첫 중단 ▲차량 출입 기록 고의 누락 ▲관리 직원 배제 및 초소 대기 지시 ▲들기름 청소 등 과잉 의전 ▲보수 공사 일시 중단 등 규정을 무시한 특혜가 제공된 정황이 드러났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권력이 뭔가 못된 짓을 하면서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 했는데, 국가유산청이 대통령실의 이런 은폐 시도에 적극 가담한 게 진짜 더 큰 문제"라며 유산청의 책임을 물었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국감에서는 이런 사실을 모두 숨기고 단순 차담회였다고 위증했다"며 허민 청장에게 김 여사에 대한 직접적인 고소·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2023년에도 김 여사가 '매관매직' 혐의를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함께 종묘를 비공개로 찾았던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자료 요구 당시 유산청이 이 사실을 숨겼다가 언론 보도 후에야 누락됐다고 해명했다"며 "마치 영화 '파묘'처럼 의혹이 파헤쳐질 때만 인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영녕전 신실' 출입은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조계원 의원은 이재필 궁능유적본부장을 향해 "월대조차 일반인은 오르지 못하게 할 정도로 신성시하는 곳을, 막았어야 할 사람이 수행하고 안내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허민 청장은 "후대의 왕도 밖에서 무릎 꿇는 그런 신실을 개방했다는 것은 가장 부적절하고 아주 나쁜 일"이라고 말했다. 이재필 본부장 역시 김 여사를 신실로 직접 안내했다고 시인하며 "대통령실의 요청이 있더라도 신중한 판단을 잘 못한 점이 있다"고 사과했다. 허 청장은 특검 수사와는 별개로 기관 차원의 조치를 약속했다. 그는 "7월 부임 직후 자체 조사를 지시했고 현재 감사를 진행 중"이라며, "특검과 관계없이 국가유산청의 공식 입장으로 (김 여사 등을)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 감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있는 관련자에 대해서는 인사 조치와 징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형배 의원은 이날 오전 국정감사 종료 이후 박현경 문체비서관실 행정관의 증인 출석을 요청했다. 앞서 이재필 본부장은 김 여사의 종묘 방문과 관련해 최초 연락을 한 인물이 대통령실 문체비서관실 소속 박현경 행정관이라고 증언한 바 있다.

2025.10.16 12:44정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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