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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7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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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넥스, 글로벌 지갑 보안 솔루션 기업 '파이어블록스' 파트너 합류

가상자산 거래소 아이넥스(대표 이재강)가 글로벌 지갑 보안 솔루션 선두주자인 파이어블록스의 파트너 합류를 통해 거래소 보안을 대폭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넥스는 지난 10월 가상자산 사업자(VASP) 신고를 완료하며 공식 출범한 가상자산 거래소다. 단순히 가상자산의 보유에 그치지 않고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국내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파이어블록스는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과 혁신성을 갖춘 가상자산 지갑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 세계 2천 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기업들이 신뢰하는 파트너다. 지금까지 누적 6조 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하며, 다중 서명과 첨단 MPC 기술을 통해 해킹 및 내부 사고를 방지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넥스는 파이어블록스의 첨단 보안 기술을 도입, 고객 자산의 보관 및 관리에 있어 한층 더 강화된 안전성을 확보했다. 아이넥스 관계자는 "고객 자산의 안전은 거래소 운영의 최우선 과제"라며 "파이어블록스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보안을 완비했다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안 기술을 강화하며, 고객이 안심하고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1.06 10:00김한준

빗썸, 비발디파크 스키장 할인 프로모션 이벤트 실시

빗썸(대표 이재원)이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대표 이광수, 이병천)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 스키장과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빗썸 회원이라면 누구나 '비발디파크 리프트권 3H 타임패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빗썸 생애 첫 가입 회원이라면, 비발디파크 리프트권 3H 타임패스를 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여기에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리조트 회원일 경우 4천900원에도 구매 가능하다. 빗썸 기존 회원이라면 동일 타임패스를 50% 할인가인 3만8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인 기존 회원이라면 60% 할인된 3만800원으로 타임패스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빗썸 가입하고, 4,900원에 스키타자!'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코드를 다운로드한 후 빗썸 홈페이지 또는 앱에 쿠폰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해당 쿠폰코드를 입력하면 문자로 발송되는 비발디파크 쿠폰번호를 비발디파크 스키 매표소에 제시하면 할인가로 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월 1일까지이며, 이벤트 혜택은 본인에 한해 1인 1회, 현장 결제 시 적용 가능하다. 또한 빗썸 생애 첫 가입 혜택은 고객확인(KYC) 및 계좌 연결까지 완료해야 받을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빗썸의 컬쳐 프로젝트 7탄은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키를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한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일상 속에서 다양한 이용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5.01.06 09:21김한준

챗GPT-코파일럿이 예측한 비트코인 시세는?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AI가 예측한 새해 비트코인(BTC) 시세를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챗GPT, 퍼플렉시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등 3개 AI 모델에 주요 가상자산의 새해 시세 향방과 시세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챗GPT는 2025년 비트코인 시세를 17만5천 달러에서 35만 달러 사이로 예상했다. 퍼플렉시티는 7만5천50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코파일럿은 17만5천 달러에서 35만 달러로 내다봤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세 가지 AI 모두가 비트코인의 반감기 메커니즘을 핵심 요인으로 지목했다고 말했다. 또한 퍼플렉시티와 코파일럿은 가상자산을 지지하는 미국 행정부를 비롯한 거시경제적 조건이 2025년에 또 다른 비트코인 랠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리플(XRP), 카르다노(ADA) 등 AI가 예측한 다양한 가상자산의 새해 향방도 공개됐다. 챗GPT는 새해 이더리움 시세가 6천 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퍼플렉시티는 2천670달러~1만 달러, 코파일럿은 5천 달러~1만 달러를 예측했다. 솔라나 예측 시세는 500~725달러(챗GPT), 166~555달러(퍼플렉시티), 400~500달러(코파일럿), 트론 예측 시세는 1달러~1.1달러(챗GPT), 0.2971~0.3781달러(퍼플렉시티), 최대 0.73달러(코파일럿)에 달했다. 새해 리플 시세는 5~7달러(챗GPT), 1.44~4.44달러 혹은 최대 5.25달러(퍼플렉시티)가 예측됐다. 코파일럿은 올해 중반까지 4.45달러, 올해 말까지 최대 27.5달러를 예상했다. 카르다노 시세는 2.42~3.2달러(챗GPT), 2.5달러~3달러(퍼플렉시티)로 전망됐다. 반면 코파일럿은 카르다노가 올해 1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가격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AI는 아발란체(AVAX)는 56~84달러(챗GPT), 29.02달러~95.11달러(퍼플렉시티), 60달러~100달러 이상(코파일럿)으로 예측했다. 또한 트론(TRX)은 1~1.1달러(챗GPT), 0.2971~0.3781(퍼플렉시티), 최대 0.73달러(코파일럿)으로 전망됐다.

2025.01.06 08:44김한준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 "트럼프 효과, 가상자산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6일 본인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경제 정책이 가상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리플의 최근 성과를 강조하며 '트럼프 효과'가 리플과 미국 가상자산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게시물에서 "2025년이 왔고 트럼프 '불마켓'은 현실이다"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아울러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이 지난 몇 년 동안 미국 내 리플 사업 기회를 사실상 동결시켰기에 개인적으로 이번 변화가 더욱 와닿는다고 말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현재 리플의 공개 채용 중 75%가 미국 내 기반으로 전환됐다고 말했다. 리플은 지난 4년간 대부분의 채용을 미국 외 지역에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마지막 여섯 주 동안 리플은 이전 6개월 대비 더 많은 미국 내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트럼프 팀이 이미 혁신과 미국 내 일자리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스콧 베센트, 데이비드 삭스, 폴 앳킨스와 같은 인물들이 트럼프 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아직 (트럼프가) 취임 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어떻게 생각하든 트럼프 효과는 이미 가상자산 산업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01.06 08:07김한준

2023년 중견기업 매출 984.3조…자산규모 1227.3조

2023년 중견기업은 매출액과 기업수·고용·자산 등 외형은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설비투자가 감소하고 매출 1조원 이상 중견기업 비중도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중견기업 기본통계'를 발표했다. 2023년 국내 중견기업 수는 총 5천868개사로 전년 보다 5.2%(292개사) 증가했다. 구체적으로는 대기업 성장·중소기업 회귀·휴폐업 등 744개 기업이 중견기업에서 제외되고, 중소기업 졸업·신규설립 등 1천36개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진입했다. 중견기업수는 2020년 5천626개에서 2021년 5천480개, 2022년 5천576개로 증가했다. 2023년 중견기업 근무 종사자 수는 170만4천명으로 전년보다 7.4%(11만7천명)이 늘어났다. 분야 별로는 제조업이 67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5.8%(3만7천명), 비제조업은 102만5천명으로 전년대비 8.4%(7만9천명) 증가했다. 2023년 중견기업의 매출은 984조3천억원으로 전년보다 2.4%(22조9천원) 늘어났다. 제조업 부문(1.6% 증가)과 비제조업 부문(3.2% 중가)이 고르게 증가했다. 제조업 분야는 자동차(15.7% 증가), 식음료(7.7% 증가), 바이오헬스(5.1% 증가) 분야를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비제조업 분야는 전문과학기술(법률·회계·연구·컨설팅 등, 13.4% 증가), 정보통신(9.3% 증가) 분야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2023년 중견기업의 자산 규모는 1천227조3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1.9%(130조6천억원) 증가한 반면에 영업이익은 47조5천억원으로 전년대비 18.1%(10조5천억원) 감소했다. 2023년 중견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31조1천억원으로 전년대비 20.1%(7조8천억원) 감소했다. 연구개발(R&D) 투자는 2.1% 증가한 반면에 설비투자는 기저효과에 따라 27.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부는 중견기업이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기업 수·고용·매출·자산 등 지표에서 외형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영업이익·설비투자 감소, 중소기업 회귀 의향이 있는 기업의 증가, 매출 1조원 이상 중견기업의 비중 감소 등 질적인 성장은 다소 미흡했던 것으로 평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금융·세제·수출·인력·R&D 등 중견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애로·규제 발굴·개선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담은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상반기 중 수립해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06 00:35주문정

새해 상승세 이어가는 비트코인... 도지코인 21.7% 급등

비트코인이 시세가 지난 7일 사이 3.4% 상승하며 9만8천246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은 7일 사이 21.7%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시세는 5일 현재 0.39달러, 시가총액은 약 579억 7천916만 달러다. 에이다 역시 20.5% 상승하며 가상자산 투자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세는 1.06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약 381억 8,505만 달러로 집계됐다. 1월 5일 기준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에서 발표한 상위 10개 가상자산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2025.01.05 10:28김한준

디스프레드 "가상자산 AI 섹터...가파른 성장세로 주목"

디스프레드 리서치는 지난 3일 공개한 마켓 코멘터리 보고서를 통해 AI 관련 가상자산 섹터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관련 가상자산의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해 12월 26일 약 102억 4천만 달러에서 지난 2일 약 186억 4천만 달러로 일주일 만에 8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0.32% 하락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가상자산 상위 3종의 시가총액은 4.22% 상승하는데 그쳤다. 2일 기준 AI 관련 가상자산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프로젝트는 강력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버츄얼 프로토콜(VIRTUAL)과 AI16Z는 각각 시가총액 45억 달러, 25억 달러를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디스프레드 리서치는 버츄얼 프로토콜은 네이티브 토큰 $VIRTUAL 외에도 $AIXBT, $GAME, $VADER 등 자체 생태계 내 다양한 토큰들의 퍼포먼스까지 돋보이며 섹터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셜미디어 데이터 플랫폼 카이토가 측정한 마인드쉐어에서도 AI 섹터는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지난 11월 9일부터 상승세를 보인 AI 마인드쉐어는 51.35%를 기록하며 가상자산 관련 소셜미디어 포스팅 중 절반 이상이 AI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AI 내러티브가 시장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데이터다. AI 섹터의 성장세는 베이스와 솔라나 생태계로의 자본 유입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2일까지 베이스에는 하루 최대 8천170만 달러, 솔라나에는 2천780만 달러가 유입됐다. 두 생태계는 이러한 유입량을 바탕으로 전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AI 열풍의 수혜를 입고 있다. 디스프레드 리서치는 AI 섹터가 정성적·정량적 지표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취임 전후로 자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어 AI 섹터의 독주는 향후 변동성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 1월 3일 기준으로 AI 섹터는 약간의 조정을 겪고 있다. 디스프레드 리서치는 이번 조정이 정적인 밈, 실물자산 토큰화(RWA), 디파이 등 그동안 AI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던 타 섹터로 유동성이 순환되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면서도 조정 후에도 AI 섹터가 지속적으로 시장의 관심과 자본을 끌어들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25.01.04 10:03김한준

민주당 김현정 의원, 가상자산법 개정안 대표발의...'거래소 전산장애 시 금융위원회 보고'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가상자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가상자산사업자가 해킹, 전산장애 등으로 경영상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금융위원회에 보고토록 규정했다.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사고일 15일 이내 공시할 의무도 신설했다. 아울러 우선 반환 청구권을 규정해 이용자가 가상자산사업자에게 맡긴 자산을 우선 반환받을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명시했다. 현행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이용자 자산을 보호하도록 하기 위한 여러 규정을 두고 있으나 가상자산사업자 전산장애 등에 대한 보고 및 공시의무가 없다. 또한 보관 중인 가상자산의 우선반환 규정도 부재하여 이용자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바 있다. 김현정 의원은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이용자 신뢰를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상자산사업자 책임을 강화하고 이용자 보호 장치를 마련해 건강한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사고 발생시 이용자 보호를 위한 피해 배상·보상 및 시스템 안전성 강화를 위한 법안도 준비 중이다"라며 "금융당국과 업계도 협력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2025.01.03 17:51김한준

비트코인, 작년 121% 올랐다…금-나스닥 100 상회

비트코인이 2024년 전 세계 주요 자산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크립토베이직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립 자산 관리 회사인 크리에이티브 플래닝의 데이터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초 4만2천280달러로 출발했던 비트코인은 지난 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9만3천429달러로 마감하면서 연간 상승률 120.97%를 기록했다. 이는 금(26.7%), 나스닥 100(25.6%), S&P 500(24.9%) 등 전통 자산의 연간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치다. 비트코인은 2023년에도 156%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크립토베이직은 비트코인의 뛰어난 수익률 배경에 2024년 다수의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됐고 비트코인 반감기에 접어들며 시장 참여자 기대감을 높이는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적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으며 안전 자산으로 주목받은 점도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풀이했다.

2025.01.03 15:37김한준

솔라나-리플 상승세...새해 알트코인 시장 상승 주도

새해가 밝자마자 비트코인 시세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알트코인 시장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솔라나(SOL)와 리플(XRP) 상승세가 눈길을 끈다. 두 가상자산은 각각 고유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알트코인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 기준 3일 솔라나(SOL) 시세는 약 207달러로 전일 대비 6.17% 상승했다. 이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솔라나의 기술적 기반과 시장 기대감이 결합된 결과다. 솔라나는 최근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디파이 네트워크에 예치된 총 가치(TVL)가 지난해 12월 10억 달러 증가하는 등 솔라나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솔라나의 기술적 매력과 사용성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솔라나 현물 ETF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솔라나의 시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가상자산 예측 플랫폼 폴리마켓은 솔라나 ETF 승인 확률이 77%에 달한다고 예측했다. 여기에 더해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폴리마켓의 솔라나 ETF 승인 예상치가 저평가됐다고 평가하며 시장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리플(XRP)은 3일 기준 약 2.4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새해에 접어들면서 이어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형국으로 가상자산 업계는 리플의 상승 요인을 오랜 시간 이어졌던 법적 분쟁의 긍정적 진전과 생태계 확장에서 찾고 있다. 특히 오는 15일 예정된 최종 변론 기한을 앞두고 리플의 유리한 입지가 점차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리플 측은 소송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보다는 혁신 촉진을 강조하며 SEC의 규제 접근 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부각시켰다. 또한 20일 SEC 게리 겐슬러 위원장의 사임이 예정 됐다는 점도 리플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겐슬러 위원장은 리플 소송을 주도한 인물로 그의 사임은 SEC의 규제 기조에 변화 가능성을 암시한다. 리플이 최근 출시한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는 리플의 생태계를 한 단계 확장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RLUSD는 국제 송금과 같은 실제 사용 사례를 강화하면서 리플의 실질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기관과 협력도 리플의 중요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 세계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리플은 국제 송금 솔루션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이는 XRP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의 상승은 단순히 개별 코인의 가격 상승을 넘어 알트코인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반영한다. 과거에도 두 코인은 가상자산 시장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21년 초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의 특성으로 시장의 중심에 섰다. 당시 솔라나의 도미넌스는 디파이 열풍과 함께 급격히 상승했고, 리플은 SEC 소송으로 인해 큰 변동성을 겪었다. 두 코인의 사례는 도미넌스 지표와 같은 시장 지표가 알트코인의 강세와 약세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국내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솔라나와 리플의 성공 사례는 알트코인 시장의 다변화와 성숙을 보여준다”며 “2025년은 알트코인이 비트코인과 함께 가상자산 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1.03 10:01김한준

테더, EU 규제 직격탄…시가총액 큰 폭 감소

세계 최대 규모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가 유럽연합(EU) 가상자산 시장 규제안(MiCA) 발효 이후 큰 폭의 시가총액 감소를 기록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더블록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에서 지난해 30일 MiCA 규정이 전면 발효된 후 테더 시가총액은 1주일 만에 약 1.2% 하락해 1천388억 달러(약 204조2천442억원)에서 1천370억 달러(약 201조5천955억원)로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 FTX 거래소 붕괴 사태 당시 시가총액이 5.7% 폭락한 후 가장 큰 수치의 감소세다. MiCA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 엄격한 준비금 및 유동성 요건을 부과하며, 이는 테더와 같은 대형 발행자에게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분산형 대출 플랫폼 위피(WeFi) 애그니 린게 성장 책임자는 "소규모 발행자는 보유금의 30%, 테더와 같은 대형 발행자는 60% 이상을 EU 내 저위험 상업은행에 보관해야 한다"며 이러한 요건이 테더와 같은 기업들에게 경제적 도전과제가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서 애그니 린게는 "테더의 글로벌 채택과 높은 시가총액을 감안할 때, 이러한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가상자산 생태계 전체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테더의 높은 이익 마진과 약 100억 달러에 달하는 연간 수익을 감안할 때 회사의 재정적 안정성이 EU 탈퇴로 인한 직접적인 타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더는 높은 현금 보유액과 수익성을 활용해 제품과 투자를 다각화하며 MiCA 시행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애그니 린게는 "테더는 막대한 현금 보유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 있으며 대부분 EU 회원국은 6개월에서 18개월의 유예기간을 제공하고 있어 즉각적인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1.03 08:45김한준

블록체인 보안업계 "12월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419억원...2024년 월간 최저"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해 12월 가상자산 해킹 피해 규모가 2024년을 통틀어 가장 작았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록체인 보안기업 서티케이(CertiK)는 지난 31일 X(구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12월에 (가상자산) 악용, 해킹, 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2천860만 달러(약 419억 5천만원)에 달했다"라며 "10월에는 1억1천580만 달러(약 1천698억6천만원), 11월에는 6천380만 달러(약 936억원)였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블록체인 보안기업 펙실드는 지난 1일 X 계정에 지난해 12월 가상자산 해킹 손실이 2천470만 달러(약 362억 3천만원)에 달했으며 이는 11월 대비 71%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다만 2024년 전체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은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지난 24일 공유한 사이버스 2024 웹3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은 16억 9천만 달러(약 2조 4천789억원)에 달한다. 이는 2023년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2025.01.02 15:33김한준

지난해 가장 영향력 있는 '가상자산 9대 혁신 도시'는?

미국 가상자산 매체 디크립트는 지난해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의 발전을 이끈 9대 주요 도시를 선정해 1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각 도시가 블록체인 혁신, 규제 명확성,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등에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지역이 글로벌 가상자산 허브로 자리 잡는 과정을 조명했다. 독일 베를린 베를린은 협업 중심의 개발자 커뮤니티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활발한 논의로 유럽의 대표적인 가상자산 허브로 부상했다. 지난해 독일 정부는 스테이킹과 렌딩 관련 세무 규정을 명확히 해 투자자의 불확실성을 줄였으며 베를린 블록체인 위크와 같은 대형 이벤트가 개최되며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했다. 가상자산을 1년 이상 보유한 투자자에게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세법도 투자 유치에 기여했다.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2024년 규제 샌드박스를 확대하며 핀테크 및 블록체인 기업의 실험과 혁신을 지원했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디지털 결제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동서양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적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가상자산 산업에 새로운 경제 구역을 조성하고 혁신을 촉진시키는 발판이 되고 있다. UAE 두바이 두바이는 올해 포괄적인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며 글로벌 블록체인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청(VARA)은 마케팅, 소비자 보호, 금지된 활동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규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두바이는 글로벌 거래소와 벤처 캐피털의 관심을 끌며 명확한 규제 환경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 일본은 올해 블록체인 게임과 NFT 허브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일본 금융청(FSA)은 기업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미실현 이익에 대한 세금을 없애는 개혁을 시행하며 블록체인 산업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도쿄는 웹3 혁신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과 활기찬 스타트업 생태계로 전 세계 투자자와 기업가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호주 시드니 시드니는 호주 내 대표적인 가상자산 중심지로 활발한 커뮤니티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시드니는 Aus Crypto Con과 같은 대형 행사를 개최하며 최신 가상자산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호주 투자위원회는 가상자산을 금융 상품으로 분류하는 규정을 검토 중이며, 이는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가능하게 할 전망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Web3 스타트업과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실리콘밸리 중심의 벤처 자금은 지난 2024년 특히 분산형 소셜 플랫폼에 집중됐으며 분산형 소셜 미디어 회사인 블루스카이 소셜이 1천500만 달러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았다. 사용자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호를 강조하는 프로젝트가 샌프란시스코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 마이애미는 블록체인 컨퍼런스와 예술 행사로 여전히 활발한 가상자산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마이애미는 가상자산 커뮤니티를 위한 플랫폼인 'WAGMI Miami'와 'Art Basel'과 같은 행사를 통해 글로벌 창작자와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미국 뉴욕 뉴욕은 가상자산 규제와 금융 혁신의 균형을 맞추며 월스트리트 기업과 블록체인 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뉴욕주 금융청(NYDFS)은 가상자산 기업의 코인 상장 정책을 개선하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규제를 도입했다. USDC 발행사인 서클이 뉴욕으로 이전하며 도시의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홍콩 홍콩은 가상자산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 면제를 포함한 정책으로 글로벌 디지털 자산 관리 허브로의 변화를 추진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현지 준비금을 보유하도록 요구하는 규제를 도입하며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조치는 패밀리 오피스와 기관 자본을 유치하고 블록체인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01.01 09:50김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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