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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로켓'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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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9일만에 로켓 재사용…5일 단축 '신기록' [우주로 간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로켓 재사용 기록을 세웠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은 이날 캘리포니아즈 반덴버그 우주기지에서 미국 국가정찰국(NRO)의 스파이 임무용 위성 'NROL-57'을 싣고 우주로 발사됐다. 팰컨9의 1단계 추진체는 금요일 발사 후 약 7.5분 만에 다시 지구에 귀환했다. 이 로켓 추진체는 지금까지 4번 재활용됐다. 이번 위성 발사에 사용된 팰컨9 로켓의 1단계 추진체는 9일 전인 지난 11일 항공우주국(NASA)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와 태양풍 관측위성 '펀치(PUNCH)' 발사에 사용됐던 것이다. 이번 NROL-57 발사는 약 9일 만에 로켓 추진체가 다시 사용된 것으로, 이전 신기록이던 14일보다 5일 단축된 것이다. NRO는 미국의 정찰위성을 관리하는 국방부 산하 조직으로, 중앙정보국(CIA), 국가안보국(NSA) 등과 함께 미국 5대 정보기관으로 손꼽힌다. NRO는 장기적으로 '정찰용 영상 위성 집합체'를 구축할 계획으로 'NROL'이라는 정찰위성들을 우주로 내보내고 있다. NRO 관계자는 NROL-57 임무 설명에서 이번 발사에 대해 “성능과 회복력(resilience)을 위해 설계된 수많은 소형 위성을 특징으로 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쏘아 올린 정찰위성이 우주 궤도에서 무엇을 하는 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작년 초 스페이스X가 미국 정보기관과 기말 계약을 맺고 수백 개의 정찰위성 네트워크를 구축 중이라는 로이터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NRO와 2021년 18억 달러(약 2조3천976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해당 위성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쉴드'라고 불리는 이 정찰위성 네트워크는 대형 영상 위성과 수 많은 중계위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는 미국의 정보 수집을 위해 지구 전역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5.03.22 10:05이정현

中 재활용 로켓, 착륙 도중 폭발…"과거 스페이스X 떠올라" [우주로 간다]

중국의 재활용 로켓이 수직 착륙 마지막 순간 이상을 일으키며 추락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딥블루 에어로스페이스(Deep Blue Aerospace)는 지난 22일 첫 번째 고고도 회수 시험 비행을 위해 재활용 로켓 시제품 '네뷸라(Nebula)-1'을 발사했다. 로켓은 발사 후 내몽골의 에진 배너 우주 발사장에 다시 착륙을 시도했는데 마지막 착륙 순간 로켓은 발사대에 부딪히며 화염에 휩싸였다. 회사 측은 "이 로켓은 약 5km 고도까지 이륙했으나 착륙에 실패해 테스트 임무는 완전히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시험 비행 장면을 드론으로 촬영해 영화 같은 영상이 탄생했다. 영상 마지막은 네뷸라-1 로켓이 착륙 패드에 부딪히며 불길에 휩싸이는 장면으로 끝난다. 로켓이 하강하는 동안 착륙 고도를 잘못 판단해 엔진이 조기에 정지되면서 착륙 지점에 충돌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성명을 통해 "총 11개의 주요 테스트 검증 작업이 있었다"라며, "이번 비행 테스트에서 10개는 성공적으로 완료되었고 1개는 완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즈모도는 해당 영상에 대해 “과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재활용 로켓 개발을 위해 무수히 로켓 재착륙 테스트했던 시기를 떠올리게 한다”며, “딥블루 에어로스페이스가 과거 스페이스X를 벤치마킹해 이런 테스트 실패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홍보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테스트 과정에서의 실패를 숨기는 다른 중국 우주기업들과는 다른 행보라고 평했다. 딥블루 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과 같은 재사용 로켓을 개발하는 중국 스타트업 중 하나다. 올해 초 또 다른 중국 우주 스타트업 랜드스케이프는 재사용 가능한 1단계 시제품 로켓의 첫 비행 시험을 마쳤는데, 로켓은 약 350m 고도에 도달한 후 지정된 착륙 지점에서 약 2.4m 이내에 착륙했다. 네뷸라-1 로켓은 지름이 약 3.35m로, 폭 3.65m인 스페이스X 팰컨 9 로켓보다 약간 작은 편이다.이 로켓은 약 2천kg의 탑재물을 지구 저궤도로 운반할 수 있고, 확장 버전은 약 8천kg를 들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해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은 약 25Mt(미터톤)을 지구 저궤도로 운반할 수 있고, 팰컨 헤비 로켓은 약 64미터톤의 탑재량을 실어 나를 수 있다. 딥블루 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11월 네뷸라-1의 회수 시험 비행을 다시 시도할 계획이다.

2024.09.24 10:25이정현

스페이스X 로켓, 재활용 신기록 세우고 착륙 도중 화재 [우주로 간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이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한 후, 다시 착륙하다 불길에 휩싸이며 추락했다고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2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자에서 팰컨9 로켓에 스타링크 위성 21기를 실어 우주로 보냈다. 이번 발사는 팰컨9 로켓의 1단계 추진체가 23번째 사용돼 최다 로켓 재활용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로켓은 계획대로 스타링크 위성들을 지구 저궤도에 보냈지만, 1단계 로켓 추진체는 정상 착륙에 실패했다. 발사 후 약 8.5분 만에 계획대로 대서양에 있는 스페이스X 드론선에 착륙했으나 로켓이 전복되며 불길에 휩싸였다. 우주선 발사 후 로켓이 재착륙하는 것이 이제 일상화됐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충격적이라고 스페이스닷컴은 전했다. 우주과학매체 NASA스페이스플라이트닷컴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현재까지 267회 연속 팰컨9, 팰컨해비 로켓의 착륙을 달성시켰다.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로켓 추진체는 지금까지 23회 사용됐고 그 중 16회는 스타링크 임무에 활용됐다. 또, 전문 우주인이 탑승하지 않은 최초의 유인 우주 임무 '인스피레이션4'와 최초로 민간인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간 'Ax-1' 임무에도 사용된 바 있다. 스페이스X는 엑스를 통해 "팀이 부스터의 비행 데이터와 상태를 평가 중"이라고 밝히며 아직 해당 로켓의 종료 선언은 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스페이스X는 '민간인 첫 우주유영'을 시도하는 '폴라리스 던' 임무을 위해 28일 우주캡슐 '드래곤'을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이를 연기했다. 회사 측은 드래곤 캡슐이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할 때 플로리다 해안의 날씨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다며 연기 이유를 밝혔다. 앞서 스페이스X 27일로 잡았던 발사 일정을 헬륨 누출 문제로 하루 미뤘는데 이번에는 다시 날씨가 발목을 잡았다. 폴라리스 던 프로젝트는 억만장자이자 항공기 조종사인 재러드 아이잭먼이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역사상 최초로 민간인들이 우주 유영하는 임무로 총 5일 간의 우주 비행 중 셋째 날 우주 유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29 10:35이정현

中 로켓, 테스트 도중 실수로 발사돼 폭발 [우주로 간다]

중국 민간 로켓이 지난 주말 예정에 없이 우주로 발사돼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 파이오니어'(Space Pioneer)는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허난성에 위치한 궁이시 종합시험센터에서 '톈룽-3호'(TL-3) 로켓 1단계 정지 발사 시험을 했다. 회사 측은 발사대에 로켓이 고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1단 9개 엔진 병렬동력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도중 1단 로켓이 점화된 이후 로켓 본체와 시험대 연결 고정 메커니즘이 고장 나 1단 로켓은 발사대를 이탈하면서 발사됐다. 이후 톈룽-3호 1단계 로켓은 궁이 근처의 인근 산속에 추락해 거대한 불덩어리를 만들었다. 로켓발사와 폭발 장면이 SNS 영상으로 공개됐는데, 발사된 로켓이 하늘로 솟아오르던 중 기울어지더니 발사 약 30초 만에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다시 땅으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로켓은 결국 발사한 지 50여초 후에 땅에 충돌했고, 큰 폭발이 일어났다. 중국 상하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허난성 비상관리 당국은 이번 폭발로 인해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페이스 파이오니어는 우주 탐사 분야에서 어느 정도 활약을 하고 있는 업체다. 톈룽-2호 로켓은 2023년 4월에 궤도에 진입해 중국 최초 민간 발사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모델인 톈룽-3호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을 모델로 개발됐으며, 1단 로켓은 발사 후 지구로 다시 귀환해 부분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과학매체 스페이스뉴스에 따르면, 톈룽-3호는 이전 모델보다 훨씬 더 강력할 예정이다. 톈룽- 3호는 지구 저궤도(LEO)에 17톤의 탑재물을 운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이전 제품인 톈룽 2호의 경우 약 2톤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수준이다. 하지만, 톈룽-3호는 아직 개발 중이며, 지난 일요일 사고가 향후 시험 발사와 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현재로서는 불확실하다.

2024.07.02 10:22이정현

"화려하네"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의 지구 귀환 모습 [영상]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 추진체가 지구로 귀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IT매체 디지털트렌드가 최근 보도했다. 최근 스페이스X는 '크루-8' 임무를 위해 팰컨9 로켓을 발사해 우주비행사들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냈다. 이후 팰컨9 로켓의 1단계 추진체는 다시 지구로 돌아왔는데, 지구로 돌아오는 1단계 추친체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카메라가 위쪽을 향하고 있어 영상에서 로켓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으나, 화려하게 불타는 듯한 팰컨9 로켓의 하강 장면은 초현실적인 느낌을 준다. 영상 댓글에는 화려한 불꽃에 대한 언급부터 로켓 발사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까지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졌다.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은 발사 후 2단계 추진체를 배치한 다음 1단 추진체를 수직으로 착륙시켜 재활용한다. 회수된 1단계 추진체는 점검을 거쳐 다른 임무에 다시 사용된다. 스페이스X 팰컨9 추진체 중 일부는 약 20번의 우주 비행을 거쳤고 다른 부품들도 다른 임무에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페이스X는 우주 로켓 발사 횟수를 늘리며 우주 탐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4.03.09 09:30이정현

제프 베조스의 새 로켓, 발사대 섰다 [우주로 간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이 21일(이하 현지시간) 처음으로 대형 우주 로켓 '뉴글렌'의 테스트 버전을 발사대에 세웠다고 IT매체 테크크런치가 23일 보도했다. 블루오리진은 올해로 계획된 뉴글렌 로켓의 첫 번째 발사를 앞두고, 최근 로켓을 미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의 36번 발사대(LC-36)에 세우면서 야심 찬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제프 베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C-36 발사대에서 뉴글렌을 보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대단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글렌은 높이 98m, 지름 7m의 2단 로켓으로 지구 저궤도에 45톤, 정지궤도에 13톤의 화물을 올려놓을 수 있는 대형 로켓이다. 로켓 1단 추진체도 재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5번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뉴글렌 로켓의 이번 발사대 배치는 “발사대와 차량 통합, 운송 및 지상 지원 및 발사 작전에 대한숙련도를 연습하고 검증 및 향상할 수 있는 테스트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테스트에서는 로켓 추진체에 액체 질소를 공급해 유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예정이며, 테스트에는 최소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데이비드 림프 블루오리진 최고경영자(CEO)가 링크드인에서 밝혔다. 테스트가 완료되면 로켓은 다시 플로리다 케이프 커네버럴 우주군 기지에 있는 블루오리진의 차고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데이비드 림프 CEO는 뉴글렌 로켓이 올해 말 발사 계획에 자신감을 표시했다. "우리 공장에서 제조 공정이 계속 진전되고 있다"며, "올해 말 로켓 발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로켓 출시는 회사 설립 24년이 된 블루오리진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테크크런치는 평했다. 블루오리진은 현재 상업용 우주 관광 비행을 수행하는 준궤도 로켓인 뉴셰퍼드를 개발 중으로 현재 20번이 넘는 뉴셰퍼드 로켓을 우주에 발사했다. 또, 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의 달 착륙선 개발 사업자로 선정돼 달 착륙선 개발도 진행 중이다.

2024.02.24 07:00이정현

中, 로켓 재활용 시대 연다…로켓 테스트 활발 [우주로 간다]

중국의 한 국영 기업이 재활용이 가능한 로켓 시제품의 발사 및 착륙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우주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엑스페이스의 콰이저우(Kuaizhou) 재활용 로켓이 지난 달 26일 발사돼 약 9초 간 공중에 떠 있다가 이륙했던 발사 기지에 다시 착륙했다. 이번 테스트 비행 시간은 22초 동안 지속됐다. ■ 엑스페이스, 지난 달 말 재활용 로켓 테스트 이번 로켓 테스트는 중국 거대 국영 방위·우주 업체 중국 우주과학공업집단공사(CASIC) 산하의 엑스페이스(Expace)가 진행했다. 엑스페이스는 올해 이미 2번의 궤도 발사를 수행했으며 고체연료 로켓 개발로 잘 알려진 업체다.최근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액체 메탄 로켓 개발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엑스페이스는 "이번 테스트의 성공은 콰이저우 시리즈의 재활용 가능한 액체 산소 메탄 발사체 개발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中 재활용 로켓 개발사, 어떤 곳들이 있나 2014년 중국 정부가 우주 부문을 민간 기업에 본격 개방하면서 우주 스타트업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들 중 대다수는 현재 재사용 가능한 액체 추진체 로켓을 발사 중이거나 발사를 앞두고 있다. 아이스페이스는 작년 말 중국 주취안 발사기지에서 자체 개발한 재활용 로켓 테스트를 실시했고, 랜드스페이스라는 회사도 올해 1월 메탄 로켓 시제품으로 자체 홉 테스트를 진행해 로켓을 고도 350m까지 띄웠다. 랜드스케이프는 미국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처럼 1단계 추진체를 재활용할 수 있는 주췌 3호(Zhuque-3 로켓)을 2025년에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국영 기업 중국국가우주과학센터(CAS Space)는 재사용 가능한 액체연료 로켓 '키네티카 2호' (Kinetica-2) 로켓을 2025년에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 시제품을 사용해 로켓 착륙에 필요한 유도·항법·제어 시스템을 테스트했다. 갤럭틱 에너지(Galactic Energy)는 올해 말 재활용이 가능한 '팔라스(Pallas) 1호'라는 액체 추진 로켓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2.03 13:00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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