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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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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 '먹통'…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24·홈택스 등 서비스 중단

정부24, 민원24, 홈택스 등 주요 민원서비스의 인프라를 운영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일부 정부 서비스가 중단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오후 8시 15분경 무정전 전원장치(UPS) 교체 작업 중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정기 점검은 정부24 주요 시스템을 오프라인으로 점검하는 작업으로 파악됐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총 20시간 30분간 정부24 정기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화재 진압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전산실 전원을 차단하고 직원들을 대피시킨 상태다.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효율성과 저장 능력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충격·과충전·내부 단락 등 외부 자극에 취약해 화재 위험성도 큰 편이다. 실제로 지난해 발생한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화재와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모두 리튬이온 배터리가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발생한 화재의 규모와 범위에 따라 복구 소요 시간은 달라질 수 있다. 기존 사례에 비춰볼 때 주요 서비스 복구에는 수 시간, 전체 서비스 복원에는 최대 1주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025.09.26 22:50남혁우 기자

국립병원 차세대 정보시스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으로 이관 완료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차세대 국립병원 정보시스템(MEDIRO)이 민간 클라우드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로 성공적으로 이관됐다고 밝혔다. 차세대 국립병원 정보시스템은 구축 단계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MSA(하나의 큰 프로그램을 여러 개의 작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만드는 방식)구조로 구현됐으며, 자동확장·무중단 서비스 등의 장점을 가지고 운영됐으나, 이번 이관을 통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통합 보안 관리와 재해복구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민간 환경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국가 단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보건의료정보원은 이번 이관에는 보건복지부 소속 7개 병원(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재활원, 국립춘천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공주병원, 국립나주병원, 국립부곡병원)과 질병관리청 소속 2개 병원(국립마산병원, 국립목포병원) 등 총 9개 기관이 포함됐으며, 약 53억건의 의료정보 데이터가 서비스 단절이나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이전됐다고 전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국가 차원의 사이버 위협 공동 대응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 복구 ▲공공기관 시스템 간 데이터 연계 등을 제공한다. 이번 이관으로 정책적 안정성과 제도적 신뢰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이번 이관 사업을 통해 차세대 국립병원 정보시스템(MEDIRO)을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 앞으로도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26 17:41조민규 기자

석유공사, 지질硏과 국내 대륙붕 탐사·탄소중립 업무협약

한국석유공사(대표 김동섭)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과 '석유자원탐사 및 탄소중립 분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석유공사와 지질연은 2020년과 2023년 두 차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공동연구 플랫폼을 통해 자원개발분야 공동연구와 인력양성에 협력해 왔다. 두 기관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륙붕 석유자원 탐사와 탄소중립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석유공사와 지질연은 ▲물리탐사 연구선 등 탐사·분석장비 공동활용 ▲석유자원 탐사 및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소 확보 관련 공동연구 ▲해양지질정보 구축 및 지질·지구물리 연구 활성화 ▲국내 자원개발 생태계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석유공사는 협약을 계기로 국내 대륙붕 전역에서 자원탐사를 통해 해양과학조사 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국내 자원개발 및 저탄소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학계·연구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적 과제인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 자립화,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26 12:00주문정 기자

KIGAM-KNOC, 대륙붕 석유탐사· 이산화탄소 저장소 확보 연구 나선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원장 권이균)은 한국석유공사(KNOC, 사장 김동섭)와 '국내 대륙붕 석유자원탐사 및 탄소중립 분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국내외 석유자원 탐사 및 이산화탄소 지중저장소 확보 공동연구 △해양지질정보 구축 및 지질 지구물리 연구 활성화 △물리탐사 연구선 등 탐사장비 공동활용 및 탐사자료 공유 △국내 자원개발 생태계 활성화 등이다. 특히 물리탐사를 통해 대륙붕 저류층을 대상으로 석유·가스 탐사와 이산화탄소 저장소 발굴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자원 확보와 탄소저장소 검증을 연계하는 통합 연구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저류층은 다공성과 투수성을 지닌 암석층으로, 상부에 불투수성 덮개암이 존재할 경우 석유·가스가 저장되거나 이산화탄소를 안전하게 주입·격리할 수 있는 지질학적 공간이다. 석유자원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지질구조와 저류 특성 자료는 탄소저장소 후보지의 적합성 검증에도 활용돼, 자원 확보와 탄소중립을 연결하는 통합 연구모델로 확장된다. 양 기관은 국내외 대륙붕 탐사 분야 협력을 이어왔다. 2020년 '석유자원 개발 및 지질자원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에는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을 위한 산학연 협력플랫폼을 공동 운영했다. 특히 2024년 취역한 최첨단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를 활용해 공동탐사를 수행했다. 권이균 원장은 “대륙붕 자원탐사와 탄소저장 연구는 국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뒷받침할 전략”이라며, “KIGAM의 지질·지구물리 조사역량과 KNOC의 탐사·개발 전문성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9:30박희범 기자

AI·로봇 규제 개선 '가속페달'…김정관 장관, 현장서 지원 약속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의 규제 장벽을 낮추기 위한 규제샌드박스 과제를 대거 승인하며 혁신 가속화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열린 '2025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AI, 로봇, 에너지 분야 등 총 40건의 규제샌드박스 과제를 심의·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7월 출범한 맥스(M.AX) 얼라이언스의 기조와 맞물려, AI 시대 핵심 과제의 제도 개선을 본격화하는 의미가 있다. 에이로봇은 AI를 탑재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산업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는 특례를 받았다. 그간 휴머노이드 로봇은 적합한 표준과 안전기준이 없어 산업현장 투입이 불가능했지만, 이번 실증을 통해 기준 데이터를 마련하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반복적이고 위험한 작업을 로봇이 대체함으로써 산업재해 위험 감소와 제조 현장 경쟁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 다른 성과는 아이브이에이치가 추진하는 합성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AI 학습 과제다. 합성데이터는 원본 데이터를 모사해 가상의 상황을 구현하는 기술로, 다중충돌 등 실제로 수집하기 어려운 희소 상황까지 학습시킬 수 있다. 다만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제기돼 왔는데, 이번 실증을 통해 안전한 생성 기준이 마련되면 자율주행차 고도화와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분야에서도 새로운 시도가 허용됐다. 한국철도태양광발전사업이 제안한 '전기 만드는 기찻길' 실증은 철도 선로 위에 카펫형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프로젝트다. 현행법에 명확한 기준이 없던 영역이지만 이번 실증으로 철도 태양광 발전의 첫 시도가 가능해졌고, 재생에너지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김정관 산업장관은 전날 자율주행 배송로봇 기업 뉴빌리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뉴빌리티는 현재 실외 이동로봇을 운영하기 위해 16개 심사항목을 모두 통과해야 하며, 절차에 2개월 이상 소요되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산업부는 안전에 직접 관련 없는 항목을 통·폐합하고, 인증 기간을 단축해 연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이번 규제특례 승인으로 부처 간 벽을 허물고 시대에 뒤떨어진 불필요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M.AX 얼라이언스를 계기로 제조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장 규제를 가능한 한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8:47신영빈 기자

김정관 장관, 뉴빌리티 방문해 "배송로봇 인증 절차 연내 개선"

산업통상자원부가 자율주행 로봇 산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전날 회사에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규제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뉴빌리티는 배달 플랫폼 '요기요' 등과 협력해 배송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 장관에게 현행 인증 절차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현재 실외 배송로봇을 운영하려면 총 16개 항목의 안전 인증을 모두 통과해야 하며, 기간만 최소 두 달 이상 소요된다"면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안전과 직접 관련 없는 인증 항목은 과감히 통합·폐지하고, 인증 기간도 최대한 단축하겠다"며 연내 관련 규정 정비를 약속했다. 김 장관은 "AI 시대에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속도"라며 "혁신을 가로막는 현장 규제들이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 내 해결될 수 있도록 산업부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장관 방문이 뉴빌리티에 큰 격려와 기회가 됐다"며 "자율주행 로봇 '뉴비'와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비전도 공유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서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8:37신영빈 기자

정부·지자체·발전사, 석탄인력 전환 논의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제4차 석탄발전 전환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수용성에 기반한 대체 산업 추진과 석탄발전 인력 전환 방안 등 석탄발전 전환 세부 실행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2월 협의체 출범 이후 네 번째로 열리는 공식 회의로, 산업부와 관계 부처·지자체(충남도·경남도·태안군·보령시·당진시·하동군·고성군)·5개 발전사가 한자리에 모여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대응전략에 머리를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탄발전에서 LNG로의 원활한 전환 ▲대체산업별 전환 가능 인력 규모 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호현 차관은 “석탄 인프라의 단순 폐지를 넘어 지역 일자리와 성장동력을 지키기 위한 인력전환과 산업전환 전략이 핵심과제”라며 “특히 에너지 신산업 확산에 따라 신규 인력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석탄발전 종사자가 LNG나 해상풍력, 송전망 건설·운영 등 신산업 분야로 원활하게 전환될 수 있도록 정확한 인력수요 예측과 체계적인 전환계획 수립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자체는 지역특화산업 연계를 통해 대체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발전사들은 폐지되는 석탄 후속사업의 연속적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대체 일자리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또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려는 정부의 정책방향에 공감하며, 에너지 대전환이 다향한 일자리 창출과 원활한 인력전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는 이번 협의체 논의를 바탕으로 석탄발전 종사자 인력전환 계획을 더욱 구체화하는 한편,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에 체계적인 지역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특별법 제정과 연계해 '석탄발전 전환 로드맵'에 지역 지원과 에너지 전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오늘 논의가 석탄발전 인력의 미래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준비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부는 지자체·발전사들과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5 06:05주문정 기자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지역경제정책관 김규성

2025.09.23 17:51주문정 기자

인포 "산업별 초맞춤형 ERP 제공…韓 자동차 산업 정조준"

"우리는 산업·업종별 초맞춤형 전사적자원관리(ERP)를 제공해 왔습니다. 고객은 산업별 수천 개 프로세스가 내장된 ERP를 커스터마이징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솔루션 도입 비용과 구축 시간을 줄이고 투자대비수익률(ROI)을 빨리 달성할 것입니다." 인포 볼프강 코벡 국제사업 총괄부사장 겸 총괄책임자와 테리 스마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APJ) 수석 부사장 겸 총괄매니저는 최근 한국 기자단을 만나 ERP 솔루션 특장점을 이같이 밝혔다. 인포는 클라우드 기반 ERP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제조를 비롯한 유통, 헬스케어, 패션, 식음료 등 업종 맞춤형 ER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만8천명 직원 중 7천 명이 개발 인력이다. 연 매출은 35억 달러(약 4조8천700억원)며, 이 중 15억 달러(약 2조890억원) 이상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서 나온다. 멀티테넌트 클라우드 기반으로 6개월마다 솔루션 자동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인포 장점은 각 산업 세부 공정까지 반영한 초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코벡 총괄부사장은 "고객은 별도 커스터마이징 없이 내장된 산업별 프로세스를 바로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며 "마이크로 버티컬 솔루션은 도입 비용뿐 아니라 구축 시간까지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기업 사례도 소개했다. 한 글로벌 제약·화학 기업은 80만 개 넘는 품목을 수동 관리해 왔다. 당시 품목당 데이터 처리가 5분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업이 업무에 인포 ERP를 적용한 결과 데이터 정리 95% 자동화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7년 넘는 업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으며, 재고 비용 5%를 줄일 수비 있었다. 이로 인해 운영 비용은 연간 100~200만 유로(약 16억~32억8천만원)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인포는 최근 출시한 '벨로시티 스위트' 솔루션 기능도 소개했다. 벨로시티 스위트는 프로세스 마이닝과 자동화, 생성형 AI로 구성된 3단계 솔루션 패키지다. 기업 내부의 비효율적 업무 흐름이나 병목 현상을 분석·진단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자동화 기술로 반복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여기서 생성형 AI는 의사결정과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역말을 맡는다. 코벡 부사장은 또 다른 솔루션 특장점으로 유연성을 꼽았다. 외부 API와 플랫폼 연동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고객은 기존 시스템을 크게 바꾸지 않고도 새로운 기술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 덕에 고객은 투자대비수익률(ROI)를 단기간에 실현할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시장 투자 늘릴 것...자동차 산업 우선 공략" 인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기준 신규 계약이 17% 증가하고, SaaS 부문 매출이 24% 성장한 데 힘입은 결과다. 최근 아시아 지역 인력을 5% 증원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포는 국내에서 자동차 산업을 우선 공략 분야로 설정했다. 스마 부사장은 "한국은 세계적인 완성차 생산국이자 글로벌 공급망 중심지"라며 "우리 산업 특화형 솔루션이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역이라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스위트 ERP'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연구 개발부터 부품 조달, 생산, 물류, 판매, 애프터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한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스마 부사장은 "이 제품은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연동 가능하다"며 "국내 완성차 기업들이 운영하는 베트남, 중국, 태국 등 해외 공장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분산 생산 체계의 효율적인 운영까지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통합 관리는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높인다"며 "예기치 못한 글로벌 리스크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스마 부사장은 인포가 완성차 기업뿐 아니라 부품사와 협력사까지 고려한 마이크로 버티컬 솔루션 제공도 가능하다고 봤다. 그는 "자동자 산업 고객은 산업별 수천 개 프로세스가 내장된 ERP를 별도 커스터마이징 없이 즉시 적용할 수 있다"며 "차량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도입 비용을 절감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단순한 지사 운영을 넘어 장기적 투자가 필요한 전략적 시장"이라며 "우리 산업 특화 클라우드 역량과 글로벌 경험을 결합해 고객에게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23 15:49김미정 기자

LG디스플레이, 국내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 획득

LG디스플레이는 파주·구미 사업장을 대상으로, 응용 안전 과학 분야의 국제 공인 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기업의 자원 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UL솔루션즈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소각·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한 비율을 검증해 실버(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을 부여한다. 파주 사업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갱신에 성공했고, 구미 사업장 역시 폐기물 재활용률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로써 LG디스플레이 국내 전 사업장이 플래티넘 등급을 갖추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소각·매립되던 폐기물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제품 설계, 제조부터 처리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사 차원의 자원 순환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디스플레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유리와 폐합성수지는 협력사와 함께 처리 공정을 개선해 플라스틱과 비닐 등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공동 특허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매립량 제로화(0%)에 성공했다. 또, 폐기물 발생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한다. 나아가, LG디스플레이는 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 개발, 공정 개선 등의 노력을 이어가며 눈에 띄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2024년 LG디스플레이 국내 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약 9.6만 톤으로, 2022년(약 12.8만 톤) 대비 25% 이상 줄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말까지 해외 모든 생산 법인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취득하고, 203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폐합성수지류에 대해 '순환자원 품질인증'도 추가로 획득하며 자원 순환 실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순환자원 품질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유해물질과 이물질이 포함되지 않는 폐기물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 인증을 받은 물질은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인정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통해 연간 약 600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폐기물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자원과 에너지가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2 10:00장경윤 기자

"배터리 소재 관세 오히려 올려야"…면제 검토에 업계 반발

정부가 배터리 소재 품목에 대한 관세를 기존 5~8%에서 0%로 인하 조정하겠다고 예고하자, 국내 관련 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수입 소재가 대부분 내수 시장에 투입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관세를 인상해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분리막, 전구체, 양극재 등 배터리 소재에 대한 내년도 할당관세를 0%로 조정하겠다는 공고를 내고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에 업계 일각에서는 “관세 인하는 중국산 소재 의존도를 더 높여 국내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현 제도를 감안하면, 수출용 제품에 사용되는 배터리 수입 원재료는 관세청 환급특례법에 따라 납부된 관세가 환급된다. 전기차 배터리의 경우 물량 대부분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수출되는 만큼, 소재 관세 인하 효과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관세 인하는 해외 수출 경쟁력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사실상 내수 시장에만 영향을 주게 된다는 논리다. 특히 중국산 배터리 소재가 자국 정부의 지원 및 공급망 조건에 힘입어 가격 경쟁력 우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주장에 힘이 실린다. 배터리 소재 업계 관계자는 "관세를 면제하는 대신 인상하면 국내산 소재를 사용할 유인책이 커진다"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등 정부 배터리 사업에서도 국산 소재가 채택되도록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정부 정책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요 소재의 중국 의존도는 상당히 높다. 배터리 4대 소재의 중국산 사용 비중을 보면 양극재는 약 60%, 음극재와 분리막은 80~90%, 전해액은 75% 수준이다. 주요 소재에 대해서는 국산 사용률 기준 조항 신설 또는 공공 사업에는 국산 사용 비중 의무 조건 제도화 등이 필요하다고 업계는 호소했다. 최근 국회에는 정부 ESS 사업에 국산 배터리 및 소재 사용 의무화를 촉구하는 청원이 제출돼 7천600여 명의 동의를 얻기도 했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관세는 오히려 올려야 하는데 정부가 역행하고 있다"며 "탈 중국 전략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국내산 소재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국내 소재 산업이 생존할 수 있고 이는 곧 K-배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자립성이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업계 의견을 수렴해 내년 관세율을 추가 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접수된 기업 의견을 토대로 적절히 검토해 추후 최종 적용될 관세율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7 17:04김윤희 기자

AI 시대, 'HR의 현재와 미래' 바로 짚고 전망한다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이를 채택하는 조직이 많아지면서 인적자원(HR)의 역할에 대한 HR 담당자들의 고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기업을 이끄는 C레벨을 포함, HR 리더들의 고민을 듣고 나누고 전문가들과 해법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각계각층의 HR 전문가들은 자신의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HR테크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AI를 활용한 HR 진화 방향 외에도, 전사 AI 리터러시(AI를 다루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 함양 등 AI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해 필요한 HR 역량에 관한 여러 노하우를 나눈다. 지디넷코리아와 기고만장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HR테크 리더스 데이 시즌4'를 연다. 하반기 국내 최대 AI 축제인 'AI 페스타'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HR, 현재를 바로 아는 통찰(Insight)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Foresight)로'가 주제다. 1층 코엑스A홀에서는 AI기반 인재 확보 전략과 HR 솔루션 전시·상담회가, 코엑스 2층 스튜디오 159에서는 HR테크 컨퍼런스와 네트워킹 행사가 운영된다. AI와 인간의 협력 청사진 제시…인적자원 성장 방향도 모색 내달 1일 시작되는 컨퍼런스 1일차는 오전 10시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MS) 이사가 '네버 리드 얼론(Never Lead Alone): 팀과 커뮤니티가 만드는 리더의 미래'에 대해 강의하며 행사의 포문을 연다. 강연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세대 혼합의 환경 속에서 리더십의 방향이 어떻게 변화해야할지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공동 리더십, 심리적 안전과 실행력, 세대와 기술의 융합, 파트너십 문화 측면에서 변화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모델, 조직과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모색한다. 이후 강의는 30분 간격으로 총 8개가 준비돼 있다. '창업자와 HR이 함께 만드는 채용&성장 로드맵'에 대해 이야기할 이성파 링글 공동대표는 AI에 테크 산업 경쟁력을 HR 관점에서 언급한다. 그러면서 핵심 인재를 일을 잘하는 사람, 일을 잘하는 조직으로 만들어주는 사람, 회사의 이익 관점에서 결정·움직이는 사람 총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이들을 채용·유인하고 유지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또 창업자가 기대하는 HR과 HR이 상향식, 하향식 의사 결정 구조에서 각각 해야 할 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조직문화개발팀에서 일하는 손소희 시니어 매니저는 '고몰입 팀은 무엇이 다른가, 70개 팀 조직개발 사례'를 주제로, 사내에서 추진한 팀 단위 조직개발 실무 사례를 소개한다. 이 과정에서 이끌어낸 효과와 팀 조직개발의 시사점에 대한 경험을 나눈다. '글로벌 넘버원(No.1) 뷰티 브랜드가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선택한 김 선 더파운더즈 피플실 리더는 더파운더즈가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 관해 HR관점에서 말할 방침이다. 더파운더즈는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를 중심으로 창업 후 9년간 매해 2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글로벌 매출 비중이 90%에 달하는 브랜드다. 이홍석 콜마홀딩스 팀장은 HR 분야에서 18년 차에 접어든 업력을 기반으로, 'AI시대 HR의 역할'에 대해 고찰한다. AI 전환이 조직 운영 방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근본적인 변화인 만큼, AI 플랫폼 도입 초기부터 IT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HR의 역할을 강조한다. 특히, AI 시대에 AI와 인간이 어떻게 협력할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전망이다. LG전자 조직문화팀에서 근무 중인 최수린 책임은 글로벌 기업의 특징을 살려 똑똑한 리더들이 글로벌 팀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50개국 130개 법인과의 협력 경험을 통해 언급한다. 이후 글로벌 무대에서 실패하는 리더와 성공하는 리더의 차이점을 분석해주고 한국 리더가 가진 강점을 글로벌 환경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최지훈 더인터널브랜딩랩 대표는 조직개발 스페셜리스트라는 특성을 반영해 '조직 엔트로피 현상과 시스템 패러다임'을 주제로, 요즘 시대에서 '일 잘하는 것'이 갖는 의미에 대해 모색한다. 아울러, 일을 잘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화와 이를 뛰어넘어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일 잘하는 문화'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과 통찰을 제시한다.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4B·AI 리터러시” 이튿날 첫 번째 순서로는 국내 대표 HR테크 플랫폼 사람인의 김정길 AI 랩 실장의 강연이 기다리고 있다. '미래 인재를 위한 기술의 역할'에 대해 강연할 김 실장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HR 서비스의 진화 방향과 구직자 및 구인사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AI가 제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언급한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다수의 기업이 단기 기능 중심의 AI 교육을 도입함에도 성과 측정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효과도 제한적인 상황에서 실제 사례를 통해 전사 AI 리터러시가 선행돼야 하는 이유를 역설한다. 아울러, 교육에서 배운 내용이 실무 현장으로 연결되는 방식과 AI 리터러시 교육이 어떻게 투자수익률(ROI) 측정까지 연결되는지를 함께 확인한다. 'AI가 바꾸는 HR 패러다임과 조직 관리의 미래'를 주제로 선정한 김지수 머서코리아 상무는 국가 또는 지역을 담당하는 GHR 최근 트렌드를 AI로 인한 조직·인력 관리 변화 방향과 구성원 인식 변화 측면에서 분석해준다.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에 더해 AI 전문성 강화를 위한 스킬 기반 인사 운영 방향에 대한 제언도 아끼지 않는다. 다음으로 박동준 코너스톤 시니어 솔루션 컨설턴트는 'AI시대를 준비하는 HR 전략'을 4B 관점에서 소개한다. 4B에는 짓고(Build), 사고(Buy), 빌리고(Borrow), 자동화(Bot)가 포함된다. 조직 내부에서 리·업스케일링을 통해 미래 스킬갭에 대비하고, 조직에 부족한 스킬을 외부에서 수급하는 방식, TF 등 유연한 조직구조에서 직원들의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사내에 알리는 것과 AI로 대체 가능한 반복업무를 파악해 생산성을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제언한다. 데이터 기반으로 팀을 진단하고 조직개발 로드맵을 제시할 채홍미 벨빈 코리아 공동대표는 뛰어난 인재들로 팀을 구성했음에도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는 원인에 관한 해답을 50년간의 연구 데이터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실증 분석으로 도출한다. 아이디어 창출자, 조정자 등 9개 팀 역할을 특성을 활용해 팀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과 이를 통한 전략적 인력 배치, 채용 전략의 실무 노하우도 공유한다. 최혜린 렛서 사업 총괄은 자사가 산업과 현장에서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체질적인 문제를 개선하고 AI 전환(AX)을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AI 역량의 필수성과 이 때 수반되는 AI 리터러시가 프로젝트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HR 관점에서 바라본 AI 교육의 역할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현장'과 '사람'이 핵심인 대한축구협회에서 업력을 쌓아오고 있는 김재윤 매니저는 생성형 AI가 대한축구협회에 미치는 영향력과 변화에 주목했다. 스포츠 행정영역에서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언급한다. 고급 인재 유치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 일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두고 수많은 조직들의 고민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호동 에스앤에이 부장은 '일하고 싶은 조직의 3가지 조건'을 안내한다. 김 부장은 자신의 고유한 의미를 충족시키는 일의 목적과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명확한 자신의 목표, 예측가능한 조직 내 인간관계를 3가지 조건으로 꼽고, 해당 조건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도 언급할 방침이다. 정서지능(EI)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김태균 루트컨설팅 부사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는 AI가 당분간 따라오기 힘든 분야를 EI로 규정하고 EI 중요성과 함께 이를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정인 인식(Know), 선택(Choose), 제공(Give) 세 가지를 소개한다. 끝으로 EI 네트워크 '식스세컨즈'가 만든 EI 기술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HR테크 리더스 데이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HR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찾는 모든 리더들에게 최적화된 행사다. 채용, 성장, 조직문화, 복지, 평가 등 모든 HR테크 분야가 집약된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참관객은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 등록 시 전시·상담 행사를 비롯해, 컨퍼런스 이틀 모두를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9.17 17:02박서린 기자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전담 직무대리

2025.09.17 14:20주문정 기자

김정관 산업 장관 "제조 AX(M.AX) 성과 못 내면 우리 제조업 갈 길 없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제조 AX(M.AX)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우리 제조업이 갈 길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취임 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AI 반도체·AI 팩토리 등 선두에 있는 기업들, 정부도 같이 맞물려 있는 생태계에 있는 기업들이 (여하히) 해내느냐가 우리 제조업의 관건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관세 협상 문제가 아니면 맥스(M.AX)가 업무 1순위”라며 “제조업의 성패는 맥스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그러면서 “담당 과장에게 한 달에 두 번의 조찬 기회를 줬다”며 “한 달에 두 번씩은 10개 얼라이언스를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특히 “(10개 얼라이언스) 현장 중에서도 잘 되는 곳보다는 규제나 자금·협력 등에 문제가 있는 곳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있는 신규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도입과 관련해서는 공론화 과정을 거치더라도 반드시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1차 전기본은 당장의 이슈가 아니라 35년 이후 전력 수요를 보고 대비하는 것”이라며 “당장은 신규 원전 2기와 SMR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35년 이후 전력 수요를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산업부의 에너지 부문이 환경부로 이관한 것과 관련해서는 “아쉬운 마음이 가장 크다”며 “에너지 분야에서 일하다 장관으로 온 만큼 안타깝고 아쉽지만, 정부에서 정해진 결정이라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김성환 장관이 말했듯 산업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 몸, 한 형제처럼 협력해야 한다고 했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약칭은 에너지부라고 하고 싶고 에너지 파트가 환경을 이끌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원전 산업과 수출을 떼어 놓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보니까 국내 원전 짓는 이슈와 글로벌 차원에서 수출은 다르게 보는 게 있고, 국내에 400~500개 정도 되는 기업들이 있는데 그런 기업과 연관된 산업부에서 맡고 있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에너지 부문이 떨어져 나갈 때부터 부작용에 대한 이슈는 있었고, 그런 부분들을 마찬가지로 슬기롭게 해내야 하는 미션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서는 “협상이라는 게 밀고 당기는 게 있다. 관세가 높은 곳에서 내려가는 과정이며 그런 과정에서 밀당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천500억 달러 투자를 어떤 분들은 미국이 다 가져가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마스가 1천500억 달러처럼 우리 기업이 활용하는 데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미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다”고 덧붙였다.

2025.09.17 10:27주문정 기자

잡초로 항염·미백 효능 화장품 만든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방동사니속 식물에서 항염과 피부미백 효능을 확인한 연구 성과를 기업에 기술 이전해 이달 중 세안제 화장품으로 출시된다고 16일 밝혔다. 방동사니속 식물은 우리 주변 도로변이나 보행자도로 틈에서 흔히 발견되는 식물로 강한 생명력으로 흙이 거의 없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쉽게 뿌리를 내리고 자라 잡초로만 여겨져 왔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자생생물 유용성 검증 연구를 통해 방동사니속 추출물이 피부 염증 주요 원인인 산화질소(NO) 생성을 최대 90% 줄이고, 피부색을 어둡게 하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65% 이상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방동사니속 식물 추출물이 피부 염증 완화와 미백 화장품 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2022년 11월 국유특허로 등록됐고 화장품 전문기업 풀코스가 2023년 5월 기술을 이전받아 방동사니속 추출물을 함유한 세안제 화장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이달 중에 정식 출시돼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2025'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성과는 흔히 보이는 잡초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생생물의 가치를 밝혀 산업과 연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17:43주문정 기자

으뜸효율 환급사업 접수 한달 만에 66만2천건…예산 35% 소진

산업통상자원부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접수 한달 만에 66만2천건이 접수돼 전체 예산의 35%인 882억원이 소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은 총 2천671억원의 예산으로 TV·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1가지 가전의 에너지소비효율 최고등급 제품을 구매한 국민에게 구매가의 10%를 환급(1인 30만원 한도)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13일부터 접수를 개시해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 통과 당일 이후 구매한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을 실시하고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1달간 882억원, 66만2천건이 접수돼 환급 대상 예산의 35%가 소진됐다. 지난달 20일부터 신청분에 대해 순차적으로 환급이 진행돼 현재 407억원, 30만4천건에 대한 환급이 완료됐다. 으뜸효율 환급사업 시작 이후 관련 기업 매출도 대폭 늘어났다. 가전 A사는 지난 7월 4일 이후 8월 말까지 환급 대상 제품 매출이 전년대비 29% 증가했다. 김치냉장고 협력업체인 B사와 공기청정기 협력업체 C사 매출액이 각각 23%와 584% 늘어나는 등 대·중소 상생협력 성과도 확인됐다. 이번 사업에서 처음 도입한 렌탈 제품 환급으로 렌탈업체 D사는 전년대비 매출 92%, 판매량 137%가 증가했다. 특히 제습기는 16배의 판매 증가 성과를 거뒀다. 업계는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환급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으뜸효율 전용 데스크를 마련하고, 해당 매장에서 구매하지 않은 제품도 대리신청을 시행하하고 있다. 정부도 업계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모델(배우 류수영)이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이달 말부터 각종 매체에 송출하는 한편, 현장 방문·기획기사·SNS 챌린지·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등 다양한 방식의 전방위적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현재 우체국과 농협 지방 지점 내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홍보 문구를 노출하고 지역 케이블 TV 등을 통해서도 사업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연령·지역별 편차를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 국민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챗봇 활용, 휴대폰 원격지원 등을 통해 신청·보완 등을 지원하고, 신청 과정 단순화를 위해 OCR 기능이 탑재된 전용 앱도 배포할 예정이다. 앞으로 접수건은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이나 최근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각종 포인트(네이버페이·OK캐쉬백·L포인트)로도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익노 산업부 에너지정책관은 “사업이 시작된 이후, 애초 기대했던 내수회복·에너지절약·가전산업 경쟁력 강화의 마중물 등 1석3조 효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보통 여름철이 지나고 가전 분야 매출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지만, 2차 소비쿠폰 발급, 결혼 시즌 등의 호재를 활용해 가전분야 소비 확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업계와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급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순으로 환급을 진행하며, 대상 제품 목록과 상세 환급절차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업부는 이날 오후 2시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관련 가전·유통·렌탈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목소리와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2025.09.16 11:04주문정 기자

8월 자동차 수출, 유럽 호조로 누적 '477억달러' 사상 최대

국내 자동차산업이 8월에도 수출·내수·생산에서 모두 증가세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전기차 판매 호조와 유럽 시장 수출 증가가 성장세를 견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발표한 '2025년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8.6% 늘어난 55억달러(7조6천158억원)로 역대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8월 누적 수출액 역시 477억달러(66조원)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역별로는 북미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수출이 늘었다. 특히 유럽연합(EU) 지역은 독일(+118.7%), 스페인(+54.5%), 네덜란드(+110.3%)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54.0% 증가한 7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기타 유럽 지역도 영국(+115.7%), 튀르키예(+96.1%)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73.2% 늘어난 5억5천만달러(7천615억원)를 기록했다. 반면 북미는 8.3% 감소하며 부진을 나타냈다. 친환경차 수출은 6만9천497대로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 중 전기차는 전년 동월 대비 78.4% 급증한 2만2천528대를 기록했다. EV3(7천444대), 캐스퍼 인스터(3천333대) 등 신차 모델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내수시장도 친환경차가 성장을 견인했다. 8월 내수판매는 13만9천대로 전년 동월 대비 8.3% 늘었으며, 이 중 친환경차 판매는 7만393대로 36.1% 증가해 전체의 절반 이상(50.7%)을 차지했다. 전기차 판매는 2만4천 대로 55.7% 늘었고, 하이브리드(+25.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42.0%), 수소전기차(+170.9%)도 모두 성장세를 나타냈다. 올해 1~8월 누적 전기차 판매량은 14만1천대로, 지난해 연간 판매량(14만2천대)에 근접했다. 업체별 내수 점유율은 현대차가 42.0%, 기아가 31.5%로 합산 점유율은 73.5%로 집계됐다. 수입차 가운데서는 테슬라가 7천974대를 판매하며 5.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생산 역시 호조를 보였다. 8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32만1천대로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해 2013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15만3천대(+3.6%), 기아는 13만대(+9.1%)를 생산하며 성장을 주도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의 내수 확대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산업 전반을 견인했다"며 "특히 전기차는 연내 지난해 연간 판매량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09.16 11:00김재성 기자

에이딘로보틱스, 제조 AX 얼라이언스 참여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출범한 '제조 AX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6일 밝혔다. 얼라이언스는 제조업을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로 혁신하고, 2030년까지 100조원 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SK, LG전자,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함께 약 1천개 기업, 연구기관, 대학이 참여한다. 연합은 ▲AI 팩토리 ▲휴머노이드 ▲AI 제조서비스 ▲AI 유통·물류 ▲자율주행차 ▲자율운항선박 ▲AI 가전 ▲AI 방산 ▲AI 바이오 ▲AI 반도체 등 10대 분야별로 나뉘며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추진을 총괄한다. 특히 휴머노이드 연합은 2029년부터 산업현장 투입과 양산을 목표로 AI·제조·부품·수요기업·대학 등 224개 기관이 참여한다. 매년 1천대 이상 휴머노이드 양산 가능 체계를 구축하고 핵심 연구·개발(R&D)과 전용 AI 반도체 개발, 규제 샌드박스를 병행한다. 또부는 금번 얼라이언스 출범을 계기로 산업부에 내년 AI 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약 두 배 증가한 1조1천347억원으로 늘려 재정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감각을 지원하는 손가락 끝, 손목, 발목 관절 등에 내장 가능한 로봇용 힘·토크 센서와 택타일(촉각) 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의 정밀 힘 제어와 인간 수준의 조작 성능 구현을 지원한다. 또한 원활한 로봇 생산을 위해 휴머노이드용 센서·부품 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갖추고, 지난 4월에 출범한 'K-휴머노이드 연합'에 이어 이번 M.AX에서도 휴머노이드 센서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M.AX 생태계에서, 휴머노이드 '감각'을 책임지는 센서 대표 기업으로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로드맵에 부합하는 높은 신뢰도를 갖춘 센서를 공급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10:07신영빈 기자

KTR, 완주에 수소 연료전지 기반시설 구축…250억원 투입

KTR이 전북 완주에 수소차 연료전지 시험인증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은 전북 완주 테크노밸리 2단지(제내리 1243)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 특화센터' 기공식을 개최하고 수소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2028년까지 부지면적 1만8천978 규모에 4개 동으로 건립되는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 특화센터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약 250억원(지방비 90억원, 민간 59억9천만원)이 투입된다. 특화센터는 사용연한이 경과된 수소차 폐연료전지의 ▲성능 및 안전성 평가 ▲자원순환(재제조·재사용·재활용) 체계 구축 ▲반납 및 수거 등 전주기 관리제도 마련 ▲자원순환 표준 제정 ▲수명예측 진단 모델 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KTR은 시험인증 특화센터를 오픈랩 형태로 운영하고, 수소차 폐연료전지를 활용한 응용 제품 실증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철 KTR 원장은 “수소차 연료전지 시스템 대량 교체 시기에 한발 앞서 구축되는 특화센터는 수소차 폐연료전지 재활용 및 재사용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라며 “특화센터가 국내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TR은 앞서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전북도·완주군과 신청한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KTR은 완주 테크노밸리 2단지에 수명예측 진단 등이 가능한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됐다. 한편, KTR은 지난해 1월 산업부로부터 청정수소 인증시험평가 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국내 수소 산업 발전을 돕기 위한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대표 기관이다.

2025.09.15 09:19주문정 기자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전보 ▲에너지정책실장 이원주

2025.09.12 19:29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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