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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항'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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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아비커스, 선박 자율운항 형식승인 획득…상용화 속도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자율운항 시스템에 대한 국제 선급 형식승인을 확보하며 상용화 확대에 나섰다. HD현대는 7일 아비커스가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에 대한 형식승인(T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통합한 자율운항 시스템이다.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해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HD현대에 따르면 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양산형 자율운항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하이나스 컨트롤은 별도의 추가 검증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돼 적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선주들의 신뢰 확보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비커스는 DNV와 3년 이상 협력해 자율운항 시스템의 안전 요건을 정의하고 검증 체계를 마련했다. DNV는 자체 가이드라인에 따라 야간과 악천후 등 다양한 운항 환경에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탐지하는 아비커스의 비전 센싱·센서 융합 기술, 국제해상충돌예방규칙(COLREGS)에 기반한 충돌 회피 기능 등을 평가했다. 이번에 마련된 검증 체계와 평가 기준은 자율운항 국제표준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관련 기준 논의에 참고 사례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자율운항선박 비강제 코드(MASS Code)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이번 승인과 검증 체계는 향후 세부 기술 기준 마련 과정에서도 참고될 수 있다는 평가다. 아비커스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제 규제 변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비달 돌로넨 DNV 한국·일본 총괄대표는 “하이나스 컨트롤의 형식승인은 자율운항 기술이 단순한 비전을 넘어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는 “이번 형식승인은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기술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HD현대 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자율운항 기술 상용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이나스 컨트롤은 2023년부터 HD현대가 건조하는 선박에 표준 사양으로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주 500척을 넘어섰다.

2026.04.07 13:19류은주 기자

HD현대, 전남서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구축

HD현대가 선박 안전 강화를 위한 해양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실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HD현대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와 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선박사고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소형선박 사고 예방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준인 2165개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어 항해 중 사고 위험이 높은 해상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목포, 여수, 고흥, 완도 등 주요 해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남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KOMSA는 선박 안전성 검증과 기술 표준 정립을, 국립목포대학교는 자율운항 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역 특성에 맞춘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을 주도한다. 아비커스는 소형선박 특화 AI 충돌예방 시스템 개발과 데이터 수집·관리 구축을 담당하고, HD현대삼호는 실증 선박에 대한 AI 기자재 적용 지원과 지역 내 양산 기반 조성을 맡는다. 이들 5개 기관은 이번 실증을 계기로 전라남도의 해양 인프라와 공공기관의 검사·표준화 역량, 대학의 연구 역량, HD현대의 기술력과 산업화 역량을 결집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는 “HD현대와 함께 해양 AI 자율운항 실증에 나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이 전남의 해양 모빌리티 산업과 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는 “전남의 해양 AI 비전이 HD현대그룹의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술 개발을 넘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는 “소형선박의 사고 예방을 위해 복잡한 연안 해역에서 확보한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며 “기술 검증과 표준화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4 15:12류은주 기자

HMM, 40척 선박에 HD현대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HMM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을 선박에 적용하며 운항 효율화에 나선다. HMM은 HD현대 계열사 HD한국조선해양, 아비커스와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도입 계약 및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를 비롯해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강재호,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HMM은 이번 도입 계약에 따라 40척 선박에 아비커스 자율운항 솔루션을 적용한다. 항해 보조 기능에 머무르고 있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스스로 최적 항로를 설정해 항해함으로써 선박 운항 안정성 및 효율성 향상, 연료비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선대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 적용 결과에 따라 선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3사는 기술협력 협약에 따라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HMM은 자율운항 솔루션의 도입 및 운항 데이터 제공을, 아비커스는 자율운항 솔루션의 공급 및 고도화를,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플랫폼 및 기술 지원을 맡아, 글로벌 조선·해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HMM 관계자는 “디지털·친환경 해운 생태계에서 AI 기반 기술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자율운항 기술은 향후 조선업과 해운업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핵심 기술”이라며 “3사 역량을 모아 차세대 자율운항 선박 기술을 선도하고 표준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10:01류은주 기자

삼성重, 대만 에버그린 본사에 '원격 운용센터' 개소

삼성중공업이 대만 해운사와 손잡고 자율운항 선박 시대를 앞당긴다. 삼성중공업은 대만 타이페이 소재 에버그린 본사에 '삼성원격 운용센터(이하 SROC)'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SROC는 조선·해운사간 협업해 설립한 최초 사례다. 스마트 선박 운용 기술과 더불어 자율운항 원격기술 발전의 결과물이며, 오랜기간 이어 온 양사 파트너십의 성과라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에버그린의 15천TEU 컨테이너운반선에 자율운항시스템을 탑재해 미국 오클랜드에서 대만 가오슝까지 1만km 구간에서 실시간 기반 선박 자동화 시스템, 상태 기반 유지보수, 선박 영상정보 등 원격 모니터링 지원 기술의 기능 시험을 완수했다. 또한 10월에는 일본 NK선급으로부터 선박 원격운용시스템에 대한 기본설계 인증을 획득했다. 에버그린은 육상 콘트롤타워인 SROC에서 선박의 정보와 주요 장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해 효율적인 장비 점검과 유지 보수가 가능한 선박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삼성중공업과 에버그린은 SROC 출범을 계기로 원격 정기 검사 분야 등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본격적으로 도래할 원격 자율운항선박 시대를 대비하기로 했다. 최종웅 삼성중공업 자율운항연구센터장은 "SROC 출범은 선박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선박의 안전운항과 비상대응을 지원하는 '세컨드 브릿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를 통해 K-조선이 원격 자율운항 기술을 선도하고 국제표준 제정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1 09:28류은주 기자

AI로 태평양 건넜다…삼성중공업, 자율운항 최적화 기술 실증

삼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자율운항 최적화 기술 실증에 성공해 해운∙물류 분야 혁신에 한 발 다가섰다.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AI 자율운항시스템(이하 SAS)을 검증하기 위한 태평양 횡단 실증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AI 기반 SAS는 대만 에버그린사 1만5천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에 탑재됐으며,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미국 오클랜드에서 대만 가오슝에 이르는 태평양 구간에서 기능 시험을 수행했다. 시험 결과 SAS는 약 1만km 구간에서 선원 개입없이 기상과 항로 상황에 맞춰 3시간 마다 기상을 분석, 최적 가이드 104회, 선박 자동 제어 224회 수행하면서 연료를 절감하고 정시(ETA, 도착 예정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해상 운송 시 기상 악화 등 운항 중 변수로 인해 도착 예정 시간을 지키지 못하게 되면 공급망 혼란, 물류비 상승 등 해운사에 큰 손실이 발생한다. 이에 기상 상황과 운항 여건을 분석해 정확한 도착을 지원하는 경제적 자율운항 기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삼성중공업은 앞으로도 에버그린과 AI 자율운항 기술의 공동 연구를 지속해 속도 최적화는 물론, 항로 최적화까지 수행해 정량적 연비 절감 효과를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부사장)은 "SAS는 충돌 회피를 위한 자율운항보조시스템에서 스스로 경제적인 속도를 유지하며 도착시간까지 지키는 수준으로 진화했다"며 "연비 절감을 실현하는 친환경 수단으로 글로벌 해운 물류 산업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5 09:07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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