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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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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 '우주 토네이도' 찍었다 [우주로 간다]

최고의 적외선 관측 능력을 자랑하는 제임스웹우주망원경(JWST)이 지구에서 약 630광년 떨어진 카멜레온 별자리에서 'HH49/50'라는 천체를 촬영해 공개했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구 남반구 하늘에서만 보이는 카멜레온 별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 천체는 별 형성 초기의 혼란스러운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HH49/50는 새로 태어난 별이나 원시별에서 만들어진 빛나는 가스와 먼지 구름의 집합체다. 어린 별에서 엄청난 속도로 분출된 대전 입자들이 주변 가스와 먼지를 밀어내면서 토네이도 모양을 만들어낸다. JWST 연구진들은 이 구름 복합체가 과거 태양이 형성된 환경과 유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006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금은 은퇴한 스피처 우주망원경으로 이 천체를 관측해 공개한 적 있다. 당시 소용돌이치며 나선형으로 감아 올라가는 모습에 '우주 토네이도'라는 별명이 붙었었다. 과거 HH 49/50은 초당 100~300km의 속도로 지구와 멀어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촬영된 HH49/50 이미지는 JWST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와 중적외선 기기(MIRI)를 사용하여 촬영된 것으로, 이 천체에 있는 수소, 일산화탄소 및 에너지가 있는 먼지 입자의 분포를 잘 나타내고 있다. 이 데이터는 향후 고속으로 분출되는 대전 입자들의 속성과 주변 물질에 미치는 영향을 모델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자들은 이 천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곳이 HH49/50으로부터 약 1.5광년 떨어진 원시별 'CED 110 IRS4'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이 별의 나이는 수 만~100만 년 정도로 여전히 성장 중이며 주변 원반에서 물질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JWST는 HH 49/50 천체 왼쪽 쪽 끝 부분에 또 하나의 은하도 함께 촬영했다. 이 은하는 HH 49/50보다 훨씬 더 멀리 있는 것으로 보인다. JWST 팀은 이미지를 공개하며 "제임스 웹이 이 두 개의 관련 없는 물체를 운 좋게 일렬로 포착했다”며, "향후 수천 년에 걸쳐 HH 49/50의 가장자리는 바깥쪽으로 이동해 결국 멀리 있는 은하를 덮는 것처럼 보일 것"이라고 유럽우주국(ESA)은 밝혔다.

2025.03.25 15:49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28일 발사…3차원 은하지도에 10억 개 별 컬러로 담아

우리은하 10억 개의 별을 102개의 색으로 관측하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하기 위한 우주망원경이 발사된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미항공우주국((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오는 28일 낮12시(현지시간 27일 19시)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다고 12일 밝혔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는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이다. 전체 하늘을 102가지 색으로 관측해 약 10억 개의 천체 물리 정보를 얻어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하게 된다. 천문연 우주과학본부 정웅섭 우주천문그룹장은 "우리은하 내에 얼음 상태로 존재하는 물과 이산화탄소 분포를 지도화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 그룹장은 "스피어엑스는 세계 최대 우주망원경 제임스웹에 비견된다"며 "제임스웹이 심우주를 좁고, 깊게 관측한다면 스피어엑스는 제임스웹 대비 1000배 정도 더 넓게, 멀리 보는데 유리하다"고 부연설명했다. 스피어엑스는 최대 70~80억 광년까지 관측 가능하다. 망원경 직경은 20m다. 관측위치는 태양동기궤도로 고도 약 650km에 설치된다. 스피어엑스는 또, 은하 별 분포를 측정해 빅뱅 직후 일어난 인플레이션(급팽창 순간, 10의 -32승)에서 우주가 급팽창한 이유와 배경 등의 단서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외에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어두운 은하의 빛의 총량을 측정해 은하 형성과 진화의 비밀을 풀어갈 계획이다. NASA 중심 2만여 연구자 참여...국내선 150억 투입 400명 참여 스피어엑스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2천800억 원 규모의 NASA 중형 탐사 망원경이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이 주관한다. 제트추진연구소(NASA JPL),BAE 시스템즈 등 12개 기관 2만여 연구인력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우주청 산하 천문연과 서울대, 경북대 등이 참여한다. 민간부문에서는 에스에이티, 포토닉스 등이 기여했다. 이들은 영하 220도의 우주환경을 구현하는 극저온 진공챔버를 개발하고, 우주망원경의 광학 및 분광 성능 테스트와 관측 자료를 처리할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했다. NASA 과학임무국 니키폭스 국장은 화상 줌회의를 통해 "스피어엑스의 핵심 기술은 영상분광 탐사 기술"이라며 "넓은 영역을 촬영하는 '영상관측'과 빛의 밝기를 파장별로 측정하는 '분광관측'이 결합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니키폭스 국장은 “전 우주를 102개 색깔로 관측하는 것은 세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획기적인 시도”라고 말했다. 한편 스피어엑스가 탑재될 발사체는 팰컨9 v1.2 블록5다. 549톤으로 높이만 70m다. 1,2단 액체 추진체로 지구 저궤도의 경우 2만2천800킬로그램까지 밀어 올릴 수 있다. 스피어엑스와 함께 태양에너지 분석용 위성 '펀치]도 함께 탑재된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영상분광 관측 기술을 우리 연구진이 NASA와의 협력해 개발하고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5.02.12 12:34박희범 기자

제임스 웹, 박테리아 크기 먼지 입자 촬영했다 [우주로 간다]

먼 우주에서 태어난 어린 별 주위의 작은 먼지와 가스를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이 사진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촬영한 '허빅 하로 30'(Herbig Haro 30, HH30)으로 알려진 천체 모습이다. 황소자리 별자리에 있는 불과 50만년 된 별 주위의 먼지와 가스를 촬영한 것이다. HH30은 별 형성 영역에서 발견되는 작은 성운으로, 사진에서 어린 별의 모습은 짙은 먼지 속에 가려져 있지만 별이 뿜어내는 강력한 바람과 빠르게 움직이는 제트 기류는 먼지 원반 근처의 가스와 먼지와 충돌해 충격파를 생성하며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다. 유럽우주국(ESA)은 "먼지 입자들은 지름이 100만분의 1m에 불과해 단일 박테리아 크기"라고 밝혔다. 또 "좁고 밀도가 높은 먼지 층은 행성 형성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다. 밀도가 높은 영역에서 먼지 입자는 서로 뭉쳐서 자갈을 형성하고 결국 행성 자체가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이 먼지 입자들이 향후 향성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일본 도쿄대학 료 타자키가 이끄는 연구진은 JWST 관측치와 전파망원경 66개가 연결된 지상최대의 전파 망원경 ALMA, 허블 망원경 자료를 결합해 해당 천체의 다중 파장 원반 모양을 연구했다. 연구진은 원반에서 서로 중첩된 별개의 구조를 발견했고 원반 중심에서 90도 각도로 분출하는 고속 제트와 넓게 뻗어져 나오는 원뿔 모양의 유출도 확인했다. 이 데이터를 종합하면 HH30은 작은 먼지 입자들과 거대한 제트로 구성돼 새로운 행성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임이 확인됐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3일 국제 학술지 천체물리학저널(The Astrophysical Journal)에 발표됐다.

2025.02.08 10:1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제임스 웹, 114억 년 전 폭발한 '거대 초신성' 관측 [우주로 간다]

제임스 웹(JWST) 우주망원경이 지금까지 관측된 것 중 가장 오래된 초신성 중 하나를 관측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관측된 초신성은 'AT 2023adsv'로 지금으로부터 약 114억 년 전 초기 은하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JWST를 이용한 우주관측 프로그램 'JADES'의 팀원이자 미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cI) 연구원 데이비드 콜더는 지난 13일 미국 천문학회(AAS) 245차 회의에 참석해 "최초의 별은 오늘날의 별과 상당히 달랐다. 거대하고 뜨거웠으며, 거대한 폭발을 일으켰다”며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아카이브'(arXiv)에 발표됐다. 연구진은 초신성 AT 2023adsv의 화학적 구성을 분석해 해당 초신성이 우주 초기 초신성 중 하나라는 것을 밝혀냈다. 초기 우주는 가장 가볍고 단순한 원소인 수소가 대부분을 차지했고 가벼운 헬륨도 약간 있었기 때문에, 당시 별에는 금속 함량이 부족하고 수명이 짧았으며 폭발 또한 강력했을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콜더는 “이 초신성이 오늘날 우리 태양이 살고 있는 환경과는 상당히 다른 환경에서 발생했을 것”이라며, “2023adsv는 거대한 별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아마도 우리 태양의 최대 20배에 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초기 우주의 금속 함량이 부족한 환경에서 발생해 현대 우주에서 관찰되는 평균 초신성보다 약 2배 강한 에너지로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차세대 우주 망원경 낸시 그레이스 로마 우주 망원경을 2026년 발사해 가장 초기의 가장 먼 우주 폭발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재까지 JADES는 80개가 넘는 고대 초신성을 발견했다. "먼 초신성 폭발을 연구하는 것은 이 초기 은하와 개별 항성들을 탐험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엄청난 탐지 횟수와 초신성까지의 먼 거리는 이번 조사에서 얻은 가장 흥미로운 결과”라고 팀원이자 애리조나 대학 연구원 크리스타 드커시(Christa DeCoursey)는 성명에서 밝혔다.

2025.01.16 14:56이정현 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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