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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트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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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G엔솔, 각형 'LMR' 배터리 만든다

제너럴모터스(GM)과 LG에너지솔루션이 각형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를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낙점했다. 13일(미국시간) 양사는 이 배터리를 차후 출시할 전기트럭과 SUV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MR 배터리는 보다 저렴한 망간을 다량 함유해 원가 절감에 유리하면서도, 비슷한 강점을 지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고 재활용에 유리하다는 평가가 있다. 양사는 최고 성능의 LFP 배터리셀 대비 비슷한 수준의 원가로 에너지 밀도가 33% 가량 더 높은 LMR 각형 배터리셀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셀을 활용해 전기트럭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400마일(약 640km) 이상 지원하되, 현재 채택 중인 하이니켈 배터리팩 대비 원가를 크게 낮출 방침이다. 양사는 개발한 배터리를 오는 2027년 말 LG에너지솔루션 공장에서 시범 양산할 계획이다. 2028년부터는 미국 소재 양사 합작 공장인 얼티엄셀즈에서 본격 양산한다는 목표다. GM은 2015년부터 LMR 배터리 연구를 지속해왔다. LG에너지솔루션은 LMR 배터리 관련 기술 특허 20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양사는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2025.05.14 08:37김윤희

테슬라 전기트럭 '세미', 첫 생산라인 가동 눈앞

테슬라의 첫번째 대형 전기 트럭 '세미' 생산이 내년 본격화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연내 전기 트럭의 초도 물량이 생산 라인에 올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테슬라는 기가팩토리 옆에 세미 공장 건설을 완료했으며 이제 생산 라인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 댄 프리슬리 테슬라 세미 프로그램 임원은 영상에서 "해당 공장이 연간 5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몇 분기 동안 대량 생산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공장 가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년 동안 트럭 제조 사업을 구축하려 해왔던 테슬라는, 2019년까지 세미 생산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지만, 생산이 계속 지연돼 왔다. 지난 2년 동안 테슬라는 네바다 기가팩토리 옆에 새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면서 미국에서 사이버캡과 세미 트럭 부품을 중국에서 수입하려던 계획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관세 인하 움직임과 함께 다시 생산 준비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고율관세 충격을 줄이기 위해 부품 관세 완화에 나서긴 했지만, 비싸진 가격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테슬라는 2017년 세미를 처음 공개했을 때만 해도 18만달러로 가격을 책정했지만, 2022년 이후부터는 가격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업계는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사이 가격도 인상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 세미 초기 고객은 "전기 트럭 프로젝트 지연이 심해지면서 가격이 극적으로 인상됐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25.04.29 10:11류은주

美 트럼프호텔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폭발...1명 사망·7명 부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트럼프호텔에서 테슬라 전기자동차 '사이버트럭'이 폭발했다고 미국 ABC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미국 경찰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이 호텔 현관 앞에 들어선 지 15~20초 만에 폭발했다. 운전자 1명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차량 근처에 있던 7명이 다쳤다. 사건을 조사 중인 관계자는 ABC뉴스에 “사이버트럭에 폭죽 모양 박격포가 실려 있었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차량 자체와는 관련 없다”고 썼다.

2025.01.02 12:55유혜진

테슬라 전기트럭 '세미', 내년 후반 대량 생산 시작

테슬라가 전기트럭 '세미' 대량 생산 일정을 2025년 후반으로 잡았다. 자동차매체 일렉트렉은 24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세미 트럭 생산 계획 일정에 대해 밝혔다고 보도했다. 라스 모래비 테슬라 자동차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세미의 엔지니어링이 마무리되고 있으며 네바다주 리노에 공장을 착공했다”며 “첫 차량 생산은 2025년 말부터 시작되며,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는 2026년 생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세미는 테슬라가 개발 중인 대형 전기트럭으로 지구의 배출가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제품이다. 작년 말 테슬라는 미국 네바다 기가팩토리에서 세미 생산라인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10개의 새 채용정보를 등록해 본격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테슬라는 2022년 12월 처음으로 테슬라 세미의 양산 버전을 공개했으나 구체적인 가격과 적재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일렉트렉은 당시 공개된 양산 버전은 사실상 세미 0.5에 가깝다며 아직도 차량 정보는 베일에 쌓여 있는 상태라고 평했다.

2024.04.25 10:45이정현

포드, 전기 트럭 'F-150 라이트닝' 가격 낮춰 출고 재개

포드가 출고를 중단했던 2024년형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가격을 낮추고, 온라인 주문 접수를 재개했다. 포브스, 기어패트롤 등 외신에 따르면 포드는 지난 16일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F-150 라이트닝 플래시 트림 모델 가격은 6만7천995달러로 5천500달러 인하됐다. XLT 스탠다드 레인지, 라리엇 익스텐디드 레인지 모델 가격은 각각 2천 달러, 2천500달러 인하된 6만4천995달러, 7만9천495달러로 책정됐다. 라이트닝 프로 스탠다드 레인지와 라이트닝 플래티넘 익스텐디드 레인지 모델 가격은 각각 5만4천995달러, 8만4천995달러로 변동이 없다. F-150 라이트닝은 지난 1분기 미국 시장에서 7천743대가 팔려 전기 트럭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인기 차종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예상보다 전기차 수요가 급감하면서 지난 1월에는 F-150 라이트닝 생산지인 로그 전기차 센터 생산 교대를 2회에서 1회로 줄였고, 2월 품질 문제를 이유로 해당 차량의 배송을 중단했다. 지난달에는 로그 전기차 센터 인력을 3분의 1로 줄였다. 포드는 올해 전기 트럭 생산 목표치를 주 3천200대에서 1천600대로 줄이기도 했다.

2024.04.19 11:14김윤희

3월 전기상용차 판매, 국산이 중국산 압도…보조금 효과 통했나

올해 환경부 보조금이 개편된 이후 국산 전기상용차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국산 전기상용차의 공습이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개편된 전기차 보조금이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3월 국산 전기 화물차 신규등록대수는 4천14대로 집계됐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이 확정되기 전달인 2월과 비교해서 9천457.1% 증가했다. 반면 수입 전기 화물차는 133대가 등록됐다. 전월(2대)과 비교해 6천550% 성장했지만, 전년(395대)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중국산 전기버스의 공습이라 불릴 만큼 국산 전기버스를 위협했던 추세도 다소 주춤거리고 있다. 1분기 국산 전기버스는 262대로 전년(185대) 대비 41.62% 증가했고 수입산 전기버스는 올 1분기 199대 판매돼 전년 161대에 비해 성장속도가 줄었다. 환경부는 지난 2월 20일 전기차 보조금을 확정했다. 지난달 2천797대를 판매한 현대차 포터 일렉트릭은 국고보조금이 1천50만원이다.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훨씬 싸게 살 수 있다. 반면 GS글로벌이 수입한 비야디(BYD) T4K는 462만원을 지원받는다. T4K는 주행거리는 긴 편이지만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해 보조금이 크게 줄었다. 이 때문에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잃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전기버스의 경우도 니켈·망간·코발트(NCM) 배터리를 주로 탑재한 버스는 성능 최대 보조금(6천만원)을 전액 받는다. 현대차 일렉시티는 배터리안전보조금 1천만원까지 포함해 7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국내 기업인 KG커머셜 SMART 110E의 경우 주행거리로 최대 5천950만원을 받는다. 국내 버스보다 멀리 가지만 LFP배터리를 탑재한 비야디(BYD) eBUS-12 지원금은 2천180만원이다. 중국 LFP배터리를 탑재한 전기버스는 대부분 2천만원대에서 1천만원 후반대로 책정돼 판매량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수입되는 전기 화물차와 전기버스는 모두 중국산이다. 이때문에 중국에서 전기 화물차를 수입해오는 금액도 크게 줄었다. 전기차 보조금으로 인한 국산 활성화가 눈에 띄게 늘어난 부분은 지난달 중국 전기 화물차 수입액에서 드러난다. 한국무역협회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전기화물차 수입액은 153만3천달러(21억원)로 지난해 390만3천달러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환경부가 만든 전기차 보조금이 효과를 본 것 같다"며 "올해는 자국산 전기상용차들이 조금 더 판매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8 16:33김재성

삼성SDI 직원들, 자사 배터리 탑재 볼보 전기트럭 시승

삼성SDI가 12일 기흥 본사에서 볼보트럭코리아와 함께 전기트럭 시승 교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볼보트럭의 대형 전기트럭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개발한 삼성SDI 임직원들의 연구 개발을 위해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세계 최초의 대형 전기트럭 FH 일렉트릭에 대한 소개와 질의응답 세션에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해당 트럭에 시승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FH 일렉트릭 옆에 별도로 마련된 트레일러에는 삼성SDI 볼보트럭용 배터리 셀과 모듈과 팩 등이 전시됐다. FH 일렉트릭은 볼보트럭이 지난 2022년 세계 최초로 출시한 첫 대형 전기트럭이다. 삼성SDI에 따르면 21700 하이니켈(91%) 원통형 배터리 2만8천여 개가 탑재됐으며, 상용 트럭 탑재를 위해 고출력과 고에너지 밀도를 구현했다. 삼성SDI는 지난 3월 '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 부스에서 선보인 바 있다. 삼성SDI와 볼보트럭은 지난 2018년부터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삼성SDI는 2018년 독일의 팩 기업인 아카솔을 통해 볼보트럭에 전기트럭 및 버스용 배터리 셀 공급을 시작했고, 2019년 양사는 차세대 e-모빌리티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SDI는 2022년부터 셀과 모듈을 볼보에 직접 공급하고 있다. 양사가 공동개발한 팩은 볼보 전기트럭에 탑재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마틴 룬스테드 볼보그룹 회장을 포함한 볼보 경영진은 삼성SDI 천안사업장에 방문해 양사간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양사는 전기트럭과 전기버스의 배터리 공급을 확대하고, 건설장비와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2024.04.12 14:43류은주

티몬, GS글로벌과 BYD 전기트럭 판매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BYD(비야디)의 대표 전기트럭 초저가 사전예약 행사가 열린다. 티몬은 GS글로벌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30일까지 'GS글로벌 T4K X 티몬' 기획전을 개최, BYD(비야디)의 EV 1톤 전기트럭 T4K(티포케이) 사전예약 행사를 단독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T4K는 한국시장을 위한 전략 상품으로, BYD의 개량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인 블레이드 리튬인산철 82kWh 배터리를 장착, 환경부 인증기준 상온 246km, 저온 209km의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한 1톤 전기트럭이다. 전기 모터 출력 역시 140Kw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 넉넉한 적재공간(1,670mm x 2,910mm)을 갖췄을 뿐 아니라, 12.8인치 스마트패드, 열선 스티어링휠, 무선 충전패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고객들은 티몬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구매 지역과 딜러사를 선택 후 해피콜에서 필요 서류와 구매과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무료 시승행사도 준비해 T4K의 강력한 성능과 편의기능을 구매 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대 1천600여만원의 할인을 누릴 수 있어 초저가 전기차 구매 기회로 꼽힌다. ▲최대 1천368만원의 GS글로벌 지원금, ▲전기차 충전쿠폰 100만원, ▲티몬 특별할인 100만원, ▲시승 및 예약자 대상 30만원 할인도 있다. 티몬은 GS글로벌과의 협업을 계속하며 다채로운 전기차 상품들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선보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GS글로벌과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인 BYD의 전략모델을 티몬 단독가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GS글로벌과 협업을 강화하며 티몬 고객들에게 특별한 상품과 혜택들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2 08:56안희정

다임러, 파카와 美 '전기트럭 배터리' 공장 합작 설립 추진

미국 1, 2위 트럭 제조 업체인 다임러와 파카가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합작 설립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임러와 파카가 현지 디젤 엔진 제조업체 커민스와 함께 미국 미시시피주 마샬카운티에 20억 달러(약 2조 6천672억원) 규모를 투자해 전기 트럭 배터리 공장을 설립한다고 지난 18일 보도했다. 오는 2027년부터 배터리 셀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다. 공장 지분은 다임러와 파카, 커민스 청정 동력 사업부인 엑셀레라가 각각 30%를 갖는다. 나머지 10%는 중국 배터리 제조사 EVE에너지가 보유한다. 다임러와 파카는 새로운 합작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 셀로 배터리 팩을 조립할 예정이다. EVE에너지는 공장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 기술과 재료를 공급한다. 공장 설립 초기에는 연간 중대형 트럭 4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물량을 생산할 전망이다. WSJ는 운송 기업들이 전기 트럭에 대해 비용과 내구성, 장거리 운행 역량, 배터리 충전 인프라 부족 등에 대해 우려해왔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들이 일반적으로 트럭을 판매해 비용 일부를 회수하지만, 전기 트럭의 경우 중고 거래 시장이 없다는 점도 전기 트럭을 도입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해왔다고 짚었다. 그 결과 미국, 캐나다에 판매되는 트럭 60만대 중 전기 트럭의 비중은 극히 일부였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가 디젤 엔진 배출 물질 관련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현지 업체들이 대응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일례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트럭 배출가스 규제를 현행보다 80% 강화한 규정을 오는 2027년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트럭 제조 업체들이 디젤 엔진에 보다 강력한 필터링 시스템을 탑재하면서, WSJ는 대형 트럭 가격이 3만 달러(약 4천만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미국 트럭 시장 조사 업체 ACT리서치는 2027년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트럭 중 전기 트럭의 비중이 10%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037년에는 그 비중이 30%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봤다.

2024.01.22 11:16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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