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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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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단순 톱티어 아닌 압도적 격차가 목표"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격차 있는 글로벌 톱티어' 즉 단순히 톱티어가 아니라 '차이가 나는 톱티어'입니다. 내년에는 이러한 전략을 실제 실행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4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기자단과 만나 이 같은 뜻을 밝혔다. 그는 "에너지까지 포함해 수직과 수평을 동시에 구축하는 완성차 기업은 거의 없다"며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 기업들은 존재하지만, 에너지·AI·로봇·모빌리티를 한 구조 안에서 통합하려는 시도는 드물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지난해 정의선 회장 체제 첫 부회장으로 취임해 올해로 1년을 맞았다. 그는 글로벌 경기 침체, 대미 관세 이슈 등 복합적인 대외 변수 속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 전략 재설계를 주도해 왔다. 장 부회장은 지난 1년간을 돌아보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현대차그룹 전체가 어떤 방향으로 트랜스포메이션해야 하는지가 가장 큰 과제였다"며 "전통적으로 자동차 중심 수직 계열화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오늘 보신 에너지 사업처럼 수평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영역들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 "수직과 수평을 통합하는 새로운 구조를 짜고 있다"며 "수소는 이미 어느 정도 방향성이 섰고, 로봇 분야도 '어디에 어떤 로봇·어떤 AI를 적용해야 하는지'가 구체화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자동차 본업은 더욱 강화하고 에너지–AI–로봇 결합을 통해 그룹 전체 미래 프레임을 다시 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WHE 2025)가 개막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글로비스, 현대로템 등 7개사가 현대차그룹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장재훈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소위원회는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주도 협의체다. 장 부회장은 "한국 정부의 수소 정책 의지와 추진력은 글로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해외 참석자들이 '한국이 이 정도 수준이었나'라며 벤치마킹 대상으로 언급할 정도"라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에너지·전력·AI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에너지 자주권 대안으로 수소를 꼽았다. 그는 "한국은 석탄·석유·광물 등 에너지 자원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에너지 자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수소의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소의 효용성에 대해 여러 논쟁이 있지만 기술 발전·비용 절감이 따라온다면 지역별·용도별로 최적화된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며 "저희 그룹은 이를 위해 수소 도시 모델도 여러 지역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소 사회는 단일 기업이 이뤄내기 힘든 에너지 대전환이다. 현대차그룹 또한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완성차와도 수소 공용화·표준화를 제정하고 미래 연료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오픈 플랫폼 전략을 통해 여러 기업과 함께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KGM에도 기술을 공개했고,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업에 열려 있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논의 했던 토요타, 제너럴모터스와 협력에 대해서는 "GM과는 배터리와 수소 연료전지 등 에너지 분야 협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기술적 해석의 차이가 있어서 속도가 조금 걸릴 수 있다"며 "데이터 공유와 공용 기술 등 표준화 가능한 부분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토요타와는 많은 부분에서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수소 탱크 표준, 한국·일본 양국의 안전 기준 비교, 정책 입안자 브리핑 등 실무적인 협력이 있으며 한국 수소위원회와 일본 측이 연대해 활동하는 구조도 이미 자리 잡았다"고 부연했다. 현대차는 지난 6월 7년 만에 2세대 수소연료전지차 '디 올 뉴 넥쏘'를 출시했다. 수소 연료전지차는 넥쏘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닌 여러 차급에 적용돼 차종이 확대될 전망이다. 장재훈 부회장은 "차세대 수소 연료전지의 개발 스케줄과 차량 개발 일정이 이미 맞춰져 있다"며 "넥쏘 후속뿐 아니라 여러 차급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구조를 이미 검토하고 있으며 단일 차종이 아닌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수소차 라인업을 구축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04 17:28김재성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수소 주도권 놓치지 않겠다"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은 4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HE) 2025'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소에 대한 글로벌 관심도가 발전기에 접어들었다"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올해에는 투자가 상당히 빨라졌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앞서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공동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여러 가지 에너지원에 있어서 수소는 사용할 수 있는 용도와 지역에 따라서 활용 가치가 아주 크다"며 "현대차그룹도 수소에 대한 이니셔티브(주도권)를 글로벌 차원에서도 놓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수소위원회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서밋이다. 수소에 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포부를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출범했다. 현대차그룹이 영국 가스기업 린데와 함께 공동의장사를 맡고 있다. CEO 서밋이 한국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행사에는 약 100개 회원사의 CEO와 임원진, 한국·유럽 주요국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논의했다. 현대차그룹은 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WHE 2025'에서 지난 6월 출시된 신형 수소전기차(FCEV) '넥쏘'와 함께 수소 생산, 충전,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그룹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2025.12.04 12:58김재성

韓 첫 개최 '수소 CEO 서밋'…현대차그룹, '수소 생태계' 확산 논의

현대자동차그룹이 3일 개막한 '수소위원회 최고경영자(CEO) 써밋'에서 글로벌 수소기업 리더들과 수소 생태계 확산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 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포부를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다. 올해 '수소위원회 CEO 써밋'에는 글로벌 100개 회원사의 CEO 및 주요 국가의 고위 임원진 및 정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에서는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해 한국의 수소 정책과 비전을 발표한다. 또한 현대차그룹과 함께 SK그룹(SK이노베이션), 롯데그룹(롯데케미칼). 두산그룹(두산퓨얼셀), 코오롱그룹(코오롱인더스트리), 일진그룹(일진하이솔루스) 등 회원사 CEO가 참여한다. 특히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으로서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CEO 써밋의 포문을 열고, 수소 산업 발전 가속화를 위한 핵심 논의들을 이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번 CEO 써밋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는 리더십도 강조한다. 먼저 공식 의전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 50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 등 총 56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행사 전 구간 모든 이동 수단을 수소전기차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CEO 써밋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디 올 뉴 넥쏘 차량 시승 기회를 제공해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알린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 모터 출력 150kW 기반의 고효율 동력성능과 최대 720㎞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갖춘 차량으로, 최근 유명 유튜버들의 장거리 주행 챌린지에서 단일 충전으로 1천400.9㎞를 주행하며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의 두 배에 가까운 기록을 달성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25.12.03 10:57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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