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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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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공공서비스에 생성형 AI 활용도 높인다

캐나다 정부가 공공 서비스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밀 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생성형 AI를 하려는 방안을 추가로 모색 중이다. 27일(현지시간) 캐나다 방송매체 CBC뉴스는 아니타 아난다 재무위원회 의장이 이같은 전략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민들에 공공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업무 효율성 증대, 과학·기술 연구 촉진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위한 전략이다. 정부는 올해 초부터 이같은 계획을 마련하겠다 밝힌 바 있다. 이날 아니타 아난다 의장은 "기업의 AI 개발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공서비스에 AI 활용 사례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논의 초기 단계"라며 "구체적 추가 적용 계획을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아난다 의장은 모든 정부 부처가 골고루 생성형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부처 간 AI 기술 지원에 차이가 있어선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정부는 기밀 영역이나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부서에 AI 기술 적용 여부를 한층 더 고민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AI 도구가 부정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무원들에게 생성형 AI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AI 활용을 늘리기 위해서다. 그는 "공무원이 원할 경우 사이버 기술을 재교육받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를 재무부 내에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난다 의장은 "현재 AI에 대한 대중 신뢰도가 중요하다"며 "정부와 민간 기업, 학계 전문가들과 면밀한 회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28 09:48김미정

고진 위원장 "국가간 AI 격차가 경제적 격차 심화시켜선 안돼"

고진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은 “국가 간의 AI 기술 격차가 경제적 격차를 심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고진 위원장은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AI 글로벌 포럼 전문가 세션 기조연설을 맡아 “AI 기술은 일부 국가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AI의 기회 및 혜택의 전 세계적인 확산'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고진 위원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고진 위원장은 “난임부부를 위한 임신 예측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당면 과제인 저출생 해소를 도모하거나, 군중 밀집 지역을 사전에 예측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며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따라 공공 부문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해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도개선 관련 경험을 여러 국가에 공유하는 등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토니 가프니 캐나다 벡터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은 이 세션에는 디플정위 위원인 배순민 KT 상무를 비롯해 멜라니 나카가와 MS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모하메드 알-하르단 카타르 투자청 책임자, 세바스찬 닐스 세일즈포스 최고법무책임자(CLO)가 참여했다. 이들은 AI가 기후 변화, 공중 보건 위험, 에너지 및 식량 문제와 같은 글로벌 도전 과제와 인간의 삶의 질 향상, 장애인이나 노인과 같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교육 보호 서비스 개선에 기여 할 방안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4.05.22 18:36박수형

美·中 정부 'AI 리스크' 첫 회동

세계 인공지능(AI)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미국과 중국이 AI 리스크와 거버넌스에 관한 정부간 대화를 시작한다. 중국 언론 신화왕이 인용한 중국 외교부 북미·오세아니아부의 공식 계정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정상이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AI를 논의하기 위한 첫 정부간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대화는 지난해 11월 샌프란시스코 미중 정상회담 때 합의됐던 양자 대화 계획을 이행하는 차원이다. 대화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리스크, 글로벌 거버넌스 및 각 관심 사안에 대한 교류가 이뤄지게 된다. 산업적으로 협력하면서도 상호 견제하는 두 국가가 AI 기술 악용 등에 관한 경고성 메세지를 내놓을 지 관심이다. 지난 달 26일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임기 내 두번째 중국 방문을 맞아 주중 미국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중 양국간 상호 교류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중 정상 회담 이후 다단계적 교류를 재개하면서, 향후 몇 주 내 양국 정부가 AI에 관한 첫 대화를 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영국 토터스미디어가 지난해 발표한 '2023년 글로벌 AI 지수 순위'에 따르면 투자, 혁신, 실천 등 세 지표를 사용해 평가된 AI 국가 발전 순위에서 미국이 세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중국은 2위에 올랐다. 2020년 이래 이 순위에서 미국과 중국은 줄곧 1~2위를 지키고 있다. 미국 국무부 사이버안보국(CSET)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AI 연구에서 가장 많이 협력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2024.05.14 07:10유효정

"AI 행정 도입 원년"...행안부, AI 활용 전문성 제고 방안 논의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전 행정 영역에 전파하기 위해 AI 활용 전문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년도 지방인재개발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지방인재개발포럼'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중앙‧지방 공무원 교육기관이 함께 대응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광역지자체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부서장과 교육담당자, 인공지능 및 교육학 분야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등 교육기관 AI 활용사례와 공무원 교육기관에 적용방안 모색'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교육 운영 효율성·전문성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자치인재원과 시‧도 공무원교육원 관계자들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공무원 교육에 AI를 어느 범위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 필요한 준비는 무엇인지 등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미칠 영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임철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토론을 통해 도출된 새로운 구상이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의 실질적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7 15:13이한얼

[단독] 행안부, 범정부 초거대 AI 전환 본격 '시동'..."ISP 사업 발주"

정부가 범정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성하기 위한 후속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을 발주하고 민간위탁비로 10억7천8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오는 3월 업체 선정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달 13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구현 및 디지털 행정혁신 체계 수립을 위한 BPR/ISP' 사업을 공고하고 업체 선정에 들어갔다. 입찰일시는 내달 4일이고 같은달 6일 마감한다. 행안부 측은 내달 최종적으로 업체선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ISP란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기 전 계획 단계를 구성하는 것으로 조직의 정보 시스템 구축에 대한 상황인식과 지향해야 할 목표를 조명하는 작업이다. 행안부는 당초 기획재정부에서 12억5천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지만 이번 ISP 사업엔 10억7천800만원을 배정했다. 이번 행안부의 ISP 사업 발주는 범정부 AI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풀이된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해 12월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일환으로 범정부 차원의 초거대 AI 도입을 선언한 바 있다. 연내 가시적이고 일원화된 범정부 AI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행안부 고위급 관계자는 "기관별로 각기 다른 AI를 만든다든지, AI 엔진이라든지, 각급기관이 각자 따로 만들면 중복의 우려도 있고 퀄리티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정부 전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가는 게 좋은지 계획을 수립 하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행안부 고위급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AI 전환을 위한 사전작업을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02.23 14:14이한얼

샘 알트먼 "AI, 흑백 휴대전화 수준…10년 내 아이폰급 나온다"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은 흑백 화면의 초기 휴대전화와 같다고 생각한다. 아이폰16 수준의 AI가 나온다면 얼마나 세상을 바꿀지 생각해보라. 아직 세상을 바꿀 수준의 프로그램과 기술은 나오지 않았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1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4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서 위와 같이 말하며 AI의 미래를 제시했다. 그는 "인공지능(AI)는 새로운 과학을 발견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등 우리의 지능을 넘어선 새로운 발견을 가능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도구"라며 "이것은 개인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탐험의 최전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 모두가 개인화된 AI 비서를 통해 다양한 조언을 받을 뿐 아니라 물리학, 화학, 생물학, 환경 문제를 해결한다면 상상하기도 어려운 좋은 미래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미래를 제시했다. 하지만 샘 알트먼은 이런 미래가 쉽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며 많은 투자가 요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샘 알트먼은 AI칩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아랍에미리트(UAE) 정부를 포함한 투자자들과 협의 중으로 자금 규모는 5조~7조 달러(약 9천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AI를 개발 중인 우리도 이런 미래가 얼마나 가까운지는 우리도 알 수 없으며 얼마나 멀리 가야 하는 지 장담하기 어렵다”며 “현재 AI 기술은 흑백 휴대전화 수준으로 기본적인 기능은 있지만 세상을 바꿀 수준은 아니다”고 지금 AI수준을 평가했다. 이어서 “첫 휴대전화가 나온 후 아이폰이 나올 때까지 수십년이 걸릴 것처럼 우리가 바라보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규모의 확장과 시도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1년 만에 이미 많은 성과 보여준 만큼 앞으로 몇 년만 더 지나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이고 10년 안에는 꽤 놀랄 만한 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2.13 16:10남혁우

관가에도 부는 AI 바람...인공지능 혁신으로 정책 '새바람'

올해 인공지능(AI)이 산업 전환을 이끌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관가에도 AI를 활용한 혁신 바람이 일고 있다. AI와 밀접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같은 부처 외에도 저마다 AI와 결합한 정책을 예고하는 등 관가의 변화 물결이 거센 분위기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과기부는 올해를 'AI 공존시대' 원년으로 선포하고 AI 일상화를 본격적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혁신 AI 인프라를 고도화하기 위해 초거대 생성형 AI 인프라 저변을 확충하고 민간 중심 데이터 생태계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의 근간이 AI로 변모하는 만큼 전 산업에 걸쳐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정부의 AI 활용 촉진도 지원한다. 정부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에도 AI를 결합해 연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그간 AI가 정보통신과 과학기술 영역에 한정돼 있어 주무 정부부처에서만 정책을 추진했다면 올해는 전 부처를 망라하고 AI를 활용한 정책을 예고한 상태다. AI 저변과 전반에 관한 인프라를 과기정통부가 주도하고 이외 부처는 업무 특성에 맞는 정책에 AI를 깊이있게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실제 행정안전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과 정보 검색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행정비서'와 음성-문자 변환이 가능한 '인공지능(AI) 자동회의록' 도입을 추진 중이다. 또 지난 24일 '국민체감 개혁 TF'를 발족하고 AI시대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업무 전반에 대해 개혁과제를 상시적으로 발굴하겠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환경부는 AI와 결합한 홍수예보 시스템을 가동한다. 홍수예보 발령지점을 확대하고 AI를 활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홍수예보를 국민에게 발령해 기상시스템에도 AI를 대거 이용하겠다는 정책 구상 뜻을 제시했다. 제조업과 맞닿아 있는 산업통상자원부도 AI 정책을 추진한다. 제조업의 경우 스마트 팩토리와 디지털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AI와 결합한 공정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지난 17일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존 기계장비와 인공지능(AI)의 융복합 등을 통해 첨단 디지털 기계장비로 탈바꿈을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자율제조'를 통해 제조업 공정의 대대적인 혁신과 함께 우리 산업의 생산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26 11:50이한얼

고진 디플정 위원장 "새해 정부 전용 초거대AI 도입 원년"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윈회 위원장은 19일 “새해는 정부 전용 초거대AI 도입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인공지능 최고위 전략대화에서 “올해 위원회에 예산이 책정된 첫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올해 도입해 곧바로 정부 전용 초거대AI를 활용할 수는 없지만, 내년에 본격적으로 활용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글로벌 범용 초거대AI와 경쟁하기는 힘들지만, 정부 전용 초거대AI는 특화해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실제 많은 나라 정부들이 데이터 주권이나 고민이 많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디플정은 정부 전용 초거대AI가 생산성 향상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숫자로 만들어 이에 참여한 여러 기업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데 도움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전략대화에 참여한 기업들에게는 공공사업 수요를 많이 만들어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산업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국민이 쉽게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고 있고, 지난해 작은 활용 사례 70개를 발굴했는데, 이런 것들이 레퍼런스가 되어 공공부문 이외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9 11:20박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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