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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시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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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활력사업에 2년간 20억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는 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지역상권활력 사업에 참여할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주관기관(상권기획자)을 모집한다. 지난해 발표된 '인구감소지역 맞춤 지원' 후속 사업이다. 인구 감소·관심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민간이 기획한 전략을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돕는 정책이다. 상권기획자는 소상공인 등과 협업해 상권을 기획·실행하는 전문 법인으로,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교육·투자하는 역할을 한다. 중기부가 공모 절차와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민간이 기획한 상권 발전 전략 실행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상담 및 사업비 관리 등을 맡기로 했다. 행안부는 지자체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 선정 우대부터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융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쇼핑 편의(외국인 결제시스템 등) 개선 사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부처가 합동 평가해 2곳을 뽑을 예정이다. 2년간 한 곳당 20억원까지 지원한다. 행안부가 발표하는 인구 감소·관심 지역의 점포 수 50개 이상인 예비 상권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지자체와 상권기획자가 한 조를 꾸려 신청해야 한다. 상권기획자는 상권 브랜딩, 소상공인 교육 전략부터 공간 개조, 공동 시설 조성 등 계획을 세우고, 지자체는 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지방비 지원과 필요 시 공간 제공 및 조례 제정 등 행정적 약속을 사업계획서에 포함하면 된다.

2025.04.07 18:24유혜진 기자

시장·동네가게서 카드 쓰면 캐시백·할인…동행축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동행축제' 기간 전통시장과 동네 가게 등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10%를 현금으로 돌려받거나 1만원 싸게 살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종로구 여신금융협회에서 금융감독원, 국내 9개 카드사, 여신금융협회와 '소상공인 점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 카드로 백년가게,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에서 결제하면 10% 캐시백이나 최대 1만원 할인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도 캐시백, 경품 추첨 등을 한다. 비씨·하나·KB국민·NH농협 카드는 전통시장에서 최대 10% 포인트, 캐시백을 주는 새 카드를 5월 선보이기로 했다. 롯데·삼성·현대·신한·우리·NH농협 카드는 전통시장에서 최대 10% 할인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를 넓히고 내수를 살리기 위한 동행축제는 올해 3·5·9·12월 열린다. 3월 행사는 28일까지 온라인 중심 '미리 온(ON) 동행축제'로 진행된다.

2025.03.11 10:51유혜진 기자

전통시장 상인 화재공제료 면제·환급

전통시장 상인에게 화재공제 비용을 정부가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제자금을 조성하기 위한 재원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명시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제료를 지원할 경우 화재공제 운영 주체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지원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가입자에게 공제료 일부를 면제하거나 돌려준다. 개정안은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

2025.03.05 16:04유혜진 기자

깎아주고 돌려줬더니…설명절 온누리상품권 1조 판매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이 1조원 넘게 팔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10일부터 한 달 동안 온누리상품권이 1조267억원어치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4천473억원)보다 129.6% 늘었다. 이 가운데 디지털상품권이 8천393억원으로 판매액의 82%를 차지했다. 1년 새 726.2% 급증했다. 설 기간 사용액은 5천286억원으로 1년 전보다 52.3% 늘었다. 디지털상품권 사용액이 3천733억원으로 71%에 이른다. 온라인전통시장관에서 디지털상품권을 쓴 금액은 54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결제액의 73%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사용자는 카드형 225만명과 모바일 238만명으로 모두 463만명이다.지난해 말보다 80만명 증가했다. 중기부는 설 명절 연휴 디지털상품권을 15% 깎아주고 결제액의 15%를 돌려줬다. 온라인전통시장관에서는 5% 할인권을 주고, 3만원 이상 결제하면 경품을 추첨했다. 중기부는 다음 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통합앱'을 선보인다. 여기서 카드와 모바일상품권 중 골라 쓸 수 있다. 다만 통합앱 출시에 앞서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기존 앱 기능이 중단된다. 중기부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도 늘리기로 했다. 신규 가맹점에서는 종이·모바일·카드 상품권을 모두 취급하도록 한다.

2025.02.13 17:03유혜진 기자

한전KPS, 동절기 에너지 요금·설맞이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대표 김홍연)는 나주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동절기 에너지 요금과 설맞이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원사업을 통해 본사가 위치한 나주 관내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250가구에 각각 20만원씩 모두 5천만원의 에너지 요금 지원금이 전달돼 한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입비용을 덜어주기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이 200가구에 각 10만원씩 모두 2천만원 규모로 지원된다. 전달된 상품권은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전KPS는 이밖에도 ▲나주시 읍·면·동 맞춤형 복지사업 5천만원 ▲나주경찰서 다목적CCTV 후원사업 1천400만원 ▲나주 관내 사회복지단체 지원사업 2천900만원 ▲취약계층 아동 산타원정대 선물 지원사업 2천만원 등 본사가 위치한 나주 관내에서 지난해 총 1억6천만원 규모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이 무사히 한파를 견디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는 국민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나주 관내 외에 전국적으로도 오는 3월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가구 에너지 요금을 지원하는 '돌봄-e'사업과 지역 농민과 취약계층 모두를 돕는 지역농산물 구매 지원사업인 '나누-味'사업 등 모두 3억4천만원 규모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01.17 15:51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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