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입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채용이 변해야 교육도 변한다”...교육의봄, '좋은채용기업' 알린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지식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계속 도전하고 그것을 이해하고 뚫고갈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 "좋은 기업들이 좀 더 용기를 얻어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방식으로 사람들을 채용한다고 알려졌으면 좋겠다.” “자기다움을 길러주는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이 한결같이 이야기 하더라." 재단법인 교육의봄(공동대표 송인수·윤지희)은 29일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좋은채용 기업 찾기 사이트 오픈 및 좋은 채용 확산을 위한 출범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교육의봄 손봉호 이사장과 송인수·윤지희 공동대표를 비롯해 더핑크퐁컴퍼니·코리아세븐·두들린·잡코리아·제네시스랩·기고만장 등 기업·기관 리더급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원기찬 전 삼성카드·삼성라이온즈 대표 등 다수의 후원자들도 자리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의봄이 좋은 채용을 하는 모범적 기업들을 사회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구직자들이 모범 기업 정보를 참고해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또 좋은 채용 기업의 사례를 통해 교육도 변화돼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의봄 안상진 팀장과 이지민 연구원에 따르면, 재단은 2022년 3월 지마켓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0곳의 기업 채용 담당자를 직접 인터뷰 하며 좋은채용 기업 발굴에 힘써왔다. 또 해당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기업들은 ▲공감적 협력과 소통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 ▲성장 욕구 ▲자기주도 실행력 ▲내면적 윤리 ▲고객과 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가진 인재를 선호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50개 기업들 중 지원자가 직접 자유롭게 이력서를 구성하는 자유양식 이력서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58%였다. 여기에 블라인드 채용 기업이 20%였는데, 총 78%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출신 학교와 스펙을 요구하지 않는 서류 전형을 채택하고 있었다. 예상보다 많은 기업들이 지원자의 배경보다는 실무적인 역량과 성장 가능성, 소통 능력 등을 중요하게 본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안상진 팀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지식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계속 도전하고 그것을 이해하고 뚫어갈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계속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고, 거기서 성공하든 실패하든 그것을 배워서 경험을 확장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된다. 우리 아이들이 몰입할 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험을 한다”면서 “그 경험은 인생에 부딪히는 벽을 뚫고 나갈 힘이 된다. 키다리 아저씨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봉호 이사장은 인삿말에서 “요즘 가짜뉴스들이 너무 많아서 도무지 어느 걸 믿어야할지 모르는데,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 이 기업·이 단체만은 믿을 수 있다는 곳 한두 개는 있어야 하지 않겠냐”면서 “좋은채용 사이트를 통해 사람들이 정말 믿을 수 있도록 기업의 강점 약점을 그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여러분들이 좋은 충고도 해주고 지적도 해줌으로써 좋은 기업들이 좀 더 용기를 얻어 우리나라 기업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방식으로 사람들을 채용한다고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인수 대표는 “지난 12년 동안 교육의봄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사교육비는 더 늘어났다. 통계청 조사 결과, '취업할 때 출신 학교가 중요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압도적 1위였기 때문”이라면서 “출신 학교에 의존하지 않는 좋은 채용이 모든 기업에 확산돼 입시 경쟁과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참된 힘을 갖도록 하는 데 교육의봄 활동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다양한 기업들을 확인해본 결과 학벌, 스펙 이런 것들은 여러 참고사항 중 하나일 뿐 실제로는 사람의 역량을 중심으로 채용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자기다움을 길러주는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이 한결같이 이야기 했다. 산발적으로 소개된 좋은채용 기업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개발하게 됐고, 현재 200개 좋은 기업을 이 사이트에 넣었다. 2027년까지 1천개 기업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좋은채용기업 찾기 사이트가 좋은 사람을 뽑아 기업의 채용 낭비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입시 경쟁에 찌들어 아이들의 인간성이 소멸하는데, 이에 맞서 기업에 속한 부모들이 좋은 채용을 하면 사회·교육 변화에 이바지한 것과 다름 없다고 했다. 아울러 기업 입장에서도 좋은 채용을 통해 사회적으로 평판이 상승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했다. 끝으로 그는 “아이들의 입시 경쟁과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또 대한민국의 기업 문화를 바꾸기 위해 우리도 쓰러질 때까지 은퇴없이 이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04.29 17:25백봉삼 기자

라온시큐어, 건국대 디지털 입학증 구현

보안·인증 기업 라온시큐어는 25일 건국대에 디지털 배지 발급 시스템 '옴니원 배지'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올해 신입생 3천400명에게 옴니원 배지로 입학증을 발급했다. 디지털 배지를 비교과 우수 프로그램 이수증, 자유전공학부 특성화 프로그램 이수증, 우수 학생 장학증서, 학생회·동아리 활동증 등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우수 배지를 학생끼리 공유하는 온라인 공간도 꾸릴 계획이다. 라온시큐어는 위·변조하기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로 옴니원 배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해 자체 시스템이 없어도 된다. 대학교뿐 아니라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다양한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아이디(OmniOne Digital ID)'를 활용한 학생 신원 증명까지 사업을 키울 예정이다.

2025.03.25 13:28유혜진 기자

솔트웨어, 연성대 입시상담 챗봇 'GemAI' 구축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 솔트웨어는 3일 연성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GemAI'를 구축했다. 솔트웨어가 개발한 챗봇 '사피봇(Sapie-Bot)'을 연성대 입학 전형 챗봇 'GemAI'에 적용했다. 사피봇은 솔트웨어가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기업용 AI 챗봇이다. 솔트웨어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로 정보 유출과 거짓 정보 생성 위험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 내부 정보를 활용해 모델을 학습시킬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연성대 GemAI는 입학 전형을 상담하는 챗봇과 교직원 업무를 지원하는 AI로 구성된다. 매달 2천500여건에 이르는 입시 문의에 24시간 자동으로 응답한다. 모든 답변은 연성대 입학전형에 기반한다.

2025.03.04 14:58유혜진 기자

[남기자의 비욘드IT] 수천억 세금 들인 공공 SW 사업, 왜 장애 투성이일까

새해와 함께 선보인 차세대 나라장터 서비스가 개통 직후부터 장애가 발생했다. 빠른 대응으로 몇 시간 만에 복구된 듯했지만, 다음 날 또다시 장애가 발생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차세대 나라장터는 사업비만 약 1천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다. 다른 차세대 시스템과 달리 대규모 서비스 차질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이러한 막대한 세금을 투자한 사업이 매번 국민과 국가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장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수년째 반복되고 있으며,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차세대 지방세입시스템 같은 대규모 시스템뿐만 아니라, 온라인 민원서비스인 '정부24'에서도 대규모 장애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 주요 관계부처는 이러한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태스크포스(TF)를 조직하고 대응에 나섰지만, 실효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나라장터에서 다시 장애가 발생하자 관련 업계에서는 대규모 공공 SW 사업에서 오류가 앞으로도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공공부문 SW 사업 규모는 5조 8천203억 원이었으며, 이 중 SW 구축 사업 예산은 전체의 75.85%인 4조 4천232억 원이었다. 새해 공공 SW 사업 규모는 5조 8천316억 원에 달하며 이중 SW 구축 사업이 4조 4천232억 원을 차지한다. 매년 수조 원 규모의 공공 SW 사업 예산이 집행되고 있지만, 반복되는 장애로 인해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부족한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행정망 먹통 사태가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정부가 기술력보다는 싼 가격을 우대하는 풍토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크다. 사업 규모에 비해 예산이 낮게 책정될 뿐 아니라 여기에 더 낮은 가격을 제시한 기업에 사업을 맡기는 현재 구조가 근본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공공 SW 사업은 수천억 원 규모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매우 낮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낮은 수익률은 임금, 자재 등의 비용 상승과 과업 추가 요청이 발생할 경우 수주사의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SW정책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공공 SW 사업 비중이 20% 이하인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6%였다. 반면, 공공 SW 사업 비중이 20% 이상인 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0.5%로 약 10배 차이를 보였다. 서비스 구축 과정에서 잦은 과업 변경도 장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과업 변경은 발주사가 입찰제안서(RFP)에 없던 기능이나 서비스를 추가로 요청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러한 요청은 추가적인 투자나 일정 지원 없이 강요되는 경우가 많아, 수주사의 수익을 악화시키고 개발 기간 지연으로 이어져 장애 발생 확률을 높인다. 지난해 공공 SW 사업 불공정 거래 관련 소송 1심에서 승소한 KCC정보통신 사례를 보면, 초기 기획에 비해 개발 규모가 3배 늘어났으나 개발 기간과 비용은 그대로 유지되어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업무 진행 과정을 명확히 관리·감독할 수 있는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SW 진흥법에 과업 변경 제한 조항이 마련되어 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실정이다. 감사원의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수천 개의 오류가 발견됐음에도 관련 부처는 예산 반납을 우려해 개통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IT서비스산업협회 채효근 부회장은 “저가 발주와 졸속 과업 처리는 공공 SW 품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이라며,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 프로세스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1.11 08:58남혁우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새로운 10년' 출발점에 다시 선 갤럭시S26, AI 혁신 베일 벗는다

대형마트 규제 푼다고 이마트·롯데마트 '새벽배송' 가능할까

공중까지 확장된 피지컬AI…니어스랩 방산드론 출격

5000 돌파 코스피, 한 달 만에 '6000피' 시대 열었다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