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장영실상'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ACC 사각지대 없앤다…바이다, 가상 타깃 제동 기술로 장영실상 수상

바이다는 자사가 독자 개발한 'ACC 충돌방지 시스템(차량 감속유도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110차 IR52 장영실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후원하는 장영실상은 우수 신기술 제품과 연구조직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산업기술상이다. 수상작인 ACC 충돌방지 시스템은 도로 작업 구역 등에 감속 없이 다가오는 차량을 감지할 경우 77GHz 레이더 신호를 송출해 전방에 가상의 저속 차량 정보를 만들어내는 기술(RTS10)을 적용했다. 정지된 물체에 대한 센서 반응이 제한적인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의 치명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차량 자체의 자동 제동을 능동적으로 이끌어낸다. 일반 고속도로 사고 대비 치사율이 11배 이상 높은 ACC 관련 2차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성능은 실제 공인 시험으로 입증됐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진행한 2024년 12월 시험 결과, 접근 차량 검지 인식률 100%, ACC 차량 감속 수용율 최대 100%, 평균 감속률 83% 이상을 달성했다. 경보 지연시간은 0.587초에 불과했다. 특히 동일 차로의 위험 차량만 정확히 제어해 인접 차로 오검지율 0%를 기록했다. 이 시스템은 지난 4월 글로벌 교통 기술 박람회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에서도 혁신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다는 이 시스템을 도로 거치형뿐만 아니라 작업 및 통제 차량에 장착하는 형태로 고도화하고 있다. 위험 차량을 향한 시·청각 경고는 물론, 현장 작업자의 스마트 안전모와 스마트 암밴드 등 IoT 기기에 즉각적인 진동과 음성 알림을 전달해 차량과 인프라, 작업자를 하나로 묶는 통합 안전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나아가 V2X(차량-사물 간 통신) 연동 기술을 바탕으로 6G 차세대 '인프라 센싱'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는 한편, 올해 예정된 기업공개(IPO) 준비도 병행한다. 김병성 바이다 대표는 "IR52 장영실상 수상을 통해 기술적 독보성과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의 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로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15:46백봉삼 기자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IR52 장영실상 수상

SK인텔릭스는 자사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국내 최고 권위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은 우수한 신기술 제품과 연구개발 성과에 수여하는 상이다. SK인텔릭스는 "이번 수상으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술을 건강과 편의 기능에 융합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수상작인 공기청정기 형태의 자율주행 로봇이다. 오염원을 감지해 스스로 이동·정화하는 자율주행 에어 솔루션을 비롯해 인터넷 연결 없이 음성 명령을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거대언어모델(LLM)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비접촉식 5대 건강 지표 측정 기능과 실시간 안전 점검(세이프케어) 및 맞춤형 건강 관리(마이 헬스케어) 솔루션이 들어가 있다.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나무엑스 개발을 주도한 임태빈 생산품질본부장, 류기철 AX 테크실장, 고기영 생산실장이 참석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장영실상 수상을 통해 나무엑스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입증됐다"며 "차별화된 웰니스 로보틱스 기술을 통해 글로벌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6 11:03진운용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IR52 장영실상' 수상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 제어봉 핵심 부품을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개발한 '핵분열 제어봉 구동장치 노즐(이하 CEDM 노즐)'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 조직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기업의 기술개발을 장려하고 개발자 사기진작을 위한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CEDM 노즐'은 원자로 헤드에 부착돼 핵분열을 조절하는 제어봉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움직이도록 돕는 핵심 부품이다. 제어봉을 원자로에 넣고 빼면서 출력을 조절하는데 이 과정에서 제어봉의 이탈을 막고 정상적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부품은 그 동안 해외 소수 기업이 독점 생산해 국내 원전 업계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소재기술개발팀 김영득 수석을 주축으로 연구원과 사업부가 긴밀히 협력해 45개월 만에 'CEDM 노즐' 국산화에 성공했다. 해외 경쟁사 제품과 동일 품질을 유지하며 가격은 20%, 납기는 절반으로 낮췄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2년 교체사업, 2023년 신규사업 등 현재까지 약 610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 송용진 사장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CEDM 노즐을 국산화한 것이 장영실상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확보한 핵심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과도 공유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소형모듈원전(SMR) 등의 분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11.21 10:56류은주 기자

반지로 혈압측정 '카트 비피' 장영실상 최우수상 쾌거

스카이랩스의 스마트 반지형 혈압측정기 '카트 비피(CART BP)'가 2024년 IR52 장영실상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수상은 100여 년간 유지되어오던 커프형 혈압계의 혈압측정 방식을 스마트반지형으로 전환하고, 이를 상용화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다. '카트 비피(CART BP)'는 손가락에 착용하는 형태로 혈압을 24시간 동안 지속해서 측정하게 된다. 지난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제품을 2등급 의료기기로 허가했다. 작년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수가 승인받았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에서 혈압측정에 사용되고 있다. 카트 비피는 혈압측정 구조를 기존 커프에서 반지 형태로 바꾼데 이어 측정 부위도 팔에서 손가락으로 변화시켰다. 측정 주기도 기존 간헐 측정에서 24시간 지속 관찰로 혁신했다. 혁신성과 사용자 편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이렇게 측정된 데이터는 모바일 앱을 통해 의료진과 공유된다. 현재 카트 비피 대웅제약을 통해 이달 기준 전국 1천200여 개소의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이다.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환자의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 보조 수단으로 현장의 선호도도 높다. 원격 모니터링 및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와의 연계도 확대되고 있다. 해외 시장 반응도 고무적이다. 회사는 1월 일본 오츠카제약과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병원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3월에는 일본 오므론헬스케어와 공동 브랜드 제품의 유통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병환 대표는 “'카트 비피(CART BP)'는 기존 혈압측정 기술의 한계를 넘어선 환자 중심의 혁신”이라며 “장영실상을 받은 만큼 세계 시장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10 16:15김양균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차세대 D램 'D0a' 로드맵 수정…하이브리드 본딩 앞당긴다

기술전시 넘어 '돈 되는 AI'로…AI페스타, 역대급 사업기회 연다

[AI는 지금] 속도조절론 속 쏟아진 신모델…AI 3사 승부처는

검찰, 카카오 김범수 2심서도 징역 15년 구형..."불법·부정 지시 없었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