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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요R&D 잠정 예산 26.1조 원…올해대비 5.1% 증가

내년도 과기정통부 주요R&D 예산 잠정안은 26.1조원 규모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주요 R&D 예산은 추경포함 24.9조 원이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30일 최양희 부의장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회 심의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 잠정안을 심의했다. 정부 전체R&D는 과학기술자문회의가 심의하는 '주요R&D'와, 기재부가 편성하는 '일반R&D'로 구성된다. 통상 정부 R&D 예산 편성 절차는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가 민간 전문가(기술분야별 전문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R&D 예산 배분·조정안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기획재정부에 그 결과를 6월 말까지 제출한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또 이재명 정부 'R&D예산 확대'공약 이행을 위해 향후 국정과제에 맞춰 사업별 예산을 확대, 배분·조정하기로 했다. 국정기획위원회에 의해 국정과제가 확정되면 과학기술혁신본부는 기재부와 협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반영한 최종안을 마련하고, 최종안은 8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025.06.30 23:39박희범 기자

"AI 정책, 민간이 주도"…KOSA, 제3기 산업자문단 출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인공지능(AI) 분야 대표 단체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한다. KOSA는 AI·SW 산업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제3기 AI·SW산업자문단 20인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자문단은 학계·산업계·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이번 3기에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민간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주요 위원으로는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이우일 부산외국어대 석좌교수 ▲이정아 조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주세돈 포항공대재단 부이사장 ▲진교영 삼성전자 고문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등이 포함됐다. 자문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협회의 역할과 추진 사업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며 협회의 정책 연구 참여와 연구 결과 검증·자문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기 자문 회의 및 수시 자문을 통해 AI 민간 대표 단체로서의 활동에 전문성과 추진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3기 자문단 임기는 협회장 임기와 동일하게 위촉일부터 2028년 2월까지다. 조준희 KOSA 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협회의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단의 전문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AI·SW 산업 발전과 민간 대표 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6 15:42한정호 기자

네이버웹툰, 운영 원칙 개정…"건강한 공간 만들겠다"

네이버웹툰이 개정 운영 원칙 '게시물 및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새 운영 원칙은 작가 홈, 댓글 등을 포함해 이용자가 게시하는 모든 게시물(UGC)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부터 적용된다. 개정 운영 원칙은 이용자가 도전만화, 베스트도전, 챌린지리그, 댓글 등 네이버웹툰 서비스를 통해 게시하는 게시물을 포함해 작가 홈 등의 커뮤니티 영역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부적합 게시물의 정의와 유형을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11월 22일 콘텐츠 운영 정책과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27일 플랫폼과 만화 산업 및 창작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에서는 운영 원칙 개정을 위해 네이버웹툰의 콘텐츠 서비스 전반에 대한 운영 정책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한 이용자 및 창작자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이용자 설문조사에는 1천명, 창작자 설문조사에는 네이버웹툰에서 활동 중인 작가 150여명이 참여했다. 네이버웹툰은 공지사항을 통해 “이번 개정은 다양성과 포용성, 진정성, 창작의 자유라는 네이버웹툰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이용자와 창작자 모두가 건강한 공간에서 더욱 즐겁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그동안 운영의 미흡함으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네이버웹툰 플랫폼에 대한 창작자 및 이용자의 기대 수준이 예상보다 더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를 고려해 표현의 자유와 플랫폼의 책임이 균형 있게 운영 원칙 개정안에 반영되도록 많은 논의와 검토를 진행했다”며 “이번 개정안에 자문위의 권고 사항이 잘 반영됐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2025.05.29 16:15안희정 기자

법무법인 화우, KAIA와 '우주항공산업 발전방향' 세미나 열어

법무법인 화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KAIA)와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우주항공산업의 민관협력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우주 시대를 준비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최근 우주항공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법률적 리스크와 기회가 공존하는 상황에 직면한 인공위성, 우주수송, 우주탐사 등 우주산업군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세미나는 AAM과 저궤도 위성통신 등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최신 동향을 함께 파악하고 관련 법률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정부 정책 담당자 및 업계 전문가들의 함께 모여 논의했다. 세미나에는 공동주최자인 KAIA 김민석 부회장, 우주항공청 이재형 기획조정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은경 전파방송관리과장 등이 참여했다. 우주항공 및 통신 관련 주요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등 다수 기업들의 사업기획 담당자, 연구진들이 자리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KAIA 김민석 부회장이 'AAM(Advanced Air Mobility) 및 국내 주요 산업의 우주화 전략'을 주제로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이 직면한 현실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대한민국의 제조업 및 모빌리티사업 분야에서의 우수한 기술력 등을 기반으로 향후 우주항공산업 분야도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는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충분한 예산 편성 등 재정적 지원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특히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관련한 법령 개정이 핵심적이라고 언급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과 적극적인 투자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AAM 분야에서는 아직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국제적 협력 강화를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언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과 관련한 최신 동향'에 대해 지은경 과기정통부 전파방송관리과장이 발제를 맡아 연평균 2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저궤도 위성 시장에서의 경쟁력 지속성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통신을 보장하는 핸드오버 기술 및 광대역 통신 제공을 위한 위성 간 링크 기술 확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국내 산업 기반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제조업체들이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과기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전략으로 ▲위성망 확보 및 주기 관리 ▲위성통신용 주파수 공급 추진 ▲단말 제도 정비 및 게이트웨이 설치 기준 마련 ▲위성전파 이용 효율화 및 질서 확립 등을 설명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재형 우주항공청 국장이 '우주항공청의 정책 및 사업 방향'을 발표하며, 뉴스페이스 시대에 걸맞게 스타트업과 같은 도전적 접근 방식과 효율적인 자원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국장은 누리호, 다누리, 코로나그래프,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등 국내 우주개발의 주요 성과를 언급하면서 “우주항공청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한 목표를 설정해야 하며, 국민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혁신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국장은 또 팰컨 9의 사례처럼 재사용 발사체 기술과 같은 선진국 수준의 혁신적 기술 확보를 통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세션에서는 현재 우주항공청 고문변호사이자 화우의 우주항공자문그룹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박근배 변호사(군법무관 17기)가 '공공조달계약에서 공법상계약'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계약상 법적 문제에 대해 분석했다. 그는 공공조달계약의 법적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에게 관련 법령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세미나를 기획한 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정한근 고문은 “뉴스페이스 시대를 이끌어가는 정부와 기업 구성원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비전과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에 다양한 우주산업 종사자 분들이 함께 해 진정한 민관 협력 방안을 고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화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 민관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우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 전문인력들과 새롭게 영입한 우주산업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자문그룹'을 발족해 우주항공산업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주항공 관련 법률, 정책, 규제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우주항공산업의 국내외 민관 협력을 위한 입법, 제도 개선 자문 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 관련 지식재산권, 조세 관세, 공공계약, 금융, 통상, 국제거래, 국내소송 및 국제중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들에게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4.14 13:20박수형 기자

IBS 신임 감사에 김유식 전 과기자문회의 지원단장 선임

김유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58)이 기초과학연구원(IBS) 제5대 상임감사로 선임됐다. 김 신임 감사 임기는 오늘부터 오는 2028년 4월 6일까지다. 김 감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직 중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과학기술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벨기에 유럽연합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과학참사관, 과학기술전략과장, 미래인재정책과장, 성과평가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을 맡아 자문회의 운영과 정책 자문을 지원하고, 주요 정책 의제의 기획·조정 실무를 총괄해왔다.

2025.04.07 11:10박희범 기자

트럼프발 통상 파고 넘는다…화학업계·삼일PwC 맞손

국내 화학업계가 트럼프발 통상 문제 대응에 나선다. 한국화학산업협회회는 삼일 PwC 글로벌통상솔루션센터와 통상정책에 대한 화학산업의 효과적인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트럼프 기 행정부가 각종 통상정책을 발표하며 보호무역주의가 가속하는 가운데 국내 화학기업이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국내 화학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통상 정책 동향 관련 강연 및 교육 제공 기초적인 컨설팅 및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명수 삼일 PwC 센터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 높은 통상규제 정책이 쏟아지고 전세계와 관세 전쟁중인 상황에서 국내 화학산업이 보다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 통상 정책 제공과 자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날 화학업종 유관 7개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대내 외 환경 속에서 국내 화학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엄찬왕 협회 부회장은 "작년 한국화학산업협회로 새롭게 탈바꿈함에 따라 국내 화학기업의 목소리를 최대한 면밀히 청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대변하기 위해 앞으로도 유관 단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03 09:47류은주 기자

과기정통부, 중소 연구관리 전문기관 '클러스터링' 추진… "사업은 같이, 조직은 따로"

정부가 중소 연구관리 전문기관을 하나로 묶어 사업을 기획하고, 협업하는 '클러스터링'을 추진한다. 협업은 하되, 조직체계는 건드리지 않는다. 또 혁신도전형 사업은 이를 적극 관리할 PM(프로젝트 매니저)을 두기로 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장 대통령)는 28일 최양희 부의장 주재로 제13회 심의회의를 열고 2개 안건을 논의, 의결했다. 2개 안건은 제4차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 종합계획(안)('25~'29)과 범부처 연구관리 전문기관 혁신방안(안) 등이다. 연구관리 전문기관 혁신 생태계 구축 정부는 우선 부처간 연구관리 전문기관 경계를 허물기 위해 인센티브제를 시범 도입한다. 타 부처 사업을 수탁하는 전문기관에 기획평가비와 인력 등 인센티브를 시범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기관이 소관 부처 사업 뿐만 아니라 타 부처 소관 사업 수탁의 유연성을 높여 부처간 전문기관도 상호 벽을 허물겠다는 것이다. 혁신도전형 R&D사업(APRO)에는 미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형 PM제를 도입한다. 총괄관리자(IPL) 권한을 강화해 연구사업 관리자가 연구기획·선정·성과관리의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및 매뉴얼 개정을 추진한다. 성과 창출 촉진위해 협업체계 구축도 또 연구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 역량을 활용해 연구기획·관리·성과확산을 지원하는 협업체계(가칭 PARTNES)도 구축할 계획이다. 파트너스에는 기획, 분석, 자문, 기술사업화,홍보,평가, 지식축적, 전문가관리 등 8개 항목이 담겼다. R&D 관리 프로세스 개선도 추진한다. 기업·학회 등 대표 전문가 중심의 개방형 기획 방식을 적극 도입해 신흥·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과제 기획 등 전문가 채용 방법과 절차를 관계부처와 협의해 개선하기로 했다. 연구평가 체계도 손을 댔다. 평가위원 후보단을 학회 추천인, 해외 전문가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 우수 평가위원에게는 정부 포상 및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일회성, 단기간 참여로 내실있는 평가가 어려웠던 현장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책임 평가위원제'의 현장 착근도 적극 지원한다. 책임평가위원제는 선정평가위원을 단계·최종 평가에 우선 참여토록 하는 제도다. 농업 R&D 투자도 임무지향형 대형사업 위주로 개편 이에 앞서 의결한 '제4차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 종합계획('25~'29)'에 따르면 ▲임무지향형 중장기·대형 사업체계로 R&D 투자 패러다임 전환 ▲모든 R&D 기획 단계에 농식품부·농진청 공동기획단 역할 확대 ▲농림식품분야 연구인력 역량 제고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이번 혁신방안을 통해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진정한 '퍼스트 무버형 R&D' 시스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2025.03.28 17:08박희범 기자

정부, R&D 예산 검토 전문가 165명 신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10개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165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임기는 오는 2027년 6월까지 2년이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는 매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 기술분야별 투자전략 마련, 정부연구개발사업 예산 검토 등 정부의 연구개발 정책 및 투자 안건과 사업 자문 및 검토를 수행한다. 이번에 새로 구성한 전문위원회는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양자 등 기술 발전 심화에 따른 기술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현행 ICT·융합 전문위원회에서 인공지능·ICT전문위원회, 양자·반도체전문위원회 등으로 세분화(기존 8개 → 변경 11개)했다. 이로 인해 전문위원 수도 기존 131명에서 165명으로 대폭 늘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5일 서울 엘타워에서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기술분야별 전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기술패권시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기술경쟁에 직면해 있지만, 딥시크처럼 대한민국도 빅테크에 맞서 언제든지 기술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류 본부장은 또 "혁신을 위해서는 국가 전략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필요한 곳에 선택과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5.02.05 10:30박희범 기자

서부발전, AI·빅데이터·회계·감사 등 전문가 5명 감사자문위원 위촉

서부발전이 내부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회계·감사, 경영, 법무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한국서부발전은 10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제6기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부감사 활동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회의체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AI·빅데이터, 회계·감사, 경영, 법무, 직무·역량 분야의 전문가 5명이다. 이들 전문가는 지난 제5기 감사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결과, 탁월한 식견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시 한번 감사자문위원의 역할을 맡게 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난해 서부발전의 자체 감사 활동 실적과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감사계획과 관련한 주요 감사 초점과 청렴도 향상 실천 방안 등의 자문이 이뤄졌다. 서부발전은 자문위원 의견을 감사 활동 전반에 반영하고 자료수집·조사·결과보고서 작성·처분 요구 등 감사 진행 과정에서 수시로 자문을 구해 감사 완결성을 높일 계획이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회사 주요 사업과 현안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 자문을 구하기 위해 재위촉을 요청했고 이에 응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문위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는 물론 효율적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통한 예방적 정책감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15:46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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