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저축'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하나저축은행, 에버스핀 '페이크파인더'로 핀테크 보안 업그레이드

하나저축은행이 디지털뱅킹 앱 '하나원큐 저축은행'에 적용하는 피싱방지 솔루션을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의 '페이크파인더'로 교체했다. 하나저축은행은 페이크파인더로 스마트뱅킹 원격제어와 악성 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악성 앱 탐지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하나저축은행은 기존 사용 중이던 블랙리스트 방식 보안 솔루션을 에버스핀의 화이트리스트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검증된 악성 앱 탐지 기능뿐만 아니라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원격제어 앱 실행 탐지 기능에서 페이크파인더가 가장 탁월한 성능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시스템과 연동 편의성뿐 아니라 운영 효율성까지 높게 평가 됐다”며 '페이크파인더'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에버스핀 관계자는 “페이크파인더 개발은 피싱 범죄자가 배포하는 악성 앱은 한 번 사용하고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기인해, 새롭게 제작되고 배포되는 신규 악성 앱까지 탐지해 내야 한다는 역발상에서 시작됐다”며 “페이크파인더는 전 세계 앱 마켓의 정상 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화이트리스트' 방식으로 개발돼 악성 앱과 정상 앱을 비교하고,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악성 행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최적화 된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NH농협은행·KB국민카드·삼성카드·삼성생명·한화손해보험·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금융사에서 운용 중인 페이크파인더는 이번 하나저축은행 도입으로 점유율 1위를 공고히 했다.

2025.04.22 10:24주문정 기자

어니스트AI, 'BaaS AI 대출 플랫폼' 4월 출시

금융 특화 AI 플랫폼 기업 어니스트AI(대표 서상훈, 이하 HAI)가 온투업 기관 연계투자 기반의 Banking-as-a-Service(BaaS) 모델인 '어니스트펀드'를 이달 본격 시장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BaaS AI 대출 플랫폼은 29곳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저축은행과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현재 전산연동 작업을 마무리하고 4월 중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HAI의 어니스트펀드는 금융기관이 투자금을 맡기면 AI 플랫폼을 통해 대출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금리로 대출이 실행되는 서비스다. 이 플랫폼은 HAI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신용평가시스템 '렌딩인텔리전스'를 활용해 대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복잡한 대출 프로세스의 95% 이상이 AI 소프트웨어로 자동 처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전통적인 신용평가 방식에서는 평가 자체가 불가능했거나, 고위험군으로 분류하던 중저신용, 씬파일러 고객들을 추가 식별해 새로운 대출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렌딩인텔리전스는 2024년 삼성금융 C-lab Outside에서 인공지능 CSS 개발로 삼성카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3년에는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D-테스트베드에서 대안 CSS 개발로 대상(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또 은행, 보험,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등 전 업권 24개사와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 회사는 기존 CSS 대비 대손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서상훈 HAI 대표는 "이번 저축은행과의 공동사업은 AI 대출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것을 본격 증명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저축은행이 자금만 맡기면 별도 전산 구축에 따른 대규모 투자 없이 AI 플랫폼을 활용해 양질의 신용대출 실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5.04.08 08:54백봉삼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민간' 출신 첫 연임 성공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3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서 정기총회를 열고 저축은행 대표 79명 중 3분의 2 이상의 득표로 오화경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간 출신으로는 첫 연임에 성공했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회원사인 저축은행들은 오 회장을 "산적한 난제들을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화경 회장은 1960년생으로 2012년 아주저축은행 대표, 2018년 하나저축은행 대표를 거쳐 2022년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이날 김인구 전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장과 이용만 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가 각각 전무와 감사로 선임됐다.

2025.03.31 13:45손희연 기자

작년 저축은행 3974억원 당기순손실…BIS비율 15% 역대 최고치

2024년 저축은행업계의 손실 규모가 다소 줄어들고 경영 안정 지표인 BIS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저축은행업계의 당기순손실 규모는 3천974억원으로 2023년말 5천758억원 대비 1천784억원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여신 규모 축소와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다소 감소하면서 수익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저축은행업계의 작년 말 여신 규모는 97조9천억원으로 2023년말 104조1천억원 대비 6.0%(6조2천억원) 줄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작년 3조7천억원으로 2023년 3조9천억원 대비 2천억원 감소했다. 연체율은 소폭 올랐다. 작년 연체율은 8.52%로 2023년말 6.55%대비 1.97%p 상승했다. 대출 중 기업대출 연체율 증가폭이 높았다. 2023년말 8.02%에서 2024년 6월말 12.17%, 2024년말 12.81%로 증가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같은 기간 5.01%에서 4.80%와 4.53%로 집계됐다. 지난해 고정 이하 여신 비율은 10.66%로 2023년말 7.75% 대비 2.91%p 올랐다. 중앙회 측은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 및 거래자의 채무 상환 능력 저하 등 부정적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해 6조원 가량 부실채권 감축을 위한 매각 및 상각 작업을 진행했으나 연체율은 소폭 올랐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BIS비율은 역대 최고치인 15.0%로 집계됐다. 2023년말 14.35%대비 0.67%p가 오른 수치다. 위험가중자산이 전년 대비 5.7% 줄은데다 증자 등 자본확충으로 법정 기준 BIS비율(자산 1조원 이상 8%, 1조원 미만 7%)을 상회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중앙회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난 19일 적기시정조치 유예를 받거나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저축은행이 있었지만 업권 전체적인 안정성은 우려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페퍼·우리·솔브레인저축은행에 대해 적기시정조치를 유예했고, 상상인저축은행에 대해서는 경영개선권고를 내렸다. 중앙회 측은 "경영 안정성은 이상 없는 상황"이라며 "예금 인출에 대한 대외적 우려와는 달리 보유자금의 변동성이 거의 없고 유동성 비율도 182%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라고 말했다.

2025.03.21 06:00손희연 기자

SK브로드밴드, SBI저축은행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SK브로드밴드가 SBI저축은행 스마트워크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 클라우드X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라우드X는 SK브로드밴드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산 VDI 솔루션으로, 개별 PC에 의존하지 않고 중앙서버에서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도 동일한 가상 PC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보안성 및 업무 효율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서비스 이용 속도를 높이고 기능도 향상시키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신속한 AS를 위한 통합기술지원센터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외산 솔루션과 경쟁하여 이번 SBI 저축은행의 스마트워크 구축사업을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SK브로드밴드는 가상 PC 1천500대 규모의 업무망 VDI를 구축한다. SK브로드밴드는 특히 기술검증(PoC)에서 내외부 VDI 접속 시 생체인증 연동을 통한 우수한 보안성과 문서 중앙화 솔루션 및 주변기기의 소프트웨어와의 뛰어난 호환성 등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SK브로드밴드는 클라우드X에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엑세스(ZTNA)기술과 FIDO2 생체인증 기반 패스키를 적용해 사용자와 장치, 네트워크 영역을 아우르는 다중보안체계를 구축하는 등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구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세일즈본부장은 “이번 사업 수주로 외산 솔루션 대비 'Cloud X'의 기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며 “입증된 'Cloud X'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VDI를 넘어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밸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X는 국가정보원의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 등 정부 주도의 보안체계 전환 및 논리적 망분리 적용 가이드도 적용해 지원하고 있다.

2025.03.20 09:47박수형 기자

OK저축은행,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OK저축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하기로 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이끄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OK저축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OK저축은행 참여로 1·2금융권의 연계 상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컨소시엄은 기대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의 합류 결정에 따라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금융사는 총 5곳으로 늘어났다. 우리은행과 우리카드에 이어 올해 2월 유진투자증권, 앞서 이달 10일에는 NH농협은행이 순차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 노하우와 한국신용데이터의 소상공인 데이터 결합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CD 관계자는 “OK저축은행의 합류와 함께 한국소호은행의 예비 인가 접수 준비가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19 08:27손희연 기자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자리 두고 2파전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자에 두 명의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18일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회장 후보자 접수를 받은 결과 오화경 전 회장과 정진수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장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오는 21일 낼 예정이다. 향후 오는 31에 정기총회를 개최해 저축은행 대표들의 투표로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을 결정짓는다.

2025.03.18 08:20손희연 기자

막 오른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현 회장 연임 여부 주목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의 막이 올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0일 이사회를 통해 회장후보추천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지었으며, 30~40일 내 차기 회장을 내는 만큼 3월 말에서 4월 초께 회장 선출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했다. 회장 후보 내정자가 결정되면 4월 총회서 79개 저축은행 대표가 차기 중앙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현재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가 12월 16일 만료된 상태로, 대행 체재로 저축은행중앙회를 이끌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고 저축은행 업계 분위기 때문에 회장 선출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중앙회장 자리에 관(官) 출신 인사가 올지 아니면 오 회장이 그대로 연임할지, 혹은 새로운 저축은행서 도전장을 낼 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중론은 오 회장이 어려운 업황을 이끌어주길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저축은행 관계자는 "중앙회에서도 오화경 회장의 평판이 좋고,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처리서 당국과의 조율도 나쁘지 않았다"며 "저축은행 마다 내부 사안이 있는 만큼 저축은행에서 후보로 나오긴 쉽지 않을 것이라 오 회장의 연임에 무게가 쏠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2025.02.21 15:11손희연 기자

불법 대출 혐의 유준원 상상인 대표 1심서 징역 4년 선고

불법 대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준원 대표에게 징역 4년과 벌금 85억4천800만원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1억2천200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유 대표는 2020년 7월 기소됐으며 약 4년 6개월 만에 1심 선고를 받았다. 검찰은 유준원 대표가 2015년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코스닥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사실상 고금리 담보대출을 제공하면서 이들이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정상적으로 투자 유치를 한 것처럼 보이도록 허위 공시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이밖에 유 대표는 전문 브로커를 통해 상장사 인수합병(M&A) 관련 미공개 정보를 미리 전달받은 뒤 주식매매로 이익을 취한 혐의와 2019년 3~5월까지 증권사 인수 과정서 지주사의 자사주 매입을 반복적으로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운 혐의도 받았다.

2025.02.18 17:15손희연 기자

OK금융, 승진 연차 없앴다

OK금융이 새로운 인사 제도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연공서열 보다는 성과와 능력 위주의 인재 발탁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바꿨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직급 중심의 체계를 대폭 간소화 했다. 직군에 따라 ▲Lv.1~ Lv.3(3단계) ▲Lv.1~Lv.4(4단계) 체계를 적용한다. 직급이 없는 수평적인 체계를 통해 직원들은 승진 자격 연한 없이 매년 성과와 역량에 따라 승진 기회를 얻어 성장 욕구를 일부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K금융그룹은 평가 시스템도 재정비했다. 기존에는 정해진 비율 내에서 평가 등급을 받는 상대평가를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능력 위주의 절대 평가 방식을 도입해 직원 개개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할 방침이다. OK금융그룹은 공정한 평가 시스템 구축을 위해 평가심의위원회도 신설했으며 ▲기여도 ▲전문성 ▲영향력 등 평가 항목을 세분화해 직원 개개인이 각자의 역량 향상 및 성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보상체계 또한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직군별 업무 속성에 따라 성과 보상의 주기를 달리 적용해, 객관적이고 차별화된 보상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으며 월 성과급 및 성과급 지급률을 확대해 성과와 보상의 연계성을 높이고 보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직원과 기업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 진정한 종합금융그룹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선진화된 인사제도 도입을 결정했다”며 “OK금융그룹은 공정성과 성과주의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닦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3 16:31손희연 기자

OK저축은행, 최고 연 9.6% 금리 주는 'OK금연적금'

OK저축은행이 금연과 저축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초단기 적금상품인 'OK금연적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OK금연적금은 새해 금연을 결심한 고객들을 위해 개발한 적금 상품으로, 금연을 다짐하고 담뱃값에 해당하는 4천800원 또는 9천600원 중 선택해 '48일' 초단기 기간 동안 매일 저금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금리는 연 4.8%이며, 모든 회차(48회차)를 납입하고 만기 해지 시 제공하는 우대금리 연 4.8%p를 더하면 최대 연 9.6%가 적용된다. OK금연적금은 금연을 응원하려는 취지로 기획된 만큼, 전 회차 납입 및 만기 해지 시 금연 여부와 관계 없이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OK금연적금은 OK저축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새해 목표로 건강관리와 금연을 다짐하는 고객분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목표 달성을 응원하고자 OK금연적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고객의 생활 패턴에 맞는 다양한 특화상품을 출시해 목돈 마련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3 10:01손희연 기자

금리 인하에도 저축은행·부동산신탁 '흐림'…"부동산 침체 영향"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경기 침체로 새해 저축은행과 부동산신탁업권의 전망은 여전히 흐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7일 오후 열린 한국신용평가 '2025 금융부문 전망' 세미나에서 금리 하락으로 조달금리가 인하돼 저축은행과 부동산신탁에게는 긍정적일 순 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가져올 타격이 더 클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신용평가 정호준 금융·구조화평가본부 애널리스트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은 사업성이 낮은 본PF가 부실 인식 과제로 남아있다"며 "이미 부실로 인식된 자산의 경우에는 경공매가 지연됨에 따라 장기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저축은행 부동산PF 중 브릿지론의 52% 이상이 고정 이하 여신으로 분류됐으며 본PF는 88%가 정상·요주의 여신으로 분류된 상태다. 정상이나 요주의 본PF로 분류된 건들은 비주거이거나 비수도권이 74%를 차지해 처리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지방 부동산 경기가 저조함에 따라 부동산신탁업의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신용평가 오지민 수석 애널리스트는 "저조한 지방 분양 경기가 지속됨에 따라 장기적으로 회수되지 않는 신탁계정대가 증가하고 있다"고 짚었다. 신탁계정대는 사업비 조달을 목적으로 신탁사가 고유 계정에서 빌려준 대여비로 신탁업체의 재무건전성 지표로 활용된다. 오 수석은 이어 "신규 수주 위축, 대손 및 이자부담 증가로 부동산신탁업의 부채비율이 상승할 수 있다"며 "부동산신탁업체에 대한 지원이나 수익 다변화에 따라 업체별 대응력은 차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7 15:53손희연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네이버 "AI 에이전트 이달 말 출시…로봇은 엔비디아 플랫폼 활용"

"기사 작성만큼 어렵네"...‘K팝 작사가’ 도전기

[AI는 지금] 오픈AI·앤트로픽, 코딩 AI 정면승부…SW 재편 우려에 美 증시도 '흔들'

추락하는 비트코인…"디지털 금 맞나요?"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