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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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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한화생명 3-1 제압…LCK 2연패·통산 7번째 우승

젠지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LCK 정상에 오르며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젠지는 다음 달 미국에서 개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LCK 1번 시드 진출권도 확보했다. 반면 한화생명은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1세트는 한화생명이 가져갔다. 양 팀은 초반부터 팽팽한 교전을 주고받았으나, 후반 집중력에서 한화생명이 앞섰다. 한화생명은 바론 앞 한타에서 '제카' 김건우의 광역기와 '딜라이트' 유환중의 이니시에이팅을 앞세워 교전을 완승으로 이끌며 기선을 제압했다. 반격에 나선 젠지는 2세트에서 탑 바루스를 꺼내 들었다. 초반 '기인' 김기인이 득점을 올리며 주도권을 잡았고, 18분 미드 교전에서 '룰러' 박재혁을 필두로 상대 주력을 대거 정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바론 버프를 독식한 젠지가 세트 스코어 균형을 맞췄다. 3세트는 젠지의 후반 화력이 빛났다. 초반 한화생명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에 맞서, 젠지는 '룰러' 박재혁의 제리가 교전마다 킬을 쓸어 담으며 격차를 벌렸다. 20분경 드래곤 앞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고 바론까지 챙긴 젠지는 26분 만에 상대 넥서스를 파괴해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4세트, 벼랑 끝에 몰린 한화생명은 탑 피오라를 기용해 승부수를 띄웠다. 미드 중심으로 성과를 내며 분전했으나, 17분 바텀 교전에서 젠지의 '기인' 김기인이 상대 노림수를 받아쳐 역공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끊었다. 주도권을 쥔 젠지는 바론 앞 교전에서 상대를 압도한 뒤 진격을 이어가며 세트 스코어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울러 이번 승리로 LCK 2년 연속 및 통산 7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2026.09.14 00:23진성우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이마트24·HK이노엔과 출시 기념 협업 진행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유통 및 식음료 브랜드와 연계한 대규모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를 맞아 편의점 이마트24 및 바이오헬스 기업 HK이노엔과 다채로운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 외적인 일상 접점을 확대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실질적인 게임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이마트24에서는 게임명을 활용한 '제육쓰' 콘셉트로 협업 상품 5종을 순차 출시한다. 2일에는 '더빅더블 제육&숯불갈비맛 삼각김밥', '제육&우삼겹 반반김밥', '고추장제육볶음면', 'NEW 반반고기 정찬'이 출시되며, 4일부터는 '마요직화제육덮밥'이 추가된다. 상품 내 쿠폰 등록 시 'e24 코인'을 지급해 '희귀 등급 확정 소환 선택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이마트24 앱을 통해 총 100명에게 단계별 혜택을 주는 스탬프 이벤트 '제육쓰 Lv.UP 챌린지'도 진행한다. HK이노엔의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 및 보리차 음료 '새싹보리'와도 협업을 펼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컨디션몰에서 최대 전설 등급 의상을 획득할 수 있는 '레전드 쿠폰'이 포함된 스페셜 팩을 2000개 한정 판매한다. 또한 '새싹보리'와 '새싹보리블랙' 구매 시 아이템을 지급하는 '럭키보리 쿠폰'을 제공하며, 해당 제품은 편의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9.02 11:15정진성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첫 업데이트...길드 레이드 등 추가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일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 추가와 새 서버 오픈 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미다스의 금고'는 시스템이 지정한 상품을 매입하고, 이용자가 이를 판매해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를 획득하는 콘텐츠다. 상품별 매입 가능 횟수는 서버 전체를 기준으로 정해지며, 정해진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판매할 수 있다. '획득 사냥터 확인' 기능을 통해 현재 매입 중인 상품의 획득처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다양한 방식의 경쟁을 즐길 수 있는 '길드 레이드'도 선보였다. 길드원이 함께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며, 성공 보상은 난이도와 관계없이 주 1회 획득할 수 있다. '공격대' 설정으로 길드원별 역할을 나눠 전략적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징집' 시스템을 활용하면 접속하지 않은 길드원도 전투에 참여해 기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40레벨부터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상점'도 공개했다. 계정 내 캐릭터가 달성한 최고 레벨에 따라 판매 상품이 단계적으로 달라지며, 상품 목록은 매일 오전 5시에 자동 갱신된다. 총 3개 서버로 구성된 '데메테르'도 오늘 오후 8시에 오픈한다. 출시 후 이어지는 이용자 증가와 접속 수요에 대응해 서버 운영 기반을 확대하고, 보다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하여 핫 타임 이벤트와 온타임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지난달 26일 서비스를 시작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8개 클래스와 다양한 전투·성장 콘텐츠를 선보이며, 모두가 즐기는 경쟁을 지향하는 MMORPG다. 컴투스 측은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02 08:44이도원 기자

[ZD e게임] AI 통해 피로도 덜고 파밍 재미 살리고…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컴투스와 에이버튼이 새롭게 선보인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18시간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고착화된 경쟁형 MMORPG 문법에서 벗어나, 피로도는 낮추고 성장의 쾌감은 극대화하는 영리한 설계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는 중세 서양 판타지에 치중되어 있던 기존 게임들과 달리, 그리스 신화를 전면에 내세운 독창적인 세계관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신과 반신, 인간과 괴물이 공존하는 세계 '테이아'를 무대로 한 이 작품은 익숙한 신화 속 서사를 매력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러한 신화 속 세계를 언리얼 엔진 5로 빚어낸 시각적 완성도 역시 빼어나다. 바람에 나부끼는 풀잎과 거대한 신전까지 정교하게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고사양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구동함에도 발열이 현저히 적고 로딩이 쾌적하게 이루어져, 그래픽 품질과 최적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완벽히 잡아냈다. MMORPG 본연의 재미인 성장의 구조도 충실하고 탄탄하다. 비즈니스 모델(BM)에만 의존하는 구조를 탈피해, 신과, 에테리온, 운명의 실타래 등 다채로운 인게임 육성 요소를 배치했다. 특정 에픽 퀘스트 구간에서 성장이 막히더라도, 던전 사냥을 통해 재화를 파밍하고 장비를 맞추며 스펙업을 이뤄내는 고전적인 '파밍의 재미'도 쏠쏠했다. 이러한 파밍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핵심 장치가 바로 'AI 모드'다. 이용자가 직접 설정한 스케줄에 맞춰 AI가 사냥터를 순회하고 '신탁' 퀘스트와 마을 정비까지 알아서 수행한다. 지루한 반복 사냥은 AI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이용자는 레이드나 대규모 PvP 같은 핵심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대폭 허문 것이다. 기존 모바일 MMORPG가 디바이스 환경에서 오는 피로감을 AI 모드를 통해 덜어냈다고도 볼 수 있다. 마치 방치형 RPG와 같은 성장 편의성을 제공해 MMORPG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게끔 설계한 것이다. 이용자 간 경쟁(PvP) 시스템 역시 스트레스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오는 9일 오픈을 앞둔 '콜로세움'은 이용자의 전투 데이터를 반영한 비동기식 AI '페르소나'와 맞붙는 콘텐츠다. 또한 필드에서 무차별 학살 시 강력한 패널티를 부여해 무소과금 이용자도 팽팽한 균형 속에서 안전하게 월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의 치열함은 유지하되 성장의 과정은 영리하게 다듬은 수작이다. '모두를 위한 MMORPG'라는 슬로건처럼, 세심한 시스템과 탄탄한 기본기를 무기로 장기 흥행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26.09.01 11:19정진성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주말 양대 마켓 매출 1위 수성…장기 흥행 굳힌다

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주말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나란히 매출 1위를 유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앞서 지난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출시 18시간 만인 27일 오전 6시 양대 앱마켓 매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9일과 30일, 트래픽과 경쟁이 가장 치열한 첫 주말 기간 내내 최상위권 순위를 방어하며 폭넓은 핵심 이용자층을 굳건히 확보했다. '제우스'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PC·모바일을 아우르는 자유로운 크로스 플랫폼 접속 환경을 지원한다. 각기 다른 역할을 갖춘 8개 클래스와 성장의 연속성을 높인 AI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초반 흥행을 단단하게 뒷받침한 동력으로는 주말 내내 이어진 운영진의 밀착 소통 행보가 꼽힌다. 컴투스는 지난 28일 금요일 저녁 첫 라이브 방송인 '개발자 라이브'를 긴급 편성해 이용자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해당 방송에는 박종혁 사업실장과 정성훈 디렉터, 김태우 CD 등 주요 핵심 인력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았다. 이들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게임 내 주요 쟁점들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약속했다. 방송에서는 논란이 됐던 일부 클래스의 스킬 레벨 제한 오류를 즉각 인정하고 수정 일정을 밝혔다. 특히 난이도 문제로 지적받은 '에픽 퀘스트'에 대해서는 성장의 가치를 위한 의도된 디자인임을 설명하면서도, 비정상적인 편법(글리치) 플레이는 강력히 수정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2주 뒤 업데이트될 개인 PvP 콘텐츠 '콜로세움'과 첫 길드 레이드 '키메라' 등 향후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운영진의 적극적인 소통은 주말에도 멈추지 않고 '개발자 노트'로 이어졌다. 정성훈 디렉터는 29일과 30일 연이틀 공식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방송에서 약속한 구체적인 개선안과 적용 일정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29일에는 길드 재가입 시간 단축, 특화 초기화 비용 무료화, 오라클 힐 스킬 상향 등 이용자 요구가 높았던 굵직한 개선 사항들을 정리해 확답을 내놨다. 다음 날인 30일에는 주말 새벽 임시 점검을 통해 밀집 사냥터 몬스터 공급 상향, 근접 클래스 사거리 증가 등을 즉각적으로 게임에 적용하며 실행력을 입증했다. 흥행 척도인 서버 대기열 해소 방안도 함께 내놨다. 최대 동시 접속자 수를 상향하는 한편, 작업장 등 게임 내 질서를 교란하는 불량 계정들을 강력히 제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성훈 디렉터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서비스 이후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게임을 완성하는 것은 개발진이 아니라 결국 이용자 여러분이라는 사실"이라며 "나열한 약속들이 말로 그치지 않도록, 하나씩 실행되는 모습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우스가 오래도록 여러분의 이야기가 쌓이는 세계가 될 수 있도록 저와 개발팀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장기 흥행과 안정적인 서비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업계에서는 '제우스'의 이번 성과를 단순한 신작 출시 초기 오픈 효과를 넘어선 것으로 진단했다. 대형 MMORPG 장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이용자 신뢰'를 출시 직후부터 발 빠른 소통으로 획득하며 장기 흥행의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6.08.31 10:38정진성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통신 3사 결제 청구 할인 프로모션 실시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손잡고 대규모 결제 청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이동통신 3사 결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월 15일 오후까지 SKT, KT, LG U+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통신사별로 SKT와 LG U+ 이용자는 최대 5000원의 기본 할인과 함께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할인(최대 20만원 한도) 혜택을 받는다. KT 이용자에게는 최대 3000원의 기본 청구 할인에 더해 10만원 이상 30만원 미만 결제 시 5%, 3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할인(최대 10만원 한도)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7일 출석 이벤트인 '올림포스의 부름'을 비롯해 '아테나의 특별지령', '헤파이스토스의 담금질', '영웅의 여정 오디세이아', '아폴론의 도약' 등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 26일 출시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28 16:30정진성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18시간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제우스: 오만의 신'이 지난 26일 정식 출시 후 18시간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오후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오전 6시 구글 플레이 스토어까지 정상에 오르며 양대 마켓 1위를 달성했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바탕으로 대규모 전투와 8개 클래스, 육성의 연속성을 높인 AI 모드 등을 지원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와 캐릭터명 선점 전 회차 조기 마감을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컴투스 관계자는 “'제우스: 오만의 신'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에이버튼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컴투스 주가는 신작 흥행 소식에 힘입어 전일 대비 15.59%(5300원) 급등한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8.27 10:06정진성 기자

[이기자의 게임픽] 컴투스,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격...단기 성과 주목

컴투스의 퍼블리싱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된 가운데, 단기간 기대 이상 성과를 보여줄지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컴투스(대표 남재관)에 따르면,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의 개발작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이 게임은 오늘 낮 12시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열고 이용자 맞이에 본격 나섰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웅장한 세계를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로 풀어낸 MMORPG다.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에서 유저는 신의 힘을 나누어 받은 존재로 혼돈에 맞서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펼친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웅장한 신화적 세계를 구현했으며,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한 8종의 클래스와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를 제공한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AI 모드 등으로 플레이 편의성도 강화했다. 게임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PC 버전은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 PC 런처를 설치해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전 사전 예약과 다운로드 서비스 만으로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하며 흥행에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이 게임은 출시 전 국내 구글·애플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해 화제가 된 상태다. 관전 포인트는 해당 신작 게임이 출시 이후 양대 마켓 인기 순위를 유지하고, 단기간 매출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성적을 보여줄지다. 이에 대한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에는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 측은 "서비스 시작과 함께 이용자의 여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출석 및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연계한 여러 이벤트를 통해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장과 경쟁 구조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6.08.26 10:45이도원 기자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정식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만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인기 6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전 이용자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제우스: 오만의 신'의 PC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는 어제(24일) 오전 10시에 시작됐으며, 같은 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정상에 올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출시 전부터 많은 이용자의 관심을 이끌며 흥행에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3일부터 총 3차에 걸쳐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은 열띤 참여 속에 모두 빠르게 종료됐으며, 출시 일주일 전에 열린 'D-7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도 많은 이용자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게임은 내일(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8개 클래스와 다양한 경쟁·성장 콘텐츠, AI 모드를 활용한 편의 시스템을 갖췄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광대한 세계와 대규모 전장에서 신화 속 여정을 따라 성장하고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의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따. 출시 전까지 PC와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도 지원한다. 제우스 PC 런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글 플레이 게임즈에서 게임을 미리 설치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6.08.25 10:20이도원 기자

그리스 신화 MMORPG 뜬다…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시 기대감 고조

컴투스의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24일 오전 10시부터 PC와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 '테이아'를 무대로 신과 반신, 인간과 괴물이 공존하는 서사를 그린다. 이용자는 신과 인간 사이의 존재로서 시련을 극복하고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해 나간다. 출시 전 지표는 우호적이다. 사전예약자가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하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지난 13일 1차를 시작으로 3차까지 모두 조기에 마감됐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출시일 공개 영상은 조회수 3000만회를 넘겼다. 편의 기능을 소개한 'AI 모드' 소개 영상은 1800만회 이상, 이외 사전예약 영상 2종 역시 1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다. 지난 19일 진행된 'D-7 개발자 라이브'에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이용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과금 모델과 작업장 대응 방침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개발진은 무기·방어구 완제품 및 제작 재료, 핵심 스킬을 유료 패키지로 직접 판매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유저 신뢰를 다졌다. 아울러 작업장을 방지하고자 다중 클라이언트 구동을 제한하고, 무분별한 플레이어킬(PK)를 막기 위해 12시간 동안 위치가 강제 노출되는 '학살자 시스템'을 도입해 시청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모두를 위한 MMORPG'를 표방한 게임성 역시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생산과 거래에 특화된 경제 클래스 '아티산'을 추가해 무소과금 이용자도 경제 순환의 주축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접속 종료 후에도 설정해둔 일정에 따라 사냥과 정비를 알아서 수행하는 'AI 모드'를 통해 장르 특유의 피로도를 낮췄다. 이처럼 장르 문턱을 낮추려는 설계가 실제 플레이에서 어떻게 작동할지는 출시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지난 7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MMORPG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찾은 답이 바로 '모두를 위한 MMORPG'였다"며 "에이버튼 개발진은 게임의 본질에 집중했고,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최상의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2026.08.24 11:35진성우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캐릭터명 선점 3차 조기 마감…D-7 라이브 진행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정식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 소통에 나선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을 3차까지 마치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 시작된 1·2차에 이어 14일 진행된 3차 선점까지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준비된 서버 수용 인원을 빠르게 채웠다. 컴투스는 이날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D-7 개발자 라이브'를 실시한다. 정식 서비스를 일주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사전 수집된 질문에 답변하고, 실시간 질의응답(Q&A)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라이브 방송을 기념한 특별 보상도 현장에서 함께 공개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신화 세계와 다양한 경쟁 콘텐츠, 성장 편의 시스템 등을 갖췄으며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6.08.19 14:25정진성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배우 박지현 비하인드 영상 공개

정식 출시를 앞둔 신작 MMORPG의 핵심 NPC 역을 맡은 배우의 인게임 플레이 및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핵심 NPC '판도라' 역할을 맡은 배우 박지현의 게임 플레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박지현이 클래스 선택부터 외형, 메이크업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인게임 전투를 진행하는 과정이 담겼다. 특히 페이셜 캡처와 음성 녹음을 통해 실제 외형과 목소리가 반영된 NPC '판도라'를 게임 내에서 직접 마주하는 장면도 함께 소개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우스의 절대 권력에 맞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MMORPG다. 게임은 오는 26일 낮 12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배우 박지현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실제 목소리라서 정말 신기했다"며 "유저분들이 만든 캐릭터보다 저를 더 애정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8.18 16:10진성우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1·2차 캐릭터명 선점 마감...3차 오픈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1·2차 캐릭터명 선점이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린 1·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에는 오픈 직후부터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며 빠르게 종료했다. 이에 컴투스는 원활한 참여를 위해 서버당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오늘 오후 12시부터 3차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한다. 아직 캐릭터명을 선점하지 않은 사전예약 참여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사전예약 참여 여부를 인증한 뒤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점을 완료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에 참여한 이용자는 정식 출시 후 자신이 선택한 서버에서 미리 확보한 이름으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 오픈을 기념한 모니터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 상태다.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물에서 안내된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선점한 캐릭터명으로 게임에 접속한 응모자 중 1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오디세이 OLED 49인치 모니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쟁과 성장의 재미를 선보인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8.14 09:58이도원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13일 오후 8시 캐릭터명 선점 시작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에 앞서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열고 본격적인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 후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해 선점을 완료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해당 서버에서 확보한 이름으로 캐릭터를 생성하게 된다. 서버는 아테나, 아레스, 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으로 구성되며, 그룹당 3개씩 총 30개 서버가 오픈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 및 대립, 다채로운 성장 구조와 편의성을 갖췄다. 게임은 오는 26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접수 중이다.

2026.08.13 10:19정진성 기자

AI 입은 MMORPG…스마일게이트·컴투스, 자동 넘어 'AI 모드' 전면에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과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나란히 'AI 모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 MMORPG가 써온 '자동 전투'라는 표현을 걷어내고, 비접속 상태에서의 성장 지원 기능을 차별점으로 삼았다. 두 회사는 최근 각각 제작발표회 및 쇼케이스를 열고 주요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사업 방향과 콘텐츠 구성은 달랐지만, 장르 본연의 경쟁 요소를 유지하면서 플레이 부담은 낮추겠다는 방향성은 공통적이었다. 접속 종료해도 이어지는 성장…"자동 전투의 진화" 과거 MMORPG의 자동 전투는 접속 상태에서 캐릭터가 사냥터를 도는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이번 신작들이 제시한 AI 모드는 클라이언트를 완전히 종료한 상태에서도 미리 설정해둔 일정에 맞춰 퀘스트를 수행하고 재화를 수급하도록 지원한다. 이클립스는 비접속 상태에서 핵심 재화를 생산하는 '성소' 시스템과 AI 모드를 연계했다. 이용자가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사냥과 성장 방식을 미리 설정해두면 성장 흐름이 끊기지 않는 구조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접속해야 했던 기존 MMORPG 특유의 시간적 압박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제우스는 관리 기능을 세분화했다. 게임 접속을 종료해도 사냥이 유지되며, 서버 점검 후 자동 재개와 모바일 알림을 통한 상태 확인을 지원한다. 시간과 좌표 단위의 사냥터 스케줄링, AI 모드 상태에서의 인게임 원격 관리, 비접속 길드원을 레이드에 활용하는 '징집' 기능도 담았다. '자동 전투'라는 이름을 버린 이유 두 게임이 같은 시기에 같은 용어를 꺼내 든 배경에는 자동 전투를 둘러싼 이용자 정서가 있다. 그간 자동 전투는 작업장, 과금 유도, 똑같은 방식의 성장 구조로 이어지며 부정적 인식이 굳어졌다. 반복 작업 자체가 과금 상품으로 연결되는 구조에 대한 피로감도 쌓였다. 방치형 RPG가 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며 '접속하지 않아도 성장한다'는 방식이 친숙해진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MMORPG가 이 방식을 받아들이면서, 기능을 감추기보다 전면에 내세우고 명칭을 새로 정의하는 방식을 택한 셈이다. 관건은 실제 체감 정도 반복 작업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는 점은 오랫동안 MMORPG의 진입 장벽으로 지적돼 왔다. 두 회사는 이 시간을 줄이고 이용자가 경쟁과 협동, 전략적 선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만 과제도 남는다. 비접속 사냥을 지원하는 만큼 재화 수급이 자동화되면서 게임 내 경제 관리 난도도 올라간다. 자동 사냥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매크로·작업장과의 경계가 모호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AI 모드가 단순한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차별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2026.08.10 11:51진성우 기자

컴투스·에이버튼 "제우스: 오만의 신, 모두를 위한 MMORPG"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26일 정식 출시한다. 하드코어 경쟁에 지친 유저를 위해 플레이 부담을 줄이면서도 경쟁 재미도 동시에 챙겨 '모두가 함께 즐기는 MMORPG'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7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제우스: 오만의 신'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 핵심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날 환영사에 나선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화려한 그래픽이나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오래 기억되는 게임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MMORPG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찾은 답이 바로 '모두를 위한 MMORPG'였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에이버튼 개발진은 게임의 본질에 집중했고,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최상의 이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 역시 경쟁의 재미를 재정의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김 대표는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는 경쟁이지만, 지나치게 치열해진 상위 플레이 중심의 구조로 인해 대다수 유저가 경쟁 자체를 부담스럽게 느끼게 됐다"며 "최고 수준의 비주얼과 압도적인 편의성, 그리고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경쟁 구조라는 세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다"고 말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수준 높은 그래픽으로 그리스 신화 세계관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출시 시점에는 워리어, 로그, 메이지, 파라곤 등 4개 계열의 1차 클래스를 선보이며, 전직을 통해 총 8개 클래스로 확장된다. 핵심 NPC 판도라 역에는 배우 박지현이 참여했으며, 페이셜 스캐닝과 보이스 레코딩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경쟁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핵심 장치로는 시즌제 콘텐츠 '오디세이아'가 도입된다. 유저 스펙과 외형을 복제한 AI 개체 '페르소나'를 활용해 1대1 대결을 펼치는 '콜로세움'과 길드 간 간접 대전인 '아카디아 제전'을 제공해 경쟁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최상위권 유저를 위한 자유 필드 보스전, 인터 서버 전장, 공성전 등 무한 경쟁 콘텐츠도 구축했다. 정성훈 에이버튼 디렉터는 "상위 유저에게 쏠리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타겟 유저 범위를 넓히는 디자인을 원칙으로 삼았다"며 "상위권의 권리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스템 개입을 통해 누구나 내 수준에 맞는 라이벌과 부담 없이 경쟁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정 디렉터는 접속을 종료하거나 서버 점검 중에도 플레이가 지속되는 진보된 'AI 모드'와 주차별 업데이트 로드맵을 함께 발표했다. 유저 중심의 경제 생태계와 착한 수익구조(BM) 정책도 눈길을 끈다. 게임 내에는 전용 제작 스킬로 시장에 핵심 재료를 공급하는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과, 시스템이 유저 아이템을 매입해 다이아를 환원해 주는 '미다스의 금고'가 도입된다. 이와 함께 MMORPG 장르 특성상 몰려드는 작업장에 대응하고자 본인 인증과 과금 허들을 세우는 한편, AI 모드 풀타임 이용과 개인 거래가 포함된 멤버십(월 9900원) 구조를 적용해 작업장의 경제 생태계 교란을 사전 봉쇄할 방침이다. 김정훈 컴투스 사업본부장은 "유료 상품의 모든 구성품은 인게임 플레이로 획득할 수 있도록 하고, 성장의 핵심 영역은 과금으로 접근할 수 없도록 유지할 것"이라며 "미다스의 금고와 통합 거래소를 통해 성장과 재분배가 선순환하는 유기적인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13일 저녁 8시 캐릭터명 선점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오는 26일 낮 12시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6.08.07 17:15진성우 기자

목소리를 넘어 연기까지…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배우 박지현이 빚은 '판도라'

컴투스가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둔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배우 박지현을 핵심 인물로 기용하며 서사 전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배우가 단순 홍보 모델이나 음성 더빙을 맡던 과거를 넘어, 직접 캐릭터의 표정과 감정선을 연기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2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준비 중인 신작 '제우스'에서 배우 박지현을 '판도라' 배역으로 선정했다. 단순한 외형 레퍼런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페이셜 캡처 기술을 활용해 미세한 표정 변화와 감정 연기를 직접 캐릭터에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배우가 직접 해석한 인물의 감정선과 내적 변화를 MMORPG 긴 호흡 안에 담아내 스토리의 설득력을 높이는 장치로 활용하는 것이다. '판도라'는 게임 내에서 이용자를 가장 먼저 맞이해 여정을 함께하고 세계의 비밀로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최근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박지현은 "내가 판도라라면 어떤 마음이었을까를 계속 생각하며 연기했다"며 "촬영하며 표현한 표정과 감정이 그대로 담겨 판도라가 실제로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컴투스의 시도는 최근 게임 산업 전반에 불고 있는 '배우 밀착형 캐릭터' 트렌드를 MMORPG 장르로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실제로 그동안 방대한 콘텐츠와 이용자 중심의 장기 서비스가 특징인 MMORPG에서는 특정 배우를 서사의 중심축으로 배치하고 세밀한 연기를 담아내는 시도가 상대적으로 드물었다. 반면 대형 콘솔 및 패키지 게임에서는 배우의 얼굴과 연기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구현하는 사례가 이미 주류로 자리 잡았다. 코지마 프로덕션의 '데스 스트랜딩'은 노먼 리더스, 매즈 미켈슨 등 유명 배우들이 직접 연기하며 낯선 세계관에 현실감을 부여했고, CD프로젝트레드의 '사이버펑크 2077' 역시 키아누 리브스를 핵심 인물로 내세워 서사의 무게감을 더했다. 최근에는 세가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스트레인저 댄 헤븐'이 실존 배우와 아티스트들을 주요 인물로 대거 참여시키는 등 글로벌 게임사들의 배우 기용 트렌드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컴투스 '제우스'가 콘솔 대작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깊이 있는 배우 연기를 국내 MMORPG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8.02 10:10정진성 기자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배우 박지현 연기한 '판도라' 메이킹 영상 공개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핵심 캐릭터 '판도라'의 제작 과정을 공개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배우 박지현이 연기한 핵심 캐릭터 '판도라'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과 인터뷰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영상에서는 배우 박지현이 직접 연기한 판도라를 처음 마주한 소감과 캐릭터를 해석하고 연기한 과정, 페이셜 캡처 및 목소리 연기 현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판도라는 이용자를 가장 먼저 맞이해 여정을 함께하며 서사를 이끄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배우 박지현은 판도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페이셜 캡처와 목소리 연기로 표정과 감정을 구체화했다. 배우 박지현은 “'제우스: 오만의 신'을 플레이하면서 처음 판도라를 봤을 때 정말 나를 보는 것 같아 굉장히 신기했다”라며 “촬영하면서 표현했던 표정과 감정이 그대로 담겨 판도라가 실제로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개발진은 배우의 연기가 게임에서도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표정과 움직임을 세밀하게 조율했다. 배우 박지현은 “판도라는 밝은 분위기를 지녔지만 지나치게 발랄하거나 가볍게 보이지 않도록 목소리의 톤과 감정을 조절했다”며 “'내가 판도라라면 어떤 마음이었을까'를 계속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평소 게임을 즐기는 배우 박지현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를 실제 게임에서 직접 만난 것은 처음이라 더욱 특별했다며, 이용자들도 판도라와 함께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세계와 이야기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9 10:55정진성 기자

과기정통부, 국가연구시설·장비 AI검색 시범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부터 국가연구시설·장비 종합정보시스템(ZEUS) AI 검색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과기정통부가 연구행정 혁신을 위해 꺼내든 네 번째 카드다. 이는 연구시설·장비 종합정보시스템은 국가 R&D 예산으로 구축한 국가 연구시설·장비 정보를 통합관리, 연구자 공동활용을 지원하는 범부처 통합 서비스다. 기존 단순 키워드 중심의 검색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과 대화를 통해 장비를 맞춤 검색·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자가 필요로 하는 장비 명칭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연구목적만 입력하면 최적의 장비를 추천한다. 시범운영 기간 검색 정확도를 높인뒤 오는 12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게획이다. 시범 서비스는 KT 민간 클라우드 기반으로 안정성을 검증한 뒤, 정식 서비스 시점에는 고성능 GPU를 구축, 지원한다. 홍순정 성과평가정책국장은 “국가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 연구자들이 오직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국가 R&D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26.07.27 15:53박희범 기자

컴투스,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8월7일 쇼케이스 개최

다음달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개발 비전과 핵심 콘텐츠, 정식 출시일 등을 공개하는 쇼케이스가 열린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미디어 쇼케이스를 다음달 7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쇼케이스에는 컴투스 남재관 대표, 김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개발사 에이버튼의 김대훤 대표, 정성훈 총괄 디렉터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게임의 개발 비전과 핵심 콘텐츠, 정식 출시 이후의 운영 및 서비스 방향성 등을 자세히 소개할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아온 정식 출시 날짜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으로 밝혀진다. 이와 함께 사전 공개되지 않은 특별 게스트의 참석도 예정돼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대립 구조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앱 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 국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4 19:10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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