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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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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9명 "이직 생각”...희망 인상률 현재 대비 13%↑

직장인 열에 아홉은 올해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을 하려는 이유는 '연봉 인상' 목적이 가장 컸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1천671명을 대상으로 '새해 이직 계획'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 그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잡코리아는 먼저 설문 참가자들에게 '올해 이직할 계획이 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전체 응답자 중 92.3%가 '그렇다'고 답했고, 연차가 높은 직장인 사이에서 이직을 계획하는 이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력 1년 미만의 신입직 직장인 사이에서는 78.6%가 '올해 이직 계획이 있다'고 답했고, 다른 연차에서는 ▲1~3년차(90.9%) ▲4~6년차(94.1%) ▲7~9년차(95.6%) ▲10년차 이상(94.9%)이 이직 계획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많은 직장인들이 새해 이직을 계획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연봉 인상' 목적이 가장 컸다. 전 경력 연차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이유 1위로 '연봉 인상'을 꼽았다. 특히 4~6년차와 7~9년차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연봉을 높이기 위해 이직할 것'이라는 응답률이 각 67.5%와 64.7%로 타 연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이직 목적 2위는 경력 연차에 따라 조금씩 달랐다. ▲1년 미만 경력의 직장인들은 지금보다 좀 더 큰 회사, 인지도가 높은 회사에 다니기 위해(30.1%) ▲1~3년차와 4~6년차 직장인들은 현재 직장에서 더 배울 것이 없어서(30.8%, 31.9%) ▲7~9년차와 10년차 이상 직장인들은 현재 직장의 비전이 낮다고 생각해서(34.9%, 34.7%)를 이직하려는 목적 2위로 꼽았다. 이 외에도 직장인들은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않아서(24.1%) ▲회사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으로(20.5%) ▲직급을 높이기 위해(8.6%) 등의 이유로 이직을 원했다. 잡코리아는 직장인들이 이직 시, 희망하는 연봉 인상률이 얼마인지 개방형으로 질문해 분석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은 현재 받고 있는 연봉보다 약 13% 올려 받길 희망하고 있었다. 또 직장인들 중에는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와 비슷한 동종업계(45.0%)와 ▲동일 직무(53.6%)로 이직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았다. 잡코리아는 기업·인재 매칭 서비스 '원픽'을 운영 중이다. 원픽은 잡코리아에 등록된 공고의 내용과 구직자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격 가능성이 높은 인재와 기업을 매칭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원픽 서비스 이용 시 구직자는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공고를 추천받게 되고, 또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 팁, 연봉 계약 확인사항 등 채용 각 과정마다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4.01.25 09:40백봉삼

알바몬·잡코리아, '2023년 임금체불 사업주' 2차 명단 공개

알바몬과 잡코리아가 '2023년 임금체불 사업주' 2차 명단 125건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바몬과 잡코리아는 구직자들이 취업사기나 부당 대우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5년 7월부터 매년 임금체불 기업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또 지난해 4월부터는 해당 기업들이 아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도록 했다. 임금체불 기업 명단 공개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공개 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을 체불해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된 사업주다. 기준일 이전 1년 이내 임금 등의 체불총액이 3천만원 이상인 경우다. 체불사업주 명단은 고용노동부 명단공개 기준에 맞춰 게재 후 3년간 노출된다. 현재 알바몬과 잡코리아의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 페이지에서는 2023년 2차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125건을 포함해 총 675건의 체불사업주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업에 대해 알바몬과 잡코리아는 ▲진행 중인 공고 마감 ▲신규 공고 등록 불가 ▲인재검색 및 서칭 서비스 이용 제한 ▲신규 가입 제한 등의 조치를 취했다. 알바몬 관계자는 "알바몬과 잡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했다"며 "이번 명단 공개가 알바생과 구직자들의 임금체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근로권익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바몬은 근로계약서 작성을 약속한 안심 알바 채용관을 마련하고 구직자의 권익 보호에 대한 정보 제공과 캠페인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잡코리아는 정부기관 등이 인증한 우수 기업의 전문 채용관을 운영 중이다.

2024.01.15 09:58백봉삼

대졸 신입 희망연봉 물었더니.."3610만원 받고파"

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대졸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이 평균 3천6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 조사 결과(평균 3천540만원) 대비 2.0% 높은 수준이다.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구직자 739명을 대상으로 '올해 희망연봉 수준'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그 결과 대졸 신입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은 취업을 준비하는 기업별, 전공계열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취업 목표 기업별로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한다고 답한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4천3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국계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희망연봉이 평균 3천830만원으로 다음으로 높았고, ▲중견기업(평균 3천520만원) ▲중소기업(평균 3천70만원)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순으로 희망연봉이 높았다. 전공계열별로는 이공계열 전공자의 희망연봉 수준이 평균 3천85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상경계열 전공자들의 희망연봉이 평균 3천700만원, 다음으로 ▲인문계열(평균 3천410만원) ▲예체능계열(평균 3천370만원) 전공자 순으로 희망연봉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 구직자들의 희망연봉이 평균 3천860만원으로 여성 구직자의 희망연봉 평균 3천490만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5명중 2명은 '중견기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목표 기업 조사 결과 '중견기업' 취업을 준비한다는 신입 구직자가 4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기업 취업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27.1%로 다음으로 많았고, 중소기업(21.0%), 공기업(7.3%) 순으로 뒤를 이었다. 대기업, 중견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신입 구직자들에게 해당 기업의 취업 준비 이유를 물은 항목에 대해서는 '연봉과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를 꼽은 응답자가 각 73.0%, 50.3%로 높았다.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신입 구직자 중에는 '안정적으로 오래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70.4%로 가장 높았다. 중소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중에는 '경력을 쌓고 업무를 배우기 좋을 것 같아서(45.2%)', '지원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 같아서(38.7%)' 이들 기업의 취업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2024.01.10 13:48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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