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전남 AI'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GIST, 전남대-전남대병원과 5년간 의사과학자 150명 양성 나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참여하는 '미라클' 컨소시엄이 의사과학자 150명 양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미라클'컨소시엄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지원하는 의사과학자 양성 프로그램 '케이-메디스트(K-MediST)에 선정됐다. '미라클'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의과학 첨단 융합 연구 및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시너지 플랫폼이기도 하다. 사업 기간과 예산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94억원(국비 166억원)을 지원을 받는다. 이 예산 가운데 GIST는 국비 기준 약 40%에 해당하는 66억을 지원받아 AI·생명과학·의공학 분야 연구 역량을 임상 현장과 연계하고, 의료 AI 및 의사과학자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GIST 사업 목표는 ▲공동 교과목 개발·공동학위 수여 ▲융합연구를 위한 공동연구소 설립·운영 ▲공동연구 프로젝트 및 사업화다. 우선 GIST는 전남의대와 공동 학위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향후 5년간 150명 이상의 융합형 인재 양성과 16개 이상의 공동 교과목을 개발할 계획이다. GIST는 또 전남대 의대 전공의와 의학도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오믹스(유전체·단백질체 등 첨단 바이오 데이터 분석)·의공학 분야 교과목을 제공하기로 했다. GIST 의생명공학과 대학원생은 전남대 의대 임상의학·병태생리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교차 공동학위(MD-PhD, PhD) 제도도 운영한다. 이들은 특히 의학과 AI를 접목한 면역항암·재생의료·멀티모달(다양한 의료데이터 통합 분석) 분야 세부 트랙을 운영해 의사과학자와 의료 AI 융합인재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화순전남대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 내에 약 1,332㎡ 규모로 공동연구소를 구축한다. 이 곳에는 의사과학자 6명과 의과학자 12명 등 총 18명의 전담 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GIST 첨단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연구부터 임상 적용까지 이어지는 융합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SCI급 논문 30건 이상 ▲특허 출원 22건·등록 8건을 목표로 기술이전과 창업 기반도 마련한다. 특히 GIST 기술사업화센터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 성과의 발굴부터 사업화·창업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GIST는 지난 2008년 차세대 정밀의료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의생명공학 전공을 신설했다. 현재까지 박사 97명과 석사 140명 등 총 237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김태 미라클 사업단장(GIST 의생명공학과장)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의료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10년 로드맵을 기반으로 연구 성과 확산과 산업화, 인재 양성, 국제 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9 09:00박희범 기자

HD현대, 전남서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구축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선박사고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소형선박 사고 예방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준인 2165개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어 항해 중 사고 위험이 높은 해상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목포, 여수, 고흥, 완도 등 주요 해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남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KOMSA는 선박 안전성 검증과 기술 표준 정립을, 국립목포대학교는 자율운항 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역 특성에 맞춘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을 주도한다. 아비커스는 소형선박 특화 AI 충돌예방 시스템 개발과 데이터 수집·관리 구축을 담당하고, HD현대삼호는 실증 선박에 대한 AI 기자재 적용 지원과 지역 내 양산 기반 조성을 맡는다. 이들 5개 기관은 이번 실증을 계기로 전라남도의 해양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검사·표준화 역량, 대학의 연구 역량, HD현대의 기술력과 산업화 역량을 결집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HD현대와 함께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에 나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이 전남의 해양 모빌리티 산업과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는 “전남의 해양 AI 비전이 HD현대그룹의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술 개발을 넘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는 “소형선박의 사고 예방을 위해 복잡한 연안 해역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며 “기술 검증과 표준화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4 15:12류은주 기자

전남 중소기업 AI 활용률 오를까…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해결사로 나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인공지능(AI) 활용률이 낮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빠른 AI 전환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친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전라남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산업 특성과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기획한 맞춤형 AI 활용·확산 프로그램을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화학·철강·세라믹 등 소부장산업, 제약·식품 등 바이오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등 전라남도 주력 산업 기업의 AI 도입 수준을 진단해 맞춤형 AI 설비 및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력 산업에 적합한 AI 에이전트 개발 및 실증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가 총괄하며 전남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전케이디엔(KDN),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순천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대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AI 오픈 플랫폼 설계 및 구축 추진 ▲마이크로그리드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 ▲AI 활용 인프라 관제 구축 등을 2개년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1차년도는 지역 수요 기업이 AI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고성능 하이브리드 GPUaaS(서비스형 GPU)를 제공해 AI 플랫폼의 사용성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카카오클라우드의 하이브리드 GPUaaS는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기업이 자체 데이터센터 또는 사내에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직접 설치 및 운영하는 방식)의 장점만을 결합해 고성능 AI 인프라를 신속하게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엔비디아 B200 GPU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제공해 지역 기업이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고성능 AI 인프라 준비 기간을 최소화해 초기 단계부터 즉각 GPU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차년도는 완성된 고성능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주축 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을 추진한다. 산업 데이터 수집·저장부터 AI 모델 학습·운영, 이를 활용한 AI 에이전트를 포괄하는 AI 오픈 플랫폼을 설계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AI 오픈 플랫폼을 통해 소재 부품·에너지·바이오헬스케어 등 전라남도 주축 산업의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AI 솔루션을 도입해 재생 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 에너지를 제어하고 최적화해 운영할 수 있는 소규모 차세대 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 실증 및 고도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민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부문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의 지역 기업이 AI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술 기업으로서 일조하겠다"며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선도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9 10:17장유미 기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 결정, 깊은 실망과 우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원장 김성진)은 23일 국가 AI 경쟁력의 중추가 될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부지가 사실상 전남 해남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대해 “국가적 약속의 파기 가능성에 대한 깊은 실망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 측은 이날 성명서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확충'과 'GPU 5만 장 광주 최대 배치'를 약속했으며, 이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도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조성'으로 명시됐다”고 지적하며 “광주는 국가적 약속을 믿고 20만 시민의 염원을 모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고 강조했다. 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광주가 전남에 비해 부지·전력·용수 등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하며 “광주는 물리적 인프라는 물론 더욱 중요한 기업·인재·산업 생태계 전반에서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목표를 가장 충실히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역설했다. 이어 정부와 여당에 “국정과제 파기 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광주가 축적해 온 AI 생태계 동력이 상실되지 않도록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명서는 또 “광주는 대한민국 제2의 자동차 생산 도시로서 'AI+자동차' 산업으로의 대전환에 지역의 명운을 걸고 있다”며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이 산업 전환의 핵심 엔진인 만큼 정부의 특화된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부와 여당의 현명한 정책적 결단만이 'AI 대표도시 광주'라는 국가적 약속을 지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길을 열 것임을 확신한다”며 “광주 AI 생태계와 미래차 산업의 미래가 걸린 이 중대한 사안에 대해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과 구체적인 대안 제시를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25.10.24 01:00주문정 기자

전남도 "국가AI컴퓨팅센터 후보지 통보"…삼성SDS "아직 확정된 것 없어"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유치전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전남도가 삼성SDS 컨소시엄으로부터 후보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삼성SDS 측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최종 결과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전남도는 삼성SDS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으로부터 국가AI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전남이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삼성SDS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단독 참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삼성SDS 컨소시엄이 어떤 지자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유치 지역이 결정될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있다. 전남도는 삼성SDS 컨소시엄으로부터 국가AI컴퓨팅센터 후보지로 전남이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날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광주시는 삼성SDS로부터 별도의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삼성SDS 측은 입지 확정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 삼성SDS 관계자는 21일 통화에서 "현재 단계에서 이렇다 저렇다 답하기 어렵다"며 "아직 공모 마감이 남은 상황이고 다른 지자체와도 얽혀 있는 사안이라 특정 지역을 언급하기는 곤란하다"고 말했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정부가 추진하는 초대형 인공지능 연산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8년까지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5천 장, 2030년까지 총 5만 장 규모의 AI 연산 자원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공모 마감일은 21일 오후 5시이며 이후 11월 기술·정책평가, 12월 금융심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실시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착공은 2026년 상반기로 계획돼 있다. 이 센터는 국내 AI 연구개발과 산업 활용을 뒷받침할 국가 핵심 인프라로 대규모 생성형 AI 학습, 반도체 설계,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차세대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이 공동으로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정부가 사업자와 실시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며, 참여 기업에는 투자 세액공제, 전력계통 영향평가 간소화, 각종 인허가 신속처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정부는 국가AI컴퓨팅센터를 통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확충하고 대규모 연산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AI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촉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또한 이를 중심으로 민간 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학습 인프라를 구축해 'AI 공공 인프라의 허브' 역할을 맡긴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사업은 지난 상반기 2번 유찰된 바 있다. 당시 복초기 투자 부담과 수익모델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이 참여하지 않았다. 이후 정부는 세액공제와 전력계통 간소화 등 참여조건을 완화하면서 재공모를 진행했고 삼성SDS가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른 상황이다. 삼성SDS는 이번 사업 참여에 대해 정부의 AI 인프라 확충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SDS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 클라우드 관리, 인공지능 학습 인프라 등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SDS의 기술력이 이번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AI 매니지드 서비스, GPU 서버 운영 경험 등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도 앞서 "공모 지침서를 받아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있다"며 "삼성SDS가 가진 클라우드와 AI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10.21 15:35남혁우 기자

전남바이오진흥원, 인공지능주간서 지역 바이오헬스 역량 선보인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2025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에서 지역 바이오헬스 역량을 홍보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2025 인공지능 페스타(AI Fest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했다. 바이오헬스를 비롯해 초거대언어모델(LLM)·생성형 AI·AI 반도체 등 여러 분야의 혁신 기업과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전남바이오진흥원과 전남 지역 바이오 관련 기업은 AI페스타에 공동 참가해, 바이오 헬스케어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기술·성과 전시와 기업 홍보관을 통해 지역 주도 바이오산업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홍보 부스에서는 진흥원과 참가 기업의 핵심 기술 및 산업 지원 서비스가 전시된다. 진흥원은 행사 동안 국내외 투자자와 연구기관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미팅과 협력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미나와 컨퍼런스 참석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AI 신기술과 바이오헬스케어 융합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와 협업 프로젝트 발굴 등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할 방침이다. 윤호열 원장은 “AI는 이제 바이오산업 혁신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도약과 비전을 국내외 주요 기관에 전파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9.26 10:03김양균 기자

IITP, 지역 AI·ICT 인재 양성위해 현장 소통 나선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 IITP)은 전남대학교에서 'IITP 현장소통, 지역 AI·ICT 인재양성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IITP가 직접 현장을 방문, 지역 AI․ICT 인재난 해소를 위해 인재양성 정책 현안과 주요 아젠다를 공유하고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인재양성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 대상은 전남대, 전북대, 순천대, 조선대, 광주SW마이스터고 등 호남권역 소재 대학 및 SW마이스터고 연구책임자 등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AI 활용에 따른 개발자 역량변화와 인재양성 방향, ▲지역 교육기관 관점에서 AI·ICT 인재양성 정책의 개선점, ▲인재양성을 위한 예산 확대 필요성, ▲배출인력의 지역 내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제언했다. 홍진배 원장은 “지역과 대학이 마주한 현실을 잘 이해하고 지역 AI·ICT 인재 육성 지원 강화와 인재양성 예산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IITP는 권역별 연구책임자를 비롯해 대학 총장, 국내외 연구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인재양성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3 17:08박희범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잇단 대형 해킹사고, 정부 '그립'은 강해져…보안 B+학점

현대차 배터리 구독, 니오·르노와 다른 길 간다

‘복구 불가능’ 의료정보…보안 투자 이제는 필수

삼성전자 임금협상 타결…노노·주주 갈등 불씨 여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