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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예비 부모 위한 '태아적금'…최고 연 5.0%

토스뱅크가 부모를 위한 '태아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태아적금은 임신 단계부터 아이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출산 후 자녀 명의의 '아이통장'을 개설하면 최고 연 5.0%(세전)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1.0%, 우대금리는 연 4.0%p이며, 월 최대 2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 적용을 위해 태아적금 만기 전일까지 자녀 명의의 토스뱅크 아이통장을 개설하면 된다. 태아적금은 부모 한 명만 가입 및 저축할 수 있으며, 초대된 가족 구성원은 임신 주차별 안내와 성장 그래픽 등 아이의 발달 과정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고 금리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태아적금과 아이통장을 동일한 보호자가 개설해야 한다. 한편, 토스뱅크는 출시를 기념해 '태명 자랑대회'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태아적금에 가입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녀의 태명과 태명의 뜻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태명 카드 이미지가 생성된다. 이 이미지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고 토스뱅크 계정을 태그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 투표를 통해 총 2명에게 각각 순금 5돈의 금반지가 증정된다. 이벤트는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당첨자는 11월 14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스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금융 여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1 10:12손희연 기자

케이뱅크,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케이뱅크가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백엔드 개발 ▲상품/서비스 ▲사용자 경험(UX) ▲리스크 등 총 4개 직군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역량검사 ▲면접 세 단계로 이뤄지며, IT 분야는 코딩테스트, UX 분야는 사전과제가 주어진다. 모집대상은 기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기졸업자의 경우도 경력 2년 이하인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은 이달 27일까지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문서 자동화 등 AI 역량이 직군과 무관하게 공통으로 포함됐다. 채용된 인턴은 1월부터 두 달 간 현업팀에 배치돼 실무 경험을 쌓는다. 실무형 프로젝트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빠른 성장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소속 팀의 선배직원과 1대 1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턴십에 관심 있는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22일 하루동안 Q&A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 직무, 전형 과정 등 궁금한 점을 인사담당자와 실무진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누구나 채용홈페이지와 채용공고 페이지에 올라오는 링크를 통해 참석 가능하다. 지원에 도움이 되는 케이뱅크 직무와 팀 소개, 앞 기수 인턴들의 인턴 지원 팁, 인턴십 후기 등 자세한 정보는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매번 증가하는 지원자 수와 채용박람회 참여를 통해 케이뱅크와 인턴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며 “높은 업무 역량과 열정을 가진 지원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1 09:46손희연 기자

케이뱅크 "고팍스 투자, 사실무근"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고팍스 투자에 관해 사실과 다르다고 20일 밝혔다. 일부 매체에서는 케이뱅크가 고팍스 측과 투자 협의에 돌입했다고 보도했으나, 케이뱅크 측은 "사실 무근이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1년 계약 연장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은 바이낸스의 외국인 임원 변경 신고를 최종 수리했다. 바이낸스는 2023년 2월 고팍스의 지분 67%를 인수해 대주주가 됐다.

2025.10.20 16:56손희연 기자

생산성본부, 강원도·ETRI·강원대와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박성중)는 강원특별자치도·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강원대학교와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 발대식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반도체 산업 발전과 강원형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4개 기관은 앞으로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체계 마련 ▲지속가능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한다.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전문기관(KPC·ETRI) 및 거점대학(강원대)이 공동으로 참여해 AI·반도체 융합교육과 자격취득과 R&D 연계를 통합한 지역 기반 전문인력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성중 KPC 회장은 “AI 기반 산업혁신은 저출산·고령화, 산업 패러다임 변화 등 여러 도전상황을 극복할 핵심 열쇠이며, KPC는 ETRI와 협력해 DSAC 자격과 AI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KP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DSAC 자격 및 AI 클러스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역 균형형 AI 인재양성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KPC는 산업계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산업교육, 컨설팅, 자격인증,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2025.10.16 09:21주문정 기자

토스뱅크 "중고 거래? 이 계좌 사기일 수있어요"

토스뱅크가 중고 거래 사기 의심 계좌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청·더치트·고객센터 등에 등록된 사기 계좌를 알려주는 것 외에 최근 사기 수법을 반영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중고 거래 사기범들이 통장을 수분에서 수시간 단위로 돌려써 기존 방식으로는 사기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 토스뱅크 측 분석이다. 이에 토스뱅크는 짧은 시간 안에 다수의 새로운 거래자로부터 송금이 집중되는 계좌는 중고 거래 사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송금을 하려는 고객에게 주의 알림을 발송한다. 토스뱅크는 사기 탐지와 보상데이터를 머신러닝 기반 인공지능(AI)으로 위험 거래를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예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부연했다. 또 토스뱅크는 이번 시스템을 시작으로 중고거래 사기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10.14 10:41손희연 기자

상호금융서 받은 사업자 부담대, 케이뱅크서 대환 가능해져

상호금융권(새마을금고·신협·수협·축협 등)에서 받은 개인사업자 대상 부동산담보대출도 케이뱅크서 갈아탈 수 있게 됐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은행권에서 상호금융권으로 넓혔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뱅크 측은 "대환 신청 고객 중 기존 대출이 은행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된 사례의 상당수가 상호금융권이었다"며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자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향후 케이뱅크는 캐피탈·저축은행 등 다른 제2금융권 대출까지 순차적으로 대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대상 업종도 일부 확대했다. 그동안 제외됐던 보험 대리·중개업, 손해사정업, 골프장운영업 등 5개 업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도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2025.10.13 10:51손희연 기자

SKT, 사이버범죄 대응 'T 안심' 서비스 확대

SK텔레콤은 유통망 정보보호 혁신을 본격화하면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T 안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T 안심 24시간보안센터'를 도입했다. 'T 안심 24시간보안센터'는 사이버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복구까지 원스톱으로 가입자를 지원한다. 기존 일반 가입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야간과 주말에는 휴대폰 분실·습득 등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상담을 제공했다. 'T 안심 24시간보안센터'는 사이버 피해 상담이 필요한 가입자가 사고 후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언제든 보안 지식을 갖춘 상담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피싱·스미싱·해킹 등에 대한 즉각 차단과 긴급 조치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보안 점검·예방 서비스 안내 및 기관 신고 지원 ▲피해조사, 보상 및 사후 관리까지 피해 복구를 전반적으로 지원한다. 사이버 범죄에 노출된 가입자는 언제든 SK텔레콤 가입자센터(114)나 'T 안심 24시간보안센터'에 전화해 긴급 조치 및 추가 피해 예방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향후 가입자센터 모든 상담사를 대상으로 보안 관련 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 보안 전문 상담사로 육성하고 가입자의 피해 유형에 따른 맞춤형 보안 상담을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청과 긴밀히 협의해 최신 보안 위협 동향, 대응 방안 등 교육을 시행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사전 예방부터 사후 지원까지 특화된 보안 상담을 제공하는 'T 안심매장'을 선보인다. 이달부터 전국 2천500여개 T월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T 안심매장은 보안 전문 교율을 이수한 T크루인 'T 안심지킴이'로부터 사이버 보안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 교육은 경찰청·프로파일러 등 내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진행했다. T 안심매장 마크가 부착된 매장에 방문하는 가입자는 누구나 ▲SK텔레콤 보안 서비스 상담·가입, 휴대폰 보안 설정 지원 등 사이버 보안 사고 예방 서비스 ▲피싱·스미싱·해킹 등 사고 발생 시 피해 사실 확인 및 추가 피해 차단, 관련 기관 신고 안내 등 조치를 지원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온라인 가입자 접점에서도 보안을 강화한다. T월드에 접속하면 통신 생활 전반의 보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T 안심브리핑'이 제공된다. 네트워크 보안, 전화 보안, 안심상담 등 3개 축으로 보안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네트워크 보안 영역에서는 비정상 인증 차단 시스템, 유심보호서비스, 음성스팸 및 보이스피싱번호차단, 문자 스팸 필터링 등 '가입자 안심 패키지' 적용 현황을 볼 수 있다. 더 강력한 보안을 원하는 가입자는 국제전화수신거부, 국제전화발신금지, 번호도용문자차단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화 보안 영역에서는 AI 기반 스팸·피싱 의심 번호의 전화를 자동 차단하는 AI 안심 비서 에이닷 전화를 보여준다. 보안 관련 전문 상담 서비스를 소개하는 안심상담 영역에서는 '내 주변 T 안심매장 찾기', '24시간 365일 상담 가능한 보안 특화 가입자센터' 등 기능 바로가기를 지원한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고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다중 안전망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0:51진성우 기자

SK쉴더스, ASM·모의해킹 결합해 기업 보안 사각지대 해소한다

SK쉴더스(대표 민기식)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기업 보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점검에 나선다. SK쉴더스는 공격 표면 관리(ASM) 서비스에 업계 최고 수준의 모의해킹 전문성을 결합해 선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을 겨냥한 사이버 침해 사고의 상당수가 인터넷과 연결된 망 접점 자산의 취약점에서 비롯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외부 협력사 시스템 등으로 IT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기업의 공격 표면은 과거보다 훨씬 넓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전담 인력과 보안 예산 부족으로 외부 노출 자산, 비인가 자산, 외주 개발 서버, 협력사 SaaS 계정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SK쉴더스는 이러한 사각지대가 공격자에게 '가장 손쉬운 침투 경로'로 악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정부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ISMS 인증 기업, 상장 기업 및 기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내 IT 자산 긴급 점검을 확대하며 보안 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 SK쉴더스가 기업의 보안 강화를 위해 인터넷 접점 자산 관리부터 취약점 점검, 위협 평가, 백업체계 점검까지 선제적으로 통합 지원하는 사이버보안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S2W의 공격 표면 관리(ASM) 운영 경험과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이큐스트(EQST, Experts, Qualified Security Team)'의 모의해킹 전문성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취약점 점검을 넘어 공격자 관점에서의 종합 리스크 평가와 기업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까지 지원함으로써 보안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 표면 관리(ASM)는 운영 중인 자산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관련 취약점 및 위험을 진단한다. 또한 자산별 위험도와 연계된 정보를 함께 제공해 기업 보안팀이 침해 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병무 SK쉴더스 사이버보안부문장(부사장)은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기업 보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SK쉴더스는 국내 최다 침해 대응 실전 경험과 모의해킹 전문 역량을 결합한 선도적인 서비스로 기업이 보안 사각지대를 빠짐없이 점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2 09:27김기찬 기자

토스뱅크, 추석 연휴에도 고객센터 24시간 운영

추석 연휴에도 토스뱅크가 고객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은행 업무 등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1:1 채팅 상담이나 카카오톡·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대면 상담은 10월 10일부터 가능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연휴 동안에도 고객들이 원하는 업무를 불편 없이 해결하고, 금융사기 피해도 즉시 접수할 수 있도록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뱅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추석 전후로는 교통 범칙금 고지, 경조사 알림, 선물 배송 등을 사칭한 사례가 급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등기나 택배 조회, 명절 인사, 경품 당첨, 해외 결제 승인 등을 사칭한 문자 메시지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하며, 피해 발생 시 즉시 고객센터나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2025.10.02 09:26손희연 기자

한독, 2025년 하반기 신입 직원 공개채용…10월19일까지

한독은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으로 전문의약품 영업과 마케팅 부문 신입 직원을 선발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19일까지이며, 지원은 한독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채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포함한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전국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 유효한 영어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운전면허 자격증 보유자 또는 전역장교는 우대해 채용한다. 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면접으로 진행된다. 11월 최종 면접 이후 2026년 초 입사 예정이며 전형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한독은 1954년 설립된 이래 모두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며 글로벌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오고 있다. 만성질환, 암, 희귀 분야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일반의약품,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특수의료용도등 식품, 디지털 치료제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9.29 15:56조민규 기자

중기부, 민간금융·정책금융 간 협력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개인사업자 대출이 급증한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대표를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위원에 최초로 위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6대 은행장(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IBK)과 정책금융기관장(중진공·소진공·신보중앙회·기보·신보·무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협·단체장이 함께 자리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정책금융기관 및 인터넷전문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소상공인 정책금융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소진공-인터넷전문은행-신보중앙회간 업무협약(MOU)'와 우수 중소기업에 상호 보완‧협력 지원,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중진공-KB국민은행', '중진공-NH농협은행' 간 업무협약(MOU) 등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터넷전문은행 3사에서 내년 하반기부터 소진공 정책자금 대리대출 취급은행으로 참여해 소상공인의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신보 전환보증과 보증기한 연장을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상환부담 완화와 편의성을 제고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중진공도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우수기업 발굴·육성과 함께 금융·수출·교육·인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며, 기관별 또는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천 기업에 추가 금융을 지원하고, 은행의 대출한도 확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책금융 편의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민간금융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원활하게 실행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각 은행에서 계획 중인 추석자금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은행권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어진 회의에서는 주요 민간 및 정책금융기관의 2025년 하반기 지원계획을 위원간 논의했다. 시중은행은 수출기업 지원, ESG 금융 강화, 디지털 전환, 농업·지역경제 지원, 혁신벤처 금융 등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대표적으로 하나은행은 미 관세조치에 따른 피해 우려 중소기업 등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7월 신설한 '긴급 유동성 신속 지원 특별 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수출공급망 금융' 등 피해 우려 산업에 대한 대기업·중소기업 상생금융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정) 우리은행은 비수도권 소재 성장유망산업 기업 한도·금리 우대 전용상품「우리 지역선도기업 대출 등으로 지역소재 우수기업을 지원(14조원 규모)하고, 기보 K-TOP연계 사전심사 프로세스를 구축·활용해 AI 등 기술력 기반 혁신 유망기업 발굴 및 지원을 강화 (1조2천억원 규모)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올해 하반기 중 '중소기업 공급망 금융 전용 지급결제 플랫폼'을 개발해 대기업과 협력사 간 매출채권 기반의 저금리 자금을 지속 지원하는 한편, 경영지원솔루션(그룹웨어․ERP․CMS․세무)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025.09.28 14:58김기찬 기자

지역 갈등에 멈추는 데이터센터 건립…연합회, 해법 모색 나섰다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지역 갈등이 잇따르자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가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해법 모색에 나섰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지난 23일 연합회 세미나실에서 '데이터센터 민원 대응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데이터센터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민원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강중협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장을 비롯해 강승훈 팀장 등 연합회 관계자들과 민원 사례 데이터센터 담당자, 관련 인허가 실무 담당 건축사사무소, 갈등 조정 전문가, 전자파 전문가 등 분야별 민원 대응 경험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제 데이터센터 민원 사례들의 원인·경과를 비롯해 지자체와 사업자의 대응 현황 등이 공유됐다. 특히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이 주민 반대로 인해 구축 자체가 무산되거나 구축 기간 증가와 사업비 증가 등을 초래하는 등 지역사회 민원이 산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작지 않음이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민원 발생의 구조적 원인으로 ▲입지 선정의 불투명성 ▲법·제도의 미비 ▲정보 비공개 ▲지역 기여 부족 등을 꼽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상생 모델과 대응 매뉴얼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민원 대응을 위한 TF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산업계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잘못된 데이터센터 인식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4 17:29한정호 기자

카카오뱅크, '모바일 신분증 안면인식 적합성 평가' 통과

카카오뱅크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안면 인식 기술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모바일 신분증 안면인식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TTA는 ICT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 인증 지원을 위해 설립된 국가 공인기관이자 ICT 전문 시험인증기관이다. TTA는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보안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지 검증하는 적합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측은 "안면 인식 기술은 인식 정확도와 위변조 탐지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평가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TTA 평가를 통과한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발급된 모바일 신분증을 온·오프라인서 모두 쓸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개시한 민간 개방 기업 중에서도 자체 기술로 모바일 신분증 안면인식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고 부연했다. 카카오뱅크는 2021년 자체 개발한 안면 인식 기술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바이오 인식 시스템 성능 인증을 취득했다.

2025.09.19 10:38손희연 기자

W컨셉, '스타벅스' 전문관 연다…텀블러·에코백 등 판매

W컨셉은 오는 23일 '스타벅스 전문관'을 열고 텀블러, 머그 등 스타벅스 라이프스타일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W컨셉은 스타벅스 입점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 간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이렌 텀블러 ▲시그니처 사이렌 머그 ▲스탠리 텀블러 등 스타벅스 상품 50여 종을 선보이며, 전 품목 대상으로 적용 가능한 5% 추가 할인쿠폰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앞으로 W컨셉은 고객 수요를 반영해 스타벅스 라이프스타일 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단독 기획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내달에는 스타벅스 신규 테이블웨어 라인업을 W컨셉에서 선공개하고 관련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W컨셉 관계자는 “스타벅스 입점을 통해 자사 라이프스타일 상품 구성이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스타벅스와 함께 신상품 선출시, 한정판 판매 등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10:26박서린 기자

금융위, 제4인뱅 4개 컨소시엄 예비인가 불허

제 4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했던 4개 컨소시엄 모두 금융위원회로부터 예비인가를 받지 못했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소소뱅크·소호은행·포도뱅크·AMZ뱅크 컨소시엄에 대해 모두 불허를 통보했다. 인터넷전문행 예비인가를 심사한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는 4개 컨소시엄이 모두 예비인가를 받기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내렸기 때문이다.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외평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외부와 통신을 단절한 채 합숙하면서 서류 심사와 질의응답을 거쳐 예비인가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4개 컨소시엄은 은 모두 대주주와 자본 적격성에 대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소뱅크와 포도뱅크, AMZ뱅크에 대해 대주주가 불투명하고 자본력과 추가 자본 출자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소호은행에 대해서는 대주주 자본력과 영업 지속 가능성, 안정성에 대해 미흡하다고 결론내렸다. 지난해 11월 금융위는 제 4 인터넷전문은행 심사 시 자본금이나 사업계획성 평가를 구체적으로 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자본금 요건과 대주주 적격성 요건이 기존 인터넷전문은행에 비해 까다로워졌다. 종전 최저 250억원이었던 자본금 요건도 기존 3개 인터넷전문은행의 자본금 수준을 감안한 규모로 변경됐으며, 대주주가 자본 확충 과정서 대주주 자체 자금 등으로 일정 수준 이상 지분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 대주주와 관련된 사법 리스크는 없는지, 대주주 외 개별 주요 주주의 자금 조달방안도 들여다 보는 것으로 변경됐다. 금융위는 "향후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는 금융시장 경쟁상황,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권의 자금공급 상황, 은행업을 영위하기 적합한 사업자의 진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5.09.17 15:47손희연 기자

신한은행·케이뱅크 "한-일 국경 간 거래 스테이블송금 기존 방식보다 빨라"

국내 은행과 일본 업체가 참여한 한국과 일본 간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송금 프로젝트 '프로젝트 팍스' 1단계 기술 검증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16일 신한은행과 케이뱅크는 지난 10일 일본 도교서 열린 프로젝트 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팍스에서는 신한은행·농협은행·케이뱅크·페어스퀘어랩·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과 일본상공조합중앙금고와 핀테크업체인 프로그맷, 데이터체인이 참여했다. 1단계에서 기존 은행망에서 국경 간 자금 이동 구간에만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하는 모델을 기술 검증했다. 이 방식은 대리은행을 거치지 않는다. 한국에서 원화를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블록체인으로 송금한 뒤, 일본서 이를 엔화를 환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단계 검증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이 기존 해외 송금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케이뱅크 측은 설명했다. 또 개방형 API 구조를 통해 은행뿐 아니라 제2금융권과 기업까지 손쉽게 참여할 수 있어 인프라 확장 가능성도 높게 평가됐다. 신한은행은 송신·수신은행 역할을 모두 수행하며 ▲환율 시뮬레이션 ▲정보 관리 ▲외환 리스크 최소화 등을 검증했다. 참여 은행들은 금융 규제·컴플라이언스 요건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안정적 서비스 연동을 위한 API 개발했다. 2단계 기술 검증에서 참여사들은 스위프트(SWIFT) 연동 실증과 함께 쌍방 동시 결제 안전장치(PvP)를 도입하고 실거래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일본 주요 기업들과 별도 미팅을 열고 스테이블코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으며,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적용 가능성과 실효성 있는 서비스 준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프로젝트 팍스는 기존 금융망을 보완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을 실질적인 국제 금융 인프라로 검증한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향후 한·일 스테이블코인 송금 협력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프로젝트 팍스 1단계 검증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의 효율성과 실제 구현 가능성을 입증했다”라며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디지털 자산 기반 혁신을 선도해 고객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13:11손희연 기자

서강대 메타버스전문대학원-피앤씨솔루션, 상호 협력 MOU 체결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은 피앤씨솔루션과 XR(확장현실) 기반 헬스케어·웰니스 적용 솔루션 공동 개발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앤씨솔루션은 AR·XR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AR 글래스 광학계와 AI 기반 비전 인식, 모션 센서 기술을 결합한 XR 글래스, 고품질 3D 콘텐츠와 디바이스가 융합된 XR 시뮬레이터를 통해 국방·제조·건설·의료·교육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CES·KES 혁신상,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150여 건의 특허와 글로벌 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인문·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메타버스·XR 콘텐츠 기획, 제작, R&D, 사업화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수준의 핵심 인재 양성기관으로서 대표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과 피앤씨솔로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의 메타버스·XR 콘텐츠 기획, 제작 역량과 피앤씨솔루션의 스마트 글라스 완성품 설계·제조 역량을 결합해 현장 적용 가능한 XR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서강대학교 메타버스전문대학원 현대원 원장은 “VR·AR·XR 콘텐츠 제작 역량과 스마트 글라스 하드웨어를 접목해 실용적인 현장 체감형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최치원 대표는 “완성도 높은 스마트 글라스 제품에 최적화된 XR 서비스 레퍼런스를 구축해 헬스케어·웰니스 분야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6:55백봉삼 기자

토스뱅크·하나카드 8대 영역 10% 청구할인카드 출시

토스뱅크는 하나카드와 함께 아파트 관리비 등 고정 지출부터 커피·골프 등 여가에 필요한 지출 등서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토스뱅크 하나카드 Day'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커피 ▲쇼핑 ▲보험 ▲통신 ▲아파트 관리비 ▲학원 ▲병원 ▲골프 등 8대 생활영역에서 1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시 각 업종별 5천원(월 통합 3만 원), 전월 실적 100만원 이상 시 업종별 1만원(월 통합 5만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서 이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고객들은 국내 전용, 국내외 겸용으로 카드를 발급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2만원이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카드를 신청하고, 신청일로부터 2주 내 발급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결제 계좌로 2만원이 지급된다. 1인 1회 제공된다.

2025.09.15 13:58손희연 기자

토스뱅크, 스타트업 발굴해 협업 모색한다

토스뱅크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3rd S.Stage'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토스뱅크를 비롯해 DB손해보험·DB증권·LG전자우정바이오까지 총 5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자사의 핵심 수요 분야에 부합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 가능성을 검토한다. 토스뱅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사업자 신용평가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신용평가모형 개발과 대안정보 기반 기술,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주요 대상이다. 토스뱅크는 ▲서류 심사 및 발표 참석 ▲선발 스타트업과의 1:1 밋업 ▲전문가 자문 및 가이던스 제공 등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정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갈 여정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나누며 실현되는 금융 혁신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5 11:24손희연 기자

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출시…최대 연 7%

카카오뱅크가 0세부터 만 16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법정 대리인인 부모가 스마트폰으로 개설할 수 있는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아이통장은 별도의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챗봇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부모 중 한 사람이 가입한 후에 다른 한 사람을 초대할 수도 있다. 부모가 동시에 자녀의 계좌 내역을 볼 수 있다. 자녀를 향한 메시지 등도 남길 수 있다. 우리아이적금은 기본금리 연 3%에 자동이체 설정 시 추가 4%p를 더해 최고 연 7%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로 매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만기일에 자녀의 나이가 만 18세 미만일 경우 자동 연장 기능도 제공된다. 카카오뱅크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우리아이 사랑 먹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모 고객이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해 점수를 얻으면 최대 1만2천 원의 캐시백을 '우리아이통장'으로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우리아이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의 금융자산을 함께 관리하는 것을 넘어 자녀에게 사랑과 추억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자녀의 금융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9.15 11:02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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