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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회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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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포럼 "한국앤컴퍼니, 전문경영진 체제로 전환하라"

한국앤컴퍼니그룹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서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후보들이 이례적으로 줄사퇴하는 가운데, 조현범 회장의 사법 리스크와 이사 책임을 제한하려는 정관 변경 시도가 맞물리며 지배구조(거버넌스)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19일 논평을 통해 최근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서 감사위원을 겸하는 사외이사 및 후보 3명이 연이어 사임한 데 대해 "매우 드문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김용아 사외이사 후보의 자진 사임 사실을 밝혔다. 같은 날 한국타이어도 분리선출 감사위원 후보인 이은경 후보가 사퇴했으며, 17일에는 김정연 사외이사가 임기 1년을 남기고 자진 사임했다. 포럼은 이사들의 잇단 사임이 지배주주 리스크와 관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12월 조현범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및 배임수재 혐의에 대한 2심 판결(징역 2년)을 공시한 바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추진 중인 정관 변경안도 논란이 되고 있다. 회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이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제한하는 정관 개정을 상정했다. 해당 안건은 이사의 책임을 최근 1년 보수의 최대 6배, 사외이사의 경우 3배로 제한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포럼은 이 같은 정관 변경 시도가 상법 개정 취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독립이사 이탈 상황에서 책임 완화 조항을 도입하는 것은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고 봤다. 오는 26일 예정된 한국앤컴퍼니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거버넌스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포럼은 주주총회 의장을 대표이사가 아닌 이사회 의장이 맡고, 독립이사가 주총에 참석해 주주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정 안건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표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감사위원 선임 안건과 관련해서는 주주 추천 후보인 유니스 김 전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가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됐다. 조현범 회장의 경영 공백 문제도 제기됐다. 조 회장은 지난달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으며, 2025년 이사회 출석률은 13~3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사회가 보수 지급 적정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포럼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메리츠금융 사례를 언급하며 오너 중심 경영보다 전문경영인 중심 체제가 기업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2026.03.19 13:39김재성 기자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열관리부품, 람보르기니 도입 가능성 있어"

"저희가 폭스바겐그룹하고 협업하는 게 있으니까 람보르기니에도 같이 들어갈 가능성 있겠죠. 롤스로이스도 한온시스템꺼를 쓰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고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회장은 6일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온시스템 열관리 부품 분야와 람보르기니의 협업이 있을 예정이냐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조현범 회장은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과 한국타이어 공급을 논의하러 현장에 방문했다. 윙켈만 회장은 한국타이어에 대해 "미팅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조현범 회장은 "디테일한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것 보다는 관계를 형성하고 그다음에 또 저희 워킹레벨에서 협업을 해보자는 얘기를 하러 왔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최근 한온시스템을 인수하고 3년 내 경영정상화를 계획하고 있다. 조현범 회장은 "재무구조 바꾸는게 현금흐름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갑자기 전기차 둔화(캐즘)라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코스트를 줄여야하지 않을까한다"고 말했다. 한온시스템은 이미 유럽과 글로벌 공장 일부를 구조조정한 바 있다. 추가 구조조정은 검토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와 한온시스템의 협력 시너지에 대해서는 "지금 사실 저희가 고객을 같이 공유하고 있고, 전기차가 사실 열관리 문제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같이 공략하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멕시코, 캐나다 공장 관세에 부과에 대한 것은 예의주시하겠다고 했다. 조 회장은 "관세가 자동차에는 매겨지지만 부품은 미국 상무부가 아직 확언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한온시스템은 캐나다에 열관리 시스템 공장을 짓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람보르기니와 추가 마케팅 협력도 기대하고 있다. 조 회장은 "지금 모터스포츠 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 해나가야할 것 같고 콜라보나 이런것들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레이싱 대회의 단독 타이어 공급사로 활동하고 있다. 윙켈만 회장과 면담이 끝난 조현범 회장은 "저희 사실 모터스포츠 지금 같이하는 협업 하는거 하고 그다음에 앞으로 다른 차량 이런데 저희가 공급할 수 있는 그런것에 대해 얘기했다"고 밝혔다.

2025.03.06 18:10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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