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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스] 장인수 이노에이엑스 "AX 파트너로 도약…조직 재편해 실행형 AI 구축한다"

"이노에이엑스로의 사명 변경은 단순한 브랜드 교체를 넘어 우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다시 정의하는 선언입니다. 이제는 룰 기반 자동화를 넘어 실제 고객 업무를 인공지능(AI)로 바꾸는 AI 전환(AX) 실행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장인수 이노에이엑스 대표는 27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사명 변경과 향후 전략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이노에이엑스는 올해 기존 이노룰스에서 사명을 바꾸고 AI 기반 초자동화 중심 AX 기업 전환을 공식화했다. 회사는 약 20년간 쌓아온 룰 기반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AI를 결합해 보험을 넘어 금융·공공·제조 등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신규 솔루션 '룰 코파일럿'을 비롯해 AI 거버넌스, 지능형 의사결정 플랫폼(DIP) 등을 핵심 축으로 사업 재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룰 위에 AI 얹는다"…전사 AX로 체질 전환 장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을 단순한 외형 변화를 넘어 사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20년간 쌓아온 룰 기반 기술은 그대로 가져가되, 그 위에 AI를 결합해 완전히 다른 가치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다. 앞서 이노룰스는 보험 산업 중심의 룰 기반 자동화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 왔다. 실제 국내 보험사 고객 상당수가 해당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으며, 특정 도메인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장 대표는 "그동안 룰이라는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지만 AI 시대에서는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룰은 기반으로 두고 AI를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맞춰 조직 구조도 전면 개편했다. 이노에이엑스는 기존 단일 금융사업본부를 금융사업과 금융 AX 본부로 분리하고 별도 AX 기술실과 사업전략실을 신설했다. AX 기술·영업·전략 조직을 구성하면서 AI 중심 구조로 빠르게 전환하고 기술 조직 자체를 AX를 기준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제품 전략 역시 변화하고 있다. 기존 솔루션에 AI를 접목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룰 코파일럿'과 같은 신규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올 하반기 상용화 및 산업 적용 확산이 목표다. 장 대표는 "룰 코파일럿은 인력이 직접 하던 룰 생성 작업을 AI가 자동화하는 개념"이라며 "우리와 고객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 기술 공급자가 아니라 고객 업무를 실제로 바꾸는 회사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사명 변경은은 시작일 뿐이며 이제 성과로 증명할 단계"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더해 비즈니스 룰 관리 시스템(BRMS)을 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있다. 확률 기반 AI와 달리 BRMS는 규칙 기반 실행과 통제를 담당한다. 회사는 이를 토대로 BRMS를 지능형 의사결정 플랫폼(DIP)으로 확장해 AI 결과를 검증·통제하고 실제 의사결정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장 대표는 "AI가 판단을 하더라도 최종 실행과 통제는 룰이 담당해야 한다"며 "이 구조가 AI 시대에서 기업이 실제로 AI를 쓸 수 있게 만드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보험에서 시작된 AX…공공·엔터프라이즈로 확장 이노에이엑스는 기존 강점인 보험 산업을 중심으로 AX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보험 분야는 복잡한 규칙과 잦은 변경이 특징인 만큼 AI와 룰 결합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장 대표는 "보험 업계는 AI 도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들어가는 초기 국면"이라며 "상품 설계나 보험금 지급 등 핵심 업무에 AI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일부 보험사에선 이노에이엑스와 함께 AI 기반 가입 설계나 보험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다크 팩토리' 개념처럼 사람 개입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도 발전하고 있다. 다만 금융 전반으로 보면 상황은 다르다. 그는 "금융은 망분리 등 규제 영향으로 AI 도입이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며 "AI 설명 가능성과 규제 대응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 시장 역시 이노에이엑스의 주요 타깃이나 현재 구조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장 대표는 "최근 공공 AI 사업 발주가 늘고 있지만 단가 체계가 여전히 과거 시스템통합(SI) 중심이라 실제 구축 기업은 아직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라며 "솔루션 기반 접근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형태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노에이엑스는 룰 기반 AI 전략으로 공공 시장에 접근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AI 기본법 시행과 유럽 AI 법 등 글로벌 규제 흐름에 맞춰 AI 거버넌스 영역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AI가 생성한 결과를 정책·규정·권한 체계에 따라 통제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 가능한 형태로 관리하는 것이 주요 방향이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선 제조·유통·서비스 분야 공략도 강화한다. 기존 제조 대기업 고객 기반을 활용해 AI를 결합한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고 유통 분야에선 AI 에이전트 기반 상품 추천과 데이터 처리 구조를 겨냥한 신규 사업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향후 로봇·자동화 공정 확산에 따라 AI 거버넌스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련 협력도 논의하고 있다. 장 대표는 "AI와 에이전트는 자유롭게 결과를 만드는데 반드시 통제와 정책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보유한 룰 역량이 향후 AI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로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험에서 검증된 도메인 기반 기술을 공공과 엔터프라이즈로 확장해 AX 시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년, 방향 잡았다"…주주가치·글로벌 확장 병행 장 대표는 지난해 취임 이후 1년간 가장 큰 변화로 방향성 확립을 꼽았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AX 기업으로의 정체성이 명확해졌다는 평가다. 그는 "초기에는 AX에 대해 조심스러운 내부 분위기가 있었지만, 실제 프로젝트와 고객 사례가 쌓이면서 강한 확신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특히 애자일소다 투자 등 AI 역량 확보와 조직 개편이 빠르게 진행되며 기반을 마련했다. 이노에이엑스는 약 5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통해 애자일소다와 협력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및 의사결정 자동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조직 체질 개선은 약 70~80% 수준에 도달했다는 게 장 대표의 평가다. 남은 과제는 수익성과 확장성이라고 짚었다. 그는 "기존 룰 기술은 이미 충분히 단단하게 구축돼 있었고 여기에 AI를 결합하는 것이 지난 1년의 핵심 과제였다"며 "AX 프로젝트를 단순히 수행하는 단계는 넘어섰고 이제는 이를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주주가치 제고도 병행한다. 회사는 상장 이후 지속적인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감액배당 방식을 도입해 주주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도 추진 중이다. 단순 배당 확대를 넘어 기업가치 상승과 주주환원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 트랙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전략 측면에선 일본을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 기반을 활용하면서 룰 코파일럿과 같은 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확장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는 형태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외 고객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SaaS 중심 수익 모델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장 대표는 "SaaS를 통한 글로벌 확장의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AI는 단순 기술 경쟁이 아니라 실행과 통제 구조까지 포함한 종합 역량의 싸움"이라며 "이노에이엑스는 고객이 실제로 AI를 활용해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11:00한정호 기자

[유미's 픽] '취임 1년' 장인수號 이노룰스, AX 전환 속도…주주친화 정책도 가속

이노룰스가 장인수 대표 취임 이후 1년 만에 '제2의 도약' 국면에 들어섰다.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전환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두 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장 내 신뢰와 기대감을 빠르게 쌓고 있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장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AX 중심의 비전을 선포하고 조직·사업구조 전반을 정비했다. 기존 DX 기반 자동화 사업을 넘어 AI 전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적 방향성을 명확히 하면서 성장과 환원을 병행하는 '투 트랙' 행보를 본격화했다.앞서 이노룰스는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장인수·심현섭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조직 리더십을 강화했다. 창업주인 김길곤 회장은 일본 법인을 전담하며 현지 DX 시장 입지 강화와 동아시아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장 대표와 심 대표는 국내 사업 운영 고도화와 AI 기반 성장 전략을 이끄는 구조로 조직을 재정비했다. 이는 AX 전환과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됐다. 장 대표 합류 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업 정체성의 전환이다. 이노룰스는 지난해 4월께 기존 DX사업본부를 'AX전략본부'로 격상시키며 AI 기반 의사결정·업무 자동화 영역을 핵심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또 금융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제조·유통 등 엔터프라이즈 분야와 공공시장으로 넓히는 데 집중하면서 AX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에 대한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도 장 대표 취임 후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노룰스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기술 기반을 확보하며 솔루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최근에는 글로벌 산업 SW 기업 PTC코리아와 제조업 AI 업무 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금융을 넘어 산업 AX 영역으로 확장하는 발판도 마련했다. 또 보험 상품 개발 자동화 시스템 '이노PAS', 지능형 의사결정 플랫폼 '이노P4A' 등 기존 강점 솔루션을 고도화하며 보험 AX 시장에서 독보적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회사의 안정적 기반으로 평가된다.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AI 도입에 따른 기업의 AX·DX 전환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노룰스의 기존 제품 확대는 물론 신제품의 시장 진입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장 대표 취임 이후 이노룰스가 기술 고도화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면서 기업에 대한 평가가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실제 주가 흐름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일부 반영되고 있다. 이노룰스 주가는 최근 1년간 등락을 거쳤지만, AX 전환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바탕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장 대표 취임 직후 주가에 비해선 최근 주가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노룰스의 최근 52주 최고가는 9천240원까지 치솟았으나, 이날 오전 11시 52분 현재 기준 주가는 최고가 대비 약 43%가량 하락한 5천260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3개월 내 이곳의 주가는 5천원선에서 횡보를 거듭 중이다. 이에 이노룰스는 AX 사업 확대뿐 아니라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주가 부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4년 연속 배당을 이어오며 주주친화 기조를 강화해 왔다. 특히 장 대표는 취임 이후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펼쳐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맞춰 이날도 주당 2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해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현금 배당금 총액은 약 11억원 규모로, 시가배당률은 3.8% 수준이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로,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 이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의 가장 큰 특징은 '감액배당' 방식 도입이다. 자본준비금 감액분을 재원으로 활용해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배당 구조를 선택했다. 이에 따라 일반 배당 대비 주주들은 1주당 약 34원 수준의 추가 실익을 얻게 된다. 단순히 배당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주주 실질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란 점에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선 이노룰스의 행보가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지향해야 할 '표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AX 전환이라는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감액배당 같은 파격적 주주환원 정책으로 신뢰를 두텁게 쌓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성장 전략만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노룰스는 주주환원을 병행하며 시장 신뢰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차별화하고 있다"며 "장 대표 취임 1년은 이노룰스가 단순 자동화 솔루션 기업을 넘어 AI 전환 전문기업으로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었으나, 앞으로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기업가치 재평가로 연결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주주친화 정책과 회사 성장은 함께 가야 할 기업의 소명"이라며 "올해는 AX를 통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될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03 12:24장유미 기자

조직 리더십 강화한 이노룰스, 장인수·심현섭 공동대표 체제로 AI·글로벌 사업 '박차'

이노룰스가 새로 구축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노룰스는 지난 27일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AI 기술 기반 제품 개발을 비롯한 국내외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이노룰스의 조직 리더십 전환이 단행됐다. 본사 대표였던 김길곤 회장은 일본 법인 대표를 맡아 일본 디지털 전환(DX)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로 일본 진출 12년 차인 이노룰스는 시장 확대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 출신인 장인수 신임 대표는 이번 주총을 통해 이노룰스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장인수 대표는 IT 업계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 최고운영책임자(COO)였던 심현섭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경영 부문을 전담하며 내부 운영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이끈다. 이번 주요 인사 선임으로 이노룰스는 장인수·심현섭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략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제2의 도약을 이끈다는 목표다. 이노룰스는 일본 법인의 입지 강화를 바탕으로 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동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진출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AI를 접목한 신규 제품 2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들을 바탕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접근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최종 사용자 중심의 업무 혁신을 지원한다는 목표다. 장인수 신임대표는 "이번 주주총회는 글로벌시장 확대, 기술 혁신, 조직 리더십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31 15:36한정호

오라클·베스핀글로벌 거친 장인수, 이노룰스 수장된다…"AI 시대 선도"

IT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평가 받는 장인수 전 베스핀글로벌 한국 총괄 대표가 이노룰스로 자리를 옮긴다.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이노룰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노룰스는 신임 대표로 장 전 대표를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장 전 대표는 한국오라클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금융, 제조, 공공, 통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IT 경험을 쌓았다. 이후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소프트를 비롯해 핸디소프트, 인젠트, 베스핀글로벌에서 대표를 역임하는 등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선진화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 대표 내정자는 제15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소프트웨어 유공자 국무총리상', 제21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소프트웨어 산업발전 유공자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한국데이터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데이터 대상에서 '데이터 구루'로 선정됐다.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심의위원회 위원장 및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노룰스는 DX를 넘어 AI 시대의 핵심 트렌드인 AX(AI Transformation)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대표 선임을 계기로 더욱 속도감 있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 대표 내정자는 베스핀글로벌에서 AI 중심 사업 구조 재편과 조직 개편을 통해 AX 가속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핸디소프트에서는 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협업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 만큼 AI 기술과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이노룰스에선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장 대표 내정자는 "이노룰스가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기술 역량과 솔루션을 추가로 확보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5:37장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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