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자일리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무설탕' 자일리톨의 배신…많이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

설탕 대체제로 널리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 '자일리톨'을 많이 섭취할수록 심장마비 같은 주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IT매체 기즈모도는 26일(현지시간) 독일 연구진이 1만 7000명 이상 장기 추적 데이터 분석 결과, 자일리톨 섭취량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적은 사람들보다 주요 심혈관 질환 발생률이 유의미하게 높았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건강 상태를 장기간 추적해 온 캐나다 장기노화연구(CLSA)와 유럽 암•영양 전향적 연구(EPIC-Norfolk) 데이터를 활용해 총 1만 7710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일리톨 섭취량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뉘었으며, 연구진은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과 가장 적은 그룹의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비교했다. 그 결과 CLSA 연구에서는 자일리톨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의 6년간 주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5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PIC-Norfolk 연구에서도 자일리톨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의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가장 적은 그룹보다 18%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연구진은 이번 결과만으로 자일리톨이 심혈관 질환을 직접 유발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자일리톨 섭취와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독일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 심장 전문의로 이번 연구 주저자인 마르코 비트코프스키 박사는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한 장기 연구 결과는 자일리톨의 심혈관 안전성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이 얼마나 부족한지 보여준다”며 “특히 제품에 함유된 자일리톨의 양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유럽심장학회(ESC)의 댄 아타르 위원도 자일리톨의 안전성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타르 위원은 “인공 감미료는 현대 사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규제 당국의 안전성 평가를 받아왔다”면서도 “이번 관찰 연구에서는 자일리톨이 일반 인구에서 심혈관 질환 발생에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관찰 연구와 마찬가지로 인과관계를 추론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연구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 주제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번 주 열리는 유럽심장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자일리톨은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면서도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은 당알코올이다. 자연적으로 소량 존재하며 인체에서도 대사 과정에서 생성된다. 아스파탐과 같은 합성 감미료나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 감미료와 함께 설탕 대체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설탕 섭취를 줄이기 위해 자일리톨 등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이번 연구는 자일리톨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해당 매체는 지적했다.

2026.08.27 10:51이정현 미디어연구소

롯데웰푸드,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상생협력부문 장관상 수상

롯데웰푸드는 사회공헌 캠페인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영상이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상생협력부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강남구 더 웨스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으며,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는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행사로, ISO 26000 기준에 따라 기획, 사회문제 인식, 해결 기여도, 전달력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동 치과 병원 형태의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2009년부터 운영해왔다. 도서·산간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 무료 구강검진과 진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롯데자일리톨껌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지속해왔다. 지난 13년간 제주도·울릉도·연평도 등지에서 141회 이상 진행됐으며, 치과의사·치과위생사·자원봉사자 등 약 1천300명이 참여했다. 누적 진료 건수는 1만2천여 건, 진료 인원은 7천명 규모다. 올해 출품작 영상은 CSR 필름 페스티벌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수익금을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자일리톨 브랜드 외에 빼빼로 수익금을 활용한 지역아동센터 건립 지원 '해피홈', 아동 문화체험 지원 '해피피크닉'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해온 활동이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11:40류승현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피지컬AI’ 예산 3배로 증액…과기정통부, 전 부처 CTO 역할

[르포] "단순 판매 아닌 브랜드 알리기"…카카오페이 '착한 팝업스토어' 가보니

[현장] 이수정 IBM 사장 "AI 경쟁, 핵심은 모델 아닌 운영"

과기정통부, 내년 AI 예산 85% 증액…독자모델·산업·국민 AI 키운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