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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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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아랩플러스-한결원, MOU 체결...'오늘티켓' 이용처 넓힌다

코니아랩플러스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제로페이' 가맹점 인프라를 활용, 직장인 복지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판로를 확대한다. 먼저 양사는 제로페이 가맹점 인프라를 활용해 코니아랩플러스의 로컬 상권 서비스 '오늘티켓' 이용처를 전국 단위로 넓힌다. 직장인 복지 혜택은 늘고, 소상공인은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보하는 구조다. 또 윙크 플랫폼에 한결원이 발행·정산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정책바우처 등 모바일 상품권 결제 기능을 붙여 임직원 체감 혜택을 끌어올린다. 아울러 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 대상으로 기관 임직원 복지 예산이 관내 제로페이 골목상권에서 순환되는 '로컬 상생 복지 플랫폼' 모델을 함께 제안, 수주한다. 여기에 코니아랩플러스가 자체 보유 중인 AI 기반 '소상공인 경영위기(위기징후) 조기감지 시스템'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코니아랩플러스가 운영하는 '윙크'는 회사 인근 식당·카페·생활 매장을 10~15%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로컬 큐레이션 서비스 '오늘티켓'이 메인 서비스다. 오늘점심·오늘카페·오늘한잔·오늘생활 등 일상 소비 전반을 아우르며, 여기에 브랜드 티켓, 온라인 쇼핑, 원데이 클래스, 팝업스토어 등을 더해 임직원의 여가 생활까지 폭넓게 챙기는 종합 복지몰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간편결제 기반의 '윙크오더'를 선보이며 기존 식권·복지포인트 사용 과정의 불편을 개선했다. 이 밖에 판교·동대문 등 오피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 '윙크존'을 넓혀가며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기업별 조직문화와 구성원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복지몰을 자동으로 설계·운영하는 AI 기술력도 갖추고 다. 박상현 코니아랩플러스 대표는 “윙크는 임직원 복지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판로를 함께 살리는 상생형 플랫폼을 지향해왔다”면서 “한결원과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과의 상생 범위를 한층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대수 한결원 이사장은 “제로페이는 소상공인과의 상생, 그리고 공공성이라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결제 인프라”라며 “코니아랩플러스와의 협력으로 더 많은 직장인이 일상 소비로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14:46백봉삼 기자

운동하면 포인트 적립…문체부 '튼튼머니', 생활체육 참여율 끌어올렸다

스포츠활동 참여 포인트 지원 사업인 '튼튼머니' 참여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일상 속 생활체육 확산을 이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튼튼머니'의 올해 7월 말 기준 포인트 적립 참여자가 약 70만명(69만95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만7117명)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추경으로 편성된 지원금 예산 80억원의 적립률도 100%를 달성했다. 올해 회당 적립 포인트를 기존 1000포인트에서 500포인트로 조정했음에도 적립 기간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은 지난해보다 2시간(19% 증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 중이다. 지난 3월 포인트 적립·조회·전환을 일원화한 전용 앱을 출시했으며, 6월에는 민간 운동 앱과 연계해 달리기, 계단 오르기, 하이킹 등으로 야외 스포츠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오는 8월 말부터는 등산 등 추가 야외활동 인증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자체 연계 정책도 병행된다. 지난달 29일부터 기존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 외에 '경기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사용 가능 시설이 약 8만 개소로 확대됐다. 문체부는 향후 타 지자체 지역화폐와 단계적 연계를 추진하고, 일반 포인트 적립 마감 이후에도 특별 적립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8.04 15:10진성우 기자

알리페이플러스 "내년 韓 QR 거래 건수 20% 이상 늘릴 것"

알리페이플러스가 내년 한국에서 지원되는 QR코드 거래 건수를 20% 이상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회사는 시장 공략을 위해 알리페이플러스 인지도 제고와 가맹점 대상 기획전을 확대한다. 웨이샤오 쟝 알리페이플러스 북아시아·북아메리카 총괄은 9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한국 같은 경우 해외 관광객들을 환대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케이팝이나 K-콘텐츠, 뷰티 부문의 신장에 힘입어 20% 혹은 그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년 알리페이플러스는 가맹점 수를 늘리기 보다는 서비스 인식 제고와 함께 가맹점 대상 기획전을 늘린다. 쟝 총괄은 “가맹점 수를 더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며 “(알리페이플러스와 협약을 맺은)제로페이 같은 경우 지금 200만개의 가맹점이 있기 때문에 이런 가맹점들이 더욱 활발하게 비즈니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에도 힘쓴다. 현재 알리페이플러스는 한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클린 테이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클린 테이블 정책은 어떤 종류의 결제 방식을 지원하는지에 대해 로고 등을 통해 알리지 않는 것을 뜻한다. 쟝 총괄은 “소형 가맹점은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고, 이것이 알리페이플러스를 통해 지원됨에도 이런 내용들을 명확히 알 수 없어 이용객이 오더라도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를 수 있다”면서 “내년에는 사용 가능한 결제 방식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이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맹점 대상 기획전도 계획하고 있다”며 “가맹점을 활성화하기도 하고 이용객들이 이곳에서 어떻게 결제할 수 있는지를 널리 알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알리페이플러스는 가장 신뢰받는 혁신적 디지털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 모회사인 앤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서비스와 협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통합 가맹점 결제 시스템 '앤톰', 통합 글로벌 계정 '월드 퍼스트',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 및 기술 '베타'가 대상이다. 뿐만 아니라 알리플러스는 중소가맹점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객들이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매끄러운 결제 경험을 지원하는 것에 주력한다. 알리페이플러스는 전 세계에서 18억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40개 이상의 디지털 결제 파트너와 1억5천만 여개의 가맹점도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만개 이상의 가맹점을 연결하고 있다.

2025.12.09 17:54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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