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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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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윤위, 인터넷신문 리더급 대상 생명존중 세미나 열어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이하 인신윤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19일 미디어교육원에서 '2026 생명존중 인터넷신문 데스크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생명존중 시대, 인터넷신문의 책임'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윤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홍보부 부장과 황성연 닐슨코리아 리더가 맡았다. 윤 부장은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을 주제로 보도준칙의 개정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자살보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통해 언론이 지켜야 할 보도 원칙과 바람직한 자살보도 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황 리더는 '데이터로 살펴본 뉴스 이용자 대응전략'을 주제로 인구구조와 미디어 이용환경 변화에 따른 뉴스 소비 행태를 소개했다. 특히 고령층을 비롯한 독자의 생애주기와 정서적 필요를 고려해 뉴스가 정보 전달을 넘어 위로와 연결의 역할을 할 필요성을 강조, 뉴스레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독자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인신윤위는 “실제 뉴스 생산과 편집을 담당하는 데스크들과 생명존중 저널리즘의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신문 현장에서 생명존중 가치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언론 종사자의 역할과 업무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8.20 10:28백봉삼 기자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책 수립하겠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을 방문해 자살예방상담전화 콜센터 추가 개소 준비와 심리부검 체계를 살펴봤다. 자살예방상담전화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09'로 통합 개편됐다. 전년의 상담건수 22만 건보다 47% 증가한 32만2천건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하반기 40명 규모의 상담사를 추가한 2센터 문을 열 예정이다. 또 복지부는 2차 추경 예산으로 확보한 4억3천만 원으로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찾아가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새로 도입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재단이 진행 중인 심리부검 체계도 살폈다. 심리부검이란, 자살 유족의 진술과 기록을 통해 자살 사망자의 심리 행동 양상 및 변화를 확인, 자살 요인을 추정·검증하는 조사 방법이다. 심리부검이 중요한 이유는 조사된 정보를 바탕으로 근거 기반의 자살 예방 정책이 수립되기 때문이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천438건의 심리부검 면담이 시행됐다. 이날 정 장관은 전문가들과 만나 우리나라 자살 문제에 해법을 논의했다. 현재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는 작년 잠정 수치 1만4천439명이다.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8.3명.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2003년부터 OECD 국가 1위다. 최근에는 노인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자살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간담회에는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백종우 경희대 교수 ▲정선재 연세대 교수 ▲이해우 강원대 교수 ▲하상훈 서울 생명의전화 원장 ▲전준희 경기도 화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오화영 서울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상임팀장 ▲엄미현 전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정은경 장관은 “자살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현장 실무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라며 “전문가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바탕으로 한 사람의 생명도 끝까지 지키는 것이 국가 책임이란 각오로 실효적인 자살 예방 대책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25 17:21김양균 기자

자살 예방 위해 민관 '맞손'

자살 예방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쳤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재단 사무실에서 2025년 민관협력자살예방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매년 종교계와 시민단체에서 수행 중인 여러 자살예방사업에 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왔다. 지난 1월 시행된 2025년 1차 공모에서는 10개 기관의 관련 사업이 선정됐다. 복지부는 오는 11일까지 2차 공모도 진행 중이다. 공모는 총 1억3천만원 규모로, 선정된 한 개 기관에 최대 5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원 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민관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2차 공모에서도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2025.04.04 15:25김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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