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 13일 무협 로맨스 대작 '빙호중생' 독점 공개
OTT 모아는 40부작 무협 로맨스 대작 '빙호중생'을 오는 13일 한국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빙호중생'은 청산원 주인 제갈월, 노예 출신 장군 초교, 볼모 시절을 지나 연북의 왕이 된 연순 등 세 인물의 엇갈린 관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장극이다. 단순 로맨스를 넘어 대옹, 변당, 서맹, 연북 네 나라의 정치적 이해 관계와 대의가 얽힌 세계관을 그린다. 빙호 전투 후 기억을 잃은 초교는 제갈월의 전사 소식을 전해 듣지만, 위기 때마다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통해 그의 생존 가능성을 의심하게 된다. 이야기는 제갈월과 초교의 재회,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진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구중자' 등 작품으로 국내에서 인지도를 쌓은 이윤예가 제갈월 역을 맡았다. 2017년 '특공황비 초교전'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황양전첨은 작품에서 성인이 된 초교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금월여가', '명천야상견도니' 등을 통해 주목받은 장강락이 연순 역으로 합류한다. 모아 관계자는 “'빙호중생'은 화려한 무협과 로맨스, 방대한 세계관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라며 “기존 팬에겐 오랜 기다림 끝에 마주하는 결실이, 신규 시청자에겐 무협 로맨스 대작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입문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