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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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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더 좋다" 에코프로, 제련·전구체 사업 호조 전망

에코프로가 니켈 제련, 전구체 등 계열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2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에코프로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은 사업 전망을 공유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20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4280.1% 상승한 수치다. 전구체 사업 계열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4% 증가한 166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157억원을 거뒀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도 지난해 4분기 이후 흑자 전환한 뒤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0.7% 증가한 347억원, 영업이익은 47.7% 증가한 50억원을 기록했다. 전구체 사업의 경우 최근 배터리 수요가 집중되는 에너지저장장치(ESS)향 판매가 증가하고, 신규 고객사를 복수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매출이 지속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이성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경영 전략 담당은 “1분기부터 북미 ESS향 전구체 판매가 시작됐고, 올해 연간으로도 북미 ESS향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보며 전방 시장을 ESS와 자율주행, 로봇 등 영역으로 다변화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상 금지외국단체(PFE) 규제 강화도 신규 수주 기대 요소로 꼽았다. PFE에는 중국 기업들이 포함돼 중국산 소재 채택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올해 기준으로 배터리사들이 현지생산세액공제인 AMPC를 수령하려면 PFE에 해당되는 소재는 40% 이하로만 조달할 수 있다. 이 비율은 2030년까지 점진적으로 15%로 낮아진다. 이 담당은 “비PFE 전구체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수의 신규 고객사와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며 올해 외부 판매 비중은 6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수익성에 크게 기여 중인 니켈 제련 사업도 2분기 이후 성장세를 점쳤다. 조장훈 에코프로 경영관리실장은 “지난 2월 중순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에 이례적 집중 호우가 발생해 가동률이 일시적으로 하락했는데, 지난달 중 모든 점검 절차가 마무리돼 이달부터 회사가 투자한 4개 제련소가 재가동에 돌입했다”며 “현재 설비 램프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정상 가동률 수준을 회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 실장은 “3분기부터는 그린에코니켈 손익과 기타 제련소들의 지분법 이익 등 당초 기대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온전히 반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리튬 가공 계열사인 에코프로이노베이션에 대해서도 “상승한 리튬 시세가 2분기부터 본격 판가에 전이된다”며 “선제적으로 확보한 저가 원재료가 판가와 맞물리며 래깅 효과로 추가 마진 스프레드 확대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2026.04.29 17:20김윤희 기자

에코프로, 광물가 상승에 1Q 영업익 전년비 4280% ↑

에코프로가 반도체, 전기차 등 전방 산업의 업황 회복과 메탈가 상승, 인도네시아 제련소 성과 반영 등에 힘입어 흑자 경영을 이어갔다. 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20억원, 영업이익 602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수치인 14억원 대비 42배 증가했다. 광물 가격 상승으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등 가족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에코프로는 전방 산업 고객군을 다양화해 수익성 제고 기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주요 가족사들의 호실적과 인도네시아 제련소 그린에코니켈(GEN)의 연결 실적 편입, 메탈 시세 상승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수산화리튬 평균 시세는 지난해 4분기 1kg당 10.3달러에서 올해 1분기 18.5달러로 약 80% 오르며 제품 판가 개선에 기여했다. 가족사별로 살펴보면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은 매출 6054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22.6%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유럽 전기차(EV)용 양극재 공급 증가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으로 인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양극재 매출 증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 제조 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1분기 매출 1665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 GEN 자회사 편입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구체 판매량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친환경 소재 사업 가족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분기 매출 347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7% 늘었다. 반도체 고객사의 생산 설비 투자 확대 등으로 늘어난 케미컬 필터 수요와 미세먼지 저감 설비 신규 수주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 외에도 리튬 생산 기업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에코프로씨엔지도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에코프로는 글로벌 영토 확장도 가속화한다. 인도네시아 1단계 투자인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에 이어 2단계 투자인 '인터내셔널 그린 산업단지(IGIP)' 프로젝트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지난해부터 IGIP 내 연산 6만6000톤 규모 BNSI 니켈 제련소 투자를 이어 왔다. 내년부터 BNSI가 양산에 들어가면 에코프로는 원가 경쟁력을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광물가 상승으로 인한 니켈 중간재 트레이딩 이익과 자회사로 편입된 GEN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확대 등 기존 투자 성과도 에코프로의 중장기 실적 전망을 더욱 탄탄히 할 것으로 봤다. 에코프로는 2분기 헝가리 양극재 공장의 본격 양산을 시작해 유럽 현지 고객사 공략에 나선다. 고객군 다변화에도 나서 신규 완성차(OEM) 고객사 확보, 전구체 ESS용 외부 판매를 통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반도체 호황으로 고객사의 증설이 본격화하며 온실가스 감축 설비 매출이 늘고 환경 플랜트 부문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에코프로 그룹 실적 개선의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경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강도 높은 공정 혁신과 함께 인도네시아 제련 사업 등 선제적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2분기에 헝가리 공장이 가동하고 IGIP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해 흑자 기조가 공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4:14김윤희 기자

[1보] 에코프로머티, 1Q 영업익 157억…전년비 흑전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65억원, 영업이익 157억원, 순이익 253억원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4%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4.6%, 영업이익은 368.7%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026.04.29 13:58김윤희 기자

코스모화학, LFP 배터리 시장 진출…전구체 제조법 특허 등록

코스모화학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원료로 사용되는 인산철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모화학은 광석 제련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백색안료인 이산화티타늄과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원료인 황산코발트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폐배터리 재활용(리사이클)을 통해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 주요 금속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특허 기술은 이산화티타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 10만톤 규모의 황산철을 활용해 인산철을 제조하는 공정으로, 기존 부산물을 LFP 전구체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원가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향후 공정 최적화를 거쳐 LFP 소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코스모신소재와의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수직계열화로 삼원계 소재뿐만 아니라 LFP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차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황산철의 배터리급 고순도화 기술과 LFP 소재 재활용 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도 점차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1 10:39김윤희 기자

에코앤드림, 임직원에 RSU 지급…책임경영 강화

에코앤드림은 임직원 보상 체계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도제한조건부 주식(RSU)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의결하고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RSU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활용해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현금 대신 RSU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회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특히 회사의 성장과 주가 흐름이 임직원의 보상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에코앤드림은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23만8468주를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1차로 6만8330주를 RSU 형태로 부여한다. 31일 현재 주가로 환산하면 전체 지급 규모는 약 41억2000만원, 1차 지급 규모는 약 11억 8000만원 수준이다. 또한 에코앤드림은 보유 중인 자사주를 모두 활용할 때까지 매년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주식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의 보상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장기적으로 공유하는 보상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코앤드림 관계자는 “이번 주식보상제도는 임직원이 회사의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를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상 체계”라며 “구성원들의 책임경영 의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상징적 조치로, 조직 전체의 목표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13:59김윤희 기자

에코프로머티, 신임 대표에 이규봉 COO 선임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이규봉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70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 학사를 졸업했다. 삼성SDI 연구소 전략기획 부장을 거쳐 에코프로비엠 연구기획담당장 상무, 에코프로이엠 사업운영본부장 전무, 에코프로머티리얼즈 COO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번 선임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고객사 다변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이규봉 대표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누구나 벤치마킹하고 싶은 강한 회사로 만들겠다"며 "회사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회사뿐 아니라 임직원 각자의 가치가 함께 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16:55김윤희 기자

에코앤드림 "中 전구체 뛰어나지만 넘지 못할 산은 아냐"

"현재 상황을 솔직히 말하자면 중국이 더 잘하는 것은 사실이다. 가격 경쟁력도 있고 양산 캐파(생산능력도)도 크고, 양산 경험도 축적돼 있다. 인정하기 싫지만 잘한다고 느낀다. 다만 원소재 확보 프리미엄과 중국의 불법 보조금만 없어진다면 국내 기업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다. 넘지 못할 산은 아니라 생각한다. " 김태민 에코앤드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부대행사인 '더배터리컨퍼런스'에서 중국 업체와의 경쟁력을 묻는 청중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김 CTO는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전구체와 양극재 기술을 개발하던 당시, 전구체 공정은 액상 반응에 따른 환경 이슈가 있어 중국으로 많이 이전됐다”며 “그 과정에서 시간이 지나며 중국이 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기술은 국내 기업들이 직접 개발한 경험이 있고, 에코앤드림도 핵심 노하우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며 “기술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CTO는 최근 공급망 재편 흐름과 중국 내 세제 혜택 축소도 국내 기업에는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에코앤드림도 꾸준히 생산 단가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중국의 보조금이 사라진다면 원가 측면에서도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소재 확보 문제만 해결된다면 중국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원재료 경쟁력 확보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 CTO는 “정제 원료를 수입할 수 있는 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코앤드림은 올해 인터배터리에 처음 참가했으며, '차세대 90+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로 어워즈도 수상했다. 니켈 함량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 고성능 전구체로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높여 전기차 주행거리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핵심소재다. 이날 발표에서 김 CTO는 해당 기술도 소개했다. 그는 "니켈 함량이 높아질수록 모폴러지(형태학적 구조)를 제어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데, 이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양극재 업체인 고객사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기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학 반응 중에서도 액상 반응은 제어가 어려운데, 온도·믹싱·에너지·농도·pH 등 다양한 조건들을 조합해 고객사가 원하는 요구사항에 맞춰 최적화해야 한다"며 "이렇게 최적화하는 기술들이 에코앤드림이 가진 핵심 제어 기술"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에코앤드림은 주요 고객사 요청에 따라 새만금에 연산 3만톤 규모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 전체 4만3000평 부지 가운데 현재 30~40% 수준만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한 규모 공장을 추가로 증설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6.03.12 15:01류은주 기자

에코앤드림, '인터배터리' 첫 참가…전구체 수상 사례 배출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이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에코앤드림은 배터리 핵심 소재 전구체의 차세대 기술과, 어떠한 고객 요구에도 최적화된 전구체를 구현하겠다는 사업 전략을 선보인다.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에 마련된다. 에코앤드림은 '차세대 90+ 하이니켈 NCM 전구체'로 2026 인터배터리 어워즈를 수상했다.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전구체가 인터배터리 어워즈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에코앤드림은 인터배터리 첫 참가에서 수상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차세대 전구체 포트폴리오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가격 경쟁력과 고에너지밀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리튬망간리치(LMR) 전구체를 선보이며, 전기차 대중화 시대에 대응하는 전략 제품군을 제시한다. 고전압미드니켈(HVM) 전구체 역시 함께 공개해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모두 고려한 차세대 배터리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코앤드림은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국내 전구체 기업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전구체에 도전한다. LFP 소재 시장은 그동안 중국 기업들의 독점적 점유율을 형성했으며, 오창 이노베이션센터에 설비를 구축하는 중으로 국내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전해질 소재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제시하며, 전구체를 넘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김민용 에코앤드림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세계 정세와 시장 여건 속에서도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기술의 미래를 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전구체 제조 기술력과 기술 자립을 향해 걸어온 과정이 인터배터리 어워즈 수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차세대 전구체와 신소재 개발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4 10:01김윤희 기자

코스모화학, 인도네시아 전구체사에 광물 공급 MOU

코스모화학(대표 김두영)은 23일 인도네시아 소재 글로벌 최대 전구체 생산법인과 배터리용 황산니켈 및 황산코발트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배터리급 니켈 황산염과 코발트 황산염의 안정적 공급 및 조달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연간 약 2000톤 규모의 니켈, 코발트 황산염 공급을 논의 중이며, 현재 시세로 최대 2000억원 규모다. 코스모화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전구체 생산과 연계한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저탄소 공급망 구축이 전기차 산업의 탈탄소화를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란 점에 공감했다. 구체적인 상업 조건은 별도 계약을 통해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이번 MOU는 글로벌 선도 전구체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장기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구속력 있는 본 계약 체결을 전제로 한 협력 의향서로,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향후 별도 계약 체결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2026.02.23 19:23김윤희 기자

머크, 차세대 낸드 소재 한국서 양산…"올해 공급 목표"

독일 화학소재기업 머크가 한국에 차세대 반도체 소재 양산 라인을 구축한다. 올해 최첨단 낸드에 공급하는 것이 목표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메모리 기업과의 협력 강화가 예상된다. 머크는 10일 2026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반도체 양산을 위한 몰리브덴(Mo) 전구체(프리커서)를 소개했다. 최첨단 낸드에 적용되는 몰리브덴…머크, 국내 양산 체제 갖춘다 전구체는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증착(웨이퍼 위에 박막을 입히는 공정)에 쓰이는 핵심 소재 중 하나다. 전구체는 화학 반응으로 특정 물질이 되기 전 단계의 용매 물질을 뜻한다. 기존 증착 공정용 전구체에는 텅스텐이 활발히 쓰였다. 텅스텐은 반도체 내에서 전류를 제어하는 전극 형성에 쓰인다. 그런데 근래 반도체 회로 선폭이 수 나노미터(nm) 수준으로 미세화되면서 텅스텐보다 '비저항'이 낮은 대체 물질의 필요성이 높아지게 됐다. 비저항은 소재가 전류에 얼마나 강하게 저항하는 지 나타내는 척도다. 금속의 비저항이 낮을수록 신호 속도가 빨라져 칩의 성능은 좋아지게 된다. 이에 머크는 텅스텐을 대체할 차세대 몰리브덴 소재 기반의 전구체(MoO2Cl2)를 개발해냈다. 몰리브덴은 텅스텐 대비 비저항이 낮아, 더 얇은 두께로도 고성능 박막을 구현할 수 있다.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이사는 "음성 공장에서 몰리브덴 전구체 소재를 양산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 중으로, 올해 안에 한국 내에서 고객사에 납품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후 필요에 따라 아시아권의 타국에도 음성 공장에서 양산한 몰리브덴 전구체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몰리브덴 전구체가 가장 먼저 적용되는 분야는 낸드다. 낸드는 세대를 거듭할 수록 셀(메모리의 최소 단위)을 더 많이 쌓아 만드는데, 각 층을 밀도있게 구현하려면 배선 폭이 줄어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낸드의 구성요소 중에서도 워드라인(특정 셀에 전압을 인가하는)에 선제 적용됐다.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가장 최신 세대의 낸드인 9세대 제품부터 몰리브덴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머크는 국내에서 몰리브덴 전구체를 양산함으로써, 이들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도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통합 공급 솔루션으로 경쟁력 확보…"시장 잠재력 커" 이후 몰리브덴은 파운드리, 3D D램 등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텅스텐을 몰리브덴이 완전히 대체하면서, 관련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게 머크의 시각이다. 김 대표는 "정확한 숫자를 제시할 수는 없지만, 반도체 전반에서 상당 부분의 텅스텐을 몰리브덴이 대체할 것"이라며 "굉장히 높은 시장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몰리브덴 전구체는 미국 인테그리스 등도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머크는 경쟁사와의 차별점으로 맞춤형 소재 공급 시스템인 '쳄키퍼(CHEMKEEPER)'를 제시하고 있다. 쳄키퍼는 전구체를 일정한 압력으로 균일하게 공급하는 장치로, 양산 공정에서 신뢰성을 확보하게 해준다. 또한 대용량 용기 내부의 소재를 99.5%까지 온전히 사용할 수 있어 고객사 총소유비용(TCO) 절감에도 용이하다. 케서린 데이 카스 머크 일렉트로닉스 비즈니스 부사장은 "몰리브덴과 같은 소재는 그 자체만이 아니라 공급 시스템까지 함께 갖춰져야 하기 때문에, 머크의 통합 솔루션이 큰 장점이 될 것"이라며 "머크의 공급 시스템은 실린더 전체에 열을 고르게 가해 훨씬 더 일관성 있게 압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02.11 09:00장경윤 기자

'전구체·리튬 흑전' 에코프로, 올해도 상승세 전망

에코프로가 최근 메탈가 상승세에 힘입어 그 동안 장기 적자를 기록해온 전구체, 리튬 사업에서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도 외부 고객사 확대와 정책적 수혜 등에 따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 1단계 투자를 마친 니켈 제련소도 안정적 수익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코프로는 5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사업 전망을 이같이 밝혔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 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2024년 연간 적자를 기록한 리튬 사업 가족사 에코프로이노베이션, 2024년 1분기부터 분기 적자를 지속해온 전구체 사업 가족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지난해 4분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리튬 등 메탈가 상승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에코프로는 올해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인수를 완료한 니켈 제련소 그린에코니켈이 올해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되고,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제련소 4곳이 모두 본격 가동에 들어가 현금 창출 효과가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인터내셔널그린산업단지(IGIP) 사업이 본격화한다. 이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원료 제련부터 전구체, 양극재, 배터리셀 생산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통합 산업단지를 건설하게 된다. 배터리 핵심 소재 사업인 전구체와 리튬 사업도 실적이 지속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가족사 외 판매 비중을 늘려 매출처를 다변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성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경영관리담당 상무는 "올해 2~3개 신규 프로젝트 진입으로 전구체 공급량 및 매출이 증가해 사업의 유의미한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지난해 외부 판매 비중은 35% 수준으로, 올해는 7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외부 정책 요인도 긍정적이다. 이 상무는 "특히 올해 미국 'OBBBA' 규제 상 금지외국단체(PFE) 조항이 강화됨에 따라 큰 사업 기회가 돌아올 것"이라며 "전구체는 배터리 원가의 30%를 차지하는 핵심 소재로 PFE 요건을 충족해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비중국계 채택이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짚었다. 여기에 중국의 증치세 환급이 4월부터 축소되고, 내년부터 환급이 전면 폐지됨에 따라 중국산 전구체 경쟁력이 저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지난해 9월 그린에코니켈을 인수하면서 올해부터는 연결 연간 매출 4천억원, 영업이익 1천억원 이상이 반영될 예정인 점도 짚었다. 메탈가 가상승이 지속되면 추가 실적 기여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그린에코니켈에서 생산되는 니켈 중간재(MHP)를 저가로 조달받게 됨에 따라 전구체 제조 원가 경쟁력 강화 효과도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에코프로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에코프로AP 등 가족사의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현황도 공유했다. 에코프로AP가 생산한 황화수소를 토대로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황화리튬을 합성해 고체 전해질 사업을 준비 중인 에코프로비엠에 공급하는 구조를 계획하고 있다. 연속적인 공정 체계를 구축해 가격 경쟁력 확보를 꾀할 방침이다. 전고체 배터리용 리튬 메탈 음극재도 개발하고 있다. 리튬 메탈 음극재는 기존 흑연, 실리콘계 음극 대비 이론 상 10배 가량의 에너지 저장 능력을 갖출 수 있어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프로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이 캐나다 기업 하이드로퀘백과 함께 초박막 리튬 메탈 음극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초박형 리튬 호일 기술이 전고체 배터리 성능 혁신을 이끌 소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5 18:22김윤희 기자

에코프로, 작년 영업익 흑전…메탈가 상승에 제련 이익 ↑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했다. 올해는 전기차 수요 부진 지속에도 경영 효율화와 공정 혁신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 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실적 개선은 에코프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트레이딩 호조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IMIP) 제련소 4곳에 투자해 지난해 약 2500억원 상당의 투자 차익을 거뒀다. 제련소에서 확보한 니켈 중간재(MHP) 판매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메탈 가격 상승과 환율 등 대외 사업 환경 개선도 매출과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전기차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며 에코프로 그룹 가족사들의 양극재, 전구체, 리튬 판매 실적도 개선세를 보였다. 가족사별로는 양극재 원료인 전구체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매출 3925억원, 영업적자 654억원을 기록했다. 전구체와 메탈 판매 증가로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가동률 증가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충당금 환입 등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친환경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해 매출 1411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2345억원 대비 40%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242억원 대비 52% 감소했다. 에이치엔은 전방 반도체 고객사의 투자 계획 조정 및 가동률 변동으로 온실가스 저감 장치 등 제품 판매가 줄어들며 실적이 다소 주춤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는 업황 개선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4분기 제품 판매 회복으로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하반기 메탈 가격 상승 등 사업환경이 개선되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에코프로는 메탈 시세 변동으로 인도네시아 IMIP 제련소 투자 및 트레이딩 이익 규모를 연 평균 1800억원에서 약 20% 상향해 2200억원으로 추산했다. 제련소 투자로 제품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제품 판매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률도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탈 가격 상승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연간 흑자 기조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에코프로는 전기차 판매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각 사업장별 손익경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품질, 물류 등 가족사들이 수행하는 업무들의 시너지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 데 이어, 제조 R&D 등 전 부문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외 환경 개선과 별개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극한의 원가 절감노력을 병행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과 로봇 배터리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경영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강도 높은 경영효율화 작업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제련사업 투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 전 사업장 AI 도입, 로봇 등 뉴 애플리케이션 대응력을 강화해 흑자 기조를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5 15:46김윤희 기자

[1보] 에코프로머티, 4분기 영업익 33억…전년비 흑자전환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152억원, 영업이익 33억원, 순손실 808억원을 거뒀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손실 규모는 1334.3% 확대됐다.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 보면 매출 3925억원, 영업손실 654억원, 순이익 39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0.9%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1% 줄였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026.02.05 15:29김윤희 기자

에코프로머티, 작년 매출 31% ↑…인니 니켈 제련소 인수 효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연간 잠정 실적으로 매출 3천925억원, 영업손실 654억원, 순이익 399억원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0.9%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1% 확대됐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전구체 판매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 및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에 따른 영업외수익 인식 효과라고 설명했다.

2026.01.28 16:28김윤희 기자

에코앤드림, 'LMR·HVM' 전구체 개발 시동…"2028년 시장 반등"

에코앤드림이 2028년을 기점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 수요 확대에 대비해 신년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제품 개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도모한다. 이차전지 소재 전문 기업 에코앤드림은 이에 따라 기존 주력 전구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함께 신규 제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에코앤드림은 시장 변화에 대응해 기존 전구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고에너지 밀도 제품군인 리튬망간리치(LMR) 및 고전압미드니켈(HVM) 전구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객사 요구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와 성능을 아우르는 전구체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아울러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을 겨냥해 전고체용 전구체 등 차세대 제품 개발도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선제적 기술 개발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사업 측면에서는 기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유럽 및 동북아 등 글로벌 배터리 시장까지 전구체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별 고객사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코앤드림은 올해 처음으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에 참가해 국내외 배터리 및 소재 관련 고객사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전구체 제품군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장의 요구와 기술 트렌드를 향후 사업 전략과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용 에코앤드림 대표이사는 “다가올 배터리 시장의 구조적 성장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올해를 제품 경쟁력과 기술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해로 삼고자 한다”며 “기존 제품의 프리미엄화와 함께 LMR, HVM 등 중저가 전기차용 전구체, 전고체 배터리용 차세대 전구체 개발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4:51김윤희 기자

탈중국 LFP 수요 가시화…배터리 소재사 설비투자 개시

그동안 중국이 생산을 주도해온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분야에서 국내 기업을 찾는 수요가 가시화되면서 소재사들이 설비 투자에 돌입했다. LFP의 최대 강점인 가격 측면에서 국산 배터리와 소재는 중국산 대비 경쟁력이 뒤처진다. 그럼에도 중국 산업을 견제하는 미국에서 대안으로 K배터리가 부상했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요가 고성장하면서 수주 사례가 추가되고 있다. 19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양극재 기업, 양극재 핵심 소재인 전구체 전문 기업 에코앤드림 등이 LFP 설비 투자 및 사업 논의를 추진하고 있다. 엘엔에프는 국내외 배터리사에 대한 수주를 전제로 LFP 양극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145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한 미국 양극재 스타트업 미트라켐과 최근 현지 합작사 설립을 논의 중이다. 양사는 내년까지 미국 내 LFP 양극재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 국가산업단지에서도 올 하반기 LFP 양극재 양산을 개시한다. 연간 생산능력(CAPA) 3만톤 규모이지만, 수요에 따라 6만톤까지 증설을 염두하고 있다. 에코앤드림은 최근 오창 공장에 LFP 전구체 생산 설비를 소규모로 구축해 오는 3월 가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기업 중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엘앤에프와 LS 합작사인 LLBS 등 전구체 제조사가 있으나 LFP 전구체 개발에 뛰어든 건 에코앤드림이 처음이다. 양극재에 이어 전구체까지 탈중국 밸류체인 구축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고려해 양극재사와 전기차 OEM 등이 협력 논의를 제안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포스코퓨처엠도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CNGR과의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 주도로 LFP 양극재 공장을 건설해 내년 중 LFP 양극재를 양산할 계획이다. 해당 공장에서 양산될 양극재는 전량 ESS 배터리 제조에 쓰인다. 최대 연 CAPA는 5만톤 규모로 밝혔다. 더불어 포항 내 기존 삼원계 양극재 공장 생산라인 일부도 LFP용으로 개조, 연말 공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성균 엘앤에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업계가 LFP 투자를 두고 상당히 신중한 입장을 취했는데 이는 중국의 시장 과점 구조, 가격 경쟁 심화 우려, 국내와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 때문이었다”며 “현재는 AI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ESS 수요 급증, 완성차의 LFP 채택 확대, 정부 ESS 사업 등으로 가시적인 수요가 확인돼 사업 검토 단계를 넘어 실질적 투자가 시작되는 시점이 올해”라고 분석했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 대상인 전기차와 달리 기업간거래(B2B) 시장인 ESS는 가격 민감도가 다르다”며 “수조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지었는데 자칫 전력 부족으로 데이터 소실 등 문제가 발생하면 안 되니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전력 인프라에 좀 더 투자하자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1.19 16:44김윤희 기자

산업부, 로봇·방산·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산업통상부는 16일 로봇·방산·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화단지 지정은 새로 추가된 로봇·방산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이차전지 분야 공급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로봇·방산은 올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된 휴머노이드(로봇)·첨단항공엔진(방산) 분야 제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규로 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며, 이차전지는 기존 지정된 특화단지(셀·양극재 등)와 연계해 전주기 밸류체인 완성을 위해 기초원료 생산을 집중 지원하는 특화단지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는 지난 2023년 7월 지정된 청주(셀)·울산(셀)·포항(양극재)·새만금(전구체·리사이클링) 등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희망하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광역 시·도지사, 전략산업 등 관련 기업은 내년 2월 27일(18시)까지 특화단지 육성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산업부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육성계획서 등 서류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특화단지 소위원회 사전 검토·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국무총리 주재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 신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할 계획이다. 또 내년 1월 중 특화단지 지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해 특화단지 지정요건·절차, 육성계획서 작성 지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 등을 가질 예정이다.

2025.12.15 11:00주문정 기자

에코앤드림,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에코앤드림은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코앤드림은 북미 수출용 전기차 배터리에 전구체를 공급하면서 수출 규모가 눈에 띄게 확대되고, 글로벌 OEM과 양극재 업체들로부터 협력 요청을 받는 등 사업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3년 전체 매출에서 4.7%에 그쳤던 수출 비중은 지난 3분기 기준 63.4%까지 뛰어올랐다. 올해 3분기까지 집계된 수출액은 664억원이다. 김성계 에코앤드림 상무는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수출 증대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 고객사 유치와 전구체 수출계약 체결, 이차전지 핵심소재 공급망 구축 등에 기여한 공로다. 김성계 상무는 이번 수상에 대해 “조직 전체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코앤드림은 고객사와 잠재 고객사의 전구체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 새만금캠퍼스를 3만톤 규모로 증설해 공급 기반을 다졌다.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LMR, HVM 등 차세대 전구체와 하이브리드차(HEV)용 전구체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러 업체들과 논의를 이어가며 신규 협력을 타진하고 있다. 에코앤드림 관계자는 “이차전지 시장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고객사 니즈를 면밀히 살피면서 기술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다”며 “진행 중인 협의들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4 10:38김윤희 기자

엘앤에프, '소부장 으뜸 기업' 선정…산업부 전구체 개발 과제도 수주

엘앤에프가 전기전자(이차전지) 분야 '2025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소부장 으뜸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핵심 전략기술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에는 기술개발 정부 출연금과 함께 수요기업과의 양산 테스트, 설비 투자, 규제 대응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분야 하이니켈·미드니켈 다결정 및 단결정 양극 전구체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엘앤에프는 으뜸기업 지정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2차)'에도 선정돼 본격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총 136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연구개발은 전구체 국산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엘앤에프는 컨소시엄 총괄 주관기관으로 사업 전반의 운영과 참여기관 간 기술 협력을 지원한다. 아울러 비황산염 전구체 개발 및 실증 평가 등 핵심 연구를 직접 수행한다. 엘앤에프는 이 과제를 통해 원재료 및 니켈 함량 65% 이하 전구체 국산화를 추진한다. 또한 4.45V 이상 고전압에서 200mAh/g 이상의 방전 용량을 구현할 수 있는 친환경 전구체 제조 공정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내 기술 자립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박선홍 엘앤에프 원료개발연구소장은 "이번 으뜸기업 지정은 양극재 기술력과 함께 핵심 원료인 전구체 기술까지 확보한 엘앤에프의 역량이 국가 핵심 전략기술로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엘앤에프는 친환경 국책과제 추진 등을 통해 기술적 난제를 돌파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시대에 핵심 소재의 완전한 기술 자립을 이뤄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초격차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11:03김윤희 기자

에코프로 "내년 전기차·ESS 전구체 출하량 증가 예상"

에코프로가 내년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용 전구체 신규 프로젝트 납품을 시작해 출하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코프로는 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구체 전문 계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사업 전망을 이같이 밝혔다. 올해 3분기 에코프로의 연결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 9천597억원, 영업이익 1천499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823.9% 증가하는 등 크게 실적이 개선됐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도 매출 632억원, 영업손실 251억원을 거뒀지만 순이익 1천619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및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 본업인 전구체 사업은 부진했지만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GEN 투자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에코프로는 내년 전구체 사업 실적 개선을 전망했다. 올해 전기차 OEM의 실적 부진으로 공급 논의가 지연됐지만, 내년에는 공급이 개시될 것으로 봤다. 최근 배터리 수요가 꾸준히 성장하는 ESS 부문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 공급을 준비 중이다.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에코프로는 지난해 전구체 계약을 체결한 미국 자동차 기업에 대한 공급 상황을 공유했다. 업계에선 이 기업을 테슬라로 추정하고 있다. 이성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경영관리담당은 “관련 차종의 판매 부진으로 납품이 지연됐으나 소립 전구체 기준으로는 내년 출하, 대립 기준으로는 내년 말 출하를 목표로 고객사와 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기존 프로젝트와 별개로, 아시아 셀 업체를 통해 이 OEM에 대한 전구체 납품을 준비하고 있고 이는 내년 2분기 납품을 목표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미국 법 개정으로 금지외국단체(PFE) 규정이 도입됨에 따라 배터리 기업들은 중국 소재 비중을 내년 40% 미만부터 시작, 2030년 이후에는 15% 미만으로 줄여야 미국 현지 생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성준 경영관리담당은 “OBBBA 개정으로 해당 OEM의 탈중국 밸류체인 의지가 강력해 추가 프로젝트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코프로는 ESS 시장 공급을 목표로 삼원계와 소듐이온 배터리용 전구체를 모두 준비 중이다. 이 담당은 "삼원계는 북미향 외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품질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이 고객사는 기존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할 계획이고, OBBBA에 따른 세액공제 수령을 위해 탈중국 소재, 특히 전구체가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고객사인 셀사와는 국내 ESS향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정부가 추진한 1조원 규모 ESS 사업 입찰에서 이 기업이 약 80%를 수주했고, 내년부터는 입찰 규모가 더욱 커져 전구체 판매량에 추가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SS향 삼원계 배터리 전구체는 내년부터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소듐 배터리 전구체는 중장기 사업 계획의 일환이다. 양산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했다. 이 담당은 "ESS뿐 아니라 전기차 시장도 염두하고 있고, 가족사와 긴밀한 협력 하에 니켈철망간(NFM) 전구체도 준비하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본격적인 상용화는 지연되고 있지만 리튬인산철(LFP) 대비 20% 이상 가격이 저렴할 것으로 전망되며 LFP 전구체 이슈도 해결할 수 있어 탈중국에 용이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코프로가 투자한 인도네시아 제련소 그린에코니켈의 경우 자사 지분율이 35%, 중국계 기업 지분율은 52%라고 이날 밝혔다. PFE 규정에 따라 이 지분율을 40% 이하로 줄여야 북미 세액공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어 지분율 조정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 환경 플랜트 사업 계열사인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연결기준 매출 284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4%, 영업이익은 59% 감소했다. 반도체, 석유, 제철 등 전방 고객사의 투자 속도조절로 매출 지연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내년에는 반도체 투자가 활성화됨에 따라 온실 가스 저감 설비 수주를 기대했다. 미세먼지 저감 사업은 국내 전력 수급 계획에 따라 통영 및 광양 발전소 영업을 현재 활발하고 진행하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에코프로는 에코프로비엠 지분을 활용한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 8천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김순주 에코프로 재경실장은 "8천억원 중 2천억원은 올해 말부터 내년 진행될 인도네시아 IGIP 투자에 사용하고, 일부는 내년 도래할 차환 수요 관련 유동성에 문제가 없도록 대비할 예정"이라며 "향후 2개년 동안 가족사의 자금 수지 계획에 따라 효율적으로 남은 금액을 운영하고, 이번 주식 매각 및 PRS 계약으로 발생할 법인세 2천억원도 내년 초에 납부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2025.11.05 12:31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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