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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재단, 8월 한국 찾는다…서울서 '오픈소스 서밋' 열어

리눅스재단이 인공지능(AI) 시대 오픈소스 커뮤니티 확산을 위해 8월 한국을 찾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리눅스재단은 8월 11~12일 서울에서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를 개최한다. 오픈소스 서밋 행사는 클라우드를 비롯한 리눅스,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여러 오픈소스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컨퍼런스로 알려졌다. 전 세계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이벤트다. 리눅스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오케스트레이션, 임베디드 시스템, 오픈소스 AI 모델·데이터, 컨테이너, 보안 소프트웨어를 다룬다. 최신 오픈소스 기술 트렌드와 산업 적용 사례도 공유될 예정이다. 재단은 현재 행사 발표자를 모집 중이다. 개발자와 아키텍트 등 오픈소스 생태계를 이끄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 제안서는 이달 26일까지 받는다. 오픈소스 서밋 행사는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렸다. 그동안 북미와 유럽에서 매년 개최된 바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인도, 중국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행사에는 짐 젬린 리눅스재단 의장을 비롯한 리누스 토르발스 리눅스 및 깃 창시자, 그렉 크로아-하트먼 리눅스 커널 유지관리 책임자가 무대에 올랐다. 국내에선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안재석 kt클라우드 기술본부장 등이 연설했다. 당시 젬린 의장은 "현재 AI 인프라·추론 비용이 폭증하고 있다"며 "오픈소스는 AI 운영 비용을 완화하면서도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정우 수석은 하국이 오픈소스 기반 '풀스택 AI'국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 수석은 "우리는 반도체, 데이터,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며 "인프라와 기술력은 독자적 발전과 글로벌 협력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전략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개와 공유, 협력은 오픈소스 핵심이자 AI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누구나 안전하게 AI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11:00김미정 기자

삼삼엠투-한국소아암재단, '단기임대 쉼터 지원사업' 협약

부동산 단기임대 서비스 삼삼엠투 운영사 스페이스브이(대표 박형준)가 한국소아암재단과 '단기임대 쉼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아암 환아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등 상급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비수도권 거주 환아 가정을 위해 기획됐다. 소아암 치료는 반복적인 통원과 보호자 동행이 필수적으로 환아 가족들은 치료 일정에 따른 병원 인근 단기 주거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 재단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투병 중인 아이들 및 가정을 위해 치료비 지원, 정서 지원, 가발 지원, 헌혈증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이 운영해 온 기존 쉼터는 아파트 1가구에 여러 가정이 공동 거주하는 형태였다. 스페이스브이는 면역력이 취약한 환아나 한부모 가정의 경우 다른 가족과의 공동 거주에 불편함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병원 인근의 독립된 단기임대 주택을 쉼터로 제공한다. 임대료 및 관리비 등 단기임대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형준 스페이스브이 대표는 “장기 치료로 지친 환아 가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병원 근처의 편안하고 독립적인 휴식 공간”이라며 “삼삼엠투의 유연한 단기임대 서비스가 환아와 가족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 관계자는 “기존 공동 쉼터 이용이 어려웠던 가정들에게 이번 독립형 쉼터 지원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환아들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주는 삼삼엠투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스페이스브이는 '십시일방'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한국해비타트'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희망의 러브하우스'의 취약계층 주거 환경 정비에 이어 네 번째 정기 후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2026.04.01 09:05백봉삼 기자

특구재단, 강원특구육성사업 첫 시동…26개 과제 56억원 지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사장 정희권)은 오는 7일 원주·강릉, 8일엔 춘천에서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R&D)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언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은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됐다. 지역 내 산·학·연·관 관계자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연구소 기업 등 유망 기술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강원특구가 소재한 3개 기초지자체(원주, 강릉, 춘천)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강원지역 3대 특화산업은 ▲ 생명 과학(바이오) 신소재 ▲디지털 건강 관리(헬스케어) ▲반도체(감지기 ) 소재‧부품이다. 올해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R&D) 사업은 총 사업비 56억 원 규모, 26개 과제로 추진된다.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 국가전략기술‧딥테크 분야 공공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24억 원) ▲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19.5억 원) ▲ 지역 기업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3억 원) 등이다. 연구개발특구 공통 사업인 ▲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총 43.75억 원), ▲ 글로벌 부스트업 사업(총 20억 원)도 소개한다.

2026.03.31 12:54박희범 기자

골프존문화재단, 대전시 유성구 취약계층 위한 생필품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대전시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전남 영암군, 경북 경주시 감포읍, 경북 구미시에 이어 대전 유성구에도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유성구청에서 진행된 후원식은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 최현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장기간 보관 가능한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내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이어가고 있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의 공동 주관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필품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올해도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이웃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월 생필품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골프존문화재단은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및 사회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다문화·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문화행사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과 '자선골프대회'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3.31 11:41이도원 기자

라이트재단, 이민원 신임 대표 취임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은 이민원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30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민원 신임 대표이사는 30년간 국내외에서 폭넓게 경력을 쌓아온 국제 보건전문가이다. 보건복지부에서 의약품정책과장, 국제협력담당관,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OECD 본부 정책분석담당관, WHO 중국사무소 선임연구원, 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보건관으로 근무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다. 라이트재단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기구에서의 경험과 깊은 이해를 가진 이 신임 대표의 취임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국제보건 형평성 제고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라이트재단은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2018년 대한민국 정부, 게이츠 재단, 국내 생명과학 기업이 함께 설립한 민관협력 비영리재단으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중저소득국 주민의 감염병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3.31 08:13조민규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 출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재단)이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를 출범시키고 시민 참여형 관광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러비 3기는 지난 3월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세종시 관광명소와 맛집, 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하고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을 포함해 기자단을 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세종 관광 홍보 범위를 보다 국제적으로 넓히고, 다양한 시각으로 지역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기자단과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자단증을 수여하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1일 체험프로그램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한경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실장은 “최근 관광홍보는 도시의 일상과 감성을 전달하는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세종러비 기자단이 시민의 시선으로 세종의 숨은 매력과 일상의 관광자원을 소개해 세종 관광 홍보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 SNS와 세종 관광 공식 SNS 채널 '비짓세종'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3.30 16:58김한준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매주 수요일 시민 문화향유 프로그램 운영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국가 정책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 취지에 맞춰 시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변화는 지난 3월 개정된 '문화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이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정책 흐름에 따른 것이다. 그 시작을 알리는 특별 프로그램 '바이닐로 듣는 수요 음감회'는 4월 1일 오후 7시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을 잠시 내려놓고 바이닐만이 전할 수 있는 깊고 따뜻한 소리로 세종의 밤을 채우는 특별한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 무대를 감싸는 객석 구성으로 관객이 음악 한가운데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무대에는 '양평이형'으로 알려진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 바이닐 디제이 하세가와 요헤이가 오른다. 하세가와 요헤이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선곡으로 한국 가요를 디제잉하며 아날로그 사운드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도시의 밤과 어우러지는 깊은 음악의 흐름 속에서 관객들은 오롯이 듣는 시간에 집중하게 된다. 여덟 살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편 재단은 도심 곳곳의 문화 거점을 활용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취미를 나눌 수 있는 소규모 정기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연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 일상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0 10:38김한준 기자

넷마블문화재단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 초등생 대상 AI 기술 융합 교육 실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술 융합 교육인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창의·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미래 인재 및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기부금과 재단 기금을 더한 '넷마블나눔'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관내 9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초등학교 정규수업 및 방과 후 수업에 직접 찾아가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이뤄지며, 총 15회기에 걸친 AI 기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주요 활동 커리큘럼으로는 ▲AI 윤리 교육 ▲AI로 게임 만들기 ▲감정을 읽는 AI 만들기 ▲사람 동작을 따라 하는 AI 로봇 만들기 ▲블록코딩 ▲마이크로비트팩맨 어드벤처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넷마블 사옥 견학과 임직원 직무 특강,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지원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2026.03.27 16:15정진성 기자

골프존문화재단, 구미시 취약계층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26일 경북 구미시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후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가 위치한 경상북도 구미시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재단은 간편식, 통조림 반찬, 즉석조리 식품 등으로 생필품 키트를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손쉽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미시청에서 진행된 후원식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진동진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구미시청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계획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진행 중인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의 공동 주관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필품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요약된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올 한 해 동안 전국 각지를 찾아 약 4300세대에 1억 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늘 이웃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후원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만큼 우리 이웃분들께도 꽃길만 펼쳐지기를 바란다”며 “골프존문화재단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및 사회 취약계층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다문화·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문화행사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과 '자선골프대회'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3.27 10:56이도원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2026년 세종시 문화예술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2026년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예술 활동을 점검 및 홍보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모니터단은 예술 분야와 홍보 분야의 역할을 구분해 모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술 활동 평가 및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담당할 '예술 분야' 30명과 현장 방문 및 SNS 홍보 게시글 작성을 전담할 '홍보 분야' 10명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관련 분야의 실적 및 경험이 있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모니터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모니터링 방법과 작품 감상법, SNS 홍보 방법 등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6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 서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10:30김한준 기자

EF, 사우디 'ENC 2026' 한국 대표팀 파트너로 '케스파' 선정

이스포츠 재단(EF)은 올해 개최하는 글로벌 국가대항 이스포츠 대회 '이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NC 2026)'의 대한민국 공식 국가대표팀 파트너로 한국이스포츠협회(이하 케스파)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ENC 2026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이 국가대표팀 체제로 참여해 각국의 명예를 걸고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오는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처음 개최되며, 2년 주기로 열려 매년 개최되는 클럽 기반의 이스포츠 월드컵(EWC)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F는 케스파가 지난 25년 이상 한국 이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다져온 공로를 높이 평가해 파트너로 발탁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케스파는 여러 종목에 출전할 대한민국 이스포츠 국가대표팀을 구성하고 선수 선발을 총괄하는 등 대회 참가 전반을 이끈다. 아울러 신혁수 케스파 팀장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매니저(NTM)로 선임됐다. 신 팀장은 국가대표팀의 일상적인 운영과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조율하고, ENC의 기준에 부합하도록 팀 운영을 책임질 예정이다. 랄프 라이히어트 EF 최고경영자(CEO)는 "이스포츠 네이션스 컵은 이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전례 없는 규모의 국가대표팀 글로벌 체계를 도입하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전 세계로부터 받은 반응을 보면서 커뮤니티들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들과 함께 선수들이 자국을 대표해 이스포츠 최고의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현재 100개국 이상이 이 대회에 참여하면서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현실로 나아가 국가 단위 이스포츠를 글로벌 경쟁 생태계의 장기적인 글로벌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스 야그노우 EF 국가대표팀 관계 총괄 디렉터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스포츠 협회 중 하나와 파트너십을 맺고, 가장 잘 알려지고 탄탄하게 자리 잡은 경쟁 시장 중 하나에서 함께하게 돼 매우 큰 영광"이라며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여러 종목에서 세계 선수들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필요한 지도와 리더십, 경험 등 모든 요소를 케스파가 한국 국가대표팀을 위해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26 09:38정진성 기자

서울AI재단-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분야 AI 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AI재단은 24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분야 AI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과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문화예술과 AI 기술을 결합한 협력 체계 구축과 서울시 문화예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서울AI재단은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AI 혁신 기관으로, AI 행정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정책,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을 통해 서울시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국제교류 전반을 아우르는 서울의 대표 문화예술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예술 현장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창작·유통·향유 전반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수예술 창작자와의 기술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개막 무대를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공간을 기반으로 시니어 대상 디지털 체험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AI 행정 혁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 취향을 반영해 개별 맞춤형 예술작품을 추천하는 'AI 큐레이션 서비스', 예술가 대상 지원사업 정보 및 정산 과정 안내를 위한 'AI 자동 상담 솔루션' 등을 고도화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할 방침이다.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에 AI를 도입하기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예술 현장 데이터와 기술 역량을 결합해 창작·유통·향유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순수예술 창작자와 기술 협업을 기반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 개막 무대를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공간을 활용해 시니어 대상 디지털 체험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그동안 어렵게 느꼈던 기초예술작품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예술가들은 공모, 신청, 정산 등 복잡한 행정 과정에서 AI를 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이 문화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시 문화예술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을 본격화하고,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AI재단은 그동안 축적해 온 AI 행정 혁신 컨설팅 경험과 서울시 AI 전환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AI City 서울'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4 12:31김한준 기자

홍원화 NRF 이사장, 연구관리혁신협의회 제20대 회장에

홍원화 한국연구재단(NRF) 이사장이 연구관리혁신협의회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연구관리혁신협의회는 지난 20일 '2026년 제1회 기관장회의'를 개최하고, 홍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임기는 1년으로 내년 3월까지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연구관리혁신협의회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기획·평가·관리하는 18개 전문기관 협의체다. 기관 간 협력 증진과 국가 R&D 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 및 뉴스레터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 신임 회장은 취임 직후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고유 전문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각 기관 특성과 강점을 차별화하고 심화된 전문성을 확보, 소관 부처별 R&D 투자 효과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R&D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홍원화 신임 회장은 “각 전문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자원을 적극 공유해 범부처 차원의 R&D 관리 역량을 결집하는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특히“기관별 특성에 맞는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정부 R&D 혁신 방향이 연구 현장에 안착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17:10박희범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무대기술 공유 사업 참여자 및 참여 기관 모집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 박영국)은 무대기술 공유 사업 '스테이지 투어' 참여자와 '스테이지 헬퍼'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테이지 투어'는 2022년 개관한 세종예술의전당의 백스테이지와 무대 기술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첫 운영 이후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재단 소속 무대예술전문인의 해설을 통해 공연장 시설과 무대기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공연장 및 투어 전반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무대기계·조명·음향장비의 원리와 운용을 소개하는 파트별 설명, 실제 장비를 활용한 무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무대 시스템을 직접 조작해 보고, 피아니스트 조성진 등 유명 아티스트가 연주했던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보는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백스테이지·대기실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내부를 둘러보는 공간 투어가 함께 운영된다. 투어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25일과 26일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총 5회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60명으로 관람료는 1인 1만원이다. 참여 신청은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재단은 관내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무대 시스템 점검을 지원하는 '스테이지 헬퍼'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스테이지 헬퍼'는 재단 소속 무대예술전문인이 세종시의 문화시설을 직접 방문해 음향·조명·무대장치 등 무대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운영 환경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을 무료로 지원하는 재단만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무대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운영자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운용 방법과 매뉴얼도 함께 제공한다. 올해는 기존 공공기관 중심의 지원 대상에서 나아가 세종시 관내 예술단체 및 민간 문화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지원 규모는 10개소 내외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4월 5일까지 지정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스테이지 프로그램'은 2025년 재단 직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사업으로 공연장의 전문 무대기술을 시민과 지역으로 확장해 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고 지역 문화현장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심의현 세종예술의전당 팀장은 “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공연장의 보이지 않는 공간과 무대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스테이지 헬퍼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의 무대 운영 환경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무대기술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넓히고 지역 문화시설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3 14:49김한준 기자

WISET, '연구지원직' 신규 도입…올해 3개 유형 304명 지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이사장 문애리)은 오는 4월 20일까지 R&D 경력복귀 지원사업' 참여기관과 인력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출산·육아 등으로 연구 현장을 떠난 여성과학기술인 복귀를 돕기 위헤 마련됐다. 올해는 3개 유형으로 연간 304명을 지원한다. 특히, 이공계 경력보유 여성 복귀 경로를 다각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연구지원직(Staff Scientist)' 유형을 신설했다. 연구지원직은 이공계 석사 이상·연구경력 3년 이상 보유자로, 연구기획·관리, 연구보안·데이터관리, 고가장비 운용, 기술사업화 등 연구책임자의 연구 활동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규모는 10명이다. 연 2,3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경력복귀 과제지원 △경력보유여성 재도약 유형도 계속 운영된다. 학·석사 최대 연 2,100만원, 박사 최대 연 2,300만원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계속지원과 신규를 포함해 294명이다.

2026.03.20 14:10박희범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직원 사칭 피싱 조심하세요"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최근 재단 직원을 사칭해 시공업체에 공사를 의뢰하는 방식의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18일, 보이스피싱 일당들은 시공업체 2곳에 전화를 걸어 재단 직원 위조 명함을 제시하며 공사 의뢰를 명목으로 접근했다. 해당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실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단은 이와 관련,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는 개인 휴대전화를 통한 발주 및 납품 유도를 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제3의 업체를 통한 대리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의심스러운 통화나 공문서, 명함 등은 반드시 재단 공식 내선번호를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재단 관계자는 “모든 구매와 계약 절차는 입찰 공고 또는 공식 대표번호를 통해 이뤄진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면 즉시 해당 시청자미디어센터나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9 16:54박수형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립청년연희단·국립청년무용단 2기 단원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 2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시즌제 실연 단체다. 지난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 등 대형 무대에 참여했다. 정기공연에서는 단원들이 안무와 프로그램 연출에 직접 참여하는 공동 제작 형식을 도입해 청년 예술가의 창의성을 보여줬다. 2026년 상주 지역으로는 국립청년연희단의 경상북도 영주시와 국립청년무용단의 충청남도 당진시가 선정됐다. 올해 예술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또 국가행사 등 대형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생적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단별 각 25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39세 이하인 관련 분야 전공 대학교 졸업생이다. 2년제 대학 졸업생도 지원할 수 있다.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 유예자는 지원할 수 없으며 상주 지역 거주자는 우대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한다. 선발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기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국립청년연희단 지원자는 실기 전형에서 풍물, 탈춤, 기예, 태평소 등 연희 종목 가운데 서로 다른 두 가지 종목을 선택해 1인당 6분 이내로 실연해야 한다. 면접은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 활동 계획 등을 중심으로 2분 이내로 진행한다. 국립청년무용단 지원자는 실기 전형에서 전통 종목 한 가지와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실연을 각각 3분 이내로 선보여야 한다. 면접은 실연의 재해석 의도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2분 이내 진행한다.

2026.03.19 14:58김한준 기자

넥슨재단, 경기도교육청과 '맞손'…'MSW 크리에이터 스쿨' 추진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은 전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해 신민석 넥슨코리아 메이플W그룹 총괄디렉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넥슨재단은 올해 새롭게 시작한 '메이플스토리 월드(MSW) 크리에이터 스쿨' 사업의 저변 확대를 본격화한다. 해당 사업은 자사 창작 플랫폼인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텍스트 코딩 및 게임 개발 진로 교육을 통해 미래의 게임 창작자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넥슨재단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전문 강사진을 파견해 학생 연령과 수준에 맞춘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기초 단계인 '스타터 과정', 심화 단계인 '메이커 과정', 전문 단계인 '크리에이터 과정' 등 맞춤형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지역교육 플랫폼 경기공유학교와 손잡고 공교육 현장으로 교육 영역을 넓힌다. 스타터 과정의 경우 오는 4월부터 경기도 내 각 교육지원청을 통해 참여 학교를 모집하며, 메이커 과정은 향후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오픈해 학생들이 직접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MSW 크리에이터 스쿨은 넥슨재단이 지금껏 진행해 오던 코딩 교육 사업과 게임 창작 진로 교육을 새롭게 결합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여러 지역 및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많은 학생이 미래 세대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전했다.

2026.03.19 10:50정진성 기자

19회 아산의학상에 이호영 서울대약학과 교수, 김승업 연세의대 교수 수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9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4명에게 총 7억원의 상금(기초의학부문 및 임상의학부분 각 3억원, 젊은의학자부문 각 5천만원)을 수여했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이호영 서울대 약학과 교수(64세)는 흡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이 폐암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는 분자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승업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51세)는 2005년 초음파를 이용한 순간 탄성측정법(FibroScan)을 선도적으로 국내에 적용하는 등 비침습적 간섬유화 진단 분야를 선도하며 간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만 45세 미만의 의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의학자부문에는 마틴 슈타이네거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41세)와 이주명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45세)가 선정됐다.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는 기존보다 수백 배 빠르고 정확하게 단백질 구조를 예측·분석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등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단백질 구조 분석 분야에서 혁신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주명 교수는 관상동맥질환, 특히 심혈관 중재시술 영상 및 생리학적 검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거두며 환자 예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몽준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의과학은 인류의 질병 극복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와 전 세계의 미래를 밝혀줄 산업의 측면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 “아산의학상이 의과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사회복지재단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8년 아산의학상을 제정하고, 지금까지 총 61명(기초의학부문 16명, 임상의학부문 17명, 젊은의학자부문 28명)에게 아산의학상을 수여했다.

2026.03.18 18:22조민규 기자

NRF·IITP 결의…"연구자 불투명하다 느끼는 부분 먼저 공개"

한국연구재단은 16일 대전청사에서 전사적인 청렴 의지 확산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청렴·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연구재단 임직원 600여 명과 부설기관인 정보통신 기획평가원(IITP)이 함께 참여했다. 재단은 선포식을 통해 노사 청렴실천 협약 및 인권경영 노사 공동 선언과 직무청렴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 직무청렴계약 범위를 기존 고위직에서 기관 전 보직자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이사장과 노동조합 지부장은 '노사 청렴실천 협약'을 신규로 체결, 내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작은 부패도 용납하지 않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청렴과 공정·투명은 연구관리 업무수행에 있어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원칙”이라며, “연구자가 불투명 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과감하게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15:45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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