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조길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이기자의 게임픽] '영업손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로 경영위기 탈출할까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게임 '쿠키런: 크럼블'을 앞세워 적자의 늪에서 탈출 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다. '쿠키런: 크럼블'가 출시 초반 흥행에 성공하며 데브시스터즈의 실적 개선에 기대를 높였지만, 흥행 장기화 여부에 결과는 달라질 전망이다. 2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지식재산권(IP) 기반 후속작 '쿠키런: 크럼블'의 흥행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시도한다. 지난달 30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된 '쿠키런: 크럼블'은 글로벌 누적 이용자 3억 명을 돌파한 쿠키런 IP를 기반 모바일 방치형 RPG다.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키우기 게임 특유의 직관적인 구조에 속도감 있는 캐릭터 성장, 풍성한 보상 체계, 특유의 가볍고 유쾌한 세계관을 더해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 같은 기대감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쿠키런: 크럼블'은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평점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는 등 실사용자 평가 역시 긍정적이다. 또 이 게임은 최근 신규 쿠키 및 길드 토벌전 콘텐츠 업데이트 직후 국내 앱스토어 실시간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강한 흥행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 2024년 1월 조길현 대표 체제로 리더십을 개편한 데브시스터즈가 이번 신작을 기점으로 경영 정상화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을 정도다. 경영 위기에서 경영 정상화 도달이다. 데브시스터즈의 실적을 보면 경영 위기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회사는 올해 1분기 173억 7400만 원, 2분기 159억 75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각각 기록하며 상반기에만 약 335억 원에 달하는 누적 적자를 냈다. 연속된 실적 악화로 비상경영 체제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신작의 성공 여부가 회사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결정적일 수밖에 없다. '쿠키런: 크럼블'의 단기 매출 성과만 놓고 보면 데브시스터즈의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그러나 초기 신작 효과가 반짝 상쇄된 이후에도 이용자 이탈을 막고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조길현 대표의 리더십도 올해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조 대표는 지난 5월 무보수 경영 선언과 전사적 희망퇴직 등 고강도 경영 쇄신안을 추진하며 체질 개선에 공을 들여왔다. 만약 기대했던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지 못하면, 데브시스터즈의 경영 리더십에도 가파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데브시스터즈가 인기 IP를 기반으로 선보인 쿠키런: 크럼블이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라며 "다만 방치형 장르의 특성상 초기 매출 하향 안정화 이후의 고정 이용자층 유지력이 관건이다. 이 성과의 장기 지속 여부에 따라 조길현 대표 체제의 리더십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2026.08.29 09:00이도원 기자

데브시스터즈, 2분기 매출 527억원…신작 효과로 3분기 반등 노린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올해 2분기 실적 재정비 구간을 거쳐 신작 흥행 및 해외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주요 라이브 게임의 재정비 작업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사적 경영 쇄신을 통해 영업손실 폭은 전분기 대비 소폭 완화됐다. 영업비용에는 조직 정비에 따른 일회성 인건비 및 마케팅비가 집행됐으며, 3분기부터 고정비 통제 효과가 나타날 예정이다. 회사 측은 3분기부터 대대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6월 해외로 확대한 '쿠키런 클래식'이 한 달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100억원을 기록하며 태국 앱스토어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성과가 3분기에 온전히 반영된다. 이와 함께 지난달 말 출시된 신작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 역시 국내 주요 앱 마켓 인기 1위 및 출시 나흘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초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비게임 부문인 지식재산권(IP) 사업도 반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데브시스터즈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기반의 로블록스 게임 '쿠키런 카드 컬렉션'을 3분기 중 선보이고, 오는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로블록스 개발자 컨퍼런스(RDC)에 참가해 북미 중심의 IP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8.07 11:30진성우 기자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전통 공예 최고의 IP…쿠키런과 다음 세대 가치 연결할 것"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22일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 언론 공개회를 열고, 자사 IP와 대한민국 전통 공예를 결합한 글로벌 문화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년 동안 진행된 아트 협업 프로젝트의 성과를 총망라한 자리로, 국가 무형유산 보유자 등 장인 10인과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엔에이유가 협업해 완성했다.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 전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 규모의 공간에서 운영된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환영사에서 쿠키런 IP를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IP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IP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전통 공예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그 시대의 관객을 사로잡는 재미와 가치를 만든 '슈퍼 IP'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인사동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미국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팬들에게 한국의 미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팬덤의 높은 관심은 실제 지표로도 증명되고 있다. 쿠키런 IP는 전 세계 248개국에서 3억명의 누적 이용자를 돌파하며 글로벌 슈퍼 IP로 자리매김했다. 조 대표는 "쿠키런: 킹덤 유저의 해외 비중은 약 70%에 달하며, 전체 상품 판매 역시 상품에 따라 40~50% 정도가 해외 구매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조 대표는 "전시 준비 단계부터 해외 진출을 고려해 설치물을 이동 가능한 형태로 제작했으며, 현재 뉴욕에 진출한 아르떼뮤지엄 측과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시 기획을 총괄한 정기완 마케팅전략사업팀장은 게임 속 캐릭터의 서사와 전통 예술의 접점을 설명했다. 정 팀장은 "캐릭터마다 지닌 방대한 스토리가 장인들의 전통 공예 가치와 만나며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NFC 팔찌를 착용하고 전시장을 이동하며 태그를 통해 작품과 직접 교감하게 된다. 정 팀장은 "기존 전통 공예 방식만으로는 글로벌이나 젊은 세대에게 울림을 주기 어렵다고 판단해 더 큰 도전을 했다"고 부연했다. 전시실은 캐릭터의 철학적 가치를 담은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지하 1층 '의지'실에서는 채승웅 샌드아티스트의 '허무'와 손대현 나전칠기 명장의 '결의'를 통해 비움과 채움의 가치를 조명한다. 정 팀장은 "비워내야 새로운 것을 그릴 수 있는 샌드아트의 특성이 미스틱플라워 쿠키의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해석해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 2층 '역사'실은 박상진 분청사기장 보유자의 '파괴'와 김기호 금박장 보유자의 '풍요'를 선보인다. 정 팀장은 "조금이라도 만족스럽지 않으면 세상에 선보이지 않는 장인정신이 버닝스파이스 쿠키의 완벽주의 스토리와 잘 맞았다"고 평가했다. 지하 3층 '지식'과 '행복' 공간에는 신정철(거짓), 박명옥(진리), 최정인(나태), 이재만(열정) 작가 및 장인의 작품이 배치됐다. 정 팀장은 "소뿔을 갈고 그림을 붙이는 화각 공예의 엄청난 노력이 홀리베리 쿠키의 열정과 맞닿아 있다"고 진단했다. 마지막으로 지하 4층 '연대'와 '화합'실은 김영조 낙화장 보유자의 '침묵'과 전영일 작가의 '자유'를 테마로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마지막 '화합'은 미디어 아트를 통해 각 전시실의 선택이 결국 '함께'라는 이름으로 완성된 하나의 유산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정 팀장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화합하며 살아가는 사회가 우리가 꿈꾸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인들도 이번 협업을 통한 전통 공예의 대중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대현 나전칠기 명장은 "나전칠기가 할머니의 장롱으로만 기억되는 인식이 아픔이었는데, 전 세계 3억 명이 접하는 쿠키런을 통해 우리 전통의 미를 알릴 기회를 얻어 선뜻 동참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낮은 칠기가 전 세계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인식될 수 있다면 그것이 평생 작업을 해온 큰 행복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정인 자수장 명장은 게임과의 협업이 지닌 신선함을 언급했다. 최 명장은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는 게임과 자수의 만남이 신선한 충격이었으나 전통 문양을 조화시켜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성수동 전시 당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젊은 친구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보람을 느끼고 싶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특별전을 기점으로 전시, 체험, F&B 등 쿠키런 IP를 활용한 다각도의 문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조 대표는 "운명을 개척하는 용감한 쿠키의 용기처럼 전통을 잇는 장인들의 삶을 다음 세대로 연결하는 가치를 만들겠다"며 "이 특별전이 많은 분께 캐릭터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한국 예술의 가치를 풍성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2 11:34정진성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 파운드리, HBM4 확대 총력…4나노 캐파 절반이 '베이스 다이'

젠슨 황 "GPT-6 아스트라, AGI 시대 열었다…GPU 10만개 투입"

'국내 1호 게임학 박사 배출' 상명대, AI·시스템 공학 품은 실무 인재 양성

[AI 고속도로] 공공 클라우드 외산 문턱 낮아지나…국내업계 "역차별 없어야"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