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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리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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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580 4MATIC 등 브레이크 호스 내구성 문제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만트럭버스코리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한국닛산이 수입·판매한 49개 차종 11만7천92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0일 밝혔다. 볼보 XC60 등 8개 차종 9만5천573대는 사고기록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운행정보가 정상적으로 기록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21일부터, XC60 등 3개 차종 1천560대는 구동축전지 제조 불량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11일부터 각각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벤츠 S 580 4MATIC 등 9개 차종 1만7천285대는 브레이크 호스 내구성 부족에 따른 브레이크 오일 누출 가능성으로 4월 1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만트럭 TGX트랙터 등 24개 차종 1천515대는 중앙차량제어장치에서 과부하가 발생함에 따라 기어가 D단에서 N단으로 임의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더 뉴 레인지로버 P530 LWB 등 4개 차종 1천401대는 후방카메라 내부로 수분이 유입됨에 따라 후방영상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한국닛산 PATHFINDER 591대는 후드걸쇠장치가 부식으로 고착돼 주행 중 후드가 경고 없이 개방될 가능성으로 1일부터 시정조치 중이다. 한편,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5.04.10 15:38주문정

BMW 528i 등 냉각수 펌프 배선 불량 따른 화재위험…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기아·BMW코리아·르노코리아·테슬라코리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37개 차종 7만6천3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9일 밝혔다. BMW 528i 등 28개 차종 2만4천371대는 냉각수 펌프 배선 커넥터 내 수분 유입에 따른 단락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2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테슬라 모델 Y 7천781대는 전자식 파워 어시스트 스티어링(EPAS) 소프트웨어 오류에 따른 조향 보조 기능 저하 또는 상실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21일부터 시정조치한다. 기아 니로 등 2개 차종 3만5천571대는 동승석 하부 전기배선 설계 오류로 동승석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거나 미전개 조건에서 비정상 전개되는 등 탑승자 상해 발생 가능성이 있어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르노 ARKANA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8천56대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제어장치와 변압기 소프트웨어 오류에 따른 저속 운행 중 차량 동력 상실로 인한 사고 발생 가능성으로 20일부터 시정조치한다. 재규어랜드로버 디펜더 110 P300 등 4개 차종 603대는 터치스크린 관련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방카메라 화면이 스크린에 표시되지 않아 차량 후진 시 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5.02.19 10:59주문정

BMW 520i 등 통합제동장치 품질 불량…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BMW코리아·기아·혼다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84개 차종 29만8천72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 아이오닉5 등 5개 차종 11만9천774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포터2 EV 2만9천115대는 프로펠러 샤프트와 배터리 케이스 간격에 대한 설계 오류로 각각 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520i 등 62개 차종 6만9천614대는 통합제동장치 품질 불량으로 6일부터 시정조치한다. 기아 EV6 5만8천608대는 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혼다 ACCORD 등 7개 차종 1만2천713대는 연료펌프 내 임펠러 불량으로, CR-V 등 2개 차종 1천698대는 스티어링 기어박스 내 부적절한 스프링 사용으로 각각 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벤츠 Mercedes-AMG E53 4MATIC+ 등 4개 차종 4천112대는 변속기 배선 커넥터 수분유입으로, S 580 4MATIC 등 2개 차종 3천87대는 엔진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오류로 각각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4.12.04 08:25주문정

쏘나타·포르테 등 에어백 제어장치 설계오류…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기아·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한국지엠이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0개 차종 60만7천5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 쏘나타 등 2개 차종 31만2천744대는 에어백 제어장치 설계오류로 내부 소자가 손상돼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포르테 등 4개 차종 28만5천327대 역시 에어백 제어장치 설계오류로 내부 소자가 손상돼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V9 8천592대는 전자식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오류로 원격제어주차기능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7일부터 시정조치하고 있다. 지엠아이아퍼시픽와 한국지엠의 에스컬레이드 등 3개 차종 839대는 전자식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오류로 제동액 부족 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8일부터 시정조치 중이다. 한편,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10.10 07:22주문정

위닉스 가습기, 급수필터 부식…자발적 리콜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급수필터 부식으로 정상적인 가습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 제품(4L) 7개 모델'을 19일부터 자발적 리콜(부품교체)을 진행하기로 했다. 7개 모델은 WL3 시리즈 (WL3M400-KWK, WL3E400-KWK, WL3E401-KWK, WL3E400-KEK, WL3E401-KEK, WL3E400-KNK, WL3E401-KNK) 등이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 물통 안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다수 발견됐다는 위해정보를 입수해 조사한 결과, 검정 스펀지 재질 급수필터를 수세미 등으로 강하게 세척하거나 세척 후 직사광선에 건조하면 노화와 부식으로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소비자원은 제조 업체와 조치방안을 협의해 2021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제조된 7개 모델을 대상으로 메쉬 형태의 개선된 급수필터로 부품 교체를 실시하기로 했다. 2022년 7월 이후 판매된 제품은 개선된 메쉬 형태의 급수필터가 내장돼 있다. 소비자원은 검정 스펀지 재질 급수필터가 내장된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4L)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사용을 즉시 중지하고 위닉스 고객만족센터나 누리집으로 연락해 신속히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 상세 리콜정보는 소비자24, 한국소비자원 누리집,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4.09.19 09:53주문정

BMW 520i 등 62개 차종 6만8428대 통합제동장치 불량…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볼보트럭코리아·현대자동차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67개 차종 7만8천21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5일 밝혔다. BMW 520i 등 62개 차종 6만8천428대는 통합제동장치 품질 불량으로 인해 제동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어 지난달 28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볼보트럭의 FH 트랙터 등 4개 차종 6천998대는 가변축 조종장치 설계오류로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FH 트랙터 등은 화물에 의한 차량 총중량 증가로, 기존 차축 하중이 10톤을 초과하면 상하로 작동할 수 있는 차축(가변축)이 자동으로 하강해야 하는 안전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 제네시스 쿠페 2천792대는 클러치 페달 부품 손상으로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고 차량이 움직일 수 있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어 6일부터 시정조치한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09.05 09:43주문정

테슬라 모델Y 등 후드 SW 오류로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기아·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7개 차종 10만3천54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1일 밝혔다. 테슬라 모델Y 등 4개 차종 6만6천489대는 후드 소프트웨어(SW) 오류로 주행 중 운전자가 후드 열림 상태를 감지하지 못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어 2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프라이드 3만6천351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19일부터 시정조치를 하고 있다. 포드 MKX 402대는 브레이크 부스터 부품 내구성이 부족해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 2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지엠아시아퍼시픽 캐딜락 리릭 301대는 전자식 브레이크 제어 장치(EBCM) SW 오류로 특정 조건에서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있어 23일부터 시정조치한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08.21 08:17주문정

BMW 320d 등 에어백 과도한 압력으로 상해 가능성…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현대자동차·기아·케이지모빌리티커머셜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03개 차종 17만2천97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8일 밝혔다. BMW 320d 등 98개 차종 11만3천197대는 교체용 조향핸들을 장착한 경우 에어백 모듈 인플레이터 내부 압축가스 추진제가 변형돼 에어백 전개 시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으로 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 싼타페 등 2개 차종 4만3천926대는 2열 시트 좌우측 하단 배선 설계 오류로 사이드 에어백이 정상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6일부터, 엑시언트 FCEV 38대는 조향 피트먼암 고정너트 제조 불량으로 조향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4일부터 시정조치한다. 기아 쏘울 1만5천763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케이지 스마트110E 52대는 조향장치 내 연결부품(조향축과 앞바퀴를 연결하는 부품) 제조 불량으로 조향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08.08 09:42주문정

벤츠 GLE 450 4MATIC 등 배터리 접지부 불량…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기아·현대자동차·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스텔란티스코리아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43개 차종 20만6천84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아 니로 HEV 등 2개 차종 11만1천307대는 엔진동력전달 제어장치 제조 불량으로 5월 7일부터, K9 2만1천770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24일부터, 니로 PHEV 등 2개 차종 7천287대는 전조등 상·하향 전환 불량으로 5월 2일부터 각각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 엑센트 3만7천5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30일부터 시정조치한다. 벤츠 GLE 450 4MATIC 등 12개 차종 1만2천629대는 48V 배터리 접지부 연결볼트 고정 불량으로, A 220 Sedan 등 21개 차종 1만2천797대는 계기판 안개등 표시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E 300 4MATIC 등 3개 차종 1천512대는 변속기 배선경로 부적정으로 각각 5월 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스텔란티스 짚체로키 2천483대는 파워 리프트 게이트의 배수 구조 설계오류로 제어장치에 수분 유입에 따른 단락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돼 30일부터 시정조치한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04.24 11:21주문정

벤츠 E350 4MATIC 등 배터리 접지부 연결볼트 불량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스텔란티스코리아·혼다코리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수입·판매한 62개 차종 5만76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4일 밝혔다. 벤츠 E 350 4MATIC 등 8개 차종 2만7천406대는 48V 배터리 접지부 연결볼트 고정 불량으로 5일부터, GLC 300 4MATIC 등 31개 차종 8천833대는 퓨즈박스 내 설치된 퓨즈 제조 불량으로 5일부터 시정조치한다. GLE 450 4MATIC 등 2개 차종 8천58대는 변속기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오류로 3월 2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스텔란티스 짚그랜드체로키 3천229대는 차량 앞쪽 상부 컨트롤 암 고정 볼트 조립 불량으로 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혼다 ACCORD 등 7개 차종 1천692대는 조수석 중량센서 회로기판 제조 불량으로 5일부터 시정조치한다. 재규어랜드로버 레인지로버 5.0SC 등 13개 차종 1천542대는 후방카메라 커버(하우징) 제조 불량으로 3월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4.04.04 09:02주문정

휴리엔 음식물 처리기 2개 모델, 자발적 리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휴리엔이 2021년 3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제조한 음식물 처리기 2개 모델(모델명: HD-010, FR-C350)의 드럼통 내구성 문제로 인해 화재 발생 우려가 있어 27일부터 자발적 리콜(무상 수리)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뼛조각 등 단단한 음식물 쓰레기가 교반장치에 걸려 드럼통이 파손되고 드럼통에 내장된 열선이 손상되면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휴리엔이 개선된 드럼통으로 무상 교체한다. 국표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멈추고 휴리엔 고객지원센터나 홈페이지로 연락해 신속히 수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제품안전정보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휴리엔은 자발적 리콜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자체 고객정보를 활용해 리콜 안내를 하고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가 최신 모델 제품으로 교체를 원하는 경우 보상판매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03.27 14:06주문정

테슬라·현대·기아·스텔란티스 등 12개 차종 23만2천대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현대자동차·기아·스텔란티스코리아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2개 차종 23만2천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14일 밝혔다. 테슬라 모델3 등 2개 차종 136대는 저속 주행하거나 후진할 때 보행자 경고음이 울리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2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 아이오닉5 등 5개 차종 11만3천916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18일부터, 아반떼 6만1천131대는 전조등 내구성 부족으로 1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EV6 5만6천16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18일부터, 레이 126대는 햇빛가리개 에어백 경고문구가 미표기된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2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스텔란티스 짚체로키 527대는 후퇴등 설치 위치가 기준(높이 1천200mm)보다 높게 설치된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짚랭글러PHEV 148대는 고전압배터리 제조불량으로 각각 2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03.14 09:17주문정

BMW X7 xDrive40i 등 통합제동장치 불량으로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비엠더블유코리아·기아·스텔란티스코리아가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43개 차종 6만9천4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 EQ900 등 3개 차종 2만2천803대는 엔진오일공급 파이프 내구성 부족으로 13일부터, 포터2 1만3천457대는 엔진 구동벨트 장력 조절 장치 고정볼트 설계 불량으로 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X7 xDrive40i 등 34개 차종 1만2천607대는 전자식과 유압식 브레이크 시스템을 통합한 통합제동장치 제조불량으로 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기아 K9 등 2개 차종 1만1천569대는 엔진오일공급 파이프 내구성 부족으로 13일부터, 봉고3 7천653대는 엔진 구동벨트 장력 조절 장치 고정볼트 설계 불량으로 7일부터 시정조치한다. 스텔란티스 짚랭글러PHEV 등 2개 차종 955대는 냉각수 히터 소프트웨어 오류로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4.03.07 07:17주문정

테슬라 모델Y 오토파일럿 SW 오류…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현대자동차·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한국닛산·기아·혼다코리아가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7만2천67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4일 밝혔다. 테슬라 모델Y 등 4개 차종 6만3천991대는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SW) 오류로, 모델X 등 2개 차종 1천992대는 충돌 시 차량 문잠금 기능이 해제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각각 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 G80 등 2개 차종 2천463대는 뒷바퀴 드라이브샤프트(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부품) 제조불량으로 4일부터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포드 머스탱 2천156대는 브레이크액 부족 시 경고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0일부터 시정조치한다. 닛산 알티마2.0 등 2개 차종 1천101대는 후방카메라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2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기아 셀토스 922대는 커튼에어백 인플레이터 제조불량으로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인플레이터는 전기적 신호로부터 가스를 방출해 에어백을 부풀게 하는 장치다. 혼다 오딧세이 49대는 엔진 내부 크랭크축의 제조불량으로 12일부터 리콜한다. 차량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4.01.04 10:33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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