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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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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없다던 골프존, 수십억 과징금 철퇴 맞았다

지난해 11월 해커에 의한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후 '부실 대응' 지적을 받았던 골프존이 결국 정부로부터 수십억원의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지난해 9월 개인정보보호법이 개정된 후 실질적으로 적용된 첫 사례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8일 '제8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골프존에 대해 총 75억400만원의 과징금과 5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동시에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도 의결했다. 앞서 골프존은 지난해 11월 23일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해커는 알 수 없는 방법으로 골프존 직원들의 가상사설망 계정정보를 탈취해 업무망 내 파일서버에 원격접속하고 파일서버에 저장된 파일을 외부로 유출한 후 다크웹에 공개했다. 이로 인해 업무망 내 파일서버에 보관돼 있던 약 221만 명 이상의 서비스 이용자 및 임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큰 피해를 입었다. 일부는 주민등록번호(5천831명)와 계좌번호(1천647명)도 유출됐다. 국내 최대 스크린 골프 기업 골프존은 사고 이후 5일 동안 장애가 지속돼 곤욕을 치렀다. 또 초기에는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고 주장했으나, 사고 발생 21일 만에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시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일각에선 사태를 축소하려다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왔다. 실제 11월23일 랜섬웨어 사고 이후 골프존 회원들은 갑작스레 많은 피싱 문자를 받았다고 호소한 바 있다. 골프존은 12월13일 자사를 사칭한 피싱 문자가 발송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공지사항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개인정보위는 골프존이 ▲안전조치의무 ▲주민등록번호 처리제한 및 개인정보 파기 등을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골프존은 전 직원이 사용하는 파일서버에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다량의 개인정보가 저장돼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개인정보파일이 보관돼 있는 파일서버에 대한 주기적 점검 등 관리체계도 미흡하게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급증하자 골프존은 새로운 가상사설망을 긴급히 도입하는 과정에서 외부에서 내부 업무망에 ID와 PW만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럼에도 업무망 안에 존재하는 파일서버에 대해 개인정보 유출 관련 보안위협을 검토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외부에서 서버로의 원격접속 등 불필요한 접근이 허용됐다. 서버 간의 원격접속과 업무망 내 모든 서버의 인터넷 통신이 허용되는 등 공유설정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조치도 소홀했다. 이에 해커는 탈취한 서버 관리자 계정으로 가상사설망을 통해 파일서버에 접근하고 파일서버에서 외부로 파일을 유출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 골프존은 주민등록번호 등을 암호화하지 않고 파일서버에 저장‧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보유기간이 경과되거나, 처리목적 달성 등 불필요하게 된 최소 38만여 명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은 위반행위가 발각됐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골프존에 대해 보호법 제29조 안전조치의무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 또 같은 법 제21조에 따라 개인정보 파기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도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여기에 ▲회사 내의 개인정보 처리흐름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한 실질적인 내부관리계획 수립·시행 ▲공유설정 등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등 안전조치의무 준수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의 위상과 역할 강화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시정명령했다. 또 이러한 사실을 홈페이지 등에 공표하도록 주문했다. 이번 처분은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적용된 첫 사례다. 이 법은 지난해 기업 차원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징금이 위반행위 관련 매출의 3% 이하에서 전체 매출의 3% 이하로 상향 조정됐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개인정보 처리가 많이 이루어지는 서비스 영역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정보를 취급하는 내부 업무영역에서도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조치가 적용돼야 함을 강조한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업무처리 전반에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09 12:00장유미

"민원 신청했더니 내 직장에 알렸다고?"…개인정보유출 피해, 어떻게 구제받나

#1. A씨는 B지방자치단체에 정보공개 요청을 했다. B지방자치단체는 A씨가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산하기관 직원이라는 것을 알고는 해당 산하기관에 A씨가 정보공개를 신청한 사실을 알렸다. A씨는 이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보았다며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분쟁조정위원회는 A씨의 정신적 고통을 인정해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조정했다. #2. C씨는 군 복무기간중 국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제대 후 가족 중 한명이 신청인의 병상일지 사본 발급을 신청하자 군은 가족관계를 확인하고 병상일지 사본을 발급했다. 이에 C씨는 자신의 동의 없이 민감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됐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분쟁조정위원회는 부상 및 치료 등 민감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것에 대한 정신적 손해를 인정해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조정했다. 이처럼 국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여러 유형의 개인정보 분쟁에 대한 조정 사례가 공개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분쟁조정위가 지난해 처리한 개인정보 분쟁을 엮은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2001년 도입된 개인정보 분쟁조정제도는 개인정보 관련 분쟁을 소송 외적으로 원만히 조정하는 것이 목표다. 준사법적 심의기구인 분쟁조정위가 담당한다. 올해 발간된 사례집에는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건들과 개인정보 처리 시 쉽게 간과될 수 있는 개인정보 권리 침해내용을 선별해 사례별로 사건개요, 합의 또는 결정 내용, 분쟁조정위의 조정의견 등이 담겨졌다. 또 ▲동의 없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안전성 확보 조치 미비 ▲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 또는 제삼자 제공 ▲개인정보취급자의 누설, 유출, 훼손 ▲정보주체의 열람·정정·삭제 요구 불응 ▲보유기간 경과 또는 목적 달성 후 미파기 ▲기타 등 7개 유형의 사례 72건이 실렸다. 개인정보위는 최근 동의 없는 광고성 정보 전송으로 인한 분쟁조정 신청이 증가함에 따라 개인정보 침해와 불법스팸 공동대응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위-방송통신위간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개인정보 침해 피해구제 강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지난 3월에는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침해를 받은 국민이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하면 정보주체에게 이를 알리는 '개인정보 유출 통지문 표준 문안'에 분쟁조정위에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음을 안내하는 문구를 추가했다. 이인호 분쟁조정위 위원장은 "디지털 시대에 개인정보에 대한 분쟁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 질 것"이라며 "분쟁조정위는 작년에 개선된 분쟁조정제도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해 실효적인 피해구제 기구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01 17:53장유미

식음료업계도 전문 CPO 영향권…CJ제일제당·hy 대상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플랫폼을 운영하는 일부 식음료 업체들도 일정 자격을 갖춘 전문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지정 대상이 됐다. 전문 CPO을 선임해야 하는 기준은 연 매출액 1천500억원 이상이면서 1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곳이다. 그동안 CPO는 일정 자격이나 경력 요건이 없는 '임원급 인사'가 맡아 왔다. 하지만 전문CPO 제도가 시행되면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 기술 경력 등을 4년 이상 보유해야 하며, 그 중 최소 2년 이상 개인정보보호 경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음료업계가 운영 중인 플랫폼 중 전문CPO 지정 요건이 되는 곳은 CJ제일제당의 'CJ더마켓'과 hy(옛 한국야쿠르트)의 'hy프레딧'이다. CJ더마켓의 누적 가입자 수(2월 기준)는 370만명이며 hy프레딧도 회원 수가 170만명을 넘어섰다. CJ제일제당는 현재 전문 CP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hy는 전문CPO 지정까지 유예 기간 내에 현 법규를 준수하겠다는 입장이다. 개정 법이 시행됐지만 전문CPO 선임까지는 2년의 유예 기간이 부여됐기 때문이다. 전문CPO 지정에 유예기간을 둔 것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양청삼 개인정보정책국장은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가 민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유예기간을 안두게 되면 멀쩡히 기존 제도에서 CPO로 인정돼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분들이 해고되거나 위법 상태가 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전문CPO 지정의 경우 대기업이 다수 포함될 것으로 보이며 개인정보 유출이나 사고가 발생 시 전문CPO 조건을 갖췄는데 하지 않았다고 하면 더욱 더 개인정보유출의 책임을 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전문 CPO 지정 대상이 아닌 식음료업체들은 다양한 사업군을 총망라하는 임직원이 개인정보보호책임자로 지정돼 있다. 롯데칠성음료 '칠성몰', 롯데웰푸드 '푸드몰' '스위트몰'은 100만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전문CPO 지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농심의 '농심몰'은 가입자 수를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전문CPO 지정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농심몰의 CPO는 경영지원실장이 롯데푸드몰은 전산관리총괄 임원이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4.04.11 17:05손희연

올해 AI 대약진..."네이버·카카오 개인정보 유출 방지 정조준"

올해 전 세계 산업의 화두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생성형 AI를 이용한 챗봇부터 통역,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등 산업 전반에서 AI가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구글과 애플은 물론 국내 네이버와 카카오에 이르기까지 AI는 전방위로 확산하는 추세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AI를 활용한 기업정보 탈취,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등 역기능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 미국의 한 단체는 오픈AI가 챗GPT의 기반인 초거대 AI 언어모델(LLM)을 학습시키면서 인터넷에 게시된 책·기사·웹사이트 게시물과 개인정보 등 약 3천억개 단어를 동의 없이 사용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국내에서조차 AI 기술이 미래 인류 생태계를 바꿀 획기적인 기회라는 의견과 동시에 기업들의 보안 대책 마련도 분주하다. ■네이버·카카오, AI 이용 개인정보 유출 근본부터 막는다 국내 대표 빅테크 양대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AI를 이용한 개인정보 침해에 우선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각각 클로바X, 카카오i 등 AI를 활용한 사업을 대거 운영 중이다. 카카오는 전 계열사 별로 AI 보안 정책을 수립하는 등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저작권에 대한 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AI 보안 정책을 수립했다. 특히 최근 오픈AI의 챗 GPT를 활용한 저작권 침해 사례가 늘어나는 만큼 '인공지능 사용보안 가이드'와 'OpenAI 정책 가이드'를 수립했다. AI 서비스 활용 시 정보 재가공과 학습 정보 활용 등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사전 보안성 검토 진행도 병행한다. 카카오페이도 AI 체크리스트를 수립하고 'Daily IT 통제 모니터링' 등을 마련했다. 해당 모니터링은 알고리즘을 상시 점검하고 통제 범위를 강화해 인가되지 않은 알고리즘 변경에 대한 탐지를 강화하는 식이다. 네이버는 대표적으로 24시간 연중무휴인 프라이버시 센터를 운영한다. 해당 센터를 통해 ▲정책 및 법률 ▲보호활동 ▲PER 제도 ▲투명성 보고서 ▲글로벌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인터넷 이용자가 게시물 작성 과정에서 직접 기재한 개인정보도 시스템에서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차폐 처리 후 게시되도록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더불어 AI를 이용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 암호화 솔루션'을 구동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고 임직원의 업무용 PC에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경우 자동으로 개인정보를 포함하는 파일을 찾아내어 암호화 조치가 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또 분기 별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AI를 포함한 보안 전반에 대한 인식·정책을 점검하고 있다. ■ AI 산업 확대 속 정부도 규제 손질 '분주' 개인정보의 주무 기관인 개인정보위원회는 빠른 AI시대에 걸맞게 세세한 '규정'이 아닌 '원칙' 중심의 정책방향을 설정했다. AI를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면서도 AI 산업을 개화하겠다는 두 가지 전략이다. 지난해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을 적용해 원칙과 기준을 구체화한 AI 단계별 '6대 가이드라인'을 오는 12월까지 우선 마련한다. 세부적으로 ▲공개된 정보 ▲비정형데이터 ▲생체인식정보 ▲합성데이터 ▲이동형 영상기기 ▲투명성 확보로 구성된다. 더불어 기업이 AI 산업을 확대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는 전략도 함께다. 올해부터는 AI 기술로 인해 과거 개인정보 유출 이력이 있는 회사나 기관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한 평가도 받게 된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19일 이같은 '개인정보 처리 방침 평가제'를 앞두고 '개인정보 처리 방침 평가에 관한 고시'를 마련했다. 지난해 7월 챗 GPT에서 한국인 68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음에도 오픈 AI는 당국에 신고하지 않아 과태료를 부과받은 바 있는데 이같은 경우 사전 평가를 받아야 한다.

2024.03.01 09:21이한얼

"인터넷 강의사이트서 개인정보 4만건 털렸다"

다크웹 유출 정보 모니터링 서비스인 제로다크웹이 국내 주요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대상으로 정보 유출 현황을 모의 조사한 결과 약 4만5천985건의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제로다크웹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밝혀진 유출 정보는 로그인 정보 4만5천352건, 사내 계정 정보 490건, 그리고 관련 문서 143건이다. 로그인 정보의 주요 유출 원인으로는 인포스틸러 등의 정보 탈취 악성 소프트웨어에 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내 계정과 관련 문서는 해커의 악의적인 활동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로그인 정보 유출은 사용자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와 프라이버시 침해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이 떄문에 인터넷 강의 사이트 이용자들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계정의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변경하고 2단계 인증을 이용해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제로다크웹은 지란지교소프트에서 한국 총판을 시작한 이후로 6개월 동안 약 98만의 다크웹 유출 정보를 탐지하고 무료 샘플 리포트를 제공했다고 밝힌바 있다. 샘플 리포트는 기업의 담당자가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샘플 리포트에서도 유출된 이메일, 문서, 로그인 계정의 개수와 악성코드 감염 의심 디바이스의 개수 확인할 수 있다. 제로다크웹 관계자는 "추가적인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를 위해 새로운 보안 절차를 수립하고 오피스키퍼와 같은 정보유출방지솔루션을 도입해 다양한 정보유출 경로를 통제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2024.02.15 15:41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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