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전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수심 760㎜도 거뜬한 기아 소형전술차…폴란드군 표준차 선정

기아가 세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해 특수차량 풀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아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1967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66개국 2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방산 기술과 장비를 전시한다. 기아의 유로사토리 참가는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경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특수차량 라인업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타스만 군용 지휘차와 소형전술차(KLTV) 2인용 카고 차량 실물을 비롯해 차세대 중형표준차(KMTV)와 대형표준차 모형이 전시된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픽업트럭 기반 차량으로 무전기와 등화관제 장치 등 군용 특수사양을 적용했다. 기아는 지난해부터 국군 표준 지휘차로 실전 배치됐으며,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형전술차는 60% 종경사와 40% 횡경사 주행이 가능하고 수심 760㎜ 하천 도섭 능력을 갖췄다. 총탄과 폭발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으며 영하 32도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 차량에는 도섭 성능을 높이는 스노클과 엔진 냉각 시스템이 적용돼 사막과 열대우림, 산악지형 등 다양한 환경에서 운행할 수 있다. 기아 소형전술차는 현재 한국군뿐 아니라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여러 국가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폴란드군 신형 표준차량으로 선정됐다. 차세대 중형표준차는 수심 1m 하천 도하와 최대 25명 또는 화물 10톤 수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대형표준차는 대규모 화물의 신속한 적재·운반·하역 능력을 갖췄다. 기아 관계자는 "올해는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상품성을 인정받은 신형 소형전술차 파생 모델과 경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특수차량 풀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50년 이상의 특수차량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군 고객 맞춤형 모델을 개발해 미래 군용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10:21김재성 기자

오케스트로, 미래형 국방 AI 키운다…유·무인 자율헙업 체계 개발

오케스트로가 통신 단절과 저대역폭 환경에서도 유·무인 전투체계가 자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국방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엣지 컴퓨팅 기반 기술을 미래 전장 환경에 적용해 분산형 전술 지휘체계와 국산 국방 소프트웨어(SW)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오케스트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국방 AI 핵심 기술개발 사업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명은 '불안정한 네트워크(DIL) 환경에서 강건한 이동형 엣지-클라우드 기반 유·무인체계 자율협업 지능체계 개발'이다. 이번 사업은 통신 인프라가 열악하거나 네트워크 단절과 지연이 반복되는 전술 환경에서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MUM-T)가 임무를 지속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운용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앙집중형 지휘통제 구조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 분산형 엣지 지능체계로 전환하고 통신이 끊긴 상황에서도 임무를 이어가다 복구 이후 자동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글로벌 국방 시장에선 전장 AI와 엣지 기반 전술 체계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팔란티어 등 AI·데이터 플랫폼 기업들이 국방 영역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클라우드와 AI 기반 국방 SW 자립 필요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 속 이번 사업은 국산 클라우드·엣지 기술을 미래 전장 환경에 실제 적용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과제에서 계층형 멀티 에이전트 기반 이동형 엣지 운용구조 개발을 맡는다. 쿠버네티스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와 엣지 환경을 통합 관리하고 엣지메쉬와 클라우드코어 기반 엣지 노드 간 P2P 통신과 서비스 디스커버리 기능도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AI·머신러닝(ML) 모델을 엣지 환경에 직접 배포·실행해 실시간 추론이 가능한 지능형 운용체계 고도화도 추진한다. 오케스트로 이동형 엣지 기술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분산·연합학습, 증분학습 기술이 결합될 경우 통신 불능 상황에서도 전장 체계 복원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향후 군 실증을 거쳐 후속 국방 사업과 연계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 주요 수요기관으로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미래혁신센터, 방위사업청 등이 거론되며 드론봇 전투단과 무인전투차량 시범여단, 차세대 지휘통제체계(NGC2) 사업 등과 연계 가능성도 점처진다. 김범재 오케스트로 대표는 "이번 과제는 통신 단절과 저대역폭 등 제약이 큰 전술 환경에서도 자율협업 체계를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엣지 운용 역량을 국방 분야에도 적용해 국산 SW가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4 10:02한정호 기자

클로버게임즈, 신작 RPG '헤븐헬즈' 글로벌 정식 출시

클로버게임즈는 H2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헤븐헬즈'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헤븐헬즈는 지난달 4일 국내에 선행 출시된 미소녀 팀 전술 RPG로, 4인 스쿼드 기반의 실시간 전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차원 균열 '연옥'이 발생한 근미래 도쿄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전투요원 '윗치'들을 지휘해 악마에 맞서는 전투를 펼치게 된다. 일본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3D 비주얼을 바탕으로 한 서브컬처 감성이 특징이다. 글로벌 출시와 함께 SSR 등급 캐릭터 '세리카'와 '아즈사'도 추가됐다. 세리카는 어썰트 특기의 광휘 속성 캐릭터로 원거리 전투에 강점을 지녔으며, 아즈사는 스트라이크 특기의 흑암 속성 캐릭터로 근접 전투에 특화된 전투 스타일을 보인다. 허동혁 H2 스튜디오 PD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헤븐헬즈를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5 12:00진성우 기자

[ZD e게임] 크래프톤 '블라인드스팟', 전술적 잠재력만큼 뚜렷한 '유인책' 숙제

근접전투체계(CQC) 시스템을 통해 전술적 깊이를 더하며 택티컬 장르의 긴장감을 구현했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탑다운 시점은 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추면서 전략 장르 시너지를 높였다. 다만 협동의 밀도에 따라 재미의 정도가 극명히 갈리는 게임 특성상 이용자 유입책 마련이 최우선 과제로 보인다. 크래프톤은 지난 5일 신작 '블라인드스팟'의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버전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5대5 팀 기반의 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으로, PUBG 지식재산권(IP) 세계관 확장을 목표로 개발됐다. 현실적인 슈팅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근접전투체계(CQC) 전술을 심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블라인드스팟에는 각기 다른 주무기와 전용 도구를 사용하는 15종의 캐릭터(요원)가 등장한다. 이들은 타격대, 정보원, 전략가, 브리처 등 고유 무기에 특화된 포지션으로 분류돼 직관적인 역할 분담을 유도한다. 무기 체계는 'PUBG: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에게 친숙한 AUG A3, M4A1, P90 등을 캐릭터별 주무기로 채택했다. 전술 플레이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이용자라면 범용성이 높은 돌격소총(AUG, M4A1)이나 기관단총(P90, 벡터)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샷건류는 초탄 실패 시 리스크가 크며, 저격소총은 시야 공유를 통한 장거리 사격이 필수적이지만 현재 이용자의 적응 단계를 고려하면 실전 활용 난도가 높기 때문이다. 각 요원은 관통 카메라, 블루존 수류탄, 전술 방패 등 특화된 전용 도구를 보유한다. 이용자는 이러한 무기와 도구의 조합을 고려해 팀을 구성함으로써 다양한 전술적 변수를 창출할 수 있었다. 전장은 주로 방과 복도가 촘촘하게 연결된 실내 구조로 설계돼, 짧은 거리에서 맞붙는 근접 교전이 자주 발생했다. 맵은 총 7개로 구성됐으며, 폭파 미션 기반의 일반전 맵 4개와 팀 데스매치 전용 맵 3개를 지원한다. 핵심 콘텐츠인 일반전은 공격과 수비 팀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격 팀의 라운드 승리 조건은 특정 구역에 '디크립트'를 설치하는 것이다. 디크립트는 '크립트'라는 공간을 해킹하기 위한 도구다. 수비 팀은 라운드 시간 동안 디크립트 설치를 막거나 공격 팀 모두를 제압해야 한다. 양 팀은 라운드 시작 전 30초 동안 경기를 준비한다. 공격 팀은 시작 지점 4곳 중 한 곳은 선정하고, 수비 팀은 바리게이트와 전용 도구를 이용해 진입 경로를 통제할 수 있다. 이후 2분20초간 본 라운드 교전을 통해 치열한 정보전과 사격전이 이어진다. 게임의 핵심 메커니즘은 실시간 시야 공유 시스템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정교한 실행에 있었다. 전장에서의 시야는 부채꼴 모양으로 제공되기에 정면을 제외한 옆, 뒤 시야는 차단된다. 이로 인해 공격 팀이 특정 공간을 침투할 때 수비 팀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할 경우 전멸할 수 있는 상황도 나온다. 블라인드스팟은 지향점이 명확하고 전술적 완성도가 높아 장기적인 흥행이 가능한 게임성을 확보했다. 다만 핵심 콘텐츠가 협동 플레이를 기반으로 두고 있어 이용자 유입이 최대 관건이다. 특히 이 게임은 5인 팀 기반의 전술 소통을 요구하기에 해당 장르가 낯선 이용자보다 기존에도 배틀로얄을 통해 협동 플레이 경험을 다져온 이용자를 유입시키는 것이 하나의 방법으로 예상된다. 블라인드스팟은 1인 개발자, 해외 스튜디오, 프로게이머 출신 등 약 25명으로 구성된 펍지 스튜디오 내 '아크 팀'이 개발했다. 소규모 팀인 만큼 빠르고 과감한 시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우며 이용자 친화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서 양승명 PD는 지난 6일 음성 채팅 및 커뮤니티 플랫폼 '디스코드'을 통해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소한 불편함까지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팀이 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크래프톤은 오는 12일 블라인드스팟 경쟁전 시즌1을 시작한다. 아울러 트위치와 치지직에서 각각 2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대회도 마련해 본격적으로 게임 알리기에 나선다.

2026.02.08 19:39진성우 기자

클로버게임즈 신작 '헤븐헬즈', 국내 정식 출시

클로버게임즈는 신작 미소녀 팀 전술 RPG '헤븐헬즈'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오늘(4일) 오후 4시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헤븐헬즈'는 4인 스쿼드 기반 실시간 전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미소녀 팀 전술 RPG다. 이 게임은 차원 균열 연옥이 발생한 근미래 도쿄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 이용자는 전투요원 윗치를 지휘하면서 악마에 맞서 싸우게 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인게임 혜택도 제공된다. 글로벌 사전등록 100만명 달성에 따라, 모든 이용자는 SSR 등급 캐릭터 에레나를 포함한 사전등록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출시 기념 쿠폰과 인게임 출석 보상, 출석 패스 등을 통해 총 100회 이상 캐릭터 뽑기 기회가 제공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SSR 등급 캐릭터 에레나와 유미르를 두고 기간 한정 픽업 선발이 진행된다. 에레나는 어썰트 특기의 염화 속성 캐릭터로 광역 원거리 공격에 강점을 지녔으며, 유미르는 스트라이크 특기의 빙결 속성 캐릭터로 근접 전투에 특화된 성향을 보인다.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지난 3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론칭 기념 프리뷰 방송이 진행됐다. 방송에는 총괄 PD와 기획 디렉터가 출연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동혁 H2 스튜디오 PD는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이용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식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헤븐헬즈는 국내에 선행 출시되며, 한국·일본·대만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 출시는 오는 3월 중 이루어질 계획이다.

2026.02.04 14:45진성우 기자

클로버게임즈 신작 '헤븐헬즈', 사전등록 100만 돌파

클로버게임즈는 신작 모바일 RPG '헤븐헬즈'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헤븐헬즈는 클로버게임즈 산하 H2 스튜디오가 개발한 미소녀 팀 전술 RPG로, 지옥과 연결된 차원 균열 '연옥'이 발생한 근미래의 도쿄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악마에 맞서는 소녀 '윗치'와 함께 다가오는 운명에 맞선다. 이번 사전등록 100만명 달성에 따라 정식 출시 후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SSR 등급 캐릭터 '에레나'를 포함한 사전등록 누적 보상이 지급된다. 공식 라운지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 참여 시에는 일반 선발 티켓 10개도 제공된다. 클로버게임즈는 신규 프로모션 영상(PV)을 공개하고 출시 전 이용자 소통 계획도 밝혔다. 출시 하루 전인 다음달 3일 오후 7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리뷰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는 총괄 PD와 기획 디렉터가 출연해 인게임 정보와 비공개 테스트 이후 반영된 주요 개선 사항을 소개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H2 스튜디오 허동혁 PD는 "글로벌 사전등록 100만명 달성은 헤븐헬즈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온 이용자 덕분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출시까지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준비해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헤븐헬즈는 다음달 4일 국내에 먼저 출시되며, 글로벌 지역 출시는 3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2026.01.29 09:05진성우 기자

기아, 영국 방산전시회 첫 참가…군용 타스만 공개

기아가 영국 엑셀 런던에서 개최되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DSEI UK 2025)'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시작된 DSEI는 2년마다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로, 올해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전 세계 90여 개국 약 1천600개 업체들이 참가해 국방·보안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 등을 대거 선보인다. 군 병력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전 및 이동을 위해 제작한 타스만 특수목적 파생차량 쇼카를 유럽에 처음 공개한다. 해당 차량은 불바(보호용 프레임), 스노클(침수 방지 흡기구), 택티컬 랙 적재함에 설치하는 선반)을 적용해 탑승자 보호 및 도하 능력 강화, 적재공간 효율화 등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기아는 프레임과 엔진 등으로만 구성돼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 가능한 소형전술차(KLTV) 베어샤시를 전시한다. 소형전술차는 ▲수심 760mm 하천 및 60% 종경사·40% 횡경사 주행 ▲총탄·폭발물 보호 ▲영하 32도에서 시동 가능 ▲전자파 차단 등 강력한 험지 주행능력을 갖춰 극한 환경에서도 군 병력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지난 2016년부터 한국군에 납품되고 있는 기아의 소형전술차는 기동성과 활용성을 인정받아 현재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전 세계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폴란드 군의 신형 표준차량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기아는 소형전술차 베어샤시를 기반으로 제작한 4인승 지휘차량 및 통신장비 탑재차량의 축소 모형도 전시한다. 기아 관계자는 "50년 이상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군 고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맞춤형 특수목적 차량을 제작해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9 09:17류은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전남광주 반도체 新공장 투자, 업계는 당혹스럽다

삼성전자 "3년 안에 AI 모듈러 홈 1만채 판매 목표"

AI 민원부터 AI 순찰차·재해복구까지…미래 행정기술 총출동

김용범 정책실장 "호남·충청 반도체 클러스터 조만간 발표...용인 이전 아냐"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