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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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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금융그룹과 대기업 공채 겨냥 취업지원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3월 한 달간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사지원서 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6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권과 대기업 맞춤형 입사지원서 작성을 주제로 기초 특강과 일대일 개별 컨설팅을 병행하며 참여자의 실전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지난달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금융권 입사지원서 작성 프로그램'에는 102명이 참여했고, 3월 7일부터 17일까지 걸쳐 진행된 '대기업 공채 대비 입사지원서 작성 프로그램'에는 16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업 채용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이 구성돼 마음을 다잡는 데 도움이 됐고,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작성 과정의 막힘도 해소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원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2025학년도에도 진로 취업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4월 말부터 본격화하는 대기업 면접 시즌에 맞춰 기업 및 직무별 맞춤형 면접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4.10 13:58주문정

구직자가 가장 힘든 면접 질문 "당신을 왜 뽑아야 하죠?"

취업을 위한 여러 단계 중, 구직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은 '면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 기업이 지원자를 왜 채용해야 하는가'와 같은 본인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어떻게 답변할지 몰라 애를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가 이직 및 취업을 위해 구직활동을 해 본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730명을 대상으로 가장 어려운 채용 영역이 무엇인지 조사했다. 우선 설문 참가자들에게 여러 단계의 채용 절차 중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이 무엇인지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면접 영역이 어렵다는 의견이 46.4%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38.8%) ▲인적성/역량검사(7.0%) ▲실기/실무테스트(5.6%) 순으로 어렵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는 면접과 입사지원서 작성 단계별로 특히 어렵게 느껴진 부분이 무엇인지도 조사했다. 면접 영역에서 '면접관에게 어떤 질문을 받았을 때 가장 대답하기 어려웠는가' 조사에 우리 회사가 왜 지원자를 뽑아야 하는지, 즉 본인의 강점을 소개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의견이 응답률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직무 전문성을 파악하는 질문에 답변하기 어려웠다'는 의견이 32.2%로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지원 동기와 입사 후 포부(25.9%) ▲이전 회사 퇴사 사유(23.4%) ▲회사 내 트러블 발생 시 대처 방안(20.4%) 등에 답변하기가 어려웠다고 답했다. 입사지원서 작성 영역에서는 ▲지원 동기(42.3%) 작성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입사 후 포부(29.3%) ▲실패 사례와 극복 경험(27.5%) ▲채용 직무와 관련해 전문가가 되기 위해 했던 노력(24.7%) 순으로 기술하기 어려운 항목이라고 답했다. 또 본인이 보유한 스펙 중 가장 아쉽다고 여겨지는 부분(복수응답)은 ▲영어 및 외국어 점수가 응답률 47.9%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자격증(31.0%) ▲인턴/대외활동(27.4%) ▲전공 학과(21.2%) 등도 아쉽다는 의견이었다.

2024.05.08 09:11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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