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전시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국회서 'STOP! 사이버불링' 전시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서울 성북구갑)과 문화유목민(대표 전혜연)이 주관하고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가 후원하는 건전한 온라인 문화를 위한 'STOP! 사이버불링' 전시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2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건전한 온라인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사이버불링'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제고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불링이란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을 집단으로 따돌리거나, 욕설, 험담 따위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를 말하며 가상공간을 뜻하는 사이버(cyber)와 집단 따돌림을 뜻하는 불링(bullying)이 합쳐진 신조어다. 현재 사이버불링은 포털이나 SNS 게시글, 동영상 등의 미디어와 댓글, 메신저 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으며, 연예인·정치인 등 공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확산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다. 'STOP! 사이버불링'전시에는 김원근, 김진우, 김태영, 권지안, 서승준, 일로스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사이버불링 문제를 예술적 시각에서 조명하여 사이버불링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문제의식을 일깨우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지안 작가(가수 솔비)가 주인공으로 참여한 다큐멘터리 를 공개하고, 김원근 작가는 개인적인 경험을 담은 영상과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김진우 작가는 키네틱 설치 작업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전하고자 하였고, 김태영 작가는 사이버불링 피해자의 치유를 위한 예술적 상상력을 보여주며 서승준 작가는 도자기를 활용한 설치 작품을, 일로스 작가는 영상 작품을 통해 사이버불링의 인식 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한편,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도 악성 게시물 자동 감지, 신고 시스템 강화, 이용자 보호 정책 강화 등의 조치를 시행하며 사이버불링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아가 건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함께 네이버, 카카오, 메타, 바이트댄스, 유튜브도 이번 전시회 후원에 동참한다. 공식 개막 행사는 3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2층)에서 열리며, 개막식과 함께 권지안 작가(가수 솔비) 등 작품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5.03.18 14:17안희정 기자

마인즈그라운드, 서초 신사옥 꾸려..."1분기 매출 100억 예상”

MICE(마이스)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1분기 매출 1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회사는 창립 7년차를 맞아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서초동 신사옥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한다. 이달 17일부터 새로운 사옥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지난해 국제회의, 컨벤션, 전시회, 글로벌 이벤트 등 23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2027년까지 1천억원 매출 목표를 세웠다. 성장세를 가속하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상무 1명과 부문장 1명, 본부장 2명, 팀장 2명이 승진했다. 특히 MICE 지원 업무에 큰 성과를 달성한 김동훈 경영지원본부장이 상무(경영지원부문)로 승진하며 새로운 경영진에 합류다. 아울러 기획협력본부와 상생협력본부를 신설했다. 기획협력본부는 조직의 전략 수립과 사업 계획을 개발하며, PM(프로젝트 매니저) 및 PL(프로젝트 리더) 간 협업을 담당한다. 상생협력본부는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신사옥은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과 협업이 시작되는 곳"이라며 "'연결'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뤄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연하고 성과를 내는 기업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신사옥의 인프라와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혁신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밝혔다.

2025.03.14 17:52백봉삼 기자

코엑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글로벌 스마트물류 기업 총출동

국내 최대 디지털 제조·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Automation World)'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코엑스(대표 이동기)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도훈),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백홍기), 첨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물류'를 주제로 국내·외 참가기업의 혁신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오토스토어·씨메스·리비아오 로보틱스 등 세계 유명 스마트 물류 공급 기업이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바이어와 참관객 이목을 끌 예정이다. 물류 창고 자동화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과 로봇 등 설비는 D홀 오토스토어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오토스토어는 보관과 입출고·피킹에 이르는 물류창고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초고속 큐브형 자동창고 솔루션을 선보인다. 창고 운영 기업을 위한 '공간 활용성'과 '유연성' '자동화'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국내 산업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현대글로비스 부스에서는 그룹사인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물류 로봇 '스트레치'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스트레치는 물류 자동화 솔루션인 디팔레타이징 기능을 갖춘 물류 로봇으로 컨테이너에 적재된 화물을 신속 정확하게 원하는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외에도 인천공항에 건설하고 있는 스마트 물류센터·스마트 물류 솔루션 레퍼런스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C홀 씨메스 부스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물류 로봇을 참관할 수 있다. 씨메스는 AI와 3D 비전·로봇 모션 생성 기술을 융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물류, 자동차,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최근 쿠팡과 AI 기반 지능형 물류 로봇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년 연속 AW에 출전하며 한국 물류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고 있는 중국 리비아오 로보틱스는 D홀 부스에서 스마트 물류 솔루션인 '에어롭(AirRob)'을 한국 바이어에 공개한다. 2016년 처음으로 분류 로봇인 '소팅 봇(sorting bot)'을 출시하며 설립된 리비아오는 지난 10년간 세계 6개 대륙에 걸쳐 6만 대 이상의 로봇을 600개 프로젝트에 도입하며 물류 분야 변화를 이끌어 왔다. 김한주 코엑스 전시컨벤션사업본부장은 “올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은 물류자동화 분야, 특히 물류로봇과 창고 자동화 부문에서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신제품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다 많은 제조업계 종사자들이 스마트물류 관련 트렌드를 접하고 다양한 지식과 인사이트를 쌓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13:33주문정 기자

산업부·KOTRA, 'MWC25'서 IT 혁신기업 수출 총력지원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대표 강경성)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5'에서 147개사로 구성된 통합한국관을 운영, IT 혁신기업 수출을 총력 지원한다. 그간 해외전시회 참가기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부처·지자체와 협업해 통합한국관 확대해 온 정부는 올해 MWC25 통합한국관은 9개 기관, 147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한다. 전시회 참가기업은 모바일 강국 'KOREA'라는 브랜드 위상을 활용해 수출 마케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통합한국관에는 5G 휴대용 이동기지국을 개발한 유캐스트, 기가비트 송수신기를 개발한 씨포라인 등 유망한 수출 테크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또 씨아이티·와따에이아이 등 지난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도 MWC25에 참가해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OTRA는 통합한국관 참가기업과 주요제품 정보를 담은 '디지털 MWC 통합한국관'을 구축하고, SNS 마케팅으로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다. 또 KOTRA 유럽 지역 무역관을 통해 영국·폴란드·체코 등 14개국에서 바이어·투자자 50여 개사를 유치해 통합한국관 참가기업과 현장 상담을 주선할 예정이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수출 환경에서 지난 CES에 이어 MWC25에서도 관계부처·지자체와 힘을 합쳐 수출 마케팅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라며 “우리나라에 강점이 있는 모바일 분야 세계 최대 전시회에서 우리 기업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MWC는 세계 테크기업의 의사결정자가 대거 참여하는 세계적인 B2B 비즈니스 매칭의 장인 만큼 우리 혁신기업들이 해외 유망 전시회 참가를 통해 수출 접점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MWC에서도 우리 혁신기업의 열정을 수출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6 20:54주문정 기자

"이야기를 문화로"...한국 대중문화 30년 발자취 담았다

한국 대중문화의 역사를 새롭게 써온 CJ ENM이 문화사업 출범 30주년을 맞아 특별전 '하우스 오브 더 비저너리(House of the Visionary)'를 개최했다. '이야기를 문화로 만드는 가능성의 집'을 구현한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CJ ENM의 창조적 여정을 한눈에 보여준다. 전시장 중앙에는 20세기 프랑스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건축가 장 프루베(Jean Prouvé)의 '해체할 수 있는 집(Demountable House)'이 설치됐다. 프루베의 혁신적 건축물은 단순한 전시물이 아닌, CJ ENM이 추구해온 '경계를 허무는 창조성'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가기 전 어디선가 본 익숙한 대문이 눈에 띈다. 영화 '기생충'에 나온 집 대문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 "기생충의 대문이 열리는 순간 새로운 공간이 닥치잖아요. 그것처럼 이 문을 열고 가능성의 집으로 들어가는 여러분들의 이야기에도 새로운 공간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안내자의 설명에 영화 '기생충'을 떠올리며 문을 열고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니 '하우스 오브 더 비저너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한계를 허물고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하는 공간이다. "왜 집을 통째로 이렇게 가지고 왔을까 싶으실 텐데, 이 작품은 1944년 2차 세계대전 직후에 집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주었던 작품이에요.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굉장히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CJ ENM도 문화 사업에서 그런 가능성을 매일 만들기 위해 지배적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공간은 '서재' 컨셉의 공간이다. 장 프루베의 집을 상상해서 꾸며놓았다고 한다. 집 안 한쪽에는 이재현 회장의 서재를 상상해 연출한 공간도 마련됐다. 벽면에는 CJ ENM 건물 개관 당시 개관사 멘트와 이미경 부회장, 스티븐 스필버그를 비롯해 CJ ENM 문화 사업이 시작되던 첫 순간의 모습들이 전시됐다. 1995년 CJ가 스필버그와 함께 드림웍스에 3억 달러를 투자하며 문화사업에 첫발을 내디딘 역사적 순간부터, 국내 최초 멀티플렉스 CGV 개관, 아시아 No.1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 개국 등 한국 문화산업의 주요 이정표를 확인할 수 있다. 안내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자 '창작자의 작업실'을 모티브로 한 공간이 나온다. 국내 유명 영화감독들의 작업 공간처럼 꾸며져 있다. 감독들의 창작 철학과 작품 세계를 반영한 이 공간은 창작의 고통 속에서 탄생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작품으로 발전해 가는지를 보여준다. 각 감독 공간에는 '오리지널 아이템'이라고 표기된 실제 사용했던 소품도 볼 수 있다. "이렇게 30년을 자랑하는 CJ ENM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작품의 탄생 순간을 보셨다면, 이제 다음 공간에서는 드라마, 예능 등의 대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문을 통과하면 드라마와 예능 작품들이 전시된 두번째 공간 '테마 공간'이 나온다. '디어 마이 프렌즈'부터 '나의 아저씨', '유미의 세포들', '응답하라 시리즈' 등 주요 드라마 작품을 볼 수 있다. 한국 대중문화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들이 연대기순으로 전시됐다. "여기는 CJ ENM이 만든 드라마나 예능을 같이 보실 수 있는데, 단순히 작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시청자분들에게 어떻게 자리를 잡았고, 감동과 위로, 또 행복을 드렸는지 확인해 보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일 앞에는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 배우가 자주 있었던 침실 공간이 재현됐다. 드라마 속에서 조인성 배우와 함께 화상 통화를 했던 공간이다. 드라마 속 캐릭터들의 삶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공간도 눈길을 끈다. 아이유가 연기한 이지안의 집을 재현하기 위해 드라마에 등장한 믹스 커피와 오래된 가구들이 놓여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에 대한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작품이다. 맞은편에는 '시그널'과 '유미의 세포들'이 결합된 공간이 마련됐다. 시그널에 나오는 무전기가 장식장 위에 전시됐다. 브라운관 TV와 소파는 유미의 세포들에 나오는 분위기로 연출했고, 뒷편의 디지털 TV 화면에는 '응답하라 시리즈'가 나오고 있다. 디지털 TV 옆에는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실제 배우들이 입고 나왔던 옷들도 전시됐다. 또한 신원호 감독에게 받아온 오리지널 대본과 박보검 배우의 친필 사인이 된 신문 기사 등의 소품도 전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공간을 지나면 세 번째 전시공간인 '열정방'이 나타난다. 열정방에서는 다양한 스타들을 배출해낸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유산을 만날 수 있다.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 등 진정성 있는 도전자들의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의 열정을 깨운 프로그램들의 다양한 오리지널 아이템이 전시됐다. 네번째 전시 공간인 '창조 방'에서는 국제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아이코닉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다양한 가능성들을 아이콘으로 창조하는 순간을 담은 공간이다. 뮤지컬 '킹키부츠', 한류를 이끈 'MAMA', 글로벌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도깨비' 등이 전시됐다. 킹키부츠 코너에는 실제 토니 어워즈 트로피와 서경수 배우가 공연에서 신었던 붉은색 부츠가 존재감을 뽐냈다. 국내 최초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을 통해 제작되어 10년 동안 공연을 이어온 글로벌 국가대표 뮤지컬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 창조방 끝에 다다르면 도깨비에서 나온 붉은 문이 등장한다. 이 문을 통과하면 CJ ENM이 엄선한 작품 20여 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비저너리 월'이 펼쳐진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설국열차', '기생충'부터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눈물의 여왕', 예능 '꽃보다 할배', '신서유기',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이 시간순으로 나열됐다. 2020년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4관왕 수상,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의 글로벌 누적 시청 6억 시간 돌파 등 CJ ENM은 지속적으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높여왔다. 이러한 성과들은 단순한 기업의 성취를 넘어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보여주는 증거다. "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CJ ENM이 추구해온 독창성과 한국 대중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성을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비저너리 선정하면서 사실 되게 안타깝게 안 들어가 있는 작품들도 많습니다. 그만큼 CJ ENM의 30년 역사는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풍성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전시의 마지막 코스인 1.5층 계단 위쪽으로는 '글립스 심볼' 포토존이 마련됐다. 여기는 CJ ENM의 비전과 창작자들의 영감이 만나는 공간이다. 질문을 던지는 포토카드도 존재해 방문객들은 질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도 있다. '하우스 오브 더 비저너리' 특별전은 오는 3월7일까지 CJ ENM 센터 1층 로비에서 사전 초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CJ ENM은 30년간 한국 대중문화의 지평을 넓히며 K-컬처의 글로벌 위상을 높여왔다. 이번 전시는 그 여정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CJ ENM 관계자는 "콘텐츠의 힘(소프트파워)을 믿고 30년간 뚝심있게 달려온 결과 글로벌 파워 IP 하우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대중문화산업을 선도해 온 지난 30년은 물론 앞으로도 K-컬처를 선도하며 새로운 챕터를 열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5.02.26 11:00최지연 기자

  Prev 1 2 3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가상공간 넘어 생성현실로…피지컬 AI·로봇 미래 본다

보고 집고 옮긴다…몸 가진 AI, 유통·물류 어떻게 바꾸나

"명륜당-대부업체 한몸"...공정위 과징금 148억 철퇴

삼성전자, P5 첫 양산라인 구축 속도…장비 도입 내년 2분기로 앞당겨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