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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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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전북대에 에버세이프 웹 공급…AI 활용 매크로·스크래핑 등 공격 방어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전북대학교에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을 공급, 대학 웹 서비스 소스 보호와 스크래핑 차단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에버스핀은 이달 초 웹 소스 분석을 통한 서비스 악용과 매크로·스크래핑 등 비인가 자동화 접근에 대응하고, 해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에버세이프 웹을 전북대에 공급했다. 대학 웹 서비스는 학생과 교직원 등 다양한 이용자가 접근하는 개방성과 학사정보·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하는 보안 요구를 함께 충족해야 한다. 특히 자동화 도구를 이용한 비인가 데이터 수집과 반복 요청은 정보 보호뿐 아니라 정상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에버스핀은 이번 공급으로 전북대 웹 소스 보호와 자동화 공격 대응을 함께 지원한다. 특정 매크로 행위를 차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격자가 웹 구조를 파악해 악용하는 과정을 어렵게 만들어 웹 서비스 전반의 보호 수준을 높인다. 에버세이프 웹은 에버스핀의 인공지능(AI)-동적표적방어(MTD·Moving Target Defense)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웹 보안 솔루션이다. 웹 코드와 보호 구조를 지속적으로 변화해 공격자가 한 번 분석한 정보를 반복 공격에 활용하기 어렵게 하는 방식이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웹 해킹, 크리덴셜 스터핑, 비인가 스크래핑, 자동화 봇 공격 등 다양한 웹 기반 위협에 대응을 지원한다”며 “고정된 서비스 구조를 전제로 작동하는 자동화 도구의 접근을 어렵게 해 데이터 무단 수집과 서비스 악용 위험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별도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기존 웹 이용 방식의 편의성을 유지할 수 있다. 에버스핀의 이번 전북대 공급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대학 공급 사례다. 앞서 에버스핀은 한국기술교육대 학사행정시스템과 학습관리시스템(LMS), 통합포털 등 교내 정보시스템 보호를 위해 에버세이프 웹을 공급했다. 전북대에도 웹 소스 보호와 스크래핑 차단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대학별 운영 환경과 보호 목적에 맞춘 적용 사례를 넓히고 있다. 에버스핀은 에버세이프 웹을 NH농협은행·삼성카드·한국투자증권·메리츠증권·KB증권 등 금융권을 비롯해 국세청·성남도시개발공사·헥토파이낸셜·티켓링크 등에 공급했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최근 금융·공공·민간 사이트에서 불법 접근에 따른 정보 유출과 해킹 사례가 잇따르고 AI를 활용한 지능형·자동화 공격이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부상하면서 금융·공공·민간 온라인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에버스핀은 웹 서비스와 연결된 API를 악용하는 비인가 접근은 물론, AI 에이전트와 봇을 활용한 스크래핑·크리덴셜스터핑 등 지능형 자동화 공격 고도화하는 위협에 대응하며, 여러 금융·공공기관과 플랫폼 기업 등 이용자 정보 보호가 중요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에버스핀은 금융분야에서 축적한 웹 보안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공공·플랫폼 분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에 이어 전북대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대학 웹 서비스의 정보 보호와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6 09:58주문정 기자

전기안전공사, 전북대와 전기안전 분야 연구개발·교육 협력 확대

한국전기안전공사(대표 남화영)는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와 5일 지역성장 기반 협력과 미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에 발맞춰 전북지역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안전공사와 전북대는 지역 성장과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연구와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전기안전 분야 연구성과를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한편, 기술사업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서에는 ▲지역성장을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 플랫폼 구축 ▲기업 수요 기반 공동 교육·훈련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핵심기술 공동 연구개발 ▲시험·분석 장비 등 연구시설 공동 활용 ▲지역산업 연계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협력 ▲연구 성과의 산업 적용 확대 및 기술이전·사업화 연계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미래 전기안전 기술을 연구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전북대와 공동 연구, 교육 협력, 인재 양성을 함께 추진해 지역산업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앞으로 전북대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약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6 18:32주문정 기자

피지컬AI로 지역 제조 혁신...전북대 실증랩 개소

자동차를 중심으로 제조업 분야 AI 대전환을 뒷받침할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이 문을 열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피지컬AI 제조 혁신을 통한 지역 제도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6일 전북대를 찾아 피지컬AI 사전검증 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사업 참여 기업과 지역 AX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추경예산을 통해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사전검증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사전검증 결과를 지역 AX 사업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해 왔다. 사업 주요내용으로 전북대(제조)와 KAIST(물류) 실증랩을 구축해 공정과 장비, 데이터 기반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자동차 분야 3개 수요기업 공정에 피지컬AI 기반의 자율주행 이동로봇(AMR) 물류 자동화, 머신텐딩 자동화, 다품종 대응 유연생산 체계 등을 적용했다. 특히 전북대 실증랩은 피지컬AI 현장 실증 기반을 구축한 첫 플랫폼으로, 본사업의 기술적 마중물이자 오픈 실증 생태계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이 실증랩은 조립, 검사, 라벨링, 유연생산 등 기능별 기술 검증이 가능하도록 구축됐으며, 제조생산과 혁신으로 구획해 실험과 생산 시나리오를 동시에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종 협업운용을 실증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위해서다. 아울러 자동차 주요부품 기업인 DH오토리드(스티어링휠), 대승정밀(전동브레이크), 동해금속(자동차 차체) 등 주요 공정에 피지컬AI 기술을 적용한 결과 사전검증 단계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품질, 공정 효율 등 주요 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DH오토리드는 자율주행 이동로봇(AMR) 기반 무인 운반과 디지털 트윈 기반 사상·후처리 작업의 로봇 자동화를 적용해 기존 수동 중심의 공정을 개선하고, 공정 편차 감소와 작업 효율 향상 성과를 확인했다. 대승정밀은 절삭가공 설비의 투입과 배출 작업을 로봇이 수행하는 머신텐딩 체계를 적용해 기존 수작업 절삭가공 공정을 자동화해 설비 가동률과 불량률을 대폭 감소시켰다. 또 동해금속은 차체 부품 용접·조립의 다품종 소량 생산에 대응하는 유연생산과 통합제어 기반을 구축해 기존 수작업 중심의 용접·조립공정을 유연생산 체계로 전환했다. 실증랩 개소식 이후 진행된 현장 간담회에서는 DH오토리드의 이석근 대표, 대승정밀 김장송 대표, 동해금속 서호진 대표, 전북대 김순태 교수, 카이스트 장영재 교수 등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국내 피지컬 AI 제조혁신 내재화를 위한 실행과제를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는 “전북대 피지컬AI 실증랩은 피지컬AI 제조혁신의 출발점이자 확산 거점”이라며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현장과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등 피지컬 AI에 최적화된 산업 기반을 이미 보유한 만큼, 이를 현장에서 실증하여 독자적인 기술 확보와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 실증을 통해 검증된 기술이 공정 적용으로 이어지고 산업 전반으로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과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향후 지역 AX와 5극3특 전략을 연계하여 피지컬 AI 제조혁신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17:53박수형 기자

김근배 전북대 교수 "한국 정부엔 왜 화학과가 없나"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노잉 차이나' 특강 시리즈가 김근배 전북대 과학학과 교수의 강연을 마지막으로 2개월여 간의 장정을 마무리했다. 이 특강 시리즈는 대덕넷(HelloDD)이 지난 4얼 10일부터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김근배 전북대 교수는 '근현대 한국의 과학기술사' 주제 특강에서 한국의 과학기술 역할과 중요성이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과학기술에 기반한 나라지만, 정작 '과학화'에 대한 이해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한국은 엔지니어링 코리아"라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또 "우리나라는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70%를 점유하는 반도체 강국임에도 고교 물리 교과서에는 한국 반도체 기술이나 과학자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한국 기초과학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인공지능이나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기술은 기술마다 담당 과가 있지만 물리학, 화학, 생물학 같은 기초과학은 분야별 전담 과가 없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또 한국 과학기술의 특징으로 △정부 주도 △실용성 추구 △선진국 의존적 발전 △과학기술자들의 체제 순응적 성향 등을 꼽기도 했다. 한편 노잉 차이나 시리즈는 중국의 과학기술 정책과 인재 육성, 산업 등 중국의 전략을 분석한 뒤 한국의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강사진으로는 류재윤 작가, 유광종 전 중앙일보 베이징 특파원, 이춘근 KISTEP 초빙전문위원, 이준호 한국 화웨이 부사장, 김대호 한전원자력연료 감사,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 원장 등이 참여했다.

2025.06.24 10:34박희범 기자

충북대·전남대, 창업중심대학 신규 지정

충북대와 전남대가 창업중심대학으로 새로 뽑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충북 청주시 충북대학교에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캠퍼스 창업 스프링보드(Springboard)'를 개최했다. 캠퍼스 창업 스프링보드는 대학이 지역 창업 도약대(Springboard) 역할을 하는 자리를 뜻한다. 봄날(Spring) 생기 넘치는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창업중심대학은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 기관이다. 수도권 한양대·성균관대, 충청권 충북대·호서대·한남대, 호남권 전남대·전북대, 강원권 강원대, 대경권 대구대, 동남권 부산대·경상국립대가 지정됐다. 창업중심대학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지역 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한다. 예비 창업자가 시제품을 만들 수 있게 돕고, 대학생 스타트업 인턴십을 운영한다. 창업 교육과 투자 유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2025.03.27 22:12유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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