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 클룹 '오프아워' 4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자몽맛 추가
이그니스의 음료 브랜드 클룹이 탄산음료 '오프아워'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제품군을 확대한다. 기존 2종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선 가운데 자몽맛 신제품을 추가했다. 클룹은 오프아워의 세 번째 제품 '자몽피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한 라임브리즈와 피치릴렉서에 이은 신제품이다. 오프아워는 술을 완전히 끊지 않더라도 상황과 취향에 따라 의식적으로 음주를 줄이거나 대체 음료를 선택하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소비자를 겨냥한 탄산음료다.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설계했으며 식물성 멜라토닌 5mg과 테아닌 250mg을 함유했다. 클룹에 따르면 오프아워는 출시 이후 월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월 판매량은 출시 첫 달보다 약 31배 늘었고, 라임브리즈와 피치릴렉서 2종의 누적 판매량은 출시 4개월 만에 100만개를 넘어섰다. 클룹은 저녁 시간대에 부담 없이 마시는 음료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오프아워를 '리추얼 음료'로 육성할 계획이다. 자몽피즈를 추가해 맛을 3종으로 늘린 데 이어 소비자 수요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오프아워는 클룹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 클룹 관계자는 "오프아워는 출시 이후 소비자 문의와 함께 판매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자몽피즈를 추가해 취향에 따른 선택지를 넓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