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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로켓 500회 재활용 성공했다 [우주로 간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팰컨9 로켓에 해양 지도 제작 위성 '센티넬-6B 위성'을 싣고 우주로 쏘아 올렸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팰컨 9의 상단 추진체는 발사 57분 후 고도 1천322km에서 센티넬-6B를 예정대로 분리했다. 무게 1천440kg인 이 위성은 여러 점검 단계를 거친 뒤 과학 임무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1단계 로켓은 이륙 9분 만에 반덴버그 기지로 돌아와 착륙했다. 이 로켓은 이번이 세 번째 비행으로, 앞선 두 차례 임무에서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광대역 위성을 발사했다. 이번 비행은 팰컨9 로켓의 500번째 궤도 임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센티넬-6B 발사를 통해 우주 기반 정밀 해수면 관측 기록이 약 40년에 걸쳐 이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윈 숏웰스페이스X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재사용 로켓 부스터를 사용해 500회 임무를 완수한 스페이스X 팀에게 축하를 전한다. 재사용 기술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고, 스타십을 통해 엄청난 양의 화물과 인력을 달과 그 너머로 보내 영구적 거주지를 구축하는 길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완전 재사용을 목표로 개발 중인 스타십은 현존하는 로켓 중 가장 크고 강력한 로켓이다. 스페이스X는 이를 활용해 인류의 달·화성 탐사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의 스타십 11회 발사는 모두 준궤도 시험 비행이었으며, 이번 500회 궤도 임무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센티넬-6B는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 지구 관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된 위성으로, 전 세계 해수면 높이를 정확하게 측정할 예정이다. ESA는 "지난 25년 동안 전 세계 해수면의 평균 해수면 높이가 약 10cm 상승했다"며, "센티넬-6 임무는 기후 변화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해수면 상승을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기록하는 데 기준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센티넬-6B는 ESA에서 개발한 레이더 고도계 장비를 탑재됐으며, NASA가 제공한 마이크로파 복사계가 탑재돼 대기 수분 함량을 측정하여 고도계 자료 해석의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2025.11.18 16:07이정현

스페이스X, 9일만에 로켓 재사용…5일 단축 '신기록' [우주로 간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로켓 재사용 기록을 세웠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은 이날 캘리포니아즈 반덴버그 우주기지에서 미국 국가정찰국(NRO)의 스파이 임무용 위성 'NROL-57'을 싣고 우주로 발사됐다. 팰컨9의 1단계 추진체는 금요일 발사 후 약 7.5분 만에 다시 지구에 귀환했다. 이 로켓 추진체는 지금까지 4번 재활용됐다. 이번 위성 발사에 사용된 팰컨9 로켓의 1단계 추진체는 9일 전인 지난 11일 항공우주국(NASA)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와 태양풍 관측위성 '펀치(PUNCH)' 발사에 사용됐던 것이다. 이번 NROL-57 발사는 약 9일 만에 로켓 추진체가 다시 사용된 것으로, 이전 신기록이던 14일보다 5일 단축된 것이다. NRO는 미국의 정찰위성을 관리하는 국방부 산하 조직으로, 중앙정보국(CIA), 국가안보국(NSA) 등과 함께 미국 5대 정보기관으로 손꼽힌다. NRO는 장기적으로 '정찰용 영상 위성 집합체'를 구축할 계획으로 'NROL'이라는 정찰위성들을 우주로 내보내고 있다. NRO 관계자는 NROL-57 임무 설명에서 이번 발사에 대해 “성능과 회복력(resilience)을 위해 설계된 수많은 소형 위성을 특징으로 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쏘아 올린 정찰위성이 우주 궤도에서 무엇을 하는 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작년 초 스페이스X가 미국 정보기관과 기말 계약을 맺고 수백 개의 정찰위성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라는 로이터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NRO와 2021년 18억 달러(약 2조3천976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해당 위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쉴드'라고 불리는 이 정찰위성 네트워크는 대형 영상 위성과 수 많은 중계위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는 미국의 정보 수집을 위해 지구 전역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5.03.22 10:05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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