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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침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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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티비 피해 5조인데 징역 4.5년"…국회, K-콘텐츠 불법유통 '철퇴' 논의

K-콘텐츠가 글로벌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으나, 갈수록 지능화되는 불법 복제와 무단 유통으로 창작 생태계의 근간이 위협받고 있다는 강한 위기감이 국회에 감돌았다.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는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최, 한국저작권보호원·법무법인 화우 주관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의 저해요소와 극복방안'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이재정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는 반면 권리 회복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고, 뒤늦은 조치로는 무너진 신뢰를 돌리기 어렵다"며 제도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5조원의 피해를 낸 '누누티비' 운영자는 징역 4년 6개월에 그쳤고, 범인을 잡아도 피해는 회복되지 못하는 현실"이라며 입법 개선 의지를 밝혔다. 공동 주관을 맡은 기관과 법조계에서도 현행 제도의 한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성천 한국저작권보호원장은 "해외 서버 기반 불법 사이트 등 침해 양상이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며 산업의 기반을 흔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명수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는 "법과 제도가 과거의 기술과 개념에 기초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다 보니, 당사자들이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1세션 발제를 맡은 안상필 MBC 법무팀 차장은 "불법 저작물이 도박, 마약 등 타 범죄의 미끼로 쓰이고 있어 단순 침해를 넘어선 사회 안전 문제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범죄수익이 국고로 귀속되어 정작 피해자 구제는 단절되는 현상,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을 악용한 원본 서버 은닉, 브라질로 귀화해 300억원의 불법 수익을 챙긴 '바로TV' 사례 등 사법 대응의 한계를 짚었다. 이어진 토론에서 플랫폼 실무진들은 징벌적 배상과 범죄수익 환수 제도의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영재 네이버웹툰 법무실장은 "불법 사이트 수익이 형사 몰수를 거치며 전액 국고로 귀속된다"며 "국가가 몰수한 재산을 피해자에게 먼저 배상하도록 범죄 피해 재산 환부 체계를 개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전성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법무팀장도 "운영자 검거 중심의 수사 공조와 객관적인 피해 규모 표준 산정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창작자들의 현실적인 고통도 여과 없이 전달됐다. 김동훈 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장은 "'밤토끼' 집단 소송 당시 작가 1인당 손해배상 판정액은 150만 원에 불과했다"며 "불법 웹툰 사이트는 수백억 원대 도박 광고로 돈을 버는 경제 범죄인 만큼, 강력한 경제적 처벌과 실질적 피해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호소했다. 행정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CDN 규제 및 책임 강화 방안도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정승미 한국저작권보호원 부장은 "해외 CDN 사업자의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고, 적법한 차단 결정 시 사업자가 이행해야 할 기술적 협력 범위를 명확히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지혜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최근 독일과 일본 법원에서도 불법 콘텐츠 유통 효율을 극대화한 CDN 업체의 저작권 침해 책임을 인정한 바 있다"며 우리나라도 OSP(온라인서비스제공자) 책임을 묻는 데 있어 보다 적극적인 법적 시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여야 국회의원들은 산업계 현장 실무진들의 목소리가 헛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법안 마련과 정책 공조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2026.09.29 17:04정진성 기자

문체부-태국 왕립경찰, 'K-콘텐츠' 저작권 보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해외에서 발생하는 초국가적 'K-콘텐츠' 저작권 침해 범죄를 차단하고 수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공조 협력망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태국 왕립경찰 중앙수사국과 '저작권 보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콘텐츠 관련 글로벌 불법 유통에 대한 공동 수사 활동을 전개하고 현지 사법기관과의 수사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국 왕립경찰 중앙수사국은 지식재산권 침해를 비롯해 조직범죄, 사이버범죄 등 국제범죄 수사를 총괄하는 핵심 사법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작권 침해 대응 법 집행 작전 협력, 저작권 범죄 및 수사 정보 교류, 제도 개선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정책 공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공조는 실질적인 국제 공동작전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문체부는 올해 2월 경찰청, 인터폴, 태국·말레이시아 왕립경찰, 미국 국토안보수사국과 함께 5개국 합동작전을 진행해 동남아 전역에서 대규모 불법 실시간재생(스트리밍)망을 운영해 온 일당을 검거했다. 피의자들은 국내 방송 채널 8개를 포함한 전 세계 426개 방송과 VOD 8천여 편을 무단 송출해 업계 추산 35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혔으며, 현지 조사를 거쳐 태국인 1명과 말레이시아인 2명이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수사 성과는 문체부·경찰청·인터폴이 추진 중인 '온라인 불법복제 대응 프로젝트(I-SOP)' 2차 협약과 지난해 진행된 사전 공조 회의가 기반이 됐다. 경찰청은 인터폴 사무총국에 파견된 한국 경찰관을 전담 협력관으로 지정해 초국가적 공조를 지원하고 있으며, 문체부는 다국가 간 공조 체계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보호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국제 공동작전과 업무협약을 토대로 인터폴 등 국제 수사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국가 간 국제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초국가적 저작권 침해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며 "국경 없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국제적 모범사례를 정립하고, 안전한 국제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8 11:10진성우 기자

문체부, 8일 '2026 저작권 보호 국제 포럼' 개최…K-콘텐츠 침해 대응

전 세계적인 K-콘텐츠 확산에 발맞춰 날로 고도화되는 초국경 디지털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민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2026 저작권 보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8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미국 영화협회(MPA), 태국 지식재산청 및 왕립경찰, 글로벌 IT 기업 클라우드플레어 등 국내외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세종대학교 최승재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저작권 분야 국제 협력' 기조 발표로 시작해 총 3개 분과로 진행된다. 각 분과에서는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정책과 해외 주요국 정책 동향을 비교·점검하고, 기술적 대응과 민관 협력을 아우르는 글로벌 공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종합 토론에서는 상명대학교 김종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고도화되는 초국경 불법 유통에 맞선 실질적 연대 방안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각국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저작권 보호 정책 수립과 국제 공조 강화에 반영할 방침이다. 최영진 문체부 저작권정책관은 "저작권 보호는 문화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들이 우리 저작권 보호 정책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K-콘텐츠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07 17:30진성우 기자

미국 주요 출판사, 메타에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미국 주요 출판사가 메타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5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엘스비어, 센게이지, 아셰트 등 미국 5대 출판사는 이날 뉴욕 맨해튼 연방 법원에 메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출판사는 메타가 자사의 책과 학술 논문을 불법 복제해 AI 모델 '라마' 학습에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손해 배상을 요청했다. 소송의 쟁점은 AI 기업이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사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등 2차 이용이 공정 사용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마리아 팔란테 미국출판협회 회장은 "메타의 대규모 저작권 침해는 공익을 위한 진전이 아니며, 기술 기업들이 학문과 상상력보다 불법 복제를 우선시한다면 AI는 결코 제대로 실현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메타 대변인은 "AI는 개인과 기업의 혁신, 생산성, 창의성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며, 법원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AI 학습에 사용하는 것이 공정 사용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며 "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2:15홍지후 기자

"도박·마약·저작권침해도 성범죄물처럼 즉시 차단 필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불법 정보 확산에서 국민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한 방미통위 설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성폭력범죄 불법촬영물에 한해서만 서면 의결을 허용하던 규정을 확대해 ▲도박 사행성 정보 ▲마약류 정보 ▲ 저작권 침해 정보까지도 서면 의결로 즉시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우영 의원은 “성폭력범죄 불법촬영물, 마약거래, 불법도박, 저작권 침해 콘텐츠가 대부분 SNS 와 해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며 “현행법상 회의 소집을 기다리다 피해 확산이 방치되는 구조를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했다. 이어, “피해 발생 후 삭제가 아니라 신속 차단 중심의 제도적 대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미통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딥페이크 성범죄물 신고 건수는 2023년 14만 건에서 지난해 23만 건으로 60% 가까이 급증했지만 실질적 대응은 미흡했다. 특히 X와 텔레그램 등의 해외 플랫폼의 불법촬영물 신고는 1년 새 13배로 급증했으나 제재는 최대 2년 이상 지연됐다. 김 의원은 “불법정보로 인한 피해 발생 후 삭제가 아닌 신속 차단 중심 대응으로의 피해자 중심의 보호 체계 복원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법령 개정으로 불법정보에 대한 신속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 . 방미통위가 실질적 규제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5.10.16 10:03박수형 기자

美 영화협회 "오픈AI 소라2, 저작권 침해 즉각 조치해야"

미국영화협회(MPA)가 오픈AI의 비디오 생성 모델 '소라2'가 저작권이 있는 미디어를 침해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며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찰스 리브킨 MPA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소라2의 출시 이후 회원사들의 영화, 프로그램, 캐릭터를 침해하는 영상이 오픈AI 서비스와 소셜미디어 전반에 걸쳐 급증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소라2를 지난달 30일 출시했다. 앞서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블로그에서 “(자사 플랫폼이 권리자들에게)그들의 캐릭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더 세밀한 통제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리브킨 CEO는 오픈AI가 “저작권 침해를 방지할 책임은 권리자가 아니라 오픈AI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며 “잘 확립된 저작권법은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이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반박했다. 소라2는 출시 직후 '제임스 본드가 올트먼 CEO와 포커를 치는 장면', '만화 캐릭터 마리오가 경찰을 피해 도망치는 바디캠 영상' 등 이용자 제작물이 확산하며 저작권 논란이 불거졌다. 오픈AI는 소라2 공개 당시 스튜디오 측이 요청할 경우에만 캐릭터 사용을 제한하는 '옵트아웃' 방식을 차용했다. 이후 블로그 글에서 저작권자 허가 없이는 소라2에서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도록 변경하는 '옵트인' 방식으로의 전환을 예고했다. 다만, 알트먼 CEO는 완벽한 방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일부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걸러지지 말아야 할 생성물이 통과할 수도 있다"며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데에는 반복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생성형 인공지능(AI) 성장과 함께 저작권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지난 6월 디즈니와 유니버설은 AI 이미지 생성 회사 미드저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양 사는 미드저니가 자사 영화 캐릭터를 무단으로 사용, 배포했으며 중단 요청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디즈니는 지난달 AI 스타트업 캐릭터 AI에 저작권 캐릭터의 무단 사용 중단을 요청하는 경고장을 발송하기도 했다.

2025.10.08 11:19박서린 기자

넷플릭스 해적판 운영자 '철컹철컹'..."역사적 판결"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젯플릭스(Jetflicks)' 운영자가 저작권 침해와 자금세탁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대규모로 꼽히는 불법 스트리밍 저작권 침해 사건으로, 콘텐츠 산업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최근 토렌트프리크 보도에 따르면, 젯플릭스는 항공 서비스를 가장한 불법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전성기에는 총 18만여 편에 달하는 TV 프로그램을 불법 제공했다. '넷플릭스·훌루·아마존 프라임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유한 해적판 사이트'로 불릴 만큼 규모가 컸다. 미국 방송 콘텐츠의 주요 저작권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것으로 지적되며, 2017년 운영자에 대한 압수수색 이후 사이트는 폐쇄됐다. 이후 2019년 젯플릭스와 또 다른 유사 IPTV 서비스인 'iStreamit All'에 대한 형사 기소가 이뤄졌고, 미 법무부는 19TB 분량의 데이터·약 17만5천 페이지 분량의 서류 증거· 총 1t에 달하는 물리적 자료를 법정에 제출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부각했다. 당시 미 정부는 “역사상 가장 복잡한 스트리밍 저작권 침해 소송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창립자 포함 관계자 줄줄이 유죄… 최대 징역 7년형 이번에 중형을 선고받은 인물은 젯플릭스의 창립자이자 대표를 자칭한 크리스토퍼 달만이다. 그는 지난해 6월 저작권 침해와 자금세탁 등 총 6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았고, 올해 7월18일 최종 판결에서 징역 84개월(7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젯플릭스 관계자 중 가장 무거운 형량이다. 달만 측은 재판 과정에서 “배심원에게 제출된 증거는 부적절하며, 형량이 과도하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은 그가 저작권 침해를 조직적으로 계획·지시하고, 수익을 자금세탁을 통해 세탁한 정황이 명백하다고 판단했다. 이외에도 젯플릭스 개발자였던 대릴 폴로는 자금세탁과 저작권 침해가 인정돼 57개월형과 100만 달러(약 14억원)의 자산 몰수를 선고받았다. 또 다른 프로그래머 루이스 앙헬 빌라리노는 저작권 침해 공모 혐의로 약 1년형을 선고받았다. MPA “역사적인 판결, 해적 운영자에게 강력한 경고” 이 사건은 미국 정부뿐 아니라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글로벌 협회인 미국영화협회(MPA) 측에서도 매우 중요한 선례로 평가된다. MPA는 판결 직후 발표한 공식 성명에서 “이번 성공적인 유죄 판결은 콘텐츠 제작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전 세계 해적 스트리밍 운영자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FBI를 비롯한 연방 사법당국의 공조에 감사를 표했다. 외신은 젯플릭스 사건이 단순한 해적판 사이트의 적발을 넘어, 스트리밍 시대의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와 그 대응 방식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2025.07.27 09:29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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