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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국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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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온플법 조속 추진...최대한 협조하겠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 간 불공정 거래를 규율하는 '온라인 플랫폼 독점규제에 관한 법률(온플법)'의 조속한 입법 추진 의지를 밝혔다. 주 위원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플랫폼법 입법을 더 늦출 수 없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국회 입법이 하루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위가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온플법은 대형 플랫폼의 거래 관행을 투명하게 만들고, 입점업체와 중소상공인의 교섭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해당 법안은 플랫폼 독점규제법과 플랫폼 공정화법 두 가지로 나뉜다. 전자는 매출 보고 의무화, 결제방식 강요 금지, 수수료 구조 개선 등 시장지배력 남용 방지에 초점을 맞췄고, 후자는 거래조건 서면화나 수수료 상한제 도입 등 입점업체 보호 조항을 담고 있다. 공정위는 미국과의 통상 우려 등을 고려해 플랫폼 독점규제법은 유보하고, 플랫폼 공정화법을 우선 추진키로 한 상태다. 김 의원이 “소상공인들이 높은 수수료에 벼랑 끝에 몰렸다”며 수수료 상한제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자, 주 위원장은 “현재 몇 가지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티메프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정산 기간 상한제 도입 필요성에는 공정위 안이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또한 쿠팡의 검색 알고리즘 조작 의혹에 대해선 “자사 상품 우대와 같은 문제는 플랫폼법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핵심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프랜차이즈의 차액가맹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차액가맹금이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원자재를 구매해 가맹점에 공급하며 취하는 유통 마진을 말한다. 이날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액가맹금 문제로 줄소송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맹본부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더라도 변경할 의향이 없다는 답변이 79.4%”라고 질타했다. 의원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가맹본부 매출 비중 중 차액가맹금 수익은 51.4% 수준이다. 이에 대해 주 위원장은 “51%가 아주 과중한 것은 사실이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것도 사실”이라며 “공정위 차원에서 위법성을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면밀히 조사하고, 직권조사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요 증인들의 불출석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명륜당 이종근 대표의 불출석에 대해 “증인으로 신청하자 여러 지인을 통해서 어떤 내용을 질의할지를 물어보기까지 했다”며 “언론 보도에 대해 소명하면 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으로 도피했다”고 언성을 높였다. 박 의원은 “이는 국회에 도전하는 행위”라며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 고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가맹점주를 상대로 고리대금업을 했다는 혐의로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해외 출국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전동킥보드 업체 더스윙 김형산 대표 역시 불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더스윙은 명백한 가맹사업임에도 법망을 회피해 소상공인을 착취했고, 청소년 무면허 운전을 방치해 시민 안전을 위협했다”고 강조했다.

2025.10.28 16:37류승현 기자

민주당 유동수 의원 "원화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관리 중심' 제도화 시급"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은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4월 기준 전 세계 외환상품시장 거래 비중에서 미국 달러화가 89.2%로 1위를, 원화는 1.8%로 12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유 의원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여전히 제도화 논의 단계에 머물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글로벌 시장에서 원화의 입지가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따른 다양한 리스크를 법과 제도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준비자산 관리 실패, 정보기술 리스크, 코인런 발생 가능성 등 다양한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며 “사전에 충분한 검토와 대응 체계가 갖춰지지 않으면 금융시장과 가상자산 시장 모두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유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세청이 수사한 외환범죄의 약 77%가 가상자산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가상자산이 이미 불법 외환거래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외국환거래법상 신고 절차 없이 유통될 경우, 자본 및 외환 규제 회피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금융위원회의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안에 이러한 리스크와 관리 방안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발행인의 자기자본 요건과 컨소시엄 구성은 신뢰성과 유동성 확보에 핵심이 되는 만큼 제도 설계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유동수 의원은 “주요 국가들은 이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와 자국 통화 기반 발행을 준비 중인 반면,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내년 하반기에나 시행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원화의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방향성과 속도감 모두를 갖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5.10.20 11:45김한준 기자

MBK 홈플러스 먹튀 논란…"죄송"·"내 소관 아냐" 국감 메아리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집중포화를 맞았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해 김광일·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증인으로 소환돼 홈플러스 기업회생에 대한 MBK 책임을 두고 강도 높은 공세가 이어졌다. '먹튀 논란'에 대한 추궁이 쏟아졌지만, 김광일 부회장은 “죄송하다”는 답변만 반복했고, 김 회장은 “내 소관이 아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모습 드러낸 김병주 회장에…의원들 '집중포화' 1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는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조주연 대표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회장은 이번이 국회 첫 출석이다. 그는 그동안 해외 일정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정무위 위원들은 MBK 사회적 책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홈플러스가 협력사와 노동자를 볼모로 정부 지원만 요구하고 있다”며 “MBK가 과연 우리나라 경제 순기능을 남겼느냐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지난달 19일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유력한 협상 대상자와 협상 중이라고 말했으면서도 공개입찰로 전환했다”며 “결국 인수자가 없다고 말하고 청산 절차를 밟으려는 것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농심·오뚜기·CJ 등 대기업 식품업체들이 홈플러스가 신용이 없다는 이유로 현금을 선납을 요구했는데 이를 MBK나 김병주 회장이 보증을 서서 납품을 받으면 되는 것 아니냐”며 “사실상 홈플러스를 운영할 생각이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관여하는 부분이 아니라 자세한 내용을 말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김 부회장은 “이미 현금 출연도 하고 법인 보증도 제공을 했다”고 답했다.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투자 지원 계획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전단채 피해자들에 대한 사재 출연을 약속할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김 회장은 “제가 관여하는 부분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노동자와 입점업체의 생존권과 관련된 지적도 나왔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은 “구조조정으로 1만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납품업체가 1천800개, 입점업체가 8천개 정도 피해를 입을 상황에 내몰려 있다”며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15개 점포를 폐점하게 되면 2만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17만명 가량의 관계자가 생활 터전을 잃고 지역상권은 붕괴된다”고 지적했다. “김병주는 검은 머리 외국인…입국 금지 해야” 이날 김병주 회장을 입국 금지 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게 “MBK의 기습적인 회생절차 과정에서 수많은 노동자와 입점점주, 협력업체, 전단채 피해자 등이 피해를 입었다”며 “MBK의 먹튀 행각은 반복될 가능성이 있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정부 당국에서 극약 처방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지금과는 다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또 김 의원은 “김 회장 국적은 미국으로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며 “현재 자본시장법 위반과 사기 혐의 등으로 출국 정지된 상태로 외국인이라 금지가 아니라 정지에 그쳤다”고 말했다. 이어 “출입국 관리법에 따르면 경제 질서를 해칠 염려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소관 관계 기관의 장이 법무부 장관에게 요청해 입국 금지를 할 수 있다”며 “검토 의지가 있느냐”고 질의했다. 주 위원장은 “MBK가 한국 경제에서 지금까지 누렸던 수익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며 “다만 입국 금지는 법무부 장관과 상의하는 것이 더 적절하며 공정위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책임의 중대성을 충분히 반영해 위법행위에 엄정한 제재를 하려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스토킹 호스→공개매각 전환…새 주인 찾기 난항 지난 3월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새 주인 찾기다. 최근 매각 방식을 '스토킹 호스'에서 공개 경쟁입찰로 돌렸다. 스토킹 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조건부 계약을 체결한 뒤 공개입찰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인수의향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공개매각으로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입찰 희망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인수의향서 및 비밀유지확약서, 회사 소개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예비실시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최종 입찰서 접수일은 같은 달 26일이다. 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홈플러스의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유동성 문제로 일부 매장은 전기세를 체납하면서 단전 위기에 처했다.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홈플러스는 임대료 조정이 이뤄지지 않은 전국 15개 점포를 폐점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지역 사회 반발 및 근로자 생존권 등이 문제가 됐다. 이에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김병주 회장과 비공개로 만나 “매수자가 결정될 때까지 폐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2025.10.14 18:41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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