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현대차그룹 첫 금탑훈장 주인공 된 장재훈…미래차 전환 공로 인정

"전동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이 동시에 재편되는 전례 없는 산업 전환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이 변화를 주도하며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12일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부회장이 이날 최고 훈격을 수상하면서 현대차 최초 기록을 세웠다.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이 수여된 것도 약 20년 만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동차산업모빌리티협회(KAMA),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이날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자동차산업 발전 유공자 3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은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이 수상했다. 정대진 KAMA 회장은 "1976년 국산 고유모델 '포니' 6대 수출로 시작한 한국 자동차 산업은 반세기 만에 누적 수출 760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자동차 강국으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자동차 업계에서 20년 만에 금탑산업훈장이 수여되는 뜻깊은 해이며 오늘의 성과는 현장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이 나온 것은 2007년 제4회 행사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이영국 전 지엠대우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그보다 앞선 2005년 제2회 행사에서는 소진관 전 쌍용자동차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은탑산업훈장이 자동차의 날 최고 훈격으로 유지됐다. 이에 따라 올해 금탑산업훈장 수여는 자동차의 날 역사상 세 번째 사례이자 20년만의 최고 훈격 부활로 기록된다. 자동차의 날 금탑산업훈장이 부활한 배경에는 올해가 1976년 국산차 '포니' 수출 이후 50주년이라는 상징성이 자리하고 있다. 정부는 자동차 수출 50주년과 역대 최대 수출 실적 달성을 기념해 2007년 이후 20년만에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을 확대 수여했다.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은 720억 달러(105조 9120억원)로 기존 최대 실적인 2023년 709억 달러(104조 3000억원)를 넘어섰으며, 3년 연속 7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현대차 소속 임직원이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은 2004년 행사 제정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기아는 그동안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주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아왔다. 2008년 제5회 행사에서는 정성은 당시 기아자동차 사장과 노재만 당시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나란히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어 2009년 제6회 행사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당시 기아자동차 사장)이 수출 증대와 신규 시장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012년 제9회 행사에서는 정진행 전 현대차 사장이 부품 협력사 지원과 동반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016년 제13회 행사에서는 박한우 전 기아자동차 사장이 완성차 수출 확대와 인도 시장 개척 성과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후 2020년 제17회 행사에서는 양진모 전 현대차 부사장이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수립 지원 공로를 인정받았고, 2024년 제21회 행사에서는 양희원 전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전기차 기술 경쟁력 강화 성과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장 부회장은 미래차 전환과 공급망 대응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장 부회장 주도로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인 125조 2000억원의 국내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울산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등 미래차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 차량용 반도체 국내 개발과 전기차 플랫폼 E-GMP 상용화, 자율주행·AI 기술 확보 등을 통해 미래차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장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산과 로보틱스·AI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 확대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새만금 지역에서 로봇·AI·수소 에너지 기반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도 추진 중이다. 장재훈 부회장은 "금탑산업훈장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모두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 발전 여정을 함께 만들어온 업계 모든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최고 훈격을 받게 됐다. 한편 이날 은탑산업훈장은 함상식 엠알인프라오토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황기영 KG모빌리티 대표가 수상했다. 이 밖에도 산업포장 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5명, 장관표창 20명 등 총 36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종하 현대모비스 상무, 김현철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상희정 르노코리아 부사장, 이재민 현대차 전무 등이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2026.05.12 11:50김재성 기자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새만금 9조 투자, 내년부터 본궤도"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책금융기관과 손잡고 새만금 프로젝트를 위한 9조원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사업도 2027년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만금 투자 집행은 2027년부터 5개 사업 부문에 걸쳐 착수될 것"이라며 "부지 조성과 전체 공급망 차원에서 현대차가 담당할 부분을 순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체결한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뒷받침하는 후속 조치로, 새만금 프로젝트 금융 및 투자 구조 설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화하는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새만금 지역 112만 4000㎡(약 34만평) 부지에 약 9조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AI 데이터센터, 1GW급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미래 신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로봇·AI·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 기술 기업'으로 변모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자금 조달은 현대차의 자체 재원과 더불어 '국민성장펀드', 외부 투자 펀드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한다. 장 부회장은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조달 규모를 확정할 것"이라며 "펀드의 미래 청사진과 사업성 관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출입은행의 참여로 주목받은 제품 수출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장 부회장은 "개발·양산 이후의 확산 규모에 대해 세밀한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며 "수출 이전에 생태계 조성이 우선이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사업은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1호 협력 사업으로 선정됐다.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도 민간 투자와 정책금융을 연결하는 축으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국민성장펀드는 산업에 지원하는 것이고 새만금에 추진하는 모든 프로젝트가 미래 경쟁력 확보하는 전략 산업에 들어간다"며 "새만금 프로젝트가 대한민국의 향후 20년 경쟁력을 확보할 중요한 사업이기에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프로젝트 자금 조달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장 부회장은 "정부 유관 부서와 구체적인 계획 및 과제 도출을 진행 중"이라며 "미래를 향한 중요한 도약인 만큼 각 부문에서 신중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15:30김재성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韓 피지컬 AI, 첨단 제조업 위에 온디바이스 반도체 뿌리내려야"

세계 AI 기업 안전 성적표…9개 기업 중 'C+'가 최고점

[현장] "IT로 만든 부강한 나라, 이제 AI로 '행복한 나라' 만들 때"

메모리 반도체주 급락…SK하이닉스 美 상장이 반등 열쇠 될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