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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비율'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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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바로 등 4개 저축은행 자기자본비율 미달

상상인·상상인플러스·라온·바로저축은행 등 4개 저축은행의 올해 상반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금융감독원 권고기준을 미달해 자본조달계획을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으로 ▲상상인저축은행의 BIS 비율은 10.45%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9.72% ▲바로저축은행 10.65% ▲라온저축은행 9.01%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자산 1조원 이상 저축은행의 경우 BIS 비율을 8% 이상으로 자산 1조원 미만은 7%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만약 BIS비율이 자산 1조원 이상일 경우 11% 미만이거나, 자산 1조원 미만은 10%를 하향할 경우 금감원은 비상 시 자본확충 방안·유상증자 계획·재무구조 관리 방안 등을 담은 자본조달계획을 요구하고 있다.

2024.09.02 09:42손희연

저축은행 부실PF 정리 자체펀드 2천억원 조성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의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채권 정리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약 2천억원 수준의 채권 매각에 더하여, 업계 자체적으로 22개 저축은행이 참여해 2천억원 수준의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은 "그간 저축은행 업계는 부실 PF자산 매각 등 자구노력을 하여 왔으나, 시장의 수요 및 가격 차이, 대주간 협의의 어려움 등으로 매각에 애로를 겪어 왔다"며 " 신속하고 효율적인 투자 진행을 위해 복수의 운용사를 선정해 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지난 3월 330억원 규모로 부실채권 정리 펀드의 투자를 마무리지었다. 향후에도 참여 저축은행을 확대하고 다양한 매각 구조 검토 등을 통해 3·4차 펀드 조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화경 회장은 13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부동산PF 정책과 관련해 "저축은행 업권은 충분한 자본적정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간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으로 충분히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23년 12월말 기준으로 업권의 자기자본비율은 14.35%로 법정 자기자본비율 자산 1조원 이상 8%, 1조원 미만 7%를 상회한다.

2024.05.14 12:00손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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