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전기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한·미 공동 '차세대 인공증우 원천기술' 개발나서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구름물리실험챔버동에서 미국 노스다코타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전기장'을 활용한 차세대 인공증우 기술 개발을 위한 실증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고전압 환경에서만 가능하다고 여겨져 온 기존 이론에서 벗어나 저전압 환경에서 전기장이 얼음결정을 만들 수 있다는 최근 연구 결과를 실증해 보는 세계 최초의 시도다. 데이비드 델렌 노스다코타대학교 교수가 국립기상과학원에 방문, 미국이 개발한 고정밀 전기장 발생 장치와 기상청의 대형 구름물리실험챔버를 연계해 지금까지 관측이 어려웠던 다양한 온도와 전기장 조건에서 구름 입자의 응집과 얼음결정 성장 과정을 세계 최초로 실험·관측할 예정이다. 기상청 측은 이번 공동연구는 우리나라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첨단 '대형 구름물리실험챔버'를 공동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구름물리실험챔버는 기온·기압·습도를 조절해서 실제 대기 중 구름 환경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연구시설이다.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국내 독자 기술로 구축한 첨단 실험 장비로 한·미 양국이 세계 최초 기상 신기술 연구에 도전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로운 인공증우 기술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 기상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국제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8.12 11:21주문정 기자

"겨울철 난방용품 사고 급증…화재 주의해야"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이 늘면서 과열이나 제품 손상으로 인한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7일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겨울철 사용이 급증하는 난방용품 관련 위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화재·과열로 인한 사고가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관은 8개 주요 난방용품 사용 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동안 난방용품 관련 사고는 총 4천154건 접수됐다. 사고는 한파가 집중되는 1월(17.8%, 741건)에 가장 많았으며, 난방 기기 사용이 본격적으로 늘기 시작하는 11월(14.2%, 589건)에도 다수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20년 682건, 2021년 758건, 2022년 682건, 2023년 1,064건, 2024년 968건으로 집계됐다. 사고 원인을 보면 '화재·과열' 관련 사고가 전체의 49.2%(2천43건)로 가장 많았다. 제품 과열로 주변 물건이 타거나 화상으로 이어진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어 '제품 불량' 사고가 36.1%(1천501건)을 차지했다. 이는 품질 문제나 사용 중 고장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가 대부분이다. 품목별 사고 건수는 전기장판·전기요가 64.2%(2천666건)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기장판의 경우 화재·과열 사고 비중이 58%(1천545건)에 달했다. 라텍스 매트리스나 두꺼운 이불을 전기장판 위에 올려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과열돼 화재로 번진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두 번째로 사고가 많았던 온수매트(16.5%, 684건)는 제품 불량이 60.7%(41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온수 누수나 온도 조절기 하자로 인한 화상 사례가 확인됐다. 전기히터(난로)는 전체의 6.6%(276건)를 차지했으며, 열선 손상으로 불꽃이 튀는 등의 과열·화재 사례가 40.9%(113건)로 가장 많았다. 신체적 위해가 발생한 579건을 분석한 결과, 화상이 85.3%(494건)로 가장 많았다. 이 중 상당수는 화재로 인한 화상이었으나, 장시간 접촉으로 발생하는 저온 화상도 적지 않아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은 환기가 어렵고 실내가 건조해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난방용품을 이불·의류 등 가연성 소재 근처에서 사용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KC 인증제품을 구입할 것 ▲전기장판 위에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 라텍스 소재 매트리스나 이불 등을 올려놓고 사용하지 말 것 ▲저온 화상 예방을 위해 장시간 사용을 피할 것 ▲사용하지 않을 때는 플러그를 뽑아둘 것 ▲열선이나 전선이 꺾이지 않도록 보관할 것 등을 당부했다.

2025.12.07 13:34신영빈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현대차그룹, 세계 톱 AX 기업으로 변신...신차 개발 기간 단축

엔씨, 매출 5조원 달성 앞당긴다…박병무 대표 "내년 더 큰 성장 확신"

"中, 피지컬 AI 지원만 200조원...韓 민간자금 활용해야"

박윤영 체제 첫 KT 실적, '수익성 개선' 증명했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