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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3 플래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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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26에서 공개된 주요 내용 5가지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26'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쇼어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첫 시작을 알렸다. 구글은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스마트 안경을 비롯해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반 신제품과 기능을 공개했다. IT매체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은 이날 발표된 내용 가운데 사용자의 디지털 생활 방식을 크게 바꿀 소비자 중심 AI 기능 5가지를 꼽아서 소개했다. 1. 제미나이 3.5 플래시 먼저 구글은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강화한 경량 AI 모델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공개했다. 고급 추론 능력보다 빠른 응답 속도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제미나이 앱과 구글 검색 AI 모드의 기본 모델로 적용된다. 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긴 문서 요약, 초안 작성, 복잡한 질문 응답 속도를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배까지 향상시켰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하루 1조 개의 토큰을 사용하는 기업이 업무량의 80%를 3.5 플래시로 전환할 경우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며 경제성을 강조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던 로딩 지연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 제미나이 옴니 구글은 텍스트, 사진, 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입력을 바탕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제미나이 옴니'를 공개했다. 이 기능은 제미나이 앱과 유튜브 쇼츠 리믹스 같은 소비자용 도구에 바로 통합된다. 제미나이 옴니는 기존 영상 제작 도구와 달리 음성만으로 영상 제작과 편집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클립을 업로드한 뒤 음성 명령을 통해 배경 장면을 바꾸거나 음향 효과를 추가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삽입할 수 있다. 3. 구글 검색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 구글 검색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적용된다. 기존 검색창이 단순한 링크 목록 제공을 넘어 능동형 AI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 검색 기능은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시에 개인 맞춤형 작업 공간을 실시간 생성하며, 인터랙티브 위젯과 실시간 데이터 추적기, 비교 대시보드 등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특히 검색창 왼쪽에는 이미지와 영상, 문서 첨부 버튼이 새롭게 추가되며, 검색어가 길어질수록 검색창 크기가 자동으로 커지는 '다이내믹 검색 상자' 기능도 도입된다. 구글은 이날부터 AI 서비스를 적용 중인 국가에 순차적으로 변화를 적용할 방침이다. 4. 유튜브에 질문하기 긴 동영상에서 관련 정보를 하나 찾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이런 동영상 검색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구글은 '유튜브에 물어보세요(Ask YouTube)'라는 대화형 챗봇 인터페이스를 출시했다. 이 기능은 영상 내용을 분석해 사용자의 질문에 텍스트 형태로 답변하며, 질문과 관련된 장면으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타임스탬프 링크도 함께 제공한다. 긴 영상 속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5. 유니버설 카트 쇼핑 기능도 AI 중심으로 재편된다. 구글은 검색과 제미나이, 유튜브, 지메일 전반에서 상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유니버설 카트'를 선보였다. 유니버설 카트는 여러 쇼핑몰과 서비스에 흩어진 상품을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글 월렛 보안 인프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저장된 카드 정보를 자동 연동하고 할인 혜택 탐색과 가격 변동 추적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관심 상품을 담아두면 AI가 가격 인하와 재입고 여부까지 알려준다.

2026.05.20 09:50이정현 미디어연구소

[AI는 지금] 오픈AI 'GPT-5.2'에 맞불…구글, '빠르고 싼 AI'로 판 흔든다

최근 오픈AI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5.2'를 내놓으며 기술 우위를 강조한 가운데 구글이 속도와 비용을 앞세운 경량 모델로 맞불을 놨다. 최고 성능 경쟁이 아닌 실사용 시장을 둘러싼 AI 시장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1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7일 답변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춘 '제미나이3 플래시'를 출시했다. 지난 달 공개한 '제미나이3'의 경량 버전으로, 구글 제미나이3는 최상위 모델인 '딥싱크'와 균형 모델인 '프로'를 포함해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 경량 모델인 '제미나이3 플래시'는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한 상위 모델을 기반으로 이른바 '증류(distillation)' 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글은 이번 모델이 기존 경량 AI가 안고 있던 '빠르지만 성능이 떨어진다'는 한계를 넘어섰다고 강조했다. 조시 우드워드 구글랩스·제미나이 담당 부사장은 "그동안 AI 사용자는 비싸고 느린 대형 모델과 성능이 낮은 고속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며 "'제미나이3 플래시'는 지능과 속도를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이 공개한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제미나이3 플래시'는 일부 지표에서 상위 모델과 유사하거나 오히려 앞서는 성능을 기록했다. 일반 지식과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MMLU-프로(Pro)' 점수는 81.2%로, 프로 모델(81%)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또 코딩 능력을 측정하는 'SWE-벤치 베리파이드'에서는 78%를 기록해 프로 모델(76.2%)을 웃돌았다. 고난도 과학 지식을 평가하는 'GPQA 다이아몬드'와 인류의 마지막 시험으로 불리는 'HLE'에서는 각각 90.4%, 33.7%를 기록했다. 이는 프로 모델보다는 다소 낮지만, 경량 모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격차가 크지 않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특히 HLE 점수는 최근 공개된 GPT-5.2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글은 '제미나이3 플래시'를 이날부터 전 세계 제미나이 앱의 기본 모델로 적용하며 기존 '제미나이2.5 플래시'를 대체했다. 검색 서비스에서도 챗봇 형태의 'AI 모드' 기본 모델로 플래시를 채택했다.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해야 하는 서비스 전반에 경량 모델을 전면 배치한 셈이다. 멀티모달 활용성도 강화됐다. 이에 사용자는 이미지·영상·오디오 파일을 업로드해 분석이나 설명을 요청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스케치 인식이나 영상 기반 조언, 음성 분석을 통한 퀴즈 생성 등도 가능하다. 구글은 '제미나이3 플래시'가 사용자 의도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이미지와 표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응답 생성 능력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기업과 개발자 대상 활용도 확대될 전망이다. 외부 개발자가 API를 통해 '제미나이3 플래시'를 사용할 경우 요금은 입력 토큰 100만 개당 0.5달러, 출력 토큰 100만 개당 3달러로, 프로 모델의 4분의 1 수준이다. 비용 부담이 낮아지면서 대규모 반복 업무나 실시간 처리 환경에서 채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피그마, 커서 등 다수 기업이 이미 '제미나이3 플래시'를 활용하고 있다"며 "해당 모델을 버텍스 AI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3' 출시 이후 API를 통해 하루에 처리되는 토큰 수는 1조 개를 넘어섰다. 토큰은 AI가 문장을 분석하기 위해 쪼개는 단위로, 서비스 활용 규모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제미나이3 플래시' 출시는 오픈AI가 GPT-5.2를 통해 최고 성능을 강조한 데 대한 구글의 전략적 대응으로 보인다"며 "성능 경쟁에 정면으로 나서는 대신 속도와 비용, 확산성을 앞세워 실사용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산이 깔린 듯 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젠 AI 경쟁의 초점이 '누가 더 똑똑한가'에서 '누가 더 많이 쓰이느냐'로 옮겨가고 있는 듯 하다"고 덧붙였다.

2025.12.18 18:14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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