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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2026년 AI 중심 조직 개편…"AX 파트너로 도약"

베스핀글로벌이 인공지능(AI) 컨설팅·구축·관리·운영 등 기업 비즈니스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AI 전문 파트너로 조직 체계를 전면 전환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올해를 기점으로 AI 중심의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고객의 복합적인 기술 요구에 부응하고 산업별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산업과 기술의 정렬로, 사업 개발(BD)과 기술 역량을 통합한 4대 '비즈니스 센터(BC)' 체계로의 전환이다. 특히 AI 전담 조직이 강화됐다. 베스핀글로벌은 'AI·데이터 BC'를 신설하고 총괄 책임자로 한선호 부사장을 선임했다. IBM에서 왓슨 AI 사업을 이끌었던 한 부사장은 고객 AI 도입 여정 전반을 설계하고 고도화된 AI 기술력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주도한다. 동시에 AI 밸류체인 BC와 엔터프라이즈 및 이머징 사업 부문은 한대영 부사장이 맡는다. 한 부사장은 고객의 문제가 더욱 복잡해지면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하며 수익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새 정부 첫 AI 플랫폼인 '모두의 광장', 한국수력원자력 'K-GPT', 울산교육청 '우리아이AI' 등 공공 확산을 이끈 강종호 부사장이 공공사업 부문 및 'AI 플랫폼 BC'를 맡는다. 마지막으로 최근 기업용 AI 시장 수요가 급증한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서비스 기술 전문성을 극대화한 '구글 BC'는 박준용 전무가 연임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개편을 통해 수익 구조의 체질 개선도 병행한다.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탈피하고 구독형 플랫폼 기반 반복 수익과 자사 AI 브랜드인 '헬프나우' 중심 매출 비중을 높여 국내 최대 AI 구축 사례 보유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또 글로벌 9개국 15개 오피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제로 트러스트 기반 AI 전용 보안 아키텍처를 제공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할 방침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지난해가 AI 중심 기업으로의 구조적 전환을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면 올해는 그 결실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클라우드 도입을 돕겠다는 의미를 넘어 고객 AI 도입을 돕겠다는 슬로건으로, 고객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진정한 AI 파트너로 진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2:53한정호 기자

'케데헌'으로 주가 오른 '한옥'…즐기고 머무는 공간으로

지난해 글로벌 무대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북촌 한옥마을이 배경으로 나오면서 한류, 특히 한옥에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옥 명소를 중심으로 관광객이 늘어나고 한옥 고택이나 빈집을 활용한 카페·숙소, 주말주택이나 별장 같은 우리 고유 공간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한옥마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전주를 방문한 지난 15일. 이날 둘러본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덕진헌)·연화정 도서관·느티나무(전북대 내 커피숍)·전북대 정문 등은 모두 한옥 건축물이었다. 하나같이 하늘을 향해 힘차게 치솟는 곡선이 웅장함을 더해주는 추녀가 일품이었다. 남해경 전북대학교 한옥건축사업단장(한옥건축학과 교수)은 최근 한옥의 인기를 건축계의 BTS라고 표현했다. 남 교수는 “지난해 6월에는 캐나다 토론토 시의원이 전북대를 찾아 시유지에 문화센터를 한옥으로 건립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갔고, 러시아·동남아 등지에서도 한옥을 지어달라는 수요가 꾸준하다”며 “한옥이 진출한 나라가 어림잡아 10곳도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한옥을 통한 지역 고유의 매력 확충을 위해 전문가 회의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국민이 가보고 머물고 싶은 중소도시 육성을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관련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우선 한옥 대중화를 이끌 한옥 전문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토부는 2011년부터 건축사나 시공 전문 기능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왔다. 한옥 전문인재 육성사업으로 총 1천580명의 전문 인재를 양성해 한옥 설계공모 당선이나 시공 공사 수주, 수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국토부는 또 오는 2월경에 100명 규모로 진행할 한옥 건축 설계와 한옥 건축 시공관리자 전문 인재 양성 과정 운영 기관 공모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옥 건축 설계·시공·시공관리 교육과정 고도화와 인재 양성 우수기관 시상, 청년·교사 대상 한옥 캠프 재개 등도 모색한다. 한옥 현대화에도 힘쓴다. 한옥 통계를 현실화하고 일부 지자체(경북·광주·서울)에서 운영 중인 한옥 등록제를 확산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한옥 건축 지원·결구 방식을 응용한 모듈러 한옥 연구, 자재 표준화 수준 제고를 통한 건축비 절감과 신규 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특히 한옥건축기준을 합리적으로 현대화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내화와 내진, 무장애와 녹색건축 등 법적 요건에 맞는 한옥 건축 기준을 마련하고, 현행 한옥건축기준은 현실에 맞게 재편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의 하나인 지역 명소 조성을 위해 한옥형 디자인 특화명소 확충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남 교수는 “한옥의 전통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대화도 반드시 해야 한다”며 “다만, 정체성은 지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는 한옥 건축 산업화를 위한 한옥 설계-자재(부재) 제작과 유통-기술 전문 교육-시공-유지보수 등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한옥 건축 산학연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구상한다. 국토부는 이들 내용을 앞으로 마련할 제3차 건축자산 진흥 기본계획(2026~2030년)에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으로 담을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 최아름 국토부 건축문화경관과장은 “한옥은 선조들의 삶의 여유와 철학이 녹아있는 건축자산”이라면서 “앞으로도 한옥이 지역의 정체성과 잘 어우러져 사랑받는 명소이자 일상 공간이 되도록 한옥 건축의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18:56주문정 기자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합격률 79.8%

전문약사 자격시험 실시 및 관리기관인 한국병원약사회(이하 병원약사회)는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441명이 응시해, 352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지난해 12월20일 실시된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총 9개(▲내분비 ▲노인 ▲소아 ▲심혈관 ▲감염 ▲정맥영양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전문과목에 441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352명(합격률은 79.8%)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문약사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누적 1천명을 넘어 총 1천73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됐다. 전문약사 자격증은 보건복지부로부터 3월17일 이전에 교부될 예정이다. 전문과목별로는 '노인' 전문약사가 218명으로 가장 많아 전체의 20.3%를 차지했으며, 이어 ▲종양 197명(18.4%) ▲정맥영양 149명(13.9%) ▲감염 146명(13.6%) ▲심혈관 98명(9.1%) ▲중환자 88명(8.2%) ▲내분비 85명(7.9%) ▲장기이식 47명(4.4%) ▲소아 45명(4.2%) 순으로 나타났다. 정경주 병원약사회 회장은 “국가 전문약사 352명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제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에서 수련을 받은 약사들이 처음으로 응시한 시험이자, 민간자격 특례 마지막 시험으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시험을 통해 전문약사 누적 배출 인원이 1천명을 넘어선 만큼, 약사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환자안전을 더욱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병원약사회는 전문약사들의 현장 활동 성과를 토대로 수가 반영과 처우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제4회 전문약사 자격시험부터는 전문약사 수련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전국 102개 의료기관에서 전문과목별로 수련 교육과정을 1년 이상 이수한 병원약사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다.

2026.01.19 16:48조민규 기자

서울경제진흥원, 청취사 교육 수료생 제작 디지털 음원 정식 발매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이하 청취사) 교육 과정 수료생들이 제작한 디지털 음원이 지난 8일 정식 발매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음원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에서 운영된 K-POP 콘텐츠 산업 연계 교육 과정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이다. 해당 과정은 모집 당시 505명이 지원해 약 1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 과정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과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첫 공개 곡 '레오파드(Leopard)'는 교육 과정 수강생들로 전원 구성된 프로젝트 팀 'iDSM'의 작품이다. 작곡부터 AI 기반 앨범 자켓 디자인 제작까지 프로듀싱 전 과정을 교육생이 직접 수행했다. 해당 음원은 지난 8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통됐으며, 서초캠퍼스 교육생들이 참여한 다양한 장르의 음원 4곡이 3월 초까지 2주 간격으로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K-POP 전문 교육기관인 SM유니버스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과정 전반에 K-POP 산업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 밀착형 교육을 제공했다. 작곡·프로듀싱 분야에서는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수강생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닝 세션과 데모 평가를 진행했다. 실제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준과 작업 방식에 대한 실무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했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의와 멘토링에 참여해 음악 제작뿐 아니라 콘텐츠 기획과 시각 연출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프로듀싱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했다. 유진영 서울경제진흥원 교육본부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AI와 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융합 인재와 콘텐츠 산업 실무 인재 양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9 08:47백봉삼 기자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으로 한·UAE 해외송금 결제 테스트

케이뱅크는 아랍에미리트(UAE) 디지털자산 기업 '체인저(Changer)',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와 한·UAE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송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을 기반으로 한국과 UAE를 잇는 차세대 송금 및 결제망을 공동 개발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뱅크와 체인저, 비피엠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 기반 해외송금·결제 인프라 구축 ▲디지털자산 수탁, 변환 및 정산 관련 기술 및 서비스 협력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최우선 과제로 원화(KRW)-디르함(AED) 간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에 대한 기술검증(PoC)에 착수한다. 한국 고객이 케이뱅크 계좌를 통해 원화 자금을 보내면,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뀌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즉시 UAE로 전송된 뒤 현지에서 디르함으로 정산되는 구조다. 케이뱅크는 원화 입출금 계좌 및 국내 자금세탁방지(AML) 등 규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원화 정산 인프라를 담당한다. 체인저는 디지털자산 수탁, 법정화폐와 디지털자산 간 환전, 디르함 현지 정산을 맡는다. 비피엠지는 케이뱅크와 협력해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송금 및 환전 인프라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3사는 기존 국제송금망(SWIFT 등) 대비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인 송금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술검증은 단순한 기술 테스트를 넘어 한국의 특정금융정보법과 UAE의 디지털자산 규제를 동시에 만족하는 '규제 준수형 모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3사는 트래블룰 솔루션 연동, 고객확인제도(KYC), 이상거래탐지(FDS) 등의 기준을 공동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요 대상은 한국과 UAE를 오가는 고액자산가와 디지털자산 투자자, 그리고 양국 간 무역 기업이다. 부동산 투자, 스타트업 자금 조달, 수출입 대금 결제 등과 관련해 기존 금융망이 해소하지 못했던 시간적, 금전적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이 과제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체인저와의 협력은 케이뱅크가 글로벌 시장, 특히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한 중동 금융 시장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은행의 신뢰성과 블록체인의 혁신성을 결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자산 기반 글로벌 송금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체인저는 UAE 수도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자유구역인 아부다비글로벌마켓(ADGM)에서 금융서비스규제청(FSRA)의 허가를 받고 활동하는 디지털자산 기업이다. UAE의 인터넷은행인 Mbank(Al Maryah Community Bank)와 협업해 디르함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수탁 및 관리, 환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부다비글로벌마켓은 신속한 디지털자산 기준 마련으로 산업 발전을 촉진, 디지털자산의 허브로 불리는 곳으로 허가 기준이 엄격해 이곳 금융서비스규제청허가를 받아 활동하는 것만으로 신뢰성과 사업성이 확보된 기업으로 통한다. 케이뱅크는 향후 체인저의 파트너인 Mbank와도 협업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글로벌 규제를 준수하는 글로벌 송금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비피엠지는 국내 블록체인 기술기업으로 케이뱅크와 협력해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송금 및 환전 인프라를 개발 중이며, 이를 해외 송금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15 13:55손희연 기자

케이뱅크, 6천만주 공모…밴드 8300~9500원

케이뱅크가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밝혔다. 이번 공모주 수량은 6천만주로 종전 증권신고서 제출 8천200만주보다 2천200만주 줄였다. 희망 공모가격 범위는 8천300~9천500원으로 종전 9천500~1만2천원 대비 내려갔다. 케이뱅크는 "시장의 눈높이를 반영해 이전 공모 시점 대비 약 20% 낮췄다"고 설명했다. 공모주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청약 예정일은 오는 2월 20일과 23일이다. 수요 예측일은 2월 4~10일까지 실시해, 공모가가 확정된다. 공모가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5일이다. 케이뱅크는 모든 공모주 물량이 청약될 경우 4천980억~5천7억원의 자금을 조달, 상단 공모 희망가를 기준으로 상장 후 시가 가총액은 4조원대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주관사들은 케이뱅크의 비교군으로 카카오뱅크와 일본 라쿠텐뱅크를 선정했다. 비교 회사를 토대로 책정된 케이뱅크의 공모 희망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기준 1.38~1.56배 수준이다. 현재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2만1천500원이다. 케이뱅크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소상공인(SME) 시장 진출 ▲기술 차별성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진출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로 올바른 기업가치를 인정받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18:33손희연 기자

'IPO 삼수생'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케이뱅크의 유가증권 시장 상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케이뱅크의 코스피 신규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한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기업공개상장(IPO)에 세 번째 도전 중이다. 2022년, 2024년에도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지만 이후 시장 상황과 수요 예측 부진으로 발길을 돌렸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케이뱅크의 당기순이익은 1천34억원이다.

2026.01.13 09:27손희연 기자

멜론 트랙제로, '1월의 아티스트'에 인디밴드 전자양 선정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를 통해 새해 첫 이달의 아티스트로 8년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 인디밴드 전자양(이종범·전솔기·류지·유정목)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부터 멜론 트랙제로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아티스트와 전문위원의 상세한 인터뷰 콘텐츠를 멜론매거진에서 공개한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음악세계와 작품 및 작업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중에 널리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자양은 지난 8일 공개된 '트랙제로' 김학선 전문위원과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하고, 12월말에 발매된 정규 4집 '합주와 생활'에 담긴 여러 비하인드와 작업 이야기를 상세하게 나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멜론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래 전자양은 보컬 이종범의 원맨 밴드였으나 2015년부터 밴드 체제로 전환하여 활동 중이다. 이후 10주년 시점에 '합주와 생활'을 발표하며 전자양은 “청춘과 낭만이 끝난 밴드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이종범은 “젊었을 때의 감정이나 정서보다는 이제 밴드 활동이 일상이 된 듯 하다. 멤버들도 가족 같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멤버들의 의견을 듣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를 통하면 공연 때 관객들의 반응도 훨씬 좋다는걸 알게 되었다”며 “화자도 예전에는 무조건 '나'였는데 이제는 합주를 같이하는 '우리'에 맞춰서 음악을 만들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제 더는 청춘이 아니지만 10년이란 시간 동안 더욱 견고하고 완전한 4인조 밴드가 되었음을 알 수 있는 측면이다. 브로콜리너마저(류지, 드럼)와 9와 숫자들(유정목, 기타) 등 다른 밴드로도 활동중인 멤버들은 전자양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에 대해선 두 사람 모두 “음악적으로 하고 싶은 건 다 해볼 수 있는 점”을 꼽았다. 류지는 “원래 강한 음악을 좋아하는데 '소음의 왕' 앨범 때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을 때까지 세게 칠 수 있었다”, 유정목은 “안하던 걸 계속하려고 하니 연주자로서 범위가 넓어지는 재미가 있다”라며 전자양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번 앨범은 '경주'와 '합주', '빌 머레이' 등 연주의 즐거움이 느껴지는 곡들이 많고, 이전 앨범인 '던전'과 비교하여 편곡 스타일도 변화하였는데 이는 공연을 고려한 것이라고 밝힌다. 유정목은 “합주하면서 공연장에서 뛸 수 있는 템포인지 실제로 뛰어보기도 했다”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때문에 보컬과 리드 기타, 세컨드 기타, 베이스 딱 4인으로만 할 수 있는 소스로 앨범이 제작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멤버들이 밝힌 '합주와 생활' 내 가장 좋아하는 곡은 전솔기 '드라이브', 류지 '티셔츠', 유정목은 '합주'와 '티셔츠'였다. 멜론 트랙제로는 전문위원들이 선정한 전자양의 추천 플레이리스트도 함께 공개했다. 여기에는 이번 앨범 뿐 아니라 '흑백사진', '오컬트', '멸망이라는 이름의 파도 / 캠프파이어', '던전2', '오늘부터 장마' 등 전자양의 전체 커리어를 아우르는 18개의 곡이 수록됐다. 멜론이 2022년 4월부터 목요일마다 모바일 앱 메인화면을 통해 조명중인 '트랙제로'는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 중이다. '이달의 아티스트'는 국내에 음원을 발표한 아티스트가 대상이며 '트랙제로 추천 신곡'은 3~4개월내 발매된 곡 중에 선정한다. '트랙제로'는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이며 이를 통해 음악산업 전체의 동반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2026.01.12 13:18안희정 기자

2500억으로 출범한 '1호 인뱅' 케이뱅크, 자산 85조 꿈꾼다

'제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2030년까지 고객 2천600만명, 자산 85조원의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돼, 2017년 4월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당시 케이뱅크의 총자산은 2천500억원. 설립 이후 최대주주 자격 문제로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를 보냈지만 이후에는 자산 1조원의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발걸음을 제대로 내딛었다. 특히 2020년은 케이뱅크가 '퀀텀 점프'할 수 있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실명 계좌를 발급하면서 케이뱅크를 찾는 고객 수와 계좌 수가 확대됐다. 2020년 케이뱅크의 자산 규모는 약 7조원이다. 이 해에는 국내 금융권서는 처음으로 비대면 아파트 담보 대출을 출시하면서 여신 잔액도 늘어났다. 영업 재개 이후 1조원대였던 여신 잔액은 2020년말 3조원, 2021년말 7조1천억원으로 증가했다. 이후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취지에 맞춰 중·저신용자 시장으로 꼽히는 개인사업자(사장님)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상 시장 잔액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됐다고 부연했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시장과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 분야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안정적인 자본 조달을 위해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케이뱅크는 상장 예비 심사 청구에 들어갔다. 케이뱅크 측은 "올해는 우선 고객 1천800만명 확보를 계획으로 잡았다"며 "플랫폼·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인공지능 및 디지털 자산을 3대 미래 성장 동력 강화로 잡고 이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케이뱅크만의 저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우리가 가진 열정과 혁신 DNA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세상을 다시 한번 놀라게 하자”고 강조했다.

2026.01.09 13:56손희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투명한 거버넌스 기반 ESG 경영 강화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이후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9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23년 12월 송호섭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고, 선진적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이어 2024년 8월에는 법인 간 시너지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외식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내부 통제와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준법경영실'을 신설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또 본사와 가맹점 간 갈등을 사전에 조율하기 위한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발족해 소통 창구를 제도화했다. 이 같은 지배구조 개편은 가맹점과의 상생으로 이어졌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고물가 환경 속에서 가맹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4년 약 350억 원, 2025년 약 130억 원 등 총 480억 원 규모의 원자재·계육 공급가 인상분을 본사가 흡수했다. 이와 함께 78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금을 지급하고, 가맹점주 대상 무료 건강검진과 상조 서비스도 도입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되고 있다.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를 중심으로 가족돌봄청소년(영케어러) 대상 멘토링과 재정 지원을 정례화했으며, 임직원 참여형 김장 봉사, 무료 급식 봉사 등을 통해 나눔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생태계 보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제지와 공동 개발한 친환경 치킨 박스는 생분해 필름과 콩기름 인쇄를 적용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과 '굿디자인 어워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임직원 물품 기부, 수분매개 식물 식재 캠페인 등을 통해 탄소 저감과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전문경영인 체제 안착과 함께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지역사회,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10:25류승현 기자

에이피알, 병역지정업체로 선정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신규 선정되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에이피알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연구 환경, 전문연구요원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전문연구요원을 연구 인력으로 편입해 운영할 수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에이피알은 2026년부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운영에 있어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2020년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과 안전성 검증 체계를 구축했고,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해 비임상 연구 단계에서의 효능 평가 체계를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강화했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조직인 '에이디씨(ADC)'를 통해 의료공학 및 전자공학 기반의 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지속 확대 중이다. 2025년 3분기를 기준으로 에이피알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은 300여 건을 넘어섰다. 이러한 연구 조직과 인프라는 제품 기획부터 개발, 생산, 인증에 이르는 '뷰티 R&D 밸류체인' 내재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작동하고 있다. 이번 병역지정업체 선정은 연구 인프라와 연구 인력 운영 체계가 공공기관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이피알은 향후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활용해 피부과학, 향장학, 의료공학 등 핵심 분야의 연구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장기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병역지정업체 선정은 에이피알이 구축해온 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구 환경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통해 우수한 연구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뷰티 제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08 15:09안희정 기자

토스뱅크, 해외 송금 서비스 시작…달러·유로 1시간 내 송금

토스뱅크가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송금 가능 국가는 30개국이며 지원 통화는 7종이다. 미달러, 유로화, 영국 파운드, 싱가포르달러, 홍콩달러, 캐나다달러, 호주달러가 해당된다. 유로화, 싱가포르달러, 홍콩달러, 영국 파운드는 한시간 이내 송금이 완료되며, 나머지 통화는 24시간(영업일 기준 1~2일) 이내 송금이 이뤄진다. 수수료는 건당 3900원이다. 사용자는 송금 금액이 수취인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송금하는 순간부터 수취인 계좌에 입금되는 거래 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 송금은 어렵고 느리고 불안한 것이라는 문법을 깨고, 은행으로서 토스뱅크가 갖춘 신뢰와 안정이 투명성과 편리성의 가치로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8 09:40홍하나 기자

'카페24 프로 커뮤니티 센터' 개소…쇼핑몰 운영 전 과정 지원

카페24는 서울 동대문에 온라인 쇼핑몰 개설부터 운영 노하우 전수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카페24 창업센터 동대문점에 위치한 이번 공간은 온라인 비즈니스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방문해 이커머스 전문가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다. 방문객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인 '카페24 PRO'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이를 즉시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다. 기존 온라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장해 창업 초기 단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센터의 핵심 차별점은 '실시간 창업 지원 시스템'이다. 현장에 상주하는 전문가를 통해 쇼핑몰 개설 절차를 즉시 완료할 수 있으며, 상품 이미지를 보유한 방문객은 카페24 PRO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가 수준의 상세페이지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결과물을 확보할 수 있다. 별도의 이미지가 없는 초기 기획 단계의 사업자라도 샘플 데이터를 활용해 동일한 구축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전문적인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방문객은 카페24 PRO가 제공하는 ▲검색엔진최적화(SEO)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국내외 마켓플레이스 확장 기능을 포함해 마케팅, 물류 등 전방위적인 프리미엄 기능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예비 창업자가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도메인 연결 ▲전자결제(PG) 가입 ▲디자인 테마 적용 등 필수적인 행정·기술적 설정 사항도 전문가의 1:1 안내를 통해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다. 카페24는 이번 센터를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전문적인 시스템을 활용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방문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예약할 수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카페24 PRO 커뮤니티 센터는 온라인 사업자가 더 정교하고 전문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PRO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자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50박서린 기자

맘스테이-서강대, 유학생 주거 언어장벽 'AI 번역 기술'로 허문다

외국인 유학생 전용 주거·생활 플랫폼 맘스테이(대표 이승원)가 대학의 첨단 AI 기술을 도입해 유학생들의 가장 큰 고충인 '주거 소통' 문제 해결에 나선다. 맘스테이는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이하 서강대)과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번역·자막 기술(MetaX Campus)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을 스타트업 서비스에 접목해 외국인 유학생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산학협력 사례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약 30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기숙사 수용률 한계로 대다수 학생이 외부 숙소를 구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 과정에서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리한 계약 체결이나 의사소통의 오해는 유학생들의 주요 불안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맘스테이는 서강대 가상융합전문대학원이 보유한 '메타엑스 캠퍼스' 기술을 자사 플랫폼에 도입, 적용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AI 기반 실시간 음성 인식 및 다국어 번역 솔루션이다. 맘스테이 플랫폼 내 ▲고객센터 상담 ▲호스트-게스트 간 채팅 ▲숙소 계약 안내 등에 적용돼 유학생들이 자국어로 정확하고 편리하게 숙소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AI 기반 실시간 번역/자막 기술의 플랫폼 연동 및 고도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비식별 이용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개선 ▲정부 및 지자체 R&D 과제 공동 기획 등이다. 서강대는 기술 협약을 통해 연구실의 AI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증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승원 맘스테이 대표는 “그동안 성신여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과 협력하며 유학생 숙소 공급을 늘려왔다면, 이번 서강대와의 협력은 서비스의 '질적 혁신'을 의미한다”며 “서강대의 고도화된 AI 번역 기술을 통해 유학생들이 언어 불편 없이 한국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대원 서강대학교 가상융합전문대학원 원장은 “본 대학원이 보유한 AI 원천 기술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실제 외국인 유학생들의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맘스테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맘스테이는 대학가 주변 하숙, 고시원,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 정보를 큐레이션하여 제공하는 유학생 전문 플랫폼이다. 최근 홍익대학교, 세종대, 건국대, 성신여대 등 주요 대학과의 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수도권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대도시로 서비스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025.12.29 17:09백봉삼 기자

강북삼성병원,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특수전문기관' 최초 지정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국내 기관 중 1호로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관리 전문 기관(이하 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수전문기관은 의료기관 및 건강보험공단, 심평원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개인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수집·활용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정부가 보안, 인프라, 운영체계, 서비스 등 전반의 요건을 충족한 기관에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을 통해 강북삼성병원은 의료 데이터 보호 역량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의료 마이데이터 연계한 정신건강 라이프로그·약료 서비스인 '메디박스 플랫폼'을 2026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플랫폼은 의료 마이데이터를 자동 연동하고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감정 일기 등을 통해 수집된 다양한 라이프로그를 통합 분석해 개인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AI 코칭을 제공한다. 또 개인의 의약품 복용 이력을 임상결정지원시스템(CDSS)과 연계해 약물 상호작용 및 부작용 위험을 예측해 체계적인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구현할 예정이다. 신현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의료 데이터는 그 자체로 공공성과 민감성을 동시에 지닌 영역인 만큼 신뢰 기반의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수전문기관 지정은 단순히 기술적 우위를 넘어 환자의 소중한 정보를 가장 안전하게 관리하고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2024년 미래헬스케어본부를 발족해 의료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R&D를 주도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특수전문기관 지정을 계기로 의료 마이데이터, AI, 디지털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핵심 R&D 허브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12.24 14:08조민규 기자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6개월 연장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중도 상환 해약금 면제 기간을 6개월 연장해 2026년 6월말까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대출 상환일이 도래하기 전에 고객이 대출을 상환할 경우 부과되는 비용을 뜻한다.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 후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해오고 있는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2년 2월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5만여 명의 고객에게 총 570억원 규모의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혜택을 제공했다. 고객 1인당 평균 114만원의 수수료 부담을 던 셈이다. 카카오뱅크는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손실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정책 연장 여부를 6개월 단위로 결정하고 있다.

2025.12.22 09:55손희연 기자

토스뱅크,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12개월 만기 상품 판매

토스뱅크가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12개월 상품'을 1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 2.80%(세전) 금리를 적용하며, 가입 즉시 1년 치 이자를 먼저 받을 수 있다. 1천만원을 가입하면 약 28만원(세전)의 이자를 즉시 받아 만기일까지 기다릴 필요없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10억원까지이며, 토스뱅크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1억 원까지 보호된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일에 보관 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연결 계좌로 바로 지급한다는 점이다. 원천 징수는 이자를 받은 날이 아닌 예금 해지일에 이뤄지며, 해지 시 원금에서 세금이 차감된다. 중도해지 시에는 가입일에 받은 이자를 차감한 뒤 세후 중도해지 이자가 포함된 금액이 입금된다. 토스뱅크는 이번 12개월 상품 판매로 3·6·12개월 정기예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12개월 상품 출시로 단기부터 장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니즈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며 "가입 즉시 받는 선이자로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목돈을 활용할 수 있어 재무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3월 3·6개월 만기 상품을 출시한 이후 2025년 말까지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의 가입자 수는 70만명에 달한다. 누적 가입 계좌수는 224만 계좌로, 1인당 평균 3.3 계좌를 가입했다. 누적 가입금액은 44조6천751억원이며, 고객들에게 4천351억 원의 이자를 지급했다. 재예치율은 47%로 만기 후 절반 가까운 고객이 재가입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26.1%, 50대 24.1%, 30대 22.4% 순으로 경제 활동이 활발하고 여유자금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30~50대가 72.6%를 차지했다.

2025.12.17 13:22손희연 기자

카뱅, 인도네시아 10만 고객 홀렸다…비결은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에 아이디어를 제시해 만들어진 상품으로 10만 고객이 몰렸다. 13일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에 신상품 아이디어를 냈으며, 양사 간 1년 여 협업해 '카르투 언퉁(Kartu Untung)'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카르투 언퉁은 '행운카드'란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이 5만 루피아(5천여원)을 저축하면 슈퍼뱅크 앱에서 매일 캐시백 경품 등을 뽑을 수 있는 상품이다. 상품 출시 2주 만에 10만명을 돌파하며 인도네시아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상품 기획 단계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모바일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디자인 제작 등 전반적인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며 "26주적금, 모임통장 등 금융 상품을 디지털로 재해석했던 카카오뱅크의 노하우가 담겼으며, 재미와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귀띔했다. 슈퍼뱅크는 2023년 카카오뱅크가 그랩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10%의 지분을 투자했다. 지난해 11월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와 금융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슈퍼뱅크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카카오뱅크만의 모바일 뱅킹 성공 경험과 서비스 기획 역량을 활용해 자문을 제공해왔다. 슈퍼뱅크는 런칭 9개월만에 분기 흑자 전환을 달성한 슈퍼뱅크는 견조한 경영실적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며 이달 중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상장할 예정이다. 앞으로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와의협업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글로벌 사업을 확장을 추진한다. 지난 6월 인가 획득 후 서비스 개시를 준비 중인 태국 가상은행의 경우 상품, 서비스뿐 아니라 모바일 앱 개발에서도 카카오뱅크가 리드해나갈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사업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그랩과도 협력 논의를 이어가 시너지 창출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향후 해외 유수 파트너와 컨소시엄 파트너십을 구성하여 신사업을 추진하고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3 09:00손희연 기자

사람인, 인사담당자에 '면접의 기술' 전수

사람인(대표 황현순)은 기업 인사담당자의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한 '면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사람인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채용, 교육 등 현직 인사담당자들이 면접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한된 시간 내에 지원자의 역량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면접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사전 신청에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 인사 직무 재직자를 포함한 200여 명의 인사담당자가 몰렸으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여명의 담당자만이 참여 기회를 얻었다. 최근 기업들이 '채용 실패 비용'을 줄이고 면접관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사람인이 채용담당자 3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83%)이 “면접 진행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가장 큰 난관으로 '지원자의 포장 및 과장 답변 판별(51.7%)'을 꼽은 바 있다. 이에 사람인은 교육의 핵심을 '실전 면접 대비를 위한 철저한 역량 강화'에 뒀다. 전체 시간의 70%를 실습으로 편성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과 차별화했다. 커리큘럼은 ▲최신 면접 트렌드 및 면접관의 태도 ▲역량·상황 기반 질문 설계(BEI) ▲모의 면접 및 평가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별로 배치된 전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의 지도 하에 참가자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실제 채용 상황을 가정한 모의 면접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력서와 직무기술서를 기반으로 직무 역량 검증을 위한 '행동 지표'를 도출하고 이를 질문화하는 과정은 현업 적용도가 높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사로는 국내 대표 면접 스페셜리스트인 사람인 이상돈 컨설팅사업본부장이 나섰다. 이상돈 본부장은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 200회 이상의 교육 진행과 1천회 이상의 실전 면접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강의에서는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다년간의 현장 경험에서 축적된 면접관의 역량을 논리적이고 표준화된 지식으로 전수해 호평받았다. 사람인 이상돈 컨설팅사업본부장은 “사람인 면접 교육은 지원자의 꾸며진 모습이 아닌, 진짜 역량과 잠재력을 발견해 내는 면접의 본질을 체득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면접 교육을 경험한 인사담당자들이 실전에 강한 면접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널리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람인은 다양한 면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문적인 면접 역량 배양을 위한 '2급 전문면접관' ▲심화과정인 '1급 전문면접관' ▲필수적인 부분만 알차게 모아 하루 과정으로 끝내는 '면접 EASY', 'INTER*VIEW' 등 서로 다른 니즈에 맞춘 다양한 면접관 교육 코스가 준비돼 있다. 특히, 사람인 전문면접관은 민간자격으로 등록돼 있어 전문면접관 자격 취득 시 본인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외부 기관 채용 시 면접관으로 활동 가능하다. 사람인은 지난 2019년부터 면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왔으며, 누적 참가자수는 1천500여명에 이른다.

2025.12.12 08:40백봉삼 기자

원티드랩,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가 과정' 개설

원티드랩은 로봇 전문 기업 엑스와이지, 광운대학교 스마트융합대학원과 함께 피지컬 AI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 재직자 대상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 환경을 인식·판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물리적 행동을 제어하는 기술 분야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로봇 개발·운용 경험을 기반으로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커리큘럼은 엑스와이지가 서비스 로봇 개발 과정에서 검증해 온 지능·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6주 동안 ▲강화학습 및 이삭 랩(Isaac Lab) 환경 구축 ▲휴머노이드 로코모션(Humanoid Locomotion) ▲모방 학습 기반 텔레-오퍼레이션(Tele-Operation) ▲엔비디아 그루트(NVIDIA GROOT)를 활용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실습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실습은 로봇 실증 환경에서 동일 기술이 적용된 장비로 운영되며, 수강생에게는 엑스와이지의 지능형 양팔 로봇 DEUX, Unitree G1, Galaxea R1 Lite 등 약 2억 원 상당의 휴머노이드 플랫폼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수강생은 휴머노이드 개발 전반의 현장 로직(현장 운영 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체득할 수 있다. 원티드랩은 이번 과정을 ▲로봇 ▲AI ▲시뮬레이션 ▲제어 등 핵심 기술을 통합한 융합 실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수강생은 현업 실무자 및 리더급 인재와 함께 ▲시뮬레이션 ▲비전 ▲제어 ▲LLM ▲에이전트 기술을 직접 결합하며 산업 간 협업 구조까지 이해하게 된다. 또한 ▲시연 영상 ▲기술 리포트 ▲깃허브 아카이브로 구성된 실전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윤명훈 원티드랩 사업총괄은 “이번 과정은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수강생들은 AI와 로봇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피지컬 AI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기반 인재 생태계 구축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부연했다.

2025.12.10 10:24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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