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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충전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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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시그넷, 1500억 제3자 유증 완료…SK·마루베니 참여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SK시그넷(대표 김종우)은 SK와 일본 종합상사 마루베니가 참여한 1천5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신주 상장이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SK는 SK시그넷의 보통주 약 951만주를 확보하며 지분율을 55.5%에서 62.9%까지 확대했다. 마루베니는 약 289만주를 취득하며 지분율 10.7%를 확보해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추가 투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SK시그넷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SK시그넷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SK시그넷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 강화와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6 10:03김윤희 기자

SK시그넷 "매각설 사실무근…경영효율화 집중"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SK시그넷이 최근 제기된 매각설을 공식 부인했다. SK시그넷은 15일 “최대 주주 ㈜SK에 확인 결과,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SK그룹이 일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진행 중인 점을 근거로 SK시그넷이 매각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설이 돌았으나 SK시그넷은 이를 사실무근으로 일축한 것이다. SK시그넷은 2021년 SK에 편입된 후 전략적 투자 유치를 지속해 왔으며, 올해 초에도 경영정상화와 사업 성장을 위한 SK의 추가 투자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SK 지분율은 기존 55.52%에서 62.91%로 확대됐다. SK시그넷 관계자는 15일 “지난 3월 SK에서 1천150억원 규모 추가적인 증자를 통해 자본 구조를 개선하고, 현재는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룹 차원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은 일부 진행 중이나, SK시그넷은 매각 대상이 아니며 경영효율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K시그넷은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과 혁신적인 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올해 초 경영진을 교체했다. 김종우 신임 대표는 반도체 및 첨단 소재 분야에서 쌓은 경험으로 기술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인물이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강점을 지닌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SK는 김 대표의 역량을 바탕으로 SK시그넷의 시장 경쟁력 제고, 기술 리더십 확대, 혁신 경영을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경영진 교체 이후 SK시그넷은 기업 내재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SK시그넷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올해는 추가 투자를 통한 재무 건전성 확보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하반기 내 턴어라운드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2025.05.16 09:06류은주 기자

'5분·400km' BYD 능가…지커도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 개발

중국 전기차 기업 지커가 초고속 충전기를 공개했다. 최근 BYD가 5분 충전에 4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초고속 충전기를 출시해 업계 주목을 받았는데, 이보다도 충전 속도를 높게 구현했다. CNEV포스트는 31일(현지시간) 지커가 내달 열리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최대 1.2MW 속도로 충전할 수 있는 수냉식 전기승용차용 충전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8일 BYD가 세계 최고 수준 성능인 1MW급 충전기를 공개했는데, 지커가 2주 만에 더 앞선 성능의 충전기를 선보인 셈이다. BYD는 충전기 신제품 '슈퍼 E-플랫폼'이 1초 충전에 2km, 5분 충전에 400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BYD는 슈퍼 E-플랫폼을 총 4천기 배치할 계획으로, 내달 초 500기를 먼저 설치할 계획이다. 신형 전기차 모델인 '한L' 세단과 '탕L'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부터 이 충전기를 지원한다. 시중 초급속 충전기의 경우 최고 성능으로 400KW 정도 출력을 지원한다. 테슬라 최신 제품 'V4 슈퍼차저'도 최고 출력인 500KW로, BYD 제품과 비교해도 절반 수준에 그친다.

2025.04.01 10:11김윤희 기자

SK시그넷,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설치한다

전기차 충전기 기업 SK시그넷(대표 김종우)은 한국도로공사 주관 '2024년 고속도로 전기차충전소 구축사업'에서 1단위 사업자로 선정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초급속 및 급속 충전기 설치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SK시그넷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4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및 200kW급 일체형 급속 충전기 등 총 191기를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2월부터 오수(순천)·오수(완주)·황전(순천) 휴게소를 시작으로 서울·경기, 대전·충남, 전북, 광주·전남, 창녕 밀양 등 전국 주요 휴게소에 설치 범위를 확대한다. SK시그넷이 공급하는 200kW급 급속 충전기는 국제 표준 DC 고속 충전 방식 CCS1와 테슬라 충전 표준 NACS 커넥터를 모두 지원해 테슬라 차량을 포함한 다양한 전기차 모델이 별도의 어댑터 없이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6m의 긴 케이블로 승용차뿐만 아니라 전기 화물차 등 대형 차량도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범용성과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충전기 통합 지원 시스템으로 구성품 단위 상태 모니터링 및 원격 FW·SW 업데이트가 가능해 안정적인 충전기 운영을 지원한다. 김종우 SK시그넷 대표는 “이번 고속도로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NACS 도입 등 다양한 충전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 친화적인 충전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7 09:36김윤희 기자

아이파킹, 환경부 주관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 사업' 수행

SK이노베이션 E&S의 전기차 충전∙주차 플랫폼 계열사 아이파킹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급속∙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은 공동주택, 사업장, 대규모 주차장 등에 공용 완속 충전시설을 설치하거나, 생활공간 및 상업시설, 상용차 차고지, 물류센터,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급속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경부가 매년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선정하는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충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사업수행기관은 충전 시설 설치부터 사후 관리까지 역량 등을 갖춘 사업자 중 ▲경영상태 ▲사업관리 ▲이용편의 ▲사업수행 ▲유지관리 ▲충전기 및 충전 서비스 등 다양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아이파킹은 이번 공모에서 급속∙완속 2개 분야에서 모두 2년 연속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보조금 지침 준수 등 평가기준 강화로 지난해 대비 선정된 사업자 수가 급속 28개, 완속 40개에서 각각 12개, 17개 업체로 크게 감소한 가운데 거둔 성과라고 강조했다. 염창열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추진실장(부사장)은 “아이파킹은 올해도 환경부 보조금 사업과 연계해 목적지 충전 인프라 보급에 더욱 앞장서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해 전기차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09:32김윤희 기자

KTR, 전기차 충전기 유럽 인증 지원 확대

KTR이 전기차충전기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유럽 사이버 보안 규제대응을 돕기 위해 현지 시험인증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6일(현지시간) 독일 오펜바흐에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독일전기전자기술자협회(VDE)와 독일 전기차 충전기 형식승인(MessEV) 및 유럽 CE 인증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의 협약에 따라 독일 시장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수출하는 기업은 KTR을 통해 형식승인 절차를 더욱 빠르고 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또, 유럽 시장 진출에 필수인 CE MID 인증도 KTR을 통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독일 수출 전기차충전기는 CE 인증에 더해 계량성능·구조안전·신뢰성 등에 대한 독일 자체 형식승인을 받아야 한다. 두 기관은 또 무선통신기기·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 수출기업의 유럽 CE RED(무선기기 지침)의 사이버보안 규제대응을 돕기 위해 기술교류와 공동 세미나 등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한편 KTR은 정부 지정 전력량계·전기자동차 충전기 등의 형식승인·검정기관으로 계량성능·구조안전·전자파적합성 등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현철 KTR 원장은 “KTR은 신산업 분야 최신 규제는 물론 국가별 개별 규제까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외 협력네트워크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07 17:27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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