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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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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해동 없이 바로 굽는 휴면생지 출시…20분 내 조리

삼립이 해동과 발효 과정 없이 바로 구울 수 있는 휴면생지 제품 2종을 출시했다. 17일 삼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B2B 솔루션 브랜드 '얌'의 '바로생지' 라인업으로, 냉동 상태에서 별도 해동이나 발효 없이 바로 오븐에 넣어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기존 RTB(Ready to Bake) 휴면생지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해동 과정까지 없앤 FTO(Frozen to Oven)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휴면생지는 반죽 내부 수분이 불규칙하게 얼어 있어 해동 없이 굽기 어려웠지만, 삼립은 전용 원료와 배합 기술을 적용해 이 한계를 보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리 과정에서 수분이 고르게 퍼지도록 해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결과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조리 시간도 크게 줄였다. 삼립은 해동과 발효 단계를 생략하면서 전체 조리 시간이 20분 내외로 단축됐다고 밝혔다. 이는 일반 휴면생지 대비 약 86% 줄어든 수준이다. 회사는 주문 즉시 조리가 가능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고, 별도 해동·발효 공간도 필요하지 않아 공간 활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제품은 '망고패스츄리'와 '트리플베리패스츄리' 2종이다. 망고패스츄리는 망고 필링을 넣었고, 트리플베리패스츄리는 딸기·크랜베리·라즈베리 필링을 담았다. 두 제품은 삼립의 B2B 브랜드 '얌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은 카페와 외식업 사업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립 관계자는 “기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1:01류승현 기자

뉴럴스튜디오, 서바이벌 방송 출연진 'AI 페르소나' 챗봇 공개

뉴럴스튜디오는 국내 한 방송사의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진을 AI 페르소나로 구현한 공식 챗봇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용자는 웹에서 출연진을 선택해 실시간 대화를 진행하며 비하인드 스토리, 제빵 팁, 빵 추천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프로그램 출연진 72인을 각각 AI 페르소나로 구현해, 시청자가 출연자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형태로 구성됐다.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출연진 목록에서 원하는 인물을 선택한 뒤 '대화하기'를 통해 실시간 소통을 진행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출연진 프로필 기반으로 설계돼, 관심 있는 도전자를 '선택→대화' 흐름으로 바로 연결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 기능은 ▲방송에서 다루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제빵 팁 질의응답 ▲'빵 추천 챗봇' 기반 추천 ▲'빵 유형 테스트(빵BTI)'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성된다. 시청자의 '참여'를 전제로 콘텐츠 경험을 확장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다만 뉴럴스튜디오는 챗봇 특성상 “대화 내용이 실제 출연자의 답변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해, AI 기반 콘텐츠의 한계와 오해 소지를 사전에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Q&A를 넘어 '대화형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출연진의 제빵에 대한 철학, 성격 등 특성을 추출해 톤앤매너를 학습한 하이퍼 개인화 기반의 AI 페르소나로 구현함으로써, 시청자가 프로그램 시청 이후에도 각 도전자와 상호작용하며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는 취지다. 김형민 뉴럴스튜디오 대표는 “회사는 'AI를 특정 전문가의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익혀 일상에서 활용하는 기술'로 확장해야 한다는 AI 리터러시 관점을 강조해 왔다. 1인 1봇의 시대를 여는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뉴럴스튜디오는 향후에도 대화형 AI를 활용한 콘텐츠·커뮤니티 접점을 확대해, 팬덤·브랜드 경험을 연결하는 형태의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천하제빵 챗봇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6.02.09 14:36백봉삼 기자

파리바게뜨, 美 텍사스 제빵공장 착공…2027년 가동 목표

파리바게뜨가 미국 텍사스에 대규모 제빵공장을 건립한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16일(현지 시각) 텍사스주 존슨 카운티 벌리슨 시 하이포인트 비즈니스 파크에서 착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크리스 플레처 벌리슨 시장, 크리스토퍼 보데커 존슨 카운티 판사, 도광헌 휴스턴 총영사관 댈러스 사무소 소장과 함께 허영인 SPC그룹 회장, 허진수 파리바게뜨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는 2억800만 달러(약 2천867억원) 규모다. 2027년 1만7천㎡ 규모 생산시설을 1단계로 가동한 뒤 2029년까지 2만8천㎡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설계·시공은 미국 대형 건설사 제이이던이 맡는다. 텍사스 공장은 북미 시장 내 2030년까지 1천호점 개설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진기지다. 생산·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중미 시장 진출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25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방한 당시 한국 기업인들에게 대미 투자 확대를 요청한 것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SPC그룹은 올해 2월 약 15만㎡ 규모 부지를 매입하고 존슨 카운티·벌리슨 시로부터 최대 1천400만 달러(약 193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텍사스 공장은 현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제공하는 한편,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 도약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전·품질·혁신·지속가능성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09:56류승현 기자

"던킨 본사, 가맹점에 필수품목 강매"… 공정위, 비알코리아에 과징금 21억원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가맹점주에게 특정 품목을 본사에게만 구매하도록 강요했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받는다. 13일 공정위는 던킨도너츠 가맹본부인 비알코리아에게 과징금 21억3천600만원과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비알코리아는 정보공개서 등을 근거로 주방 설비와 소모품 등 38개 품목을 필수품목으로 지정하고 가맹본부로부터만 해당 품목을 구입하도록 가맹점주의 거래처를 제한했다.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의 필수품목 지정이 적법하기 위해서는 해당 품목이 가맹사업 경영에 필수적이고, 상표권 보호 및 상품의 동일성 유지에 필요하며, 정보공개서를 통해 이를 미리 알리고 가맹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그러나 이 품목들은 주방 작업대와 매장 진열장, 유산지 등으로 도넛이나 커피의 맛과 품질 유지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어 본사로부터만 공급받는 것이 가맹사업 경영에 필수적이라고 인정되기 어렵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다른 가맹 브랜드들의 경우, 동일 품목을 '권장 품목'으로 지정해 자유롭게 구매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알코리아는 9건의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 점포 예정지로부터 더 가까운 가맹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누락하고 더 먼 가맹점을 선정해 인근 가맹점 현황 문서를 제공함으로써 가맹희망자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했다. 공정위는 구매 강제 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를, 현황문서를 잘못 제공한 행위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를 내렸다.

2025.03.13 12:00류승현 기자

롯데웰푸드, 제빵사업부 증평공장 신라명과에 매각

롯데웰푸드가 제빵사업 수익성 개선을 위해 신라명과와 충북 증평군 도안면에 위치한 증평공장에 대한 자산 매각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합병되며 일부 중복 생산 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생산 설비 효율화와 생산 품목 조정 등을 진행했으며, 해당 공장은 이로 인해 지난해 6월부터 가동을 멈춘 상태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매각 금액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으며, 회사는 매각 대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롯데웰푸드는 인도 통합법인 설립과 빼빼로 라인 설비 투자 등 글로벌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같은 날 회사는 일각에서 제기된 제빵사업 부문 통매각 추진에 대해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매출 4조443억원, 영업이익 1천571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 11.3% 감소한 수치다.

2025.02.07 16:37류승현 기자

SPC그룹, 美 텍사스 제빵공장 건립…1억6천만 달러 투자

SPC그룹이 1억 6천만 달러(2천352억원)를 투자해 미국 텍사스주에 제빵공장을 짓는다. SPC그룹은 미국 텍사스주 존슨 카운티 벌리슨시에 위치한 산업단지 '하이포인트 비즈니스 파크(Highpoint Business Park)'에 약 15만㎡(4만5천평) 규모의 제빵공장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투자 계획과 지원금 등을 현지 지방정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최종 절차인 인센티브 조인식은 지난달 27일 존슨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허진수 SPC그룹 사장과 다이애나 밀러(Diana Miller) 존슨 카운티 경제개발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허영인 회장과 허진수 사장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들과 만나 경제 협력과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또 허 회장은 파리바게뜨 아메리카 본부 직원들과 회의를 갖고 제빵공장 투자 관련 막바지 점검을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파리바게뜨 미국 제빵공장 건립은 허영인 회장의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강화 방침에서 비롯됐다”며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과 관세 제도를 비롯한 미국 산업 정책을 고려해 추진이 가속화됐다”고 말했다. SPC그룹에 따르면 텍사스주는 지리적으로 미 전역을 비롯해 캐나다·중미 지역까지 물류 접근성이 뛰어나다. 벌리슨시는 텍사스주 최대 도시인 댈러스-포트워스 도시권(Dallas-Fort Worth Metroplex)에 속해 있어 고용 환경도 좋다는 설명이다. SPC그룹은 이 제빵공장에 1억 6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존슨 카운티와 벌리슨 시 등 지방 정부는 파리바게뜨에 1천만 달러(147억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텍사스주는 공장 건립에 필요한 장비 구입 시 세금 혜택을 제공한다. 연면적 약 1만7천㎡(5천200평) 규모로 건설되며 이후 파리바게뜨의 사업 확장에 맞춰 2030년까지 총 2만8천㎡(8천400평)으로 확장해 연간 5억개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 공장에서 약 450명 규모의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 이를 통해 파리바게뜨의 미주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북미에 21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1천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세웠다. 허진수 SPC그룹 사장은 "미국 현지 공장 설립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을 비롯한 북·중미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사업 현지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세계 시장에 K-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15:05김민아 기자

롯데웰푸드 "제빵 사업 부문 매각, 확정된 바 없어"

롯데웰푸드가 제빵 사업 부문을 분리 매각설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롯데웰푸드는 20일 제빵 사업 매각설에 대해 “현재까지 제빵 사업 부문 운영 관련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는 2022년 롯데제과가 롯데푸드를 흡수 합병하면서 출범했다. 이후 회사 간 겹치는 조직과 생산라인 등을 통합해 효율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수원, 부산, 증평에 위치한 생산 공장의 제빵 사업 부문을 매각하기 위해 주요 정보를 담은 투자 안내서를 지난해 말부터 주요 기업들에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 매각가는 약 1천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2025.01.20 11:18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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