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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총재 유력주자 "미국과 무역협정 재검토 가능성"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 유력 주자인 다카이치 사나에 의원이 미국과의 무역 합의가 일본에 불리하게 작용할 경우 재협상을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의원은 후지TV 생방송에 출연해 합의 이행 과정에서 일본의 이익에 맞지 않는 불공정한 부분이 드러난다면 강경하게 맞서야 한다며, 이 과정에 재협상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의 관세 인하와 맞바꿔 일본이 5천5백억 달러(약 773조8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한 합의와 관련된 발언이다. 외신은 자민당이 이번 주 다섯 명의 후보 가운데 차기 총재를 선출할 예정이며, 이번 선거는 차기 총리를 사실상 결정짓는 절차라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조사에서 농림수산장관 고이즈미 신지로가 의원들의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으며,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이 2위, 다카이치 의원이 3위라는 결과가 나왔다. 산케이신문과 JNN 공동조사에 따르면 의원 약 30%가 고이즈미를 지지할 의사를 밝혔으며, 약 20%는 아직 미정으로 나타났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두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 결선에서는 총 342표 가운데 295표를 의원이, 47표를 지역 지부가 행사한다. 고이즈미는 같은 방송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적절한 수준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기존 합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다섯 명의 후보들은 이날 오전 NHK 생방송 토론에서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0월 방일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모든 후보들은 트럼프와의 개인적 관계를 쌓고, 미일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트럼프가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전에 일본을 방문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신임 총재가 트럼프와 회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미국과의 신뢰 관계를 굳건히 쌓겠다며 이시바 시게루 현 총리의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중산층을 회복하길 희망한다며 제조업을 포함한 일자리 창출 협력 의지도 밝혔다.

2025.09.29 09:48류승현 기자

쌀값 낮춘 고이즈미 장관, 농민 반발에 자민당 '표심 딜레마'

일본에서 쌀값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는 가운데,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의 발언이 농민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고이즈미 장관은 최근 쌀이 비싸면 소비자들이 안 사 먹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농민에게도 손해라며 가격 인하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농민들 사이에선 "정부가 농가 수입에는 신경을 안 쓰다가 소비자 물가엔 즉각 개입한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정부가 쌀값을 내리자 기대하던 수익이 줄어든 일부 농가들은 차라리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낫겠다며 자조적인 반응까지 내놨다. 외신은 자민당이 이번 주말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고이즈미 장관을 전면에 내세워 도시 민심을 되찾기 위한 전략을 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고물가로 생활이 팍팍해진 유권자들에게 실질적인 효과를 보여주려는 시도지만, 그 대가로 오랜 핵심 지지층인 농촌 표심이 흔들리고 있다는 해석이다. 특히 쌀 농가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정책 전환은 불안을 키우고 있다. 일본 전체 농민 중 쌀 농가는 약 55만 명, 평균 연령은 72세에 달하지만 고이즈미 장관은 유통 구조를 뒤엎고 정부미를 직접 유통망에 풀며 지금이 개혁의 적기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도쿄 등 도시 지역 유권자들은 쌀값 인하가 직접적으로 체감된다며 고이즈미 장관의 정책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자민당 내부에선 이번 선거에서 과반 의석만 지켜도 고이즈미 장관이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반면, 패배할 경우 이시바 시게루 총리 책임론과 함께 고이즈미 장관의 정치적인 입지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치평론가 우치야마 유 도쿄대 교수는 외신에 최근 무당층은 늘고 있으며, 이제는 각 정당이 누구를 조직표 없이 끌어안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민당도 전통적 방식에만 머물지, 비정파적 접근으로 나아갈지 기로에 서 있다고 분석했다.

2025.07.16 09:44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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