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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인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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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 놓으면 대기업行"…보안업계 인력 이탈 '골머리'

신입 보안 인력을 채용해 전문가로 길러내더라도, 실무 능력을 갖추는 즉시 더 나은 처우를 제시하고 있는 대기업이나 고객사로 이직해버리는 '인력 이탈' 문제로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다. 보안 인력이 부족한데 신입은 필요가 없고, 경력직만 선호하다 보니 보안 기업은 인력 이탈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정보보호 전문 기업 대표는 최근 깊은 허탈감을 토로했다. 그는 "신입 인재의 업무 숙달을 위해 2개월마다 시험을 치르게 하는 등 철저하게 교육하는 원칙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이렇게 2년여 신입 인재를 키워놓으면, 경력직을 찾는 고객사의 보안 담당자로 이직해버리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내 교육이 혹독하기로 유명해지면서 역설적으로 채용 시장에서는 '이 회사에서 2년만 버티면 대기업 보안팀 프리패스'라는 인식까지 퍼졌다"며 "동종업계 대비 최고 수준의 급여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인력 이탈에 대한 뚜렷한 대안이 떠오르지 않아 막막하다"고 말했다. 보안 인력의 이탈은 개별 기업의 고민을 넘어 산업 전체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보보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보안 기업의 65%가 인력 이탈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 기업의 인력 이탈 외에도 정보보호 인력이 이탈했다고 응답한 기업은 57.2%로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가 전국 278개 정보보호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탈 인력의 경력 분포를 보면 '4년 미만'이 48.8%, '4년 이상 7년 미만'이 37.2%로 대부분의 정보보호 인력들의 경력이 짧으면 짧을수록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실무 능력을 꽃피울 시기에 짐을 싸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셈이다. 이에 정보보호 기업의 애로사항도 자금 조달보다 인력 확보 및 유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로 조사됐다. KISIA가 발표한 '2025년 국내 정보보호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정보보안 기업은 '기술개발인력 확보 및 유지'(84%)를 가장 큰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 꼽았다. 이어 자금조달이 72.9%로 집계돼 금전적인 이슈보다 인력에 대한 고민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보안 인력의 태부족으로 인해 경력 이직에 우호적인 채용 시장이 조성됐다는 점도 보안 인력의 이탈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글로벌 보안 업체 시스코가 발표한 '2025 사이버보안 준비지수'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97%가 '보안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티넷에서 발표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약 470만명의 사이버보안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추산된다. IT 기업에서 보안파트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한 보안 담당자는 "보안 인력 이탈 문제는 개별 기업이 처우를 개선하고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의지 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구조적인 문제"라며 "범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인력 양성 로드맵에 기반해 정부·기업 등 모든 주체가 결합해야 한다. 정부는 해외 수준에 맞는 보안 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공 프로젝트 수립, 기업은 능력 있는 인재에 대한 해외 수준에 걸맞는 처우 개선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보안 전문 인력의 이탈 방지를 위해 몇 년간 기업에 근속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정부가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며 "또한 보안 솔루션 기업의 '제값받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요율 개선, 정보보호 유지보수 대가 정상화 등이 필요하다. 보안 생태계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협력을 주도하는 역할을 누군가는 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2026.02.19 09:01김기찬 기자

KISIA, SMTP 3기 수료식 개최…"동남아 진출 K-보안인"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함께 지난 7일 해외 정보보호 인력양성사업(SMTP)의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SMTP는 지난 2023년부터 동남아시아 진출과 현지 인력에 대한 수요가 있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고자 마련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현재 180명의 인도네시아 우수 인력풀을 확보해 기업이 채용 희망 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채널 운영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에는 동남아시아 인력 양성 및 활용에 적극적 관심을 보인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참석했다. 지난 5월 SMTP 참여를 희망하는 973여명의 신청자를 확보하고 서류와 면접을 통해 100명을 선발해 7월과 8월에 걸쳐 1차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으며, 온라인 교육 중에는 엘에스웨어, 엔피코어, 엔에스에이치씨가 특강으로 참여해 한국 정보보안 기술을 교육했다. 또 KISIA는 온라인 교육 수료생 중 우수 수료생 12명을 선발해 한국에 초청해 11월 2차 국내 초청 교육을 진행했다. 초청 학생들 다수가 반둥공과대학교(Institut Teknologi Bandung),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교(Universitas Indonesia) 등 인도네시아 최고 학부 학생들로 구성됐다. 한편 KISIA는 현지 우수 인력의 프로그램 참여 협력을 위해 항공특화대학인 UNSURYA 대학과 7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박윤현 KISIA 정책연구소장은 "이번 SMTP 3기 과정을 통해 현지 교육기관과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고, 국내 기업과 인도네시아 인재 간의 실질적인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진출에 현지 인력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13:50김기찬 기자

"게임 산업 보안 인식 높인다"…KISIA·K-GAMES '맞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는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와 게임산업 전반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양 사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협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게임산업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정보보호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나아가 보안 관련 기술 및 인력 교류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계 간 시장 진입 장벽 해소를 위한 협력 채널의 구축 ▲협력 사업 기획을 위한 상호 시장 수요·공급 정보 공유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행사 및 세미나 개최 ▲게임 산업계에 특화된 인력 양성 사업 추진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사이버 보안 기술 세미나'에서는 게임산업과 정보보호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산업별 보안 현황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조영철 회장은 “이번 협약은 게임산업과 정보보호 산업 간 연대의 첫걸음”이라며 “게임산업과 보안산업의 성장을 위한 양 기관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09:32김기찬 기자

기업 57.2% 정보보호 인력 이탈...주된 사유는 임금

1년 동안 정보보호 인력의 이탈을 경험한 기업이 전체 기업 중 절반이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훈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지난 1년간 정보보호 인력이 이탈했다”고 응답한 기업이 57.2% 에 달했다. 정보보호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는 지난해 12월 '2024 정보보호 인력이탈 방지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정보보호 인력의 이탈 사유로는 '임금 수준'이 48.4% 로 가장 높았다. 근무환경과 처우, 회사규모(성장성)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탈 인력의 경력 분포는 4년 미만이 48.8%, 4년 이상 7년 미만이 37.2%, 7년 이상 10년 미만이 11.6% 등 해당 분야의 경력이 적을수록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의원은 “최근 일련의 대규모 해킹 사태로 정보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정보보안 인력에 대한 처우개선과 전문인력 관리시스템의 조속한 구축으로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10 15:49박수형 기자

"정보보호 인력 13만 4300명...인력 부족 심각"

잇단 침해사고가 국내 기업 및 기관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안인력 부족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학계에서도 이같은 문제를 체감하고 각 기관별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대한 활동 및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한국정보보호학회 정보보호교육연구회와 보안거버넌스연구회(회장 김태성 충북대 교수)가 주관한 '2025년 정보보호 교육 및 거버넌스 워크샵' 행사 중 '정보보호 인력의 스킬업 현황 및 계획' 패널 세션에서 정보보호 인력 부족 문제가 제기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정훈 팀장은 이날 "정보보호 인력은 전체 13만4291명인데, 정보보호 전공자는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구 감소에 따른 사이버 보안 인재를 양적으로 늘려갈 수 있을지,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서울여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등 정보보호 관련 교육기관들은 각 기관별로 정보보호 인력 양성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및 교육 과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이 팀장은 KISA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보보호 인재 양성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KISA는 정보보호 특성화대학교 지원, 융합보안대학원 지원 등 정규과정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 신규 인재의 유입을 위해 중학교에서 고득학교로 이어지는 정보보호 교육을 제공하기도 하며, 만 2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화이트햇 스쿨'을 통해 중급 수준의 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인 'BoB(Best of Best)'를 비롯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K-쉴드(K-Shield)' 등 프로그램도 운용 중이다. 이 팀장은 "KISA는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이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고, 국내의 특성에서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함께 극복해야 한다"고 짚었다. KISIA도 자체적인 정보보호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KISIA는 ▲개인정보보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S-개발자 및 AI보안 기술개발 ▲ICT 융합 산업보안 ▲시큐리티아카데미 ▲온택트 융합보안 ▲정보보호 동아리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특히 시큐리티아카데미는 산업계 초급 인력 양성을 통해 직접 취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개월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향후 KISIA는 보안 트렌드를 반영한 산업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초급 인력 양성을 위한 선순화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환경 기반을 조성해 보안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국보연)는 사이버안보훈련센터에서 진행하는 공공 분야 사이버 보안 인식 제고 교육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등 실무 중심의 대회 운용은 물론 국가정보원과 연계해 다양한 사이버 보안 관련 지침 등 '교과서'로 통용되는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다. 김형종 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도 정보보호영재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 과정에 대해 소개했다.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전국 4개 권역에 설치돼 있으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윤리 인성 교육과 함께 정보보호 분야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5.09.20 17:34김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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