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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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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애착인형이 더현대 서울에...'젤리캣' 첫 한국 스토어 가보니

"와, 젤리켓에 이런 인형도 있었어?" 더현대 서울에 애착인형으로 잘 알려진 영국 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지난해 한국 지사를 설립한 뒤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던 젤리캣은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도시 세계관을 확장한 첫 공식 테마형 매장을 선보였다. 더현대 서울 5층에 마련된 젤리캣 2075 AD 매장에 지난 25일 가보니 2075년 미래 도시로 이동한다는 콘셉트에 알맞게 우주 정거장을 연상시키는 구조물과 스크린이 곳곳에 배치돼 있었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미래 도시 분위기가 방문객을 맞는다. 하늘을 나는 호버 바이크가 설치돼 있고, 화려한 네온사인과 미래 도시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흐른다. 매장 전체가 '2075년 메가시티'라는 하나의 이야기 속 공간으로 꾸며져 쇼핑 공간보다 테마파크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젤리캣 관계자는 "바이크 옆이 포토존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방문객들이 젤리캣 세계관에 깊숙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스토어는 지난해 성수동에서 운영했던 '젤리캣 스페이스' 팝업의 세계관을 확장한 공간이다. 현재와 미래가 교차하는 상상 속 도시를 구현해 젤리캣 특유의 유쾌한 감성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냈다. 가장 큰 볼거리는 신규 캐릭터 '바톨로뮤 베어 디스코 볼'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이 캐릭터는 은하계 디스코 파티를 즐기던 바톨로뮤 베어가 미래로 순간이동하면서 길을 잃은 디스코 볼을 만나 탄생했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반짝이는 디스코 볼 의상을 입은 모습이 특징으로, 이번 더현대 서울 스토어에서 글로벌 얼리 액세스로 가장 먼저 판매된다. 젤리캣의 캐릭터들은 러버블스, 어뮤저블스, 액세서리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는데, 더현대 매장에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 토끼나 곰 인형의 여러 종류를 경험해볼 수 있다. 대표 캐릭터뿐 아니라 용·비둘기·포니·강아지 등 국내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캐릭터도 한자리에 모였다. 방문객들은 인형을 직접 안아보고 촉감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도 온라인 구매와 다른 재미다. 매장 밖에서도 젤리캣 세계관은 이어진다. 현대백화점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와 협업해 젤리캣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한정판 음료 2종과 디저트 1종을 선보인다. 해당 메뉴는 다음 달 26일까지 한 달간 한정 판매된다. 네이버 사전 예약 방문객에게는 협업 음료 1잔도 제공해 매장 방문 경험을 카페까지 확장했다. 최근 유통업계는 판매보다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의 스토리와 공간 연출, 먹거리까지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가 오프라인 집객 전략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젤리캣 역시 이번 국내 첫 공식 테마형 스토어를 통해 제품 판매보다 브랜드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성수동 팝업에 이어 국내 첫 공식 테마형 매장을 선보인 젤리캣은 한국을 아시아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보고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젤리캣 관계자는 "젤리캣 스토어는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더현대 서울 스토어는 한국 고객들이 젤리캣의 세계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공식 테마형 공간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2026.06.26 13:59안희정 기자

[카드뉴스] 2030이 동대문으로 몰려간다, 젤리슈즈 꾸미기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동대문에 2030 세대가 몰려드는 이유, 혹시 눈치채셨나요? 핵심은 바로 '가격'이에요. 백화점에서 5만 원을 호가하는 신발이 동대문에선 단돈 2만 원에 팔리고 있는데요, AMEET 전문가 토론 결과 이 열풍의 진짜 원인은 힙한 문화(35%)보다 재고 덤핑(65%)이라는 분석이 압도적이었어요. 실제로 동대문은 전국 신발 유통의 무려 70%를 담당하던 유통 중심지였다가 팬데믹으로 최저점을 찍었는데, 지금 그 재고들이 파격가로 풀리면서 극적인 부활을 맞이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젤꾸' 문화까지 더해지면서 동대문은 단순한 쇼핑 장소를 넘어 하나의 코스가 됐어요. 신발 본체 2만 원에 파츠 구매 1만 5천 원, 밥값 1만 원, 총 4만 5천 원이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신발을 만들고 SNS에 올리는 '힙스터 코스'가 완성되는 거죠! 다만 지금의 2만 원짜리 가격이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하셔야 해요. 재고를 잔뜩 쌓아두기보다는 트렌드라는 파도에 올라타되, 출구 전략을 미리 준비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에요. 지금이 진짜 찬스인 만큼, 스마트하게 즐겨보세요! 더 생생한 내용은 카드뉴스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c014a70d.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16 22:22AMEET

2030 젤리슈즈 꾸미기 열풍, 동대문 도매상가로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요즘 동대문 신발 도매상가의 새벽 공기가 예전과는 사뭇 다릅니다. 원래 이곳은 전국 소매상인들이나 물건을 떼러 오던 중장년층의 전유물 같은 공간이었죠. 그런데 최근에는 화려한 파츠와 비즈를 챙겨 든 2030 세대들이 이곳을 점령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5만 원에 팔리던 젤리슈즈를 단돈 2만 원에 '득템'하고, 근처 부자재 상가에서 자신만의 감성으로 꾸미는 이른바 '젤꾸(젤리슈즈 꾸미기) 코스'가 SNS를 도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6월 현재, 고물가와 고금리가 이어지는 팍팍한 경제 상황 속에서 왜 젊은 층이 낡은 도매 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지 그 속사정을 들여다봤습니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산업과 심리의 충돌 지점 이번 현상을 두고 다양한 시각을 가진 AI 패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봤는데요. 흥미롭게도 이 열풍을 바라보는 시선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우선 사회문화적 관점을 가진 AI 패널은 이를 2030 세대의 '경험적 가치'와 '자기표현의 희소성'이 결합된 강력한 문화 현상으로 규정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나만의 아이템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일종의 사회적 자본이 된다는 논리였죠. 반면 섬유와 패션 산업적 시각을 가진 AI 패널은 이를 매우 냉소적으로 바라봤습니다. 이 패널은 젤꾸 열풍이 2030의 개성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중국과 베트남의 신발 제조 설비가 과잉 공급되면서 발생한 '재고 처리 메커니즘'의 산물일 뿐이라고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 산업 관점의 AI 패널은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논점을 이동시켰습니다. 현재 동대문에서 2만 원에 팔리는 젤리슈즈는 사실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B급 상품이나 재고 물량이 SNS라는 파이프라인을 타고 젊은 층에게 가닿은 결과라는 주장입니다. 특히 2024년 이후 동남아 신발 제조업체들의 가동률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러한 저가 공급은 곧 한계에 다다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소셜미디어 전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설령 제조 원가가 오르더라도 플랫폼 알고리즘이 '업사이클링'이나 '친환경 파츠' 같은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입힌다면 이 유행은 충분히 장기화될 수 있다고 반박하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결국 논점은 '가격이 먼저인가, 아니면 문화적 서사가 먼저인가'로 모였습니다. 비판적 관점을 견지한 패널은 젤리슈즈의 주성분인 PVC가 환경 오염을 유발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가치 소비를 중시한다는 2030 세대가 환경 파괴적인 소재의 제품을 소비하는 모순을 꼬집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유통 산업 전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동대문 상권이 이번 열풍을 계기로 기존 B2B(기업 간 거래) 중심에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경험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를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가치 소비와 공급망의 현실 사이에서 찾은 접점 토론의 중반부에 들어서면서 패널들은 이 현상이 지속되기 위한 핵심 조건들에 대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소비자심리학 관점의 AI 패널은 2030 세대가 느끼는 '가격 대비 가치'의 프레이밍 효과가 매우 강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5만 원짜리 제품을 2만 원에 샀다는 성취감과 직접 꾸미는 과정에서 얻는 자기효능감이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죠. 다만 이 트렌드가 장기적으로 고착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외적 자극을 넘어 소비자의 내적 동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패널들의 의견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섬유 산업 전문가와 비판적 관점의 패널이 제기한 '공급망 리스크'와 '환경 이슈'는 토론 막바지까지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았습니다. 실제로 베트남의 신발 수출액이 전년 대비 10% 가까이 증가하며 원가 상승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2만 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표가 언제까지 유지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은 플랫폼의 능동적인 가치 재해석 능력을 믿는 분위기였습니다. 환경 문제를 오히려 새로운 '챌린지'의 소재로 활용해 트렌드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치열했던 논의를 종합해 보면, 동대문 젤꾸 열풍은 단순히 예쁜 신발을 싸게 사는 행위를 넘어 글로벌 제조 산업의 거대한 흐름과 MZ세대의 독특한 소비 심리가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습니다. AI 패널들은 이 현상이 장기적인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제조 원가의 안정성과 환경적 책임이라는 두 가지 거대한 파도를 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의 개성 추구가 산업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지, 아니면 산업 구조의 변화가 소비자의 발길을 다시 돌리게 만들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동대문의 활기가 젊은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지는 풍경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일 겁니다. 하지만 그 웃음 뒤에 가려진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의 계산기와 환경에 대한 고민 역시 우리가 함께 짊어져야 할 몫이겠죠. 2만 원짜리 신발 한 켤레에 담긴 세상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느끼며, 오늘도 동대문의 하루는 깊어갑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c014a70d.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16 11:23AMEET

우산 대신 우양산, 레인부츠 대신 젤리슈즈

올여름 장마와 폭염이 번갈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와 햇빛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패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그재그에서는 젤리슈즈와 젤리백, 우양산 등 이른바 '하이브리드 아이템' 거래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최근 한 달(5월 10일~6월 9일)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장마와 폭염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상품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젤리슈즈다. 최근 한 달간 젤리슈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천397% 증가했다. 비 오는 날은 물론 강한 햇볕 아래에서도 착용할 수 있고, 신발 꾸미기 유행까지 더해지며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름철 대표 신발인 메시 샌들과 메시 메리제인, 플립플롭도 상승세를 보였다. 거래액은 각각 238%, 493%, 48% 증가했다. 가방과 우산 카테고리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방수 기능과 여름철 소재 특성을 동시에 갖춘 젤리백 검색량은 전년 대비 3천798% 늘었고 거래액은 1천57% 증가했다. 우산보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우양산 선호 현상도 뚜렷했다. 미니 우양산 거래액은 1천4% 증가해 일반 우산 증가율(103%)을 크게 웃돌았다. 의류에서는 레인코트보다 방수 바람막이가 주목받았다. 방수 바람막이 거래액은 172% 증가했으며 방수 관련 상품 전체 거래액도 1천331% 늘었다. 폭염 대비 상품 수요도 확대됐다. 자외선 차단과 냉방 대비 기능을 동시에 갖춘 이른바 '살안타템'이 인기를 얻으며 살안타 카디건 거래액은 2천288%, 여름 긴소매 상품 거래액은 7천807%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비와 햇볕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여름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16 10:25안희정 기자

"건기식도 맛있게"…GS25, 일본 '젤리형 건기식'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본 젤리형 건강기능식품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UHA 미카쿠토'는 국내에서도 '푸쵸'와 '코로로 젤리'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는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이자 직구 인기 상품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상품은 총 3종(철분·비타민C·멀티비타민)이며 국내 기준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철분·비타민C 2종이며 멀티비타민은 일반식품이다. 해당 상품들은 10일분(1일 2개 기준)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천8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4천900원에 판매된다. GS25는 젤리형 건강기능식품이 편의점의 '간편 구매 및 즉시 섭취' 특성과 잘 맞는 상품군이라고 보고 있으며 건기식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소비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웅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MD는 “건강이라는 키워드가 일상 속에 자리 잡으면서 맛과 휴대성을 갖춘 간편 섭취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GS25는 모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UHA 미카쿠토 구미서플리를 비롯한 차별화된 건기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6 09:05김민아 기자

오리온, 비타민 마이구미·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출시

오리온은 '비타민 마이구미',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비타민 마이구미는 72g 제품 한 봉지로 비타민 C와 B12,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 등 총 5가지 비타민의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이상 충족할 수 있다. 포도, 사과, 자두 과즙을 넣은 세 가지 맛 과일 모양 젤리에 탄성감을 강화해 새콤달콤한 맛과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했으며, 포도, 오렌지, 사과, 복숭아 맛의 쫄깃한 젤리와 폭신한 요구르트맛 마시멜로가 만들어내는 이중 식감이 특징이다. 소포장 55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출시해, 홈파티나 어린이집, 학원, 회사 탕비실 간식으로 사용하기 좋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건강 콘셉트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1 09:22김민아 기자

알피바이오, '뇌 영양제' 이노시톨‧콜린 복합 젤리스틱 선보여

알피바이오(KOSDAQ 314140)는 국내 최초로 뇌 기능 및 인지 건강 핵심 성분인 이노시톨(Inositol)과 콜린(Choline) 복합 젤리스틱 제형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뉴트라슈티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알피바이오는 최근 대웅제약의 '임팩타임 A+ 스틱젤리' 개발 및 생산을 지원했다. 알피바이오의 핵심 기술인 난용성 개선 연질캡슐은 Myo-inositol의 생체이용률을 분말 대비 3배까지 개선한다는 임상적 우위를 가지며, 젤리스틱 제형 다변화는 연질캡슐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과제인 복용 편의성까지 해결하는 기술 시너지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알피바이오는 식품이 가진 영양적 가치에 '의약품 수준의 과학적 효능과 안전성'이 융합된 고성장 산업인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s, nutrition과 pharmaceutical의 합성어) 시장을 전략적으로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이노시톨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최대 9.31%의 성장이 예상되며, 콜린 보충제 시장 역시 203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7% 성장해 1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노시톨은 단순 영양제를 넘어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 여성 건강 분야의 '기능성 치료 보조제' 영역으로 확장되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알피바이오 오지은 마케팅 부장은 “뉴트라슈티컬 시장은 의약품 수준의 성장 잠재력과 소비재 산업의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매력적인 영역”이라며 “특히 알피바이오의 생체이용률 강화 기술이 결합될 때 프리미엄 뉴트라슈티컬로 분류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알피바이오가 위탁개발 생산한 '임팩타임 A+ 스틱젤리'는 이노시톨 200mg, 콜린 200mg 배합과 함께 천연 카페인과 L-테아닌(2:1 비율), 타우린 1000mg 등을 결합한 수험생 맞춤형 포뮬레이션이다. 특히 고용량 콜린 복용 시 발생하는 특유의 불쾌한 냄새 문제를 레몬 농축액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소비자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알피바이오는 소비자 타깃 및 제형 다변화를 통해 이노시톨‧콜린 복합제가 단순히 특정 질환 보조제를 넘어, 뇌 건강 및 활력 증진 클레임을 통합해 토탈 웰빙 제품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고객사의 초기 R&D 단계부터 규제 준수, 시장 출시 전략 등 원스탑 토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피바이오 노미선 영업마케팅 상무는 “이번 국내 최초 이노시톨·콜린 복합 젤리스틱 출시는 알피바이오가 연질캡슐을 넘어 혁신적인 뉴트라슈티컬 제형 개발 역량을 갖춘 전략적 기술 허브임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인지 건강, 여성 건강 등 고성장 시장을 타깃하는 고부가가치 제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글로벌 CDMO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피바이오는 다국적 제약사와의 글로벌 감사(Global Audit)에서 100% 통과 실적을 기록한 바 있으며, 생산 공정은 GMP, HACCP, FSSC 22000 등 국제 인증을 모두 확보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CDMO 역량을 갖추고 있다.

2025.10.28 14:59조민규 기자

알피바이오, '블리스터 젤리' 기술로 日 시장 진출한다

한국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알피바이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블리스터 젤리(Blister Jelly)' 제형이 일본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블리스터 젤리'란, 젤리 형태의 기능성 영양제다. 알피바이오는 블리스터 젤리 제조에 대한 기술 특허를 한국에서 최초로 보유한 기업이다. 출원번호는 10-2676969 등이다. 기존 젤리형 영양제의 한계는 쉽게 변질할 수 있다는 점이다. 블리스터 젤리는 변질을 최소화하고, 낱개로 포장돼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알피바이오는 지난해 블리스터 젤리 제조 기술을 적용한 '오메가3 블리스터 젤리'를 출시했다. '블리스터 젤리' 기술은 제형의 변화를 넘어, 혁신 공법을 통해 환경‧사회‧기술 지배구조(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이하 ESG) 경쟁력 강화 요소라는 것이 알피바이오의 설명이다. 우선 '특수 에멀전(Emulsion)'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것은 특수 천연 유화제 및 친수성 산화방지복합체를 사용한 특허 공법이다. 이 기술은 빛과 산소 등에 취약한 유효 성분의 산화를 막고, 색‧맛‧향‧함량 등의 유지에 효과적이다. 또 알피바이오는 '블리스터 젤리' 제조에 지용성 성분의 흡수를 돕는 '에멀전'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연질캡슐보다 체내 흡수율을 개선했다. 유럽 지질과학기술학회지에 따르면, EPA(Eicosapentaenoic acid, 지방산의 한 종류)와 DHA(Docosahexaenoic Acid, 지방산의 한 종류)의 생체이용률은 소프트젤 형태 대비 104%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제조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 점도 눈에 띈다. 알피바이오는 '블리스터 젤리' 제품을 '원스톱(One-Stop)' 제조로 생산해 경제적이라고 밝혔다. 또 'Alu-Alu 블리스터' 포장도 알피바이오가 자랑 중 하나다. 해당 포장은 유연성‧내구성‧경량성을 갖춘 경제적인 포장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는데, 빛‧산소‧수분으로부터의 영양제 보호 효과가 높아 제품의 안전성 보장에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개별 포장된 스마트 포장 솔루션도 약물 복용 순응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피바이오는 블리스터 젤리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메가3로 성공적인 첫 발을 디딘 블리스터 젤리 기술은 앞으로 루테인‧멀티 비타민‧홍삼 등 여러 기능성 원료에 적용할 수 있다”라며 “알피바이오는 현재 이들 제품을 출시해 블리스터 젤리 제품군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일본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9.29 10:23김양균 기자

롯데웰푸드, 무설탕 디저트 '제로' 카자흐스탄 진출

롯데웰푸드가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카자흐스탄에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시 제품은 ▲제로 젤리 ▲제로 초코칩쿠키 ▲제로 쿠앤크샌드 등 3종이며, 이 중 제로 젤리는 브랜드 최초로 해외 현지에서 생산됐다. 쿠키·샌드 제품도 카자흐스탄 식품법에 맞춰 원료를 변경하는 현지화 과정을 거쳤다. 특히 제로 젤리는 인구 절반 가까이가 이슬람교도인 현지 특성을 반영해 할랄(HALAL) 인증을 취득했다. 회사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젤리 시장은 지난 2020년 약 960억 원 규모에서 2024년 2천40억 원 수준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산된다. 롯데웰푸드는 확대되는 디저트 수요와 건강 지향 트렌드에 맞춰 시장 선점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또 K-컬처 열풍 속 K-스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패키지에 한글을 그대로 적용하고 인스타그램 채널을 새로 열어 젊은 소비자 공략에도 나선다. 제로 브랜드는 2022년 국내 출시 이후 2023년 해외 수출을 시작해 지난해 13개국에 진출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의 1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다. 현재 국내외 합산 매출은 500억 원을 넘어섰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첫 해외 생산을 계기로 제로 브랜드가 글로벌 무설탕 디저트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현지 주요 판매 채널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16:50류승현 기자

딜라이트 프로젝트, 여름 겨냥한 '곤약워터젤리' 신제품 2종 출시

건강 간식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곤약워터젤리 라인업에 복숭아맛과 파인애플맛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일상에 미소를 채우는 더 좋은 한 입' 슬로건 아래 다양한 건강 간식을 선보이며 업계 선도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간식도 건강하게 즐기자는 트렌드에 발맞춰 제로 칼로리 간식은 물론 착즙주스, 클렌즈샷 라인, 단백질 제품 등 다양한 이너뷰티 아이템까지 소개하며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층 수요를 공략했다. 실제로 딜라이트 프로젝트 내 이너뷰티 제품군의 5월 한달 간 매출은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전년 대비 96%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단백질 쉐이크 론칭, 곤약워터젤리 제로 칼로리 리뉴얼 등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라인업을 확장한 점이 계절의 특성과 맞아떨어져 매출 신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 가운데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은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인기 제품인 곤약워터젤리의 새로운 라인으로, 기존의 ▲청포도 ▲사과 ▲자두 ▲오렌지에 이어 상큼함과 청량함을 더한 복숭아맛과 파인애플맛으로 구성됐다. 제로 칼로리로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곤약 특유의 탱글한 식감으로 포만감을 제공해 여름철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각 제품은 170g 용량으로 특히 오렌지맛과 신규 복숭아맛, 파인애플맛은 내용물 100g당 하루 비타민 권장량의 30%를 충족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을 함유했다. 비타민 C, B, A를 비롯해 아연 등 8종 이상을 담아 한 팩으로도 맛과 건강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딜라이트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여름 시즌에 건강과 식단 관리에 힘쓰는 고객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 간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국내외 간식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복숭아맛과 파인애플맛을 포함한 곤약워터젤리 6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6.11 10:25안희정 기자

알피바이오, 젤리스틱 매출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

알피바이오(314140)는 젤리스틱 제형의 매출이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알피바이오의 젤리스틱 제형 매출은 2022년 85억원, 2023년 132억원, 2024년 143억원으로, 연평균 성장률 약 30%, 3년 누적 성장률은 약 68%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젤리스틱이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022년 10%, 2023년 15%, 2024년 20%로 확대됐다. 단일 제형 매출로는 연질캡슐 다음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는데, 이는 단순 보조 제형을 넘어, 미래 핵심 매출원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입증한 셈이다. 알피바이오는 1983년 미국 RP Scherer 박사의 연질캡슐 원천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계승한 기업으로, 40년 이상 축적된 피막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젤리스틱 제형으로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했다. 생산하는 젤리스틱 품목 수는 2020년 17개에서 2024년 49개로 증가하며, 브랜드 파트너사와 협업 범위도 확장했다. 알피바이오 측은 “기존의 정제, 캡슐 제형에서 벗어나 맛, 편의성, 기능성을 극대화한 젤리스틱은 연질 피막 기술의 계보를 현대화한 결과”라며 “형태만 바뀐 게 아니라,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소비자와 어린이, 고령자까지 아우를 수 있어 전략적 포지셔닝이 뛰어난 제형”이라고 설명했다. 알피바이오가 생산하는 젤리스틱 대표 제품은 '이삼오구 이뮨베라', '대웅제약 에너씨슬 집중샷', '에치와이 야쿠르트 젤리스틱' 등 이 있다. 한편 알피바이오는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젤리스틱 전용 자동 냉각기'를 자체 개발·도입하며, 제형의 식감과 맛을 극대화하는 생산 기술력에서도 앞서가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공장인 화성시 마도 공장은 연간 젤리스틱 1억포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 알피바이오 측은 “젤리스틱 제형은 기능성 젤리 및 구미(Gummies) 제품군에 포함되며 국내외 시장에서 최근 몇 년간 지속 성장 중이며, 특히 당사의 츄어블, 젤리 분야 기술력은 글로벌 주요국 대비 더욱 우수한 수준”이라며 “젤리스틱 제형의 두 자릿수 성장 이면에는 인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알피바이오의 40년 연속 연질캡슐 제조 집념과 DDS(약물전달기술) 관련 정교한 제형 기술 혁신이 담겨있다”라고 전했다.

2025.05.26 15:39조민규 기자

SNS 인기 디저트 총집합…GS25, 수건케이크·쫀득쿠키 등 5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끈 해외 디저트 5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저트 5종은 ▲수건케이크 ▲벽돌초콜릿케이크 ▲벽돌초콜릿 ▲쫀득멜로 ▲스윗젤리컵케익 등이다. 수건케이크는 얇은 크레이프에 생크림을 가득 넣고 돌돌 말아 '수건'처럼 생긴 것이 특징으로 생크림과 딸기잼을 넣은 클래식과 초코크림과 초코크런치를 넣은 초코 등 2종으로 출시한다. 수건케이크(클래식)은 오는 16일부터 전국 GS25에서 판매한다. 지난 6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진행된 수건케이크 사전예약은 준비 수량 4천개가 당일 완판됐다. '벽돌초콜릿케이크'는 브라우니 빵 위에 초코무스를 얹은 벽돌 모양 케이크로 오는 21일 선보인다. 1월 말에는 벽돌초콜릿도 추가 출시한다. '쫀득쿠키'는 마시멜로에 버터를 섞은 반죽에 오렌지, 크랜베리 등 동결 건조한 과일을 토핑으로 얹은 쿠키로 지난 2일 ▲쫀득멜로(후르트믹스) ▲쫀득멜로(딸기) 2종을 선보였다.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4만개를 넘겼다는 설명이다. '스윗젤리컵케익'은 크림에 블루베리 잼을 더한 케이크로, 스웨디시젤리가 통으로 들어갔다. 지난 9일 출시된 '스윗젤리컵케익'은 올겨울 시즌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고다슬 GS리테일 카운터FF팀 매니저는 “짧아지는 디저트 유행 주기에 맞춰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해외 디저트를 준비했다”며 “빠른 출시는 물론, 현지 디저트 맛과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해 GS25만의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10:06김민아 기자

로드컴플릿-젤리사우루스, 모바일 로그라이크 RPG '미니테일즈' 퍼블리싱 계약

로드컴플릿(대표 배수정)은 게임 개발사 젤리사우루스(대표 이새배)와 모바일 로그라이크 RPG 신작 '미니테일즈(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로드컴플릿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퍼블리셔로서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미니테일즈는 주사위를 굴려 보드판 위를 이동하며 진행하는 캐주얼 보드 장르가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의 로그라이크 RPG로, 귀여운 카툰 스타일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 방법, 그리고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는 재미를 더한 점이 신선한 매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로드컴플릿은 지난 2023년작인 캐주얼 방치형 RPG '레전드 오브 슬라임'으로 이름을 알린 게임사다. 해당 게임은 서비스 1년만에 방치형 RPG 카테고리 글로벌 매출 톱 5위, 일일이용자 100만 돌파, 누적 다운로드 2천400만, 누적 매출 1천500억원을 기록한 작품이다. 로드컴플릿의 퍼블리싱 사업 첫 파트너사인 젤리사우루스는 넥슨이 서비스한 '메달 마스터즈'의 개발사 엔필에서 함께 근무하면서 호흡을 맞춘 5명의 개발자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기업으로, 구성원 모두 10년 차 이상의 개발 기술력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픽셀 아트 RPG '칼리버 기사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수정 로드컴플릿 대표는 “로드컴플릿은 2025년 올해를 기점으로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 전개를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우수한 역량의 게임 개발사들을 발굴하며,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제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했다”며 “그동안 축적한 개발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게임과 운영을 선보여 글로벌 퍼블리셔로 발돋움하는 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이새배 젤리사우르스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레전드오브 슬라임으로 성공을 경험한 로드컴플릿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로드컴플릿의 글로벌 운영 노하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미니테일즈의 신선한 매력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0 11:50이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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